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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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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7. 23:08 믿음

혹시 예수님의 새이름을 들어보셨나요?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게 교회에서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시대이겠거니 하고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린다면 당신의 교회는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초대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성령시대다”라고 가르쳐주었다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성경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시대의 한계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이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이 성자라는 뜻인가? 또, 어떤 이는 성령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성부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의 이름이 존재하듯이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성령시대인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돌이 실제 돌일까?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들어보자.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러므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지금이 성령시대인 가장 확실한 성경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만이 성령시대를 올바르게 알고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인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1676

 

성경은 분명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이 있다 하시고 그 이름은 " 예수님의 새이름"

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분명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성령하나님께서 등장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의 새이름이라고 하셨을까요?

그건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새언약의 진리를 새이름의 주인공이 가지고 오셔야 함을 알려주시고자 예수님의 새이름, '돌위의 새이름'으로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런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2천년 전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셨던 새언약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600년동안 훼파되었던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 등 3차 7개 절기를 다시 회복시켜 주신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을 알아보시고

새언약을 지킵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27. 21:57 취미
오늘은 초간단 양념오뎅을 만들어봅니다.
신랑이 늦다고 해서 저녁을 대충 혼자 해결했는데, 갑자기 집에 온다고 해서 뭘 해야하지?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오뎅과 콩나물이 있어서 양념오뎅을 만들었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양념장만 맛있으면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오늘 초간단 저녀>양념오뎅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초간단 저녁 양념 오뎅 재료>
오뎅,콩나물,파,육수,양념장
양념장 만드는 방법;
고추장한스푼,고추가루,설탕,마늘,후추,
간장,올리고당

이제 재료 준비가 다 되었으니 양념오뎅 만들어 볼까요?
먼저, 냄비에 물을 넣고 다시마,멸치를 넣고 끓여 줍니다.

육수가 끓고 있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양념장을 준비하는 동안 육수물이 끓으면 다시마,멸치는 건져내고 육수에 양념장을 넣습니다.

양념장이 끓여지면 준비한 콩나물을 넣습니다.

냄비뚜껑을 열어서 끊이고
준비한 오뎅을 같이 넣어줍니다.

전 오뎅을 나무젓가락에 꽂아서 만들었어요.
이렇게하니 먹기 좋더라고요~

준비한 파를 넣어

보글보글 끓여주면 양념오뎅 완성합니다.

마침 신랑이 들어와서 바로 밥이랑 양념오뎅을 주니 정말 맛있다면서 혼자서
이 많은 양녕오뎅을 다 먹고,
두개만 딸랑 남기고 먹었습니다.
제가 잠깐 세수하고 나오니,
벌써 다 먹었더라고요 ㅠㅡㅠ
인증샷도 못 찍었는디~~~

ㅎㅎ
정말 양념오뎅이 맛있었나봐요^^
요렇게 초간단 저녁 양념오뎅  만들기
완성하고,
신랑한테도 사랑 받은 저녁밥상이었습니다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22. 23:07 취미
몇일전 신랑이 오미자를 주문했다고 했습니다. 직장 동료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어서 만든 것이라서 믿고 구매했다고 했는데 오늘 그 '오미자'가 배달 되었습니다.

어른이 거창에 사시는지~~
거창 오미자연합회라고 되어 있고 상호가 산골미소네요.
맛을 보니 정말 진하고 신맛과 달고 새콤한 맛이네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오미자의 효능을 알아 보았습니다.

중국, 일본, 대만 등과 우리나라 전역의 산야에 많이 자생하는 오미자 열매는 독특한 방향과 신맛이 있으며 속칭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오미자'라는 이름을 붙여진 것입니다.

여기서 다섯가지 맛은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이랍니다.
건강한 사람도 오미자를 먹으면 운동성과 노동능력이 높아지며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덜 느끼게 됩니다.

<동의학사전>에서 오미자는 '맛은 시고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 신경, 비경에 작용하며 기와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며 갈증을 멈추고 가슴이 답답한 것을 낫게 한다.
그 외에도  신장, 혈관 계통 기능 회복작용, 혈압조절 작용, 위액 분비 조절 작용, 담즙 분비, 혈당 낮춤 작용, 글리코겐을 높이는 작용 등이 밝혀졌습니다.

 요즘은 도움을 주는으로 표현해야 하나요?

첫째, 피로회복효과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과 비타민C, 칼슘, 철, 망간, 미네랄이 풍부한 오미자는 가장 좋은 자연 피로회복제입니다. 항 피로 효과가 뛰어나서 건강한 사람도 오미자를 먹으면 3~4시간 동안 피로를 덜 느끼게 됩니다.


둘째, 신진대사증가
'시잔드린'성분은 탄수화물과 인 대사를 도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줍니다.


셋째,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에 효과


넷째, 간염, 간경화, 간질환
오미자에서 추출한 '시잔드린' 성분은 간염 치료약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다섯째, 중추신경, 호흡기질환
중추신경, 호흡기를 흥분시켜 졸음을 쫓아주며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에도 효과가 있어 야근이나 밤샘이 잦은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그 외에도 어깨결림, 감기, 두통, 신경통, 불
면증, 현기증, 기관지염, 천식, 암예방, 숙취
해소, 소화불량, 피부미용, 변비, 면역기능까지 좋다고 하니 '오미자'는 만병통치약이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출처: http://younglish.tistory.com/20

오미자 10Kg를 구매했는데.
오늘 열매는 걷어내고 오미자액을
용기에 담았더니
요렇게 많이 나왔어요.

아직 오미자 차로 마셔 보지 않아서
꼭 다음엔 맛을 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이번 여름엔 시원한 오미자로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을 원활히 이루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