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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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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9. 26. 23:04 믿음

혹시 주기도문에 담긴 비밀을 아시나요?

예전에 주기도문을 달달달 외운적이 있었어요.

너무 외우기에 급급했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전 주기도문에 담긴 비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나이다 오늘날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에 담긴 비밀이 있다고??

그거 뭐지?? 의아했습니다.

 

도대체 뭘까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 아버지가 비밀이랍니다.


 

하나님, ....이런 호칭이 아니라

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기도하라 하셨을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랍니다.

역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는 진리교회이기에 예리하게 성경의 비밀을 알고 있군요.

 

고후 6:17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갑자기 마음이 포근해져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가족 관계라는 뜻이죠!

 


그런데 가족관계라면 아버지와 자녀뿐만 아니라 또 누가 있어야 하잖아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어머니

사랑의 포근한 품

그렇다면 하늘에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계셔야 하네요.

 

 

 

혹시 여러분도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발견하지 못한 부분 아닌가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는 이렇게 귀한 진리를

질문을 하지 않아도, 깨닫지 못하여도 먼저 다가와서 알려주는

참 고마운 교회입니다.


성경의 주기도문의 비밀을 알고 함께 복 받자는 것이죠.^^

 

주기도문에 담긴 비밀 속에는 우리에게 하늘 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계신다는 증거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육의 가족도 아버지 어머니의 살과피로 맺어진 혈연관계이듯,

천국가족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살과 피로 맺어진 관계여야 합니다.

새언약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바로 하나님의 살과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아버지라 어머니라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께서 함께 계십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친히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으러 오셔서 새언약유월절로 당신의 살과피를

허락하시어 천국가족의 구성원들로 삼아주셨습니다.

 

주기도문 속에 담긴 비밀인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주기도문 속에 단긴 비밀인 하늘어머니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면

영안이 열려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9. 22. 22:53 믿음

아침,저녁 기온차로 인해 많은 분들이 기침을 하고 감기에 걸리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모두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첫걸음인 침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전 전도를 하면서 예쁜, 착은 마음씨를 가진 분을 만났습니다.
제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닌다고 하니,
궁금한 게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는 침례를 즉시 주느냐?
원래 6개월의 학습을 받고 1년 후 세례(침례)를 받아야 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성경을 가지고 설명을 해도 되겠느냐?하니 설명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거의 대다수 세례라는것을 행하고 있는데
원어는 침례입니다.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셨거든요~

침례의 뜻은:[baptisma]밥티스마 입니다.
밥티스마는 밥티조에서 유래했는데요~~밥티조:잠그다,적시다,담그다,빠뜨리다
씻다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침례는 언제 받아야할까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6개월~1년동안학습을하고 세례를 받는것이라고
가르침을 주고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가르침은 침례는 깨달은 즉시 받아야한다고 가르침을
주고있습니다.왜냐면 이땅에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은 하늘에서 죄를짓고
이땅에 쫓겨 내려 온 죄인들이라고 말씀주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
다시 돌아가기위해서 반드시 첫번으로 행해야하는 의식이 침례입니다.
침례는 죄사함을 주는 의식이기때문입니다.


죄사함을 받아야 천국으로 다시돌아갈수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한치앞도 알지못하는 무지한 인생입니다.예를 들어서 어떤사람이
다리를 건너다가 물에빠졌습니다.그런데 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서 저사람이 생긴건
어떤가 돈은 많을까하면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없을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본다면 그사람을 바로 구하려고하지않겠습니까?
왜냐면 생명과 직결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영혼이 침례를 받지않으면 구원을 받을수없습니다.
침례가바로 우리영혼의 생명과 직결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잠언27장1절

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말라 하루동안에 무슨일이 날는지 네가알수없음이니라
 

우리사람은 오늘하루 나에게 어떤일일이 닥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특히나 수많은 재앙의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는 현시대는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의 표인 침례를 단한시라도 늦추고 받지않는다면 그영혼의
생명도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구원의 표인 침례를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언제 침례를
주었을까요? 6개월이나1년뒤에 받자고 했을까요?

아닙니다. 말씀을전하고 깨달으면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도빌립이 즉시 침례를 행하는 장면을 보면

 

사도행전 8장26절~31절,35절~38절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빌립이 달려가서 이사야 ㅅ너지자의 글ㅇ르 읽는것을...빌립이 입을벌려 복음을 전하니 길가다가 물있는곳에 이르러 내시가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거리낌이 있느뇨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빌립은 내시에게 침례를 줄때에 아니다. 6개월~1년후 학습을 통해서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그 즉시 침례를 행했습니다. 어디서요? 바로 길가다가 물 있는 곳에서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도행전16장29절~33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하며 뛰어 들어가..어떻게 구원을 받으리까 주예수를 믿으라 ..구원을 얻으리라..밤 그 시에 간수가 .자기와 그권속이 다 세례(침례)를 받으니..


바울도 옥에 갇혀 있으면서 간수에게 침례를 행할 때 어떻게 했습니까? 밤중에 간수의 가족들은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침례는 장소,시간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은 즉시 구원의 표인 침례를 행했습니다.

지금 보신것 처럼 침례는 밤중에도,길가다가도 때와장소에 구분이 없이 깨달은 즉시 행해졌습니다.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침례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침례는 구원자가 계신 구원의진리가 있는곳에서 받아야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나는침례를 받아서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말씀드린것처럼 구원의진리가 있는곳에서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다시 받아야하는것입니다.

 

사도행전19장3절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요한의 세례로라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 ..내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이는곧 예수라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사도바울이 에베소에 갔을때 어떤제자들을 만나서 성령에 대해 물어
보는 과정에서 자신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구원을
받을수잇는 세례가 아니라고 하면서 사도바울이 다시재침례를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이천년전 당시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한다고
가르침을 주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주신말씀대로 행하는
참진리가 있는곳에서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가 구원의 표이지 불법을
행하는 곳에서 받는 침례는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침례에 어떤 축복과약속을 담아놓으셨을까요?


사도행전2장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침례를 받으면 하나님께서는 죄사함을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처음에 말씀드린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짓고 이땅에쫓겨내려온 죄인들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사함을 받아야 천국으로 돌아갈수있는데 침례가
다름아닌 죄사함을 받는 의식이라하셨고 또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죄사함과 성령을 받아야 천국으로 돌아 갈 수있습니다.

하늘의 죄인들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 바로 침례입니다. 이런 침례를 미루거나 안 받으면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바로 사망으로 끝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가르침을 듣고 침례를 받으면 사망에서 새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일반 개신교에서 약 20년의 신앙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개종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면 정말 알려주고 싶습니다.

참과 거짓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고 살펴봐야 된다고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는 어떻게 이런 진리를 알게 되었냐면

바로 하나님의교회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계시며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죄인된 우리들에게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님들도 꼭 성경공부를 해 보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침례를 받고성령을 선물로 받아 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9. 17. 21:27 믿음
요즘 많이 쌀쌀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감기 걸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다가오는 가을절기를 준비함에 있어 모두들 영육간의 건강 잘 챙기시고 절기를 세워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온전히 지키도록 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절기 중 초막절을 살펴 보겠습니다.
초막절은 성력(유대력) 7월 15일부터 7일동안 지켜집니다.
그날이 바로 2017년 10월5일입니다.
그리고 7일간 조석간의 하나님께 성령을 간구하고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아 부지런히 70억 전도구원운동에 동참합시다.

 
= 유래 =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후
십계명인 언약의 돌판을 안치하기 위해 성막을 지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성막을 짓기 위해
금, 은, 포목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왔고
모세는 이 모든 재료를 모아 재능 봉사자들에게 성막을 짓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지을 재료를 모았던 날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로 지키게 하기 위하여 초막절을 제정해주셨다.
 
= 옛언약 =

이스라엘 민족들은 초막절을 독특한 의식으로 치렀습니다.

초막(草幕)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산과 들에서 종려나무 가지와 은매화라 불리는 화석류나무 가지, 산버드나무 가지 등을 가져다가 성전 마당 또는 집 마당, 집 지붕 위에 두었으며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40년 광야 생활 동안 장막 지었던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이 절기 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각종 나뭇가지로 꾸며진 초막에 거하며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기쁨으로 절기를 보냅니다.

 
= 새언약 =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예레미야 5:14]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나무로 표현하셨는데 다시 말해 초막절에 각종 나뭇가지를 모은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은다는 뜻입니다!

또한 초막절의 유래 가운데 모세가 성전 지을 재료를 모았던 것도 이와 마찬가지인데요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거룩한 백성을 일컬어 성전의 기둥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들이 곧 성전 재료이며
초막절에 성전 재료를 모았던 것 또한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을 것에 대한 의미가 숨어 있다.

즉 초막절은 단순히 나뭇가지로 지키는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라는 의미다.

이러한 의미를 모른 채 산과 들에서 나뭇가지를 가져다 지키는 것은
마치...수박 겉 핥기와 같습니다!!!

= 지키면 얻게되는 축복 =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스가랴 14:16~19)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성경에서 말하는 ‘비’는 성령을 의미합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고 기록했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만이 이 시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죠!

오늘날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

 과연 누구에게 어떤 영을 받았는지???? 염려가 되네요....!!!!!

그들이 받은 것은...진정 성령일까요!!???

 이 시대...더없이 중요한 2017년 절기 -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반드시 이 날을 지켜야 하며..
그래야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죠!!!???

 
이런 소중한 하나님의 절기 감사절이라고 불리는 추수감사절과 헷깔리지 맙시다!!!

아래 유래와 근거 살펴보세요.

성경 어디에 추수감사절을 지키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바로 사람의 계명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절기 초막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다가올 초막절 절기,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하지 말고 지켜서
초막절에 내려주시는 늦은비 성령 받고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온전히 깨닫고 구원의 소식을 힘차게 전하는 엘로히스트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2017년 10월 5일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9. 6. 23:50 믿음
오늘 비가 하루 종일옵니다.
비가 오니 제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오늘 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전 이제 곧 다가올 하나님의 절기중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 생각하면 진리책자를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절기 중 대속죄일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야하는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마음을 다해 다가올 가을 절기 대속죄일을 준비합니다.
그럼 대속죄일의 유래를 살펴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대속죄일은 가장 엄숙한 절기입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출애굽기 32:1~35). 첫 번째 십계명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출애굽기 34:1~2)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위기 23:26~28)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히브리서 9:3~7)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져 있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이다.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오늘 다시 한번 하나님의 절기 대속죄일을 생각하며 글을 올리니 다시금 소중함을 느끼며 지금부터 기도하며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저와 같을겁니다. 다가오늘 가을절기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을 준비하며 부지런히 새언약 소식을 전하는 엘로히스트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9. 5. 23:11 믿음
이제 제법 날씨가 선선하죠?
하늘도 가을이고 바람도 가을이고 우리네 마음도 가을이네요~~~ㅎㅎ
아침저녁으로 좀 싸늘해서 이젠 문을 닫고 잠을 잡니다.
가을!!!
결실의 계절이죠?
우리도 마음의 양식을 많이 쌓읍시다.
 
오늘 성경공부하고자 하는 내용은 하나님의 절기 중 가을절기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엘로힘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회복시켜 주신 새언약 절기를 지킵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가을절기를 준비합니다.
가을절기에 시작인 나팔절!!
혹시 나팔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나팔절#

나팔절은 가을 농작물을 마지막으로 거두게 되는 추수저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을 준비로 성회를 열고 거룩하게 지키는 날로서 성력 7월 1일에 거행된 절기입니다(레23:24)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나팔절을 규례로 삼아 매년 가을절기로 지키고 있으며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나님의절기를 담대히 전하고 있습니다

나팔절의 유래

모세가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던 (대)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 매년 대속죄이르 열흘전에 나팔을 불게 하였고 백성은 일년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대)속죄일을 거룩히 준비하였습니다

나팔절의 의식


나팔을 불어 기념하며 하나님께 화제를 드렸습니다

나팔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구약의 모든 일은 장래일의 그림자니(히10:1) 실상은 1834년 부터 1844년까지 있었던 월리엄 밀러의 예수재림운동이 있을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나팔절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인바 실일은 예언상 십년으로 표상(겔4:6)되어 있으므로 예수께서 하늘지성소에 들어가시던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대속지일을 준부하기 위한 나팔절의 예언을 성취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3차7개절기는 그 예언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나팔절의 절기 가운데 나팔을 크게 분 것같이 그 예언을 성취시키는 재림운동이 일어나 나팔소리 같은 큰 전도의 외침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이 다 차가는 1844년 성력 7월 1일부터는 모든 성도들이 더욱 합십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으므로 예수께서 그 기도를 받아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하늘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 당시 월리엄 밀러의 재림운동이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행하지 않을 때에는 기묘한 방법으로 그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그런고로 그 운동은 그들이 알지 못하고 행하였으나 취각적(나팔절)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다 같이 합심하여 나팔절을 지키고 그 날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간 간절한 기도를 올리게 되면 예수께서 분향하실 때에 우리들의 기도가 향연을 따라 하나님앞에 상달되고(게8:3~4) 기도의 응답으로서 귀한 은혜를 내려 주실 것입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새언약절기 지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 풍성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절기 새언약을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28. 23:13 믿음
혹시 유월절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유월절(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절기입니다.
유월절을 지킨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재앙에서 보호를 받았습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전 세계에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살아 있어도 죽어 있는 자들이라하시며 생명을 얻고자 한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요 6:53~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을 유월절 새언약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에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유월절을 지킬 수 없었고 그러므로 인해 누구도 생명이 있는 자가 아니라 살아 있어도 영적으로는 죽은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마지막에 다시 한번 예수님께서 남긴 유언을 이뤄 주시고자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 시대 마지막 유언으로 우리를 살려 주시고자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다시금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지키기만 살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해 주시고 죽어 있었던 우리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25. 20:36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의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 또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계명인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타나내리라
-요한복음 14:21-

 

예수님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예수님(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 하는 사람이요

예수님(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성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진정으로 예수님 곧 하나님

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진정으로 예수님(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거룩하게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계명은 구약의 계명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완전케 해주신 그리스도의 율법,

곧 새 언약입니다.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도,

사도바울도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된 성도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계명이  바로 주간 절기인 새 언약 안식일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킨 하나님의 계명인

일곱째 날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고 전하는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의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가운데

진정으로 예수님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된 성도들로 발견되는

축복을 꼭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20. 22:54 믿음


세상 많은 사람들은 성경은 신화고 허구이기 때문에 믿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창조주 안상홍님을 믿는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은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임을 성경을 통해서 알려 주셨다.
그래서 성경에 예언된 역사를 믿고 앞으로 다가올 예언도 믿고 나아가야 된다고 한다.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다시금 성경에 대해서 깨달아 보시겠습니까?~


창조주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깨달아 봅시다.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stretcheth out the north over the empty the earth upon nothing.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고 말하면 놀랍거나 신기해 할 사람이 있을까요?
어린 아이들도 다 아는 너무나도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에게 이 내용이 언제부터 상식적인 내용이 되었을까요? 불과 5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16C까지만 해도 톨레미는 천동설을 주장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배운 기억이 납니다.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1534년 코테르니쿠스에 의해 지동설이 주장될 때 쉽게 받아들였나요? 아닙니다.
1609년 갈릴레오가 다시금 지동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아주 유명한 말이 되었죠!
그 당시는 고정관념에 배척을 하고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과학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지구는허공에 떠 있다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바로 1689년 뉴턴에 의해서이지요.
하지만 증명일 뿐 인공위성을 띄워 지구가 허공에 뜬 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된 것은 1968년 아폴로 8호에 의해서입니다.
1968년에 지구가 허공에 뜬 것을 확정하고 그로 50년쯤 된 지금은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이네요.


그러나 지구가 갑자기 허공에 뜬 것이 아니라 이미 수천년 전부터 허공에 떠 있었습니다.
인간의 지식이 부족하여 이제야 발견되고 아는 것이지요.


그러나 놀랍게도 성경에는 욕기서를 통해서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50년전도 아닌 500년 전도 아닌 바로 3,500년전입니다.
어마어마한  세월~~
수천년 전에 이미 기록이 되어 있다라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이 성경책이 무엇이기에 인류가 50년 전에 비로소 알게 된 사실이 이렇게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라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학의 연구에 연구로 거듭나서 알게 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이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
어럽게 오랜 세월에 걸쳐 과학으로 연구하지 않아도 성경만 믿었더라면 쉽게 알 수 있었을 지구의 사실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이 성경에 버젓이 기록되어 있다라는 것은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안상홍하나님의 기록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허구가 아닌 사실이다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단 8:20~22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하나님께서 언제 이 예언을 주셨는지 아십니까? 바벨론이 멸망되기 직전에 주셨습니다(단 8:1)
그런데 성경은 이후에 이루어질 메대 바사와 헬라 나라의 역사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헬라가 첫째 왕의 사후 네 나라로 분열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일도 예언대로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헬라의 첫째 왕은 알렉산더입니다.
그가 죽은 후에 누가 헬라를 통치했는지 아십니까?
그의 휘하에 있었던 네 장군이 분할 통치하였습니다. 예언대로 네 나라가 세워진 것입니다. 이런 역사는 성경이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실임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하고 관심도 가지지 않았지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 수 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고 우리의 미래까지 안전하게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를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하나님은 창조주 성령시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이러한 사실을 왜 성경에 기록해 두셨을까요?
성경은 천지창조 역사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두가 새 하늘과 새 땅(천국)을 준비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의 모든 예언이 틀림없이 이루어져 왔고 앞으로의 예언 또한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는 것이 성경을 바르게 보는 자가 아니겠습니까?


계 21:1,4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과학은 아직까지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는 사실을 증거하지 못합니다.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3,500년 전에 이미 기록을 해 놨을 당시에는 믿지도 못하였었고 3,500년이 지나서야 과학으로 발견하고 우리들이 깨닫고 있는 것처럼...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는 사실 또한 이미 하나님께서는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또 믿지 못할까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라고 하였기에 지금은 존재하고 있으나 예언에 따라 언젠가는 사라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면, 성경은 사실을 기록해 두었으니까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질 때 이 땅에서 일구어 놓은 것 또한 다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는 어대에 더 중점을 두어야할까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고 살아가는 것이 더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요? 그 곳은 사망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히 행복만 존재하는 세계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여 인생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뛰어 넘는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임을 믿고 영원한 천국 준비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16. 00:23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이 성취되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친히 성령과 신부되시어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천 년 전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들처럼 성경 66권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릅니다.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모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이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이제는 더 이상 2천년 유대인들이 했던 일을 반복해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재림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다고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친히 이 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예언대로 내가 두번째 나타나시리라는

예언대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23. 22:17 믿음

몇일 전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에서 2017년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개최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부녀,장년 등 연령별로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그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믿음 생활에도 늘 모범이 되지만,

학교,직장,군대에서도 늘 인성이 착하고 믿음직스럽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듯 합니다.

저도 학생을 키우는 어머니로써 늘 근심 걱정거리가 아이들의 인성입니다.

이번 인성교육 통해서도 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우리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주변 학생들에게 나눠줘야 하는 이유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지난 16일 열린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에 참석한 중·고등학생들이 밝게 웃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16일 오후 2시께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모인 경기지역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 및 지도교사 등 2천500여 명은 바른 인성을 갖춘 성숙한 성도로서 미래를 향한 꿈을 품은 미래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 시작 전부터 특유의 발랄함을 자랑하던 학생들은 교육이 시작되자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경청했다.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목사는 “학생들 모두 하나님 가르침대로 연합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도 아름다운 인성으로 말, 행동, 예절 모든 부분에서 타의 모범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경 속 인물 ‘디모데(Timothy] )’의 예를 들어 “어려서부터 성경을 통해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믿음을 익힌 디모데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윗, 다니엘, 사도 바울 같은 인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한 많은 선행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된다. 그런 마음으로 학업에 충실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좋은 인성을 갖추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더불어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버스와 지하철에서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하기 ▲집안 일 돕기 ▲부모님 안마해드리기 ▲친구에게 도움을 건네고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공유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선행의 중요성도 함께 익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기일보 참조하세요.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74804>

 하나님의교회 새벽이슬 학생들이여~~~

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바른 인성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복음의

일꾼들이 꼭 되세요!

<하나님의교회 2017년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