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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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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1 2018년 새해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7)
2018. 1. 1. 22:52 문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라고 합니다.

영화 마음이 중에서


 소설과 영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가 있다. 바로 ‘플랜더스의 개’(A Dog of Flanders)가 그것이다. ‘플랜더스의 개’ 이야기는 영국 작가인 메리 루이스 드 라 라메가 1872년에 내놓은 소설이다.

 

 작가는 여행 후 개와 소년에 관한 이야기를 소설로 썼는데, 작은 마을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소년 네로와 그의 늙은 개 파트라슈의 정다운 이야기를 담았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개는 충복(忠僕)의 상징으로 통한다. 과거 설화에서도 찾아 볼 수 있지만, 주인을 구하고 스스로를 희생한 개와 관련된 이야기는 배신을 일삼는 인간 사회를 새삼 바르게 일깨워 준다.

 해마다 그 해 수호(守護) 동물이면서 상징 동물이라 할 수 있는 띠 동물의 외형이나 성질, 행태 등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새해를 설계하는데 시운(時運)을 예견하는 일이 종종 있다.

 그 해의 띠를 가지고 출생하는 인간의 운명과 성격 또한 그 띠 동물과 유사할 것이라 풀이하고는 한다. 이를 띠 풀이라 하는데, 다가올 2018년은 무술년 황금 개띠 해다. 육갑(六甲) 중 개띠 해는 갑술(甲戌), 병술(丙戌), 무술(戊戌), 경술(庚戌), 임술(壬戌)을 들 수 있다.

 개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개처럼 충성과 의리를 가진 인물 혹은 안내자, 지킴이 등으로 간주된다. 개는 우리가 가장 흔히 접할 수 있고, 그러기 때문에 인간과도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갖는 대표성을 지닌 동물로 통한다.

 우리나라의 토종개 중에서도 삽살개는 단연 사랑 받는 존재다. 삽살개가 있는 곳에 귀신도 얼씬 못한다는 옛 속담처럼 삽살개는 악귀를 내쫓는 동물로 간주됐다.

 이름 자체가 ‘없앤다’, ‘쫓다’를 의미하는 ‘삽’이 귀신 혹은 액운을 의미하는 ‘살’과의 합성어로 만들어져 삽살개가 갖는 문화적인 상징성을 잘 나타낸다. 민화(民畵)에서는 유독 삽살개가 많이 등장하는데, 이러한 상징성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은 개 중에서도 털이 하얀 개는 전염병과 병도깨비, 잡귀 등을 물리치는 능력과 함께 집안에 좋은 일을 끌어 들이게 하고, 미래의 재난도 경고하는 등 예방 효과까지 더해 준다고 믿어왔다. 무속신화, 저승설화에서 죽었다가 환생(還生)한 사람을 이승으로 안내하는 동물이 흰 강아지다.

 이런 특성 때문에 개 그림을 붙여 도둑을 막는 힘이 있다고 믿기도 하며 고구려 각저총(角抵塚)과 무용총, 안악 3호분 부엌 그림 등에는 무덤을 지키는 개가 소재로 등장하기도 했다.

 동아시아에서는 그림을 문자의 의미로 바꾸어 그리는 경우가 흔하다. 개가 등장하는 그림을 보면 나무 아래에 있는 개 그림이 압도적이다.

 이암의 화조구자도(花鳥狗子圖)와 모견도(母犬圖), 김두량의 흑구도(黑狗圖)가 여기에 속하는데 나무 아래에 선 개는 바로 도둑막음을 상징한다.

 개띠생은 솔직하고 밝은 성격으로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주위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인정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일을 좋아하지 않고 평범한 것을 좋아하며 책임감도 강하다.

<출처: 전남도민일보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9201>

 

2018년 무술년,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밝은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작은 일에도 열심내는 한해가 됩시다.

오늘부터 시작!!! 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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