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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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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 7. 23. 21:41 믿음

하나님 하면 모두가 아버지하나님만 생각하시죠?

그런데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두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생소해 하시던 분들도 이제는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전해 듣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 말씀을 살펴 보았습니다

창세기 1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라고 표현 하셨을까요???

 다음 구조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답니다

창세기 1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복사 본인 사람이 남자와 여자 하라 하셨는데
그렇다면 원본인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당연히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뜻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표현 하실 때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이 시대 육체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지막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어 구원으로 나아가시지 않으실렵니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꼭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5. 18. 22:55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 따라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없어 목마른 이 시대(암 8:2)에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하십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성령과신부는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사도요한을 통해서 마지막 시대(성령시대)에는 어린양과 어린양의 아내가 있다고 증거하고,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계 20: 9~10)이며,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갈 4:26)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때 어린양이신 재림예수님과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어머니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신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맨 마지막장에 동일한 말씀으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과신부는 우리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마지막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신 성령과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영생 얻고 천국에 나아갑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5. 9. 22:31 믿음

어머니 하나님(God the Mother). 스페인어로는 ‘Dios Madre’, 독일어로는 ‘Gottmutter’ 힌디어로는 ‘माता परमेश्वर’ 라고 읽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낯선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전혀 낯설어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남성과 여성 즉 양성(兩性)의 존재 이유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쉽게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는 남성과 여성의 존재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진화생물학자 벨(Graham Bell)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왕’이 되었다(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칼럼 인용).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을 가지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불가사의하다. 양성(兩性)은 번식에 있어서 단성(單性)에 비해 여러모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을 가진 생명체들은 자손번식을 위해 수많은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학자들은 이러한 단계들을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번식을 위해 생명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기에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양성(兩性)의 존재를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형상


한 쌍의 꾀꼬리가 육추하는 모습.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 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알게끔 하는 증거다.

수많은 생명체 중 오직 인류에게만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신성을 보여주신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god-the-mother/>

만물을 통해서도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존재가 있어야 하듯,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깨닫고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생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들이 꼭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23. 23:23 믿음

아주 가끔씩 전 저의 전생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내가 왜 살고 있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고민을 할때가 있었는데...

 

그러나 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나면서 그 모든 고민은

싹~~~~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의 근본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모든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한번씩 꼭 했을 겁니다.

 

 

우리네 인생이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 하늘을 바라보며 위안을 삼을때가

더러 있을 테지요......

 

이는 우리의 인생이 하늘 영원한 고향에서 왔음을 무의식적으로 느끼는것 같아요

 

우리네 인생이 가끔은 아프고 괴로울때 어머니를 그리워 할때가

더러 있을 테지요......


이는 우리의 영원한 하늘 어머니하나님를 무의식적으로 그리워함이겠지요


우리네 인생이 이땅에 태어나기 전에 우리모두는 하늘에서 하늘 부모님과

함께 날마다 기뻐하고 즐거워 하였지요

 

욥기 38장 4절, 7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

 

 

 잠언 8장 29절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그런데  왜???

 

우리네 인생은 하늘에서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지못하고 이땅에서

짧은 생애동안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며 살게 되었을까요...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9장 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우리네 인생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태어났기에

하늘 부모님과 함께 살지못하고

 

하늘 영원한고향에서 이땅으로 쫒겨나 죄수복인 육체로

태어났기에 하늘 부모님도 잊고

하늘고향도 잊어버린채 살면서

우리 영혼이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며 위안을 삼는것이겠죠

 
그렇다면 다시금 영원한 고향에 어떻게 해야만 돌아갈수 있으며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은 어떻게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스가랴 13장 1절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는 샘은 다윗의 족속과 예루삼렘이라  하시니...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신부는 어머니 하니님이시죠

 

 

 

결국 우리네 인생들을 찾아서 영원한 고향에 데려가시기 위하여

하늘 부모님께서 이땅까지 오실수 밖에 없었지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기에 이땅에 하늘 부모님께서도 죄수복인

육체를 입고 계실수 밖에 없었지요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이 죄인을 구하러

이땅에 죄수복을 입고계시다니요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어찌 갚을수 있을는지요

 

우리에게 영원한 고향을 찾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진실로 감사를 올립니다

 

 

인생이 힘겨워 하늘을 바라볼때면 우리의 고향이 하늘임을 생각하고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를 꼭 만나시길 바래요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날수 있는 장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영원토록 왕노릇할 영원한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

 

아버지 계시고

어머니 함께하시는 영원한 천국

가고 싶지 않으세요?

 

영원한 천국에 가고 싶다면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우리의 근본을 온전히

깨닫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7. 23:32 믿음

세상 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렇지만 유독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과연,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는 누구일까요?

세상교회=성도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양의 혼인기약에 때가 되어 어린양과 함께 등장한 어린양의 아내는 어린양 되시는 아버지하나님의 아내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킵니다. 그러나 교회=곧 성도라 주장하며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하며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①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일까요?

계 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손님들이기에 당연히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그럼 신부가 성도라고 한다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를 가르키는 것일까요? 청함을 입은 자들은 혼인잔치 신랑신부에게 나아온 하객, 영원한생명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을 가르킵니다.

그러니 당연히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②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잔치 비유 가운데에서는 성도는 신부가 아닌 항상 하객, 청함을 입은 자들로 표현하셨습니다.

 

마 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 한지라...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막 2:19~20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신랑이신 예수님을 빼앗긴 날에는 금식하는 자들 바로 성도들입니다. 그러니 성도들을 가르켜 신부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혼인잔치 비유가운데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세상교회에서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하지만,

분명 성경은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 성경이 증거하고 이시대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옳바로 알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예언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 보시고 마지막 때 우리의 영생을 위해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꼭 영접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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