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9. 23:28
문화
오늘 오랜만에 딸래미랑 통화를 했어요.
딸이 외국에 가 있어요.
목소리가 힘이 없어서 "왜?"라고 하니
"그냥. 보고 싶어서~"
"힘들어?"
"아니"
"그런데,왜 목소리가 힘이 없어?"
"히히, 이제 괜찮아!"
"뭐야!"
"엄마 목소리 들으니 괜찮아졌어!"
"그래 다행이네. 엄마도 딸 보고 싶어."
"힘내. 잘하고 있어!"
딸래미를 보면서 타향살이가 힘들고 외롭구나!를 절실히 느껴지는 듯합니다.
오늘 격려의 말한마디를 건네 보아요^^
"힘내, 잘하고 있어"
"힘내, 난 널 믿어"
요즘은 주변사람들을 봐도 힘들어하고
외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만나거나 주변에 있다면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로 서로 위로해 주어요^^
그럼, 서로서로가 좋고 힘이 날 것 같아요.
여러분!!
힘내세요
딸이 외국에 가 있어요.
목소리가 힘이 없어서 "왜?"라고 하니
"그냥. 보고 싶어서~"
"힘들어?"
"아니"
"그런데,왜 목소리가 힘이 없어?"
"히히, 이제 괜찮아!"
"뭐야!"
"엄마 목소리 들으니 괜찮아졌어!"
"그래 다행이네. 엄마도 딸 보고 싶어."
"힘내. 잘하고 있어!"
<이미지 출처:네이버>
딸래미를 보면서 타향살이가 힘들고 외롭구나!를 절실히 느껴지는 듯합니다.
오늘 격려의 말한마디를 건네 보아요^^
"힘내, 잘하고 있어"
"힘내, 난 널 믿어"
<이미지출처:네이버>
요즘은 주변사람들을 봐도 힘들어하고
외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만나거나 주변에 있다면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로 서로 위로해 주어요^^
그럼, 서로서로가 좋고 힘이 날 것 같아요.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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