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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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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 4. 19. 22:25 믿음

하나님의 교회 생명의 기적

<새언약유월절 & 생각찬글 >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로
생명을 앓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날마다 쏟아집니다.

그러고 보면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 차체가
기적의 연속입니다.

싱그러운 햇살 속에
가족과 화목하며
친구와 담소를 나구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지금 이순간
선물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

 


사 43 : 1 ~ 3

너는 두러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을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시 91 : 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 91 : 10 ~ 11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하나님의 교회 생명의 기적 새언약유월절 & 생각찬글

 


생명의 기적인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축복을 허락해 주셨다.

생명의 새언약유월절 (5월 3일. 제2유월절)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5. 19:08 취미
오늘 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주최한 제 403차
헌혈릴레이 다녀왔어요^^
하나님의 교회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한 자리라서 더욱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각 지역마다 헌혈릴레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언제 대구에도 하나? 내심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2015년 4월 15일 대구 중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주최했습니다.

오늘 저는 너무나 기쁘게 이번에 대학교에 들어 간 딸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에 동참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이 정성껏 만든 피켓으로 사진 한컷~

문진표를 들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대기하고
있다가 채혈 후 헌혈가능하다고 해서 대기석에서 ~~

딸아이는 사진 찍는게 어색하고 싫다고 고개를 숙이고. ㅎㅎ


드디어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없었다면 제 생전 이런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본을 보여 주셨고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마음을 주셨기에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지 않았을까?싶습니다.

헌혈 후 앞에서 인증 샷!!
2015년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하나님의 은혜로 헌혈릴레이에 동참했습니다.

전세계 유월절 사랑 생명 사랑 제403차 헌혈릴레이 함께 동참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
복 맣이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4. 23:34 믿음
우리는 한 혈육이라, 서로 다투게 말자
(창세기 13장)

애굽에서 나와 남방으로 올라간 오브람(아브라함)과 그의 조카 롯이 벧엘에 이른도. 아브랑홈이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고,롯 또한 소유가 많으므로 함께 지내기가 어렵다. 급기요 아브라함이 롯에게 말한다."우리는 한 혈육이다. 너나 나나 네 목자나 내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나를 떠나거라.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요단 들판을 바라보니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해 보인다.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호시기 전이라 그 땅은 흡사 하나님의 동산과 같았다. 롯이 소돔으로 떠난 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보아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내가 네 자손을 땅의 티끌같이 많게 하리니 네 자손이 셀 수 없을 것이다."
이에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수풀로 장막을 옮기고 하나님을 위한 단을 쌓는다.

아브라함이 손윗사람으로서 먼저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욕심부렸다면 두 무리 사이에 다툼이 끊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눈앞의 이익이 아닌 가족 간의 화목을 바랐기에 그는 조카 롯이 원하는 땅을 차지할 수 있도록 양보했다. 하나님께서는 양보의 미덕을 보인 아브라함에게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욕심을 버려야 기꺼이 양보할 마음이 생긴다. 순간순간 솟아나는 욕심이 형제자매 간의 화합을 깨트리려 할 때, 양보하며 연합을 도모하는 자를 기뻐하시며 축복해주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자.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으로 양보했을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어머니교훈 네번째)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성경역사 한 장면 중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교훈을 따라
좋은 것은 형제자매에게 양보합니다.
서로 다투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고
어머니교훈을 따라 서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과
행복이 넘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 21:06 믿음
어떤 사람들은 "모든 교회가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한 답을 한번 살펴 볼까합니다.

▷▷ 만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한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 2천 년 전을 생각해봅시다.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시 116:4)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때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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