블로그 이미지
아름드름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8. 1. 24. 21:27 믿음

요즘 하나님의교회가 대세입니다.

작년 12월에는 월간중앙에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님이 커버스토리 표지로 나오고,

무려 34페이지나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실렸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가고, 많은 전세계에 교회들이 세워질까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교회하면, "가지마라! 거기는 이단이다. 거기는 이상한데다..."

하는데 하나님의교회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니 너무 아이러니한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인해 하나님의교회를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너무나 성경 중심적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를 오해하는지 오늘은 시대별구원자와 새이름이란

주제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안상홍님의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일에 기한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룰 때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가 있나니

범사에 정해진 기한, 즉 유통기한이 있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죠.
하나님께서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주시기 위해
6천년이라는 기한을 정하시고 세 시대로 구분하셔서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허락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성령의 이름을 알아보기에 앞서 먼저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가?

이사야 43장 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여호와
여호와외에 구원자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에는 누가 구원자인지?


사도행전 4장 11~12절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사야 43장에서는  여호와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는데
사도행전 4장에서는  예수님외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라고 합니다.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위의 두 구절을 보면
성경은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성경이 잘못된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

위 두 구절을 이해하려면 성삼위일체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삼위일체는 거룩하신 삼위가 일체라는 뜻으로,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성령하나님이 한 몸이라는 뜻입니다.
즉, 여호와하나님도 예수님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여호와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해도 맞는 말이고,
예수님외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해도 맞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의 이름은 시대의 경계를 뛰어 넘을 수 없는 절대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는 사실이죠.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인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이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으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으므로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이 새 이름에 대한 예언을 한 말씀 더 살펴보면,


요한계시록 2장 17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돌은 누구를 표상하는지 베드로전서 2장에서 알아보면,

베드로전서 2장 4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2장 17절의 돌 대신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의 새 이름을 누가 안다고 하셨습니까?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고 한 것입니다.
이 새 이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기 위해 기한을 정하셨습니다.
각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허락하셨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 외에 구원자가 없습니다.
성령시대는 새 이름 외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이 없고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는 안상홍님이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성령시대는 안상홍님외에 구원자가 없습니다.
안상홍님외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사야 52장 6절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압니다.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알고 믿는 자에게 구원이 허락되었으니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또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성령시대 구원자를 믿다보니 알지 못하다보니

오해와 편견으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것이지요.

알고 보면 너무나 성경대로 행하는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임을 깨닫게 됩니다.

님들도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오해와 편견을 깨고

성경말씀을 한번 살펴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2. 26. 22:03 믿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이유?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나요?" 라고 질문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교회의 답변은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성경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어떤 책인지 아시나요?

 


성경은 구원자(=그리스도=육체로 오신 하나님)가 누구인지를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기록한 책입니다.

 

사도요한은 영생을 얻기를 원한다면 성경을 자세히 관찰하라고 하였고,

또한 성경이 영생을 주시는 주체인 구원자

(=그리스도=육체로 오신 하나님)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2천년 전 즉 성자시대에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고,

또한 성경은 안상홍님이 오늘날 즉 성령시대에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다시 한번 육체로 오신 재림예수님 즉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자시대~ 예수님도 친히,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바울도, 사도 베드로도, 사도빌립도, ...

모두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성자시대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성령시대~ 안상홍님도 친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모두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더우기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도 역시 성경이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성자시대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성경을 보노라 했던 당대 종교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한 이유에 대해서 ...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을 믿지 못하고(요5/46~),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 못하기(요15/21~)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첫번째 이유

 

성경을 보고 읽긴 하여도 그 말씀 자체를 마음으로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문자로는 믿었지만,

그 말씀이 현실로 나타났을 때 믿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도 안상홍님도 기록된 성경대로 그 증거의 삶을 통해

당신이 구원자임을 알리셨지만,

성경을 믿지 않는 상태로는 예수님도 안상홍님도

그저 한 자연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2천년 전에도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배척한 것이고,

오늘날에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


2천년 전이나 오늘날에나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을 나름대로 안다고 자부하면서도,

자신들의 생각 속의 하나님일뿐,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입으로만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할 뿐,

 정작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것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늘 영광 보좌에 좌정하신 하나님만 알았지,

이 땅에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은 올바로 알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2천년 전 당시 예수님을 배척했던 종교지도자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그들을 따라 예수님을 배척한 수많은 유대인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오늘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배척하고 있는

성경학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의 결말이 어떻게 될까요?

이들을 따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

.

.

답을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이 시대 구원자를 알아보고 영접하는 것은 아주 중대한 문제입니다.

반드시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시고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알아보고 영접하셔야

마지막 구원의 반열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아셔야 합니다.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5. 21:09 믿음

"언제 교회 가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런데 그 안식일이 언제일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교회가는 날을 알겠죠!!!..

학생이라면 학교에 가는 날을 알고,

직장인이라면 직장에 가는 날을 압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언제 일까요?

일요일 일까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언제라고 알려주고 계실까요?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는 날, 예배드리는 날을 일곱째날 안식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 20:8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사이의 표징이 되기 때문입니다.

출 31: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이 오늘날의 요일제도로 무슨 요일에 해당될까요?

 

첫째

달력을 통해서 확인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달력은 첫째날은 일요일로 되어 있고, 일곱째날은 토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즉 달력은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사전도 십계명중에 넷째계명인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 한주의 첫째가 되는 날

토요일 : 일요일로부터 일곱째날 되는 날

 

 

 

천주교회에서는 안식일이 어느 요일인지  '교부들이 신앙' 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도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라고 명백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천주교회에서도 성경의 안식일은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 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무슨요일로 알려주고 있을까요?

 

막 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마가복음 16:9절의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 이른아침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날이 일요일 이라는 것입니다.

일요일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입니까?

토요일 입니다.

 

이처럼 모든 증거를 종합해서 볼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사도들도 안식일을 규칙적으로 자기 규례대로 지켰습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또한 절대불변이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제 교회 가는 날이 언제인지 알겠지요?

바로 안식일, 일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알아 볼 수 있고

영원한 안식에 참예할 수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떠한 훼방에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며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믿고 따릅니다.

 

교회는 언제 가나요?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날 갑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20. 22:34 믿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성경의 말씀을 따라야합니다.

그런데 간혹 어떤이는 어떻게 성경대로 다 할 수 있냐?고 하는데~~

지킬 수 있습니다.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왜 성경의 말씀을 지켜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고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0절>

 


 왜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 할까요?

그것은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그대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고

장차 이루실 구원의 계획을 성경에 기록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해주신 예언서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록해주신 예언서이기에

성경의 예언은 100% 완벽하게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경에는 수 많은 예언들이 있는데 ...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마지막 성령시대이기에
현재 성경의 모든 예언은 거의 다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어질 예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것은 시온에 관한 예언들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를 의미합니다(사33/20)

이 지구상에 수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오늘날 성경에 기록된 시온에 관한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가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시온입니다.

 

이제부터 성령시대에 이루어질 시온에 관한 예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떻게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요한계시록 14장 1절-5절>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이 어디로 모인다고 했습니까?

시온산이라고 했습니다.

 

그 시온 산에 누가 함께 계신다고 했습니까?

어린 양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대로 현재 전 세계에서 구원받을 성도들이

어린양이신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시온)에 모이고 있고,

어린양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이 시온 산에 하나님이신 어린양과 함께한 구원받을 성도들의 특징은

어떠하다고 했는지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마지막 때 구원받을 하나님 백성들은 끝까지 시온에 머무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특징을 가진 자들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대로 안식일, 유월절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끝까지 시온에 머무르는 자들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 반드시 재앙과 큰 멸망이 있다고 예언되어 있고,

이 때 도피해야 할 도피처 곧 구원의 장소가 바로 시온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장 5절-6절>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예언대로

마지막 재앙과 큰 멸망 이를때에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유일한 도피처이자 구원의 장소 시온입니다.

성령시대 새언약 진리로써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들을 시온으로 모아주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경대로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대로 지킬 수 있는 새언약 절기를 허락하여 주시고

마지막 재앙이 난무할 때 도피할 수 있는 시온을 세워주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고 예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10. 23:13 믿음

오늘 전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전도대회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전도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전도를 하라고 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전도하면서 질문에 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을 믿고 다른 이름을 전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제 생각엔 이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런 질문을 하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맞아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예수님이름으로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은 어떤 시대일까요?
바로 마지막시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새이름 주인공이 바로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비밀로 감추어 두시고 그 비밀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알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럼 오늘은 제가 전도를 하면서 질문한 것을 통해서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다른이름인 안상홍님을 믿으며 왜 안상홍님을 증거하는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영혼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 6000년의 구속사업을 펼치시고 그 시대를 세시대로 나누시고 구속의 사역을 이끌어 가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19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여기서 아버지의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버지의이름이 아버지가될수없고 아들의이름이 아들이될수없듯이
성령의 이름도 성령이 될수없습니다.

그럼 아버지의이름은 성부여호와하나님이시고 아들의이름은 성자예수님
이시고 성령의 이름은 바로 새로운 이름이라고 말씀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구원자를 알기위해서는 각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보면 됩니다.먼저 성부시대 구원자를 알아보면


이사야43장11절

 나곧 나는 여호와라 나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가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일까요?


사도행전4장11~12절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이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시대가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성부시대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을 하셨고 성자시대로 시대가
바뀌니까 더이상 여호와라는 이름이 아니라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을
하셨습니다.이것은 마치 대통령이 임기가 끝나면 그이름으로는 아무것도할수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면 당연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지않을까요?


요한계시록 3장12절

이기는 자는....나의 새이름을 그이위에 기록하리니

요한계시록 2장17절

이기는 그에게는...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한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이름을알사람이 없음이라

베드로전서2장4절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하나님의교회 새이름(안상홍님)


성령시대에는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님의 새이름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될수있을까요?

예수라는 이름은 새로운 이름이 될수없습니다.

왜냐하면 받는자밖에는 알지못한다는 말씀은 영접하는사람외에는
아무도 알수없다고 하셨기때문에 예수라는 이름은 전세계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이름이기 때문에 예수님 외에 새로운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입니다.

그리고 각 시대마다 구원자를 증거하고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수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이름(안상홍님)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구원자는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예언을 이루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그래서 성령시대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3차7개절기 마지막절기인 초막절 전도대회때

전도를 하면서 다시금 제가 믿고 따르고 있는 안상홍님께서 진실로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해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9. 22. 22:53 믿음

아침,저녁 기온차로 인해 많은 분들이 기침을 하고 감기에 걸리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모두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첫걸음인 침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전 전도를 하면서 예쁜, 착은 마음씨를 가진 분을 만났습니다.
제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닌다고 하니,
궁금한 게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는 침례를 즉시 주느냐?
원래 6개월의 학습을 받고 1년 후 세례(침례)를 받아야 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성경을 가지고 설명을 해도 되겠느냐?하니 설명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거의 대다수 세례라는것을 행하고 있는데
원어는 침례입니다.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셨거든요~

침례의 뜻은:[baptisma]밥티스마 입니다.
밥티스마는 밥티조에서 유래했는데요~~밥티조:잠그다,적시다,담그다,빠뜨리다
씻다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침례는 언제 받아야할까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6개월~1년동안학습을하고 세례를 받는것이라고
가르침을 주고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가르침은 침례는 깨달은 즉시 받아야한다고 가르침을
주고있습니다.왜냐면 이땅에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은 하늘에서 죄를짓고
이땅에 쫓겨 내려 온 죄인들이라고 말씀주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
다시 돌아가기위해서 반드시 첫번으로 행해야하는 의식이 침례입니다.
침례는 죄사함을 주는 의식이기때문입니다.


죄사함을 받아야 천국으로 다시돌아갈수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한치앞도 알지못하는 무지한 인생입니다.예를 들어서 어떤사람이
다리를 건너다가 물에빠졌습니다.그런데 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서 저사람이 생긴건
어떤가 돈은 많을까하면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없을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본다면 그사람을 바로 구하려고하지않겠습니까?
왜냐면 생명과 직결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영혼이 침례를 받지않으면 구원을 받을수없습니다.
침례가바로 우리영혼의 생명과 직결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잠언27장1절

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말라 하루동안에 무슨일이 날는지 네가알수없음이니라
 

우리사람은 오늘하루 나에게 어떤일일이 닥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특히나 수많은 재앙의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는 현시대는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의 표인 침례를 단한시라도 늦추고 받지않는다면 그영혼의
생명도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구원의 표인 침례를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언제 침례를
주었을까요? 6개월이나1년뒤에 받자고 했을까요?

아닙니다. 말씀을전하고 깨달으면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도빌립이 즉시 침례를 행하는 장면을 보면

 

사도행전 8장26절~31절,35절~38절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빌립이 달려가서 이사야 ㅅ너지자의 글ㅇ르 읽는것을...빌립이 입을벌려 복음을 전하니 길가다가 물있는곳에 이르러 내시가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거리낌이 있느뇨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빌립은 내시에게 침례를 줄때에 아니다. 6개월~1년후 학습을 통해서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그 즉시 침례를 행했습니다. 어디서요? 바로 길가다가 물 있는 곳에서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도행전16장29절~33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하며 뛰어 들어가..어떻게 구원을 받으리까 주예수를 믿으라 ..구원을 얻으리라..밤 그 시에 간수가 .자기와 그권속이 다 세례(침례)를 받으니..


바울도 옥에 갇혀 있으면서 간수에게 침례를 행할 때 어떻게 했습니까? 밤중에 간수의 가족들은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침례는 장소,시간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은 즉시 구원의 표인 침례를 행했습니다.

지금 보신것 처럼 침례는 밤중에도,길가다가도 때와장소에 구분이 없이 깨달은 즉시 행해졌습니다.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침례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침례는 구원자가 계신 구원의진리가 있는곳에서 받아야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나는침례를 받아서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말씀드린것처럼 구원의진리가 있는곳에서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다시 받아야하는것입니다.

 

사도행전19장3절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요한의 세례로라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 ..내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이는곧 예수라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사도바울이 에베소에 갔을때 어떤제자들을 만나서 성령에 대해 물어
보는 과정에서 자신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구원을
받을수잇는 세례가 아니라고 하면서 사도바울이 다시재침례를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이천년전 당시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한다고
가르침을 주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주신말씀대로 행하는
참진리가 있는곳에서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가 구원의 표이지 불법을
행하는 곳에서 받는 침례는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침례에 어떤 축복과약속을 담아놓으셨을까요?


사도행전2장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침례를 받으면 하나님께서는 죄사함을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처음에 말씀드린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짓고 이땅에쫓겨내려온 죄인들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사함을 받아야 천국으로 돌아갈수있는데 침례가
다름아닌 죄사함을 받는 의식이라하셨고 또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죄사함과 성령을 받아야 천국으로 돌아 갈 수있습니다.

하늘의 죄인들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 바로 침례입니다. 이런 침례를 미루거나 안 받으면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바로 사망으로 끝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가르침을 듣고 침례를 받으면 사망에서 새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일반 개신교에서 약 20년의 신앙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개종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면 정말 알려주고 싶습니다.

참과 거짓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고 살펴봐야 된다고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는 어떻게 이런 진리를 알게 되었냐면

바로 하나님의교회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계시며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죄인된 우리들에게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님들도 꼭 성경공부를 해 보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침례를 받고성령을 선물로 받아 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1. 22:37 믿음

어떤 사람들은 "모든 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느냐"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와같이 말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할까요?

 

1.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사도들.

만일 우리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도 잘못 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 2천년 전을 생각해 봅시다.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요?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시116:4)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사도들이 잘못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2.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기도해야 한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왜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시대가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당시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다시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성도들이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시대를 분별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이 시대가

성령시대임을 깨닫고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의 새이름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29. 22:54 믿음

여성도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사도 바울은 이 수건 규례로 논란을 빚고 있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섭리를 설명하며 “여자는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고린도전서 11:7~10)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지으실 때 먼저 아담을 만드셨다. 그리고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 하와는 아담처럼 흙으로 만들지 않고 아담의 갈빗대로 만드셨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풀어 “남자에게서 난 여자는 남자의 권세 아래 있다는 표시를 머리에 두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즉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형상이자 영광인 남자는 머리를 가리면 안 되고, 여자는 그 머리를 수건으로 가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라는 뜻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돕는 배필로 여자를 지으셨다고 했다. 여자 없이 남자들만 존재할 수 없고, 남자 없이 여자들만 존재할 수 없다. 남자든 여자든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직무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린도전서 11:11~12)


바울은 남자와 여자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을 하되 창조의 섭리를 통해 볼 때 여자는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 때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수건 규례에 대해 가르치기에 앞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못박아 두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여성도의 수건 규례는 곧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3Soul&uid=1372>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예배때나 기도할때에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순종으로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며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소중히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 22:58 믿음

시온미용실,시온학원,시온상회,시온마트,시온가구 등등

정말 많은 곳들이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은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그건 바로 성경에 시온이라는 곳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시온'은 어떤 곳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시어 시온을 건설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시102/16)

그 말씀에 따라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시온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시온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이사야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바로 성경이 말하는 시온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시온은 바로 절기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러면 절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또한 성경을 통해 살펴보아요.

 

레위기서 23장은 절기장으로써 하나님의 절기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절기에는 매주 지키는 주간 절기와 매년 지키는 년간 절기가 있습니다.

 

 

주간절기: 안식일(레23/2)

연간절기(일년마다 지키는 절기)
유월절,무교절,초실절,칠칠절,나팔절,속죄일,초막절

(레23/4~34, 출34/22)

 

 


이렇게 안식일과 3차의 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시온입니다.
이런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요?
바로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뿐이죠.

 

 

 

 

2000년 전 예수님서 알려주신 이 모든 절기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사도들도 하늘로 다 올라간 후 세상 그 어떤 교회에서도 지켜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어 절기를 세우시고
절기 지키는 시온(하나님의교회)을 세우셨습니다. (시87/5)

 

실제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절기는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시고  지켜야함을 일깨워주신 절기들입니다.

 

말일 즉 마지막 때에 시온으로 많은 백성들이 몰려 와서
시온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미4/1)


 

성경은 말일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온으로 모일 것이라고 예언하시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셨기에

많은 이들은 시온을 좋아하고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좋아하고 성경에 있다고 해서 사용하는 곳이 시온이 아니라,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 시온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요

지금 이 마지막시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는

장소 역시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 사실은 모르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 곳이 시온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그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시온?

시온?

시온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며

시온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절기지키는 곳으로 세우신 곳입니다.

또한 시온이 구원의 장소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에 머무르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만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하는 곳이며 그곳에 있는 성도들만이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시온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배우고 실천하는

하늘 자녀들이 되며

마지막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받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24. 22:21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세상 교회와 다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의 증거하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는지 한번 살펴볼께요~

 

성령시대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의 처지의 기사은 분변하면서 정작 이 시대를 분변치 못하고 있지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로는 마지막시대, 성령시대라고 하면서도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만을 고집하고 부릅니다.

과연 성경에도 그렇게 증거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장18~20)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대원칙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여호와다(이사야 43장11).

성자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예수다(사도행전 4장11~12).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상당히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에 대해서 금시초문이기 때문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17)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당연히 성자시대 구원자이셨던 ‘예수’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이다. 만약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름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부적절한 침례를 준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심사숙고해보면 소름 끼칠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새 이름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구원과 영생이 걸려 있는 중대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름을 빼고 직함만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는 방식으로 100번을 준다 한들, 그것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부인하기 위해 성경을 왜곡합니다.

그러한 자들은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핍박하고 조롱하며 멸시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분명 우리의 눈에는 예수님의 새이름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축복 또한 확실하게 보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들의 핍박에도 조롱에도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51: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이사야 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보면 이 말씀이 응하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율법 즉, 그리스도의 율법을 행하며 그 가르침을 순종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증거를 받으시고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도 믿습니다.

시대가 바꿨음을 알고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반드시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해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성령시대 새이름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