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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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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 8. 4. 23:12 믿음

 

<이미지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셰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아가는 삶보다는 영원히 살아갈 천국의 삶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셨다(요한복음 6:63).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언가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천국에서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것으로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천국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황금 레시피를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등의 불순물을 넣거나 유월절을 빼버리게 되면 천국은 기대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 유월절은 이미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천국에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레시피대로 유월절을 지켜보자. 그러면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 어렵지 않는 황금레시피, 유월절의 선물 받으셔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는 온 인류인생들이

천국을 선물로 받기를 원하고 원하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7. 2. 21:15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신분증-새언약유월절

 

나의 신분을 확인시켜줘야 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주민등록증, 여권, ID CARD와 같은 신분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관공서에서 서류를 발급받을 때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신분증에는 본인 확인에 필요한 사진과 이름, 주소 등 정보들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확인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본인의 신분증이 본인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듯 ‘그리스도의 신분증’은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

이것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신분증입니다.

그래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자신에

대해 증명해 보이셨고(누가복음 24:27) 성경을 직접 보고 확인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같이 두 번째도 사람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이 문제 역시 그리스도의 신분증을 보면 해결될 일입니다. 성경은 ‘새 언약 유월절’로 잔치를 베푸시는 분이 재림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이사야 25:6, 마태복음 26:17).

AD 325년에 폐지되어 1600년 동안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분이야말로 당신이 찾아야할 구원자입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임을 증거하는 신분증.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합니다.
이 땅에 자칭 재림주라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새언약유월절 신분증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밖에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의 신분증을 가지고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로 우리를 불러주시고 구원주신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5.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다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생각하시면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

오늘도 자녀들을 위해 걸어가고 계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단추에서부터 주머니 속 동전 몇 개, 신분증, 휴대전화, 지갑까지,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것들을 잃어버린다. 때로는 단순한 사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나 가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잃어버린 대상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놀이동산에서 어린 자녀를 잃어버린 엄마의 슬픔은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어버린 슬픔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인 것이다.


모든 잃어버린 것들은 제각각의 사연이 있고, 잃어버리게 된 계기가 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분실했을 때에도, 그것이 주인의 손을 떠나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아무 이유 없이 주머니 속의 동전이 마술처럼 사라지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얼마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유와 사연들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거리의 실종 전단지를 무심코 스쳐 지나간다. 나와는 관계없는 타인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바로 하늘에서 ‘잃어버린’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곧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던 존재, 즉 천사였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잃어버리게 되셨고, 우리는 어떻게 이 땅으로 오게 된 것일까.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온 죄인들이다. ‘잃어버린 자’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인 우리를 ‘쫓겨난 자’로 칭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린 자’라 표현하셨다. ‘잃어버리다’라는 말은 단순히 그 대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그 한 마디 속에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과 그리움이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다시 찾고자 하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찾아 천국으로 다시 인도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은 죄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뿐 아니라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가 지금도 하늘의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계신다.


잃어버린 물건을 우연히 다시 찾게 된다면 그것만큼 더 기분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대상인가에 따라 그 기쁨의 크기는 다를 것이다. 잃어버린 한 명의 자녀를 찾았을 때 하나님은 얼마만큼의 기쁨을 느끼실까. 그것은 성경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누가복음 15:11~32).


집을 떠나 허랑방탕하며 재산을 허비했던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멀리서부터 그의 모습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가 아들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종들에게 말한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와티브   https://www.watv.org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듯이

하늘의 죄로 쫓겨나 이 땅으로 온 죄인인 우리들을

찾아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저를 찾아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그리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죄인이건만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맛난 음식과

하늘 양식으로 먹여주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3. 1. 23:43 믿음

이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그리스도의 율법 '새언약'을 지킵니다.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등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율법을 하나님의교회는 지킵니다.
그러면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율법은 폐지되었기 때문에 안식일,유월절 지킬 필요없다고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려 오신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오셨다(마 5:17)하였습니다.
그럼 이 시대 율법하면 무조건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 맞는지?
아님 지켜야 할 율법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사51장4~8]“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 지지 아니하리라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 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 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는, 그때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동일어: 언약, 규례, 계명, 법도)이 있는 자들을 구원하신다’ 고 했다. 이 말씀대로라면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갈라디아서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의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며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갈2장16절]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이사야서에서는 율법 안에 있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다고 하니, 율법을 어떻게 하라는 뜻일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좇았던, 그리고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의 말을 통해 그 의미를 살펴보자.

 


[고전9장20~21절]“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은 자신이 ‘율법’ 아래 있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는 있다고 했다.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히8장7~8절]“저 첫 언약(모세의 율법)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첫 언약은 구약시대 짐승을 잡아 제물로 드렸던 모세의 율법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둘째 것인 새 언약은 무엇이겠는가. 바로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속했다고 한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율법’이다.

 

[눅22장15~20절]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 마지막 환란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마음속에 이 새 언약 유월절을 간직한 자녀들에게 구원을 베푸신다’고 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그리스도의 율법 '새언약'을 지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을 전 세계에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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