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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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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 1. 10. 23:16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과

[일반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의 차이는 하루인데

뭐가 그렇게 잘못되었나요?

안식일&일요일이 하루 차이일까요?

어떤 사람은 “안식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나 하루 차이인데 뭐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식일일요일은 단지 하루 차이가 아닙니다. 이는 성경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책이 ‘약속’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 알더라도 두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 약속, 화폐

약속.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약속들이 존재하고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쉬운 예로 지폐가 있습니다. 종이에 불과하지만 어떤 종이는 만 원, 또는 5만 원, 심지어는 수십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종이(수표)도 있습니다. 왜 비슷한 종이인데 어떤 종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는 반면, 어떤 종이는 의미 없는 휴지 조각일까요? 바로 지폐는 ‘약속’이 있는 종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열심히 일한 후에 그 대가로 종이 몇 장을 받을까요? 그 종이만 있으면 그것으로 원하는 음식도 사먹고, 집도 사고, 차도 바꿀 수 있다는 사회적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표와 아주 비슷하게 종이를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흔히 말하는 위조수표입니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진짜 수표의 가치, 아니면 절반 정도 가치라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냥 휴지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식일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안식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인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입니다(로마서 6:2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하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같은 한 장의 수표라도 가치는 그 위에 기록된 만큼의 가치를 가집니다. 1억이라 적혀 있으면 1억의 가치를, 10억이라 적혀 있으면 10억의 가치를 가집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는 ‘영생’이라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킨 자에게 반드시 영생이라는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작은 믿음의 행위인 예배를 통해 엄청난 축복을 약속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the-sabbath-day-and-sunday/

안식일과 일요일 하루 차이가 아니라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달려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는 중대한 문제요 나의 신앙의 목적지가 달려있는 중대한 것임.

작은 것이라 할찌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안식일을 유일하게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토요일 예배드리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지켜 축복 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2. 31. 22:56 믿음

와~~~~ 짝짝짝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www.watv.org 들어가면 미디어캐스트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www.watv.org

 

미디어캐스트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설교와 다양한 컨텐츠가 쭈우우욱 올라와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교회공식홈페이지 안에서도 볼 수 있게되었어요~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속 미디어캐스트는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접속 가능합니다~

들어가셔서 한번 구경해보세요~~☆
http://watvmedia.org/

 

2017년이 이제 한시간 정도가 남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그리고 잇님들, 2018년 무술년 한해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GBU)

<출처:네이브 이미지 캡처>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2. 26. 22:03 믿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이유?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나요?" 라고 질문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교회의 답변은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성경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어떤 책인지 아시나요?

 


성경은 구원자(=그리스도=육체로 오신 하나님)가 누구인지를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기록한 책입니다.

 

사도요한은 영생을 얻기를 원한다면 성경을 자세히 관찰하라고 하였고,

또한 성경이 영생을 주시는 주체인 구원자

(=그리스도=육체로 오신 하나님)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2천년 전 즉 성자시대에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고,

또한 성경은 안상홍님이 오늘날 즉 성령시대에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다시 한번 육체로 오신 재림예수님 즉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자시대~ 예수님도 친히,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바울도, 사도 베드로도, 사도빌립도, ...

모두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성자시대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성령시대~ 안상홍님도 친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모두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더우기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도 역시 성경이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성자시대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성경을 보노라 했던 당대 종교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한 이유에 대해서 ...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을 믿지 못하고(요5/46~),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 못하기(요15/21~)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첫번째 이유

 

성경을 보고 읽긴 하여도 그 말씀 자체를 마음으로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문자로는 믿었지만,

그 말씀이 현실로 나타났을 때 믿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도 안상홍님도 기록된 성경대로 그 증거의 삶을 통해

당신이 구원자임을 알리셨지만,

성경을 믿지 않는 상태로는 예수님도 안상홍님도

그저 한 자연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2천년 전에도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배척한 것이고,

오늘날에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


2천년 전이나 오늘날에나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을 나름대로 안다고 자부하면서도,

자신들의 생각 속의 하나님일뿐,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입으로만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할 뿐,

 정작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것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늘 영광 보좌에 좌정하신 하나님만 알았지,

이 땅에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은 올바로 알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2천년 전 당시 예수님을 배척했던 종교지도자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그들을 따라 예수님을 배척한 수많은 유대인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오늘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배척하고 있는

성경학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의 결말이 어떻게 될까요?

이들을 따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

.

.

답을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이 시대 구원자를 알아보고 영접하는 것은 아주 중대한 문제입니다.

반드시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시고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알아보고 영접하셔야

마지막 구원의 반열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아셔야 합니다.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2. 16. 08:23 믿음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아세요?
성경  66권을 살펴보면 예언이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구원자임을 살펴 봅시다.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은 저마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 가지요.

학생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 취직을 위한 목적으로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고,

운동선수라면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의 금메달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생활도 목적없이 하는 사람은 없지요


성경은 믿음생활의 목적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 알려 주고 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혼 구원을 위해서는 구원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지요


5년마다 대통령이 바뀌듯이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뤄가셨습니다.

마28: 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

성부와 성자시대는 지나고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여호와도 예수님도 아닌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입니다.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수 있듯이,
이 시대에 구원자이신 안상홍님도
그 무엇도 아닌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시대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임하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구원 받을 자녀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2. 11. 22:59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삼위일체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처음 하나님의교회에 갔을때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님을 믿기에 의아해 했는데,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공부해 보니 정말 하나님의교회에야 말로 성삼위일체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고 믿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와 편견 속에 지금 이시대에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외면합니다.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정말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서 성삼위일체를 온전히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액체로 있을때는 물이라 합니다..하지만 고체가 되면 얼음이 되고 물이 기체가 되면 수증기라 합니다


각각 이름과 모양은 다르지만 물(H2O)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성삼위일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모습은 다르지만 각각 다른 하나님이 아닌

한 분의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설명하는 성삼위일체 쉽지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는 예수님이라구요?

 

예수님은 성자시대 하나님의 이름이고 구원자입니다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구원자께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이야기이죠

언제오실까요? 이미 오셨습니다.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1948년도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의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1918년도에 이 세상에 오시여

초림 예수님과 같이 30세인 1948년도에 침례를 받으시고 초림예수님께서

못다하신 37년의 복음사역을 마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절기 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시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시는 새언약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키면 살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절기입니다

죄사함의 권세는 하나님께서 만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하나님.예수님,안상홍님은 각각 다른 이름과 모습은 다르지만

한 분의 하나님이십니다


물의 상태변화와 같은 원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삼위일체를 공부해 보면 안상홍님은 3500년전에는 여호와이름으로 역사하셨고, 2000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안상홍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설명하는 성삼위일체 너무나 쉽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2. 8. 23:17 믿음

성경은 마지막 때 어린양의 아내(그리스도의 아내)가 등장하셔서 우리 인류 인생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등장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아내는 과연 누구를 증거하는 것일까?

성경에는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만 해석되지 않습니다.

한 단어가 두가지 이상의 뜻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앞뒤 문맥을 생각하지 않고 한 단어는 오직 한 가지 뜻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게 됩니다.

오늘날 하늘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도 이와같은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

 

간단한 UCC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아내가 과연 그들의 생각대로

교회만을 증거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엡 5:22~25 / 고후 11:2의 말씀을 살펴보면 그리스도의 아내 = 교회를 뜻함.

 

그러나,

그리스도의 아내가 교회(성도)를 뜻한다고 할찌라도 천국 혼인 잔치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어린양의 아내는 오직 하늘어머니만을 가리킵니다.

계 19:7 우리가 증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리스도의 아내(어린양의 아내)는 마지막 때 성령과 함께 등장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뜻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분은 오직 어머니하나님뿐임을 믿습니다.

성경을 살필 때는 앞뒤 문맥을 보고 오직 한 단어가 한 가지 뜻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절대로 성경의 올바른 뜻을 깨닫을 수 없습니다.

이 시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생 축복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2. 5. 23:36 믿음

이번 12월 월간중앙에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실렸다.

"루터 종교개혁 500년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란 주제로 무려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34페이지나 기재되어 있다.

그리고 또한 표지모델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목사님께서 "미완의 종교개혁 진리의 회복으로 완수해야" 함을 인터뷰 내용이 있다.

월간중앙 기획특집으로 후터 종교개혁 500년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킨 진리 회복해야"

AD 100년 이후부터 로마교회는 점차 그리스 철학사상,바벨론의 우상숭배 등 이방종교의 교리를 받아들이면서 초대 교회는 분열되었다.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와 새언약을 고수했던 동방 교회로 나뉜 것이다.

2세기 이후부터는 로마교회가 정해서 지키는 교회는 초대교회 당시 진리와 관련이 없다고 확언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을 회복하여 지키는 것이 바로 '진리의 개혁'이라고 강조한다.

이처럼 성서 진리개혁운동을 펼치는 하나님의교회는 왜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성장하는가?

그 이유와 배경을 취재했다. 하면서 월간중앙 기자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궁금증을 그대로 기재했다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유럽과 북미 대륙에서 교세의 약화는 뚜렷한 트렌드다.

교회 건물이 상점이나 주택으로 변모하는 것은 비일비재하다.

기독교 쇠퇴는 국내에서도 뚜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리와 부태, 물질주의에 함몰한 교회의 위기로 인해 교회 건물들이 부동산 매물로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여기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가?

국가,민족,언어 초월, 전 세계인과 공유하는 성경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62차 해외성도방문단들이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찾아 기념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루터가 성공시킨 '믿음의 개혁'을 넘어 '진리의 개혁'을 주장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대로 실천하자"는 신앙으로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교회 성장의 역동성은 국내외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장 기간의 간격은 갈수록 짧아지고, 성장 규모는 폭발하는 추세다. 특히 해외 교회 수의 증가 속도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해외 선교는 1997년 시작됐다.

2015년 말까지 전 세계에 2500여 교회를 설립했는데, 그로부터 2년도 채 안된 2017년 175개국 6000여 지역교회로 도약했다.

하나님의교회가 단일교회로서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루며 세계적인 교회로 자리 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교회 측은 "500년 전 루터가 이루려 했던 믿음의 개혁과 함께 진리의 개혁을 다방면에서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강력한 동인으로 꼽았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2000년 전 초대 하나님의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어떻게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느냐"는 반문을 무색케 하는 우직한 신앙이 돋보인다. 신도들은 "하나님의교회 신앙은 순수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를 "하나님의 가르침을 사람의 생각으로 재지 않기 때문"이라 해석한다.

 목회자의 설교는 주관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예배는 정숙한 분위기가 강조된다.

또한 누구를 만나든지 먼저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진심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빌어주는 마음에서다.

 

목히자들은 신도들에게 "미안해요"라는 사과의 말을 자주 한다. '상대에게 혹시 모를 상처를 주고도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점, 위로와 용기를 주지 못했던 점 등을 진심으로 사과하자'는 의미다.

"미안해요"라는 말에 담긴 가르침을 실천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맺혔던 응어리가 모두 풀어지고 저절로 감사가 솟아나며 서로를 더 아끼게 된다는 후일담이 세계 가지 교회에서 쏟아진다고 한다.

[출처: 월간중앙 12월호 발췌]

월간중앙 12월호 많은 내용들이 실렸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월간중앙 12월호를 보시면 정말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깊은 것이라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6000여개의 교회가 동일하게 성경대로 초대교회 신앙을 고수하며

초대교회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소식만 올립니다.

다음 시간에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전국 전 세계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령시대에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성령과 신부에 대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읽어 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28. 17:06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믿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합니다.

2천년 전도 똑같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였으므로 자녀들과 같은 혈육을 입고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외면하고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믿던 믿지 않은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오시겠다는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가지신 이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렇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히 2장 14~17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녀들이 죄를 짓고 육신을 쓰고 이땅에 내려왔습니다.
이런 자녀들을 살리시고자 우리과 같은 모습으로 이땅에 육신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육신으로 오셔서 어떤 방법으로 살려주실까요?


사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우리는 죄를 짓고 왔기에 죄 값으로 사망이 임합니다(롬6/23).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서는 사망이 아닌 영생을 주셔야 하는데,
영생주는 방법이 바로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 즉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주는 포도주는 유월절입니다.

우리와 같은 모습인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분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려 육체를 입고 오신 안상홍님!!
유월절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유월절 지켜 영생얻어
구원얻는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22. 23:14 믿음

요즘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대박입니다.

오늘도 월간중앙 12월호에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또 실렸다고 하더라고요.

빨리 빨리 월간중앙 12월호를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많은 하나님의 계명 중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예배때 쓰는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저도 거의 20년 가까이 교회를 다녔지만,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성경공부를 하면서부터 머리수건규례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의 편지서를 통해서 여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벗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머리수건규례>

머리수건, 예배나 기도를 드릴 때 여 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너울을 말한다. 머리수건 규례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사도 바울이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전파했던 그리스도의 복음 중 하나다.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 사도 바울의 편지

머리수건, 여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갖춰야 하는 그리스도의 중요한 규례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머리수건 규례를 강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55년경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한 바 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된다(고린도전서 1:11).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다. 반면 타락한 도시로도 유명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고린도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

고린도 하나님의 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설명했다.


고린도전서 11:1~5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이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여 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 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 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다. 여 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 주케토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은 역설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당부는 오직 한 가지, 거룩함을 덧입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youtu.be/T00Y75MDxuI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여성도들의 머리수건규례를 알려주시고 하나님께서 예배나 기도를 드릴때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세상기독교인들은 지키지 않는 여성도들의 머리수건규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지키는 교회에서는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18. 22:56 믿음

이 시대 성령시대에는 많은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이 등잫하여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백성들을 미혹한다고는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면 이 시대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힘써 하나님 알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호 6장 3절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그럼 하나님을 알되 힘써 하나님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호 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하나님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이 아버지하나님을 알고 있는데 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창 1장 27절 "하나님니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자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도 어머니하나님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분명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이유는
육의 어머니를 통해 육의 생명을 얻듯이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영의생명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의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어머니하나님을 힘써 알아야겠지요!!
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나아가면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수수께끼)

엘로힘하나님[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이시대 힘써 알아야 할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시고

꼭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생 축복을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성령시대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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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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