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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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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6. 23:04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받들어 늘 감사하므로

하루하루 복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늘 어머니교훈 13가지를 실천하며

인내로써 견디며 천국을 사모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부족하지만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며,

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행하고자 노력합니다.

오늘은 어머니교훈 12번째 교훈을 살펴봅니다.

 

어머니 교훈

-열두번째-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천국이 가까웠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6. 22:58 취미

오늘 아침 TV를 시청하는데 문경에서 '박열'의사의 기념관 관람이 나오더라고요.

'박열'이란 사람이 누굴까?

그리고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박열'이란 영화가 감동적이다는 하길래~~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서 오늘 검색을 했습니다.

그래서 '박열' 최신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ㅎㅎㅎ

영화를 보고 나서 해야 되는데~~ 보기 전에 이렇게 줄거리를 올려봅니다.

6월 말에 상영된 '박열'

 

줄거리를 살펴보면 >>>>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그들이 원하는 영웅이 돼줘야지"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하는데....
 
 조선인 최초의 대역죄인!
 말 안 듣는 조선인 중 가장 말 안 듣는 조선인!
 역사상 가장 버릇없는 피고인!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사상 초유의 스캔들! 그 중심에 '박열'이 있었다!

뭔가가 재미있을 것 같고,

뭔가가 불량스러울 것 같으며

뭔가가 가슴 찐한 감동일 것 같다.

ㅎㅎㅎ

 

영화 박열이 개봉 7일만에 관람객 140명을 넘어서자 문경시는 박 의사에 국민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착안해 홍보에 나섰다.

1902년 마성면 오천리에서 태어난 박 의사는 18세에 일본 도쿄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매진하다가 일왕 암살 혐의로 22년 2개월 동안 옥중생활을 했다.

 
재판에서 사형 선고가 내려지자 박 의사는 "재판장 수고했네. 내 육체야 자네들 마음대로 죽이지만, 내 정신이야 어찌하겠는가"라며 대한의 기개를 보였다.

1949년 영구 귀국했다가 한국전쟁으로 북한군에 의해 납북됐다.

문경시와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2012년 박 의사의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생가터에 기념공원과 기념관을 건립해 유품과 사료를 전시했다.

 

"박열' 영화가 더욱 궁금해진다.

꼭 이번 주말에 보고나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조선 최고의 불량 청년 일본 제국을 가지고 놀다.. 박열의사의 역활을

한 이제훈씨의 연기도 놀랍다고 하니 더욱 궁금하다.

예고편을 보니... 정말 정말 보고 싶어졌어요.

 

꼭 이번 주에 "박열" 영화 상영후 후기 올릴테니

님들도 한번 보고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3. 22:37 믿음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도가 너무 높죠?

오늘 집에서 선풍기만 틀어놓고 있으려니 너무 답답해서 오전에

일찍 청소를 하고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 겸 운동을 나갔습니다.

집앞 공원은 나무가 무성하고 운동기구까지 있어서 점심 땐

주변 공장 직원들이 점심 먹고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들과 앉아 있는 한 사람이 다가오는 거예요?

누구일까? 왜 오지?하면서 앉아 있는데~~

"예수 믿으세요!" 하는 거예요. ㅎㅎ

"저도 예수님 믿습니다."하니 어느 교회 다니세요?하더라고요.

전 망설이다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녀요!"라고 하니

얼굴 표정이 굳어지는 겁니다.

"왜 그러세요?"라고 하니

"아니요."하길래.

제가 묻었죠?

" 혹시 어머니하나님 들어보셨어요?"

그 분은 대답을 안하더라고요.

ㅎㅎㅎ

아무 잘못 걸렸다. 라고 생각했겠죠.

"전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어요?"

라고 하니 " 아~~ 네."

하면서 자리를 피하려고 하더라고요.

 

왜 예수님을 믿으세요?하면서 정작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는 왜 궁금하지 않을까요?

분명 성경은 사도요한을 통해서도

사도 바울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사도 요한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겠다고 하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였다."

어린양의 아내 = 하늘 예루살렘이시다.

 

그럼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이실까?

사도바울을 통해서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다.

하늘 예루살렘 = 우리 어머니이시다.

 

여기서 우리는 바로 구원 받을 성도들이다.

그럼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말씀이다.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이 땅에 등장하신다는 예언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도요한을 통해서

마지막 때는 생명수(영생)를 받기 위해서는 성령과신부에게 나아가야 됨을

증거하고 있다.

성경 마지막장인 요한계시록에 분명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하셨다.

듣는 자,목마른 자,원하는 자는 생명수를 받으라고 하셨다.

 누구에게 오라고 하셨나?

바로 성령과 신부에게 오라 하셨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시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섬기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성경의 근거를 통해서 많은 성도들이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있으면 믿고

없으면 안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증거는 성경의 근거대로 행합니다.

성경에 있다면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생명수(영생) 받읍시다.

 

 

 

 

"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