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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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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21:55 믿음
2017년 성력 7월 15일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절기를 오늘 지켰습니다.

이번 초막절은 추석연휴 기간 중이라 더 바쁘셨던것 같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 초막절을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칠일간 조석간의 하나님께
늦은 비 성령을 간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절기인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허락받은 두 번째 십계명을 보관하고자 성막을 지은 역사에 유래합니다.

성막을 지으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모세가 공포하자, 감동한 백성들이 성력 7월15일부터 7일간 자원하여 성막 재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구약시대에는 해마다 초막절에 종려나무 가지 등으로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7일동안 거하며 기뻐하였습니다.

이 역사는 신약시대에 하늘 성전 재료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전도대회가 이루어질 것을 의미합니다.



가을절기로서 가을은 추수의 계절임으로 추수꾼은 알곡을 거두는 일을 하게 됩니다.

영적 추수꾼 하나님의교회는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음으로서 마지막 예언의 시대에 70억 모든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전도의 사명을 다할 날도 이제는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7일간 이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간구하시고  늦은비 성령 충만히 받아 영적 성전 재료인 하늘 가족들을 속히 찾아 아버지 어머니께 봉헌합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절기,
초막절을 지키고,
하나님이 거하신 시온에서
늦은비 성령 충만히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3. 22:37 믿음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도가 너무 높죠?

오늘 집에서 선풍기만 틀어놓고 있으려니 너무 답답해서 오전에

일찍 청소를 하고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 겸 운동을 나갔습니다.

집앞 공원은 나무가 무성하고 운동기구까지 있어서 점심 땐

주변 공장 직원들이 점심 먹고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들과 앉아 있는 한 사람이 다가오는 거예요?

누구일까? 왜 오지?하면서 앉아 있는데~~

"예수 믿으세요!" 하는 거예요. ㅎㅎ

"저도 예수님 믿습니다."하니 어느 교회 다니세요?하더라고요.

전 망설이다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녀요!"라고 하니

얼굴 표정이 굳어지는 겁니다.

"왜 그러세요?"라고 하니

"아니요."하길래.

제가 묻었죠?

" 혹시 어머니하나님 들어보셨어요?"

그 분은 대답을 안하더라고요.

ㅎㅎㅎ

아무 잘못 걸렸다. 라고 생각했겠죠.

"전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어요?"

라고 하니 " 아~~ 네."

하면서 자리를 피하려고 하더라고요.

 

왜 예수님을 믿으세요?하면서 정작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는 왜 궁금하지 않을까요?

분명 성경은 사도요한을 통해서도

사도 바울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사도 요한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겠다고 하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였다."

어린양의 아내 = 하늘 예루살렘이시다.

 

그럼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이실까?

사도바울을 통해서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다.

하늘 예루살렘 = 우리 어머니이시다.

 

여기서 우리는 바로 구원 받을 성도들이다.

그럼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말씀이다.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이 땅에 등장하신다는 예언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도요한을 통해서

마지막 때는 생명수(영생)를 받기 위해서는 성령과신부에게 나아가야 됨을

증거하고 있다.

성경 마지막장인 요한계시록에 분명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하셨다.

듣는 자,목마른 자,원하는 자는 생명수를 받으라고 하셨다.

 누구에게 오라고 하셨나?

바로 성령과 신부에게 오라 하셨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시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섬기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성경의 근거를 통해서 많은 성도들이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있으면 믿고

없으면 안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증거는 성경의 근거대로 행합니다.

성경에 있다면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생명수(영생) 받읍시다.

 

 

 

 

"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5. 22:13 믿음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절기를 받고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모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값없이 목마른 자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지금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에 받은 성령을 소멸치 않고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지런히 전도에 임하고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힘차게 담대히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생명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과연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주체가 누구인지 요한은 계시록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생명수 주시는 신부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이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함을 뜻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예언 말씀을 믿고 생명수를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이미 구약성경에 많은 선지자들도 예루살렘인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실지로 어떤 건물에서 물이 솟아난다면 큰 문제입니다. 아마도 기초공사부터 다시 해야 할 것입니다.그런데도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성에서 솟아나 동서로 흐를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습니다.이는 실지 성전이 아닌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사시사철 쉼없이 흘러 넘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이렇게 시작된 생명수는 더욱 그 양이 많아져 동서뿐 아니라 전 세계로 흐를 것을 에스겔 선지자도 예언했습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에스겔 47:1~5)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멀리 흘러갈수록 무릎, 허리까지 차 올라 나중에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습니다.이는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됐지만 마침내는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질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그 시발점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생명수라야 전 세계로 흘러갑니다. 세상의 다른 유명한 신학자나 성경 연구가가 아닌 오직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이라야 가능한 예언입니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결국 강이 되고 그 강 좌우에는 달마다 새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선지자들이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예언하는 반면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다시 말해 ‘하나님과 예루살렘’이며 이는 서두에 기록한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뜻합니다.

 


누구라도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하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심한 갈증을 느끼는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의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값없이 목마른 자는 내게(어머니하나님)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시온으로 속히 오세요~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시면 너무나 정확하게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이며,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피시며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온 인류 70억 인류인생들이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9. 23:26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두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아버지하나님도 계시지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함을 증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이치를 통해서 쉽게 하늘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신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3월 25일, 호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어났다. 죽었던 아기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이 아기는 임신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미숙아) 쌍둥이 중 한 명이다. 의사는 아기에게 출생 20분 만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 아기를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없었던 엄마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몇 분이 지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아기의 호흡이 조금씩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아기는 엄마의 품에서 여느 아기들처럼 호흡을 하고 있었다. 기적의 순간이었다.


 얼마 전 모 방송사는 ‘엄마 품의 기적, 캥거루케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적의 순간을 전했다. 도대체 어떤 힘이 죽은 아기를 살린 것일까? 엄마가 아기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가슴에 감싸 안는 일명 ‘캥거루 케어’. 전문가들은 이런 케어 방법이 단순히 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서는 신비로운 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아기의 배꼽부터 가슴까지 맨살을 밀착시켰을 때, 피부가 서로 맞닿으면서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하게 돼 뇌에 쾌락 신호를 보낸다는 것. 신호는 뇌섬엽피질로 이동하게 되고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된다. 이 ‘옥시토신’은 뇌간으로 가서 아기 뇌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한 주사나 혈액채취와 같은 치료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엄마의 품에서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이런 기분이 고통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죽은 아기가 다시 생명을 얻는 기적까지 일으킬 정도로 말이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누군가 인체속에 담아놓은 신비한 섭리다. 이러한 섭리를 만드신 분이 누구겠는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담아두셨다고 하셨다. 죽은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큰 평안을 얻는 것! 이 안에도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담긴 것이다. 이러한 이치로 보면 우리 영혼에도 생명을 소성시키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자녀들을 품에 안아 가장 큰 평안을 주시는 어머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요?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 31)

 


성경은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성령이신 재림 그리스도와 함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품 안에 안긴다면 가장 큰 평안을 얻으리라.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70억 전도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23. 23:23 믿음

아주 가끔씩 전 저의 전생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내가 왜 살고 있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고민을 할때가 있었는데...

 

그러나 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나면서 그 모든 고민은

싹~~~~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의 근본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모든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한번씩 꼭 했을 겁니다.

 

 

우리네 인생이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 하늘을 바라보며 위안을 삼을때가

더러 있을 테지요......

 

이는 우리의 인생이 하늘 영원한 고향에서 왔음을 무의식적으로 느끼는것 같아요

 

우리네 인생이 가끔은 아프고 괴로울때 어머니를 그리워 할때가

더러 있을 테지요......


이는 우리의 영원한 하늘 어머니하나님를 무의식적으로 그리워함이겠지요


우리네 인생이 이땅에 태어나기 전에 우리모두는 하늘에서 하늘 부모님과

함께 날마다 기뻐하고 즐거워 하였지요

 

욥기 38장 4절, 7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

 

 

 잠언 8장 29절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그런데  왜???

 

우리네 인생은 하늘에서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지못하고 이땅에서

짧은 생애동안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며 살게 되었을까요...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9장 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우리네 인생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태어났기에

하늘 부모님과 함께 살지못하고

 

하늘 영원한고향에서 이땅으로 쫒겨나 죄수복인 육체로

태어났기에 하늘 부모님도 잊고

하늘고향도 잊어버린채 살면서

우리 영혼이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며 위안을 삼는것이겠죠

 
그렇다면 다시금 영원한 고향에 어떻게 해야만 돌아갈수 있으며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은 어떻게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스가랴 13장 1절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는 샘은 다윗의 족속과 예루삼렘이라  하시니...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신부는 어머니 하니님이시죠

 

 

 

결국 우리네 인생들을 찾아서 영원한 고향에 데려가시기 위하여

하늘 부모님께서 이땅까지 오실수 밖에 없었지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기에 이땅에 하늘 부모님께서도 죄수복인

육체를 입고 계실수 밖에 없었지요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이 죄인을 구하러

이땅에 죄수복을 입고계시다니요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어찌 갚을수 있을는지요

 

우리에게 영원한 고향을 찾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진실로 감사를 올립니다

 

 

인생이 힘겨워 하늘을 바라볼때면 우리의 고향이 하늘임을 생각하고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를 꼭 만나시길 바래요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날수 있는 장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영원토록 왕노릇할 영원한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

 

아버지 계시고

어머니 함께하시는 영원한 천국

가고 싶지 않으세요?

 

영원한 천국에 가고 싶다면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우리의 근본을 온전히

깨닫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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