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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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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 22:58 믿음

시온미용실,시온학원,시온상회,시온마트,시온가구 등등

정말 많은 곳들이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은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그건 바로 성경에 시온이라는 곳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시온'은 어떤 곳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시어 시온을 건설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시102/16)

그 말씀에 따라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시온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시온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이사야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바로 성경이 말하는 시온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시온은 바로 절기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러면 절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또한 성경을 통해 살펴보아요.

 

레위기서 23장은 절기장으로써 하나님의 절기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절기에는 매주 지키는 주간 절기와 매년 지키는 년간 절기가 있습니다.

 

 

주간절기: 안식일(레23/2)

연간절기(일년마다 지키는 절기)
유월절,무교절,초실절,칠칠절,나팔절,속죄일,초막절

(레23/4~34, 출34/22)

 

 


이렇게 안식일과 3차의 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시온입니다.
이런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요?
바로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뿐이죠.

 

 

 

 

2000년 전 예수님서 알려주신 이 모든 절기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사도들도 하늘로 다 올라간 후 세상 그 어떤 교회에서도 지켜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어 절기를 세우시고
절기 지키는 시온(하나님의교회)을 세우셨습니다. (시87/5)

 

실제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절기는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시고  지켜야함을 일깨워주신 절기들입니다.

 

말일 즉 마지막 때에 시온으로 많은 백성들이 몰려 와서
시온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미4/1)


 

성경은 말일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온으로 모일 것이라고 예언하시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셨기에

많은 이들은 시온을 좋아하고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좋아하고 성경에 있다고 해서 사용하는 곳이 시온이 아니라,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 시온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요

지금 이 마지막시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는

장소 역시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 사실은 모르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 곳이 시온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그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시온?

시온?

시온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며

시온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절기지키는 곳으로 세우신 곳입니다.

또한 시온이 구원의 장소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에 머무르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만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하는 곳이며 그곳에 있는 성도들만이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시온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배우고 실천하는

하늘 자녀들이 되며

마지막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받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27. 22:53 믿음

오늘 경산 하나님의교회 시화전(어머니글과사진전)에

지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너무나 찾기가 쉬웠습니다.

경산시청 별관 주차장옆이 바로 경산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우리어머니 글과사진전

 

리플렛만 봐도,

상상만해도 감동이지 않습니까?

 

어 머 니 란? 단어만 들어도 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항상 자녀위한 삶을 살아가신 엄마가 생각나거든요.

 

 

각 코너 마다 어머니의 생애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리플렛만 봐도 감동인데 정말 시화전을 관람하면

완전 감동이지 않겠습니까?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소품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詩

죄송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한글자 한글자 적어내린 글과 그림들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 추억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하나님의교회의 '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 시화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주)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3월16일부터 5월 14일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경산시청 인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에서 개최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특설전시장을 마련, 여기에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며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대구신문 http://www.idaegu.co.kr/news.php?code=pe03&mode=view&num=220192>

 

경산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는 시화전(우리어머니 글과사진전)

관람하시고 어릴 적, 지금도 나를 위해 살아가고 계시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도 보시고

마음까지도 따뜻함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시화전을 통해서 저는 더욱 더 육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하늘의 하나님이신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이 땅에 자녀들을 찾아 오셨고

어머니를 영접한 자녀들에게는 영생을 허락하셔서

우리 고향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영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경산 하나님의교회 시화전(어머니글과사진전)을 통해서 따뜻한 하루

사랑스러운 하루를 보내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늘 육의 엄마에게도 사랑을 표현하고 잘 해드리며

영의 어머니께서도 마음 다해 사랑하며

늘 감사하는 자녀가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여러분,

대구 인근에 사신다면

꼭 경산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는 시화전(어머니글과사진전)

꼭 다녀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23. 23:23 믿음

아주 가끔씩 전 저의 전생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내가 왜 살고 있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고민을 할때가 있었는데...

 

그러나 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나면서 그 모든 고민은

싹~~~~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의 근본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모든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한번씩 꼭 했을 겁니다.

 

 

우리네 인생이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 하늘을 바라보며 위안을 삼을때가

더러 있을 테지요......

 

이는 우리의 인생이 하늘 영원한 고향에서 왔음을 무의식적으로 느끼는것 같아요

 

우리네 인생이 가끔은 아프고 괴로울때 어머니를 그리워 할때가

더러 있을 테지요......


이는 우리의 영원한 하늘 어머니하나님를 무의식적으로 그리워함이겠지요


우리네 인생이 이땅에 태어나기 전에 우리모두는 하늘에서 하늘 부모님과

함께 날마다 기뻐하고 즐거워 하였지요

 

욥기 38장 4절, 7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

 

 

 잠언 8장 29절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그런데  왜???

 

우리네 인생은 하늘에서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지못하고 이땅에서

짧은 생애동안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며 살게 되었을까요...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9장 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우리네 인생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태어났기에

하늘 부모님과 함께 살지못하고

 

하늘 영원한고향에서 이땅으로 쫒겨나 죄수복인 육체로

태어났기에 하늘 부모님도 잊고

하늘고향도 잊어버린채 살면서

우리 영혼이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며 위안을 삼는것이겠죠

 
그렇다면 다시금 영원한 고향에 어떻게 해야만 돌아갈수 있으며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은 어떻게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스가랴 13장 1절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는 샘은 다윗의 족속과 예루삼렘이라  하시니...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신부는 어머니 하니님이시죠

 

 

 

결국 우리네 인생들을 찾아서 영원한 고향에 데려가시기 위하여

하늘 부모님께서 이땅까지 오실수 밖에 없었지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기에 이땅에 하늘 부모님께서도 죄수복인

육체를 입고 계실수 밖에 없었지요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이 죄인을 구하러

이땅에 죄수복을 입고계시다니요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어찌 갚을수 있을는지요

 

우리에게 영원한 고향을 찾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진실로 감사를 올립니다

 

 

인생이 힘겨워 하늘을 바라볼때면 우리의 고향이 하늘임을 생각하고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를 꼭 만나시길 바래요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날수 있는 장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영원토록 왕노릇할 영원한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

 

아버지 계시고

어머니 함께하시는 영원한 천국

가고 싶지 않으세요?

 

영원한 천국에 가고 싶다면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우리의 근본을 온전히

깨닫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17. 22:49 믿음

복음(福音)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다.

과연 오늘날 많은 기독교들 중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요?

복된 소식을 전하는 곳,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2천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가장 처음으로 행하신 것이

바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복음이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이게 되고 결국 사형을 언도받게 됩니다.

이 사람은 사형수란 빨간 명찰을 달고 사형이 집행되기전까지 피가

마르는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이 그날일까?" 하는 초조함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서야 겨우 "오늘은 살았구나"하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자신의 번호가 불릴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이 사형수에게 좋은 소식(Good News:복음)이란 무엇일까요?

 

"당신의 죄가 사해져서 오늘부터 당신은 자유요" 라는 소식일 것입니다.

사형수에게 복음(福音, Good News)이란 죄를 사면받는 것이죠.

 

 

 

우리는 하늘에서 죽을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내려온 영적 사형수입니다

(롬 6:23 -> 죄의 삯은 사망).

그러하기에 우리는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영적 사형수인 우리에게 복음이란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마 26:19, 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유월절 포도주)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는 유월절을 지키면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럼 영적사형수인 우리에게 복음이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 새언약을 지키지 않으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교회는

다 거짓말입니다.

 

전세계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이 참 복음이고, 유월절 새언약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온 인류 인생들이 복음(복된소식)인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그리고 새언약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합니다.

왜냐하면 죄사함이 새언약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회복시켜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되찾아 주시고 우리에게 죄사함의 소식을 알려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70억 복음전도 운동에 동참합니다.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천국복음인 새언약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통해서

살펴보시고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12. 21:07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유월절,새언약무교절을 지켰습니다.

이제 드디어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부활절을 지킵니다.

곧 4월9일 바로 새언약 부활절입니다.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부활절의 의미도 모르고 계란으로 부활절을 지킵니다.

왜냐하면 부활을 부화한다고요...

 

근데 오늘 TV를 봤는데 계란  폭등으로 계란은 안하고...

떡으로 한다는 소리도

ㅠㅠㅠ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부활절의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의 명칭 - 초실절

신약의 명칭 - 부활절

 

 

 

[초실절의 예언과 예언 성취]

 


하나님께서는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흔들어서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레 23:10~1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여기서 말하는 처음 익은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한 것입니다.

첫 이삭(처음 익은 열매)으로 표상된 그리스도는
잠자는 자 중에서 첫 열매로 부활하심으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시키셨습니다.

 

고전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 단은 안식일 이튿날인 일요일에 하나님께 바쳐졌고 그 첫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있으니 예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반드시 일요일(안식일 이튿날)에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초실절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서
무교절에 십자가에 운명하시고 안식일 다음날 일요일에
죽은자 가운데서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셨습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부활절은 날짜가 정해진 것이 아니고
무교절 후 안식일 다음날이기 때문에
무교절 후 첫 일요일이 됩니다


행20:6-7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

 

부활절에는 영안을 열게 하는 떡을 떼는 날입니다.

 

 


많은 교회에서는 색칠하거나 무늬를 그려넣은
'삶은 계란'을 먹는데
성경에서는 계란이 아니라
떡을 먹었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란을 먹는 것은 고대 바벨론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스터 여신에 대한 신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내용입니다.

 

 


처음으로 부활절에 색칠한 계란을 사용한 것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이며
삶은 계란을 주고 받는 풍습은
17세기 수도원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영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게 하셨습니다


성경적인 부활절을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2017년 4월 16일
성경대로 새언약 부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영안을 열어주시는 떡을 드시고
모두가 다 천국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9. 22:39 믿음

정말 기대됩니다.

드디어 내일 4월 10일(성력 1월14일) 하나님께서 인류인생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생명의 잔치,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유월절 보발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위해 허락해 주시는 날이 바로 "유월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같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같은 마음으로 식구들이 모두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새 언약"을 세우겠노라 약속하시고

신약시대 사람되어 친히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그 예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렘 31:31~33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눅 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럼 왜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실까요?

바로 그건,

이 유월절은 마지막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출 12:10~14  ...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을 따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 결과 애굽에 마지막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재앙을 받기 않아 재앙이 넘어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유월절은 죄 사함과 영생의 약속도 있지만,

바로 마지막 재앙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새 언약유월절 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 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며

오늘도 유월절 보발의 사명을 다 하고자 바삐 움직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안 지키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킵니다.

왜냐하면 새언약유월절이 초림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오랜동안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AD325년 유월절이 폐지 되어 어느 누구도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고

부활절에 성만찬을 지켜 왔습니다.

 

그러다가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다시금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바로 내일이 새 언약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유월절 지키러 오세요~

 

꼭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는 새 언약유월절을 꼭 지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도 받으시고

마지막 재앙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지키러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1. 00:17 믿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하면 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확실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이십니다."라고요.

 

왜 이렇게 분명하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답할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분명 말일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인생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미 4:1~2)


그럼 왜 하나님께서 다시금 오실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이 세상에는 믿음을 찾아 볼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이 세상에 믿음이 찾아 볼 수 없다고 하셨을까? 이 세상에는 정말 셀수 없을

만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입니다.

또한 믿음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데 말입니다.

 

이 말씀은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오늘날 세상 교회의 현실이 이 말씀 그대로이지 않습니까?
세상 어느 교회에서 성경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고 있습니까?
세상 어느 교회에서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런 구원의 진리 대신에 우상숭배의 교리인 일요일,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예수님께서는 참된 진리인 안식일,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또한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하늘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주시고자 이땅에 오셨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구원주실까요?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으리니"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어디에 담아두셨을까요?


마 26장 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포도주에 예수님의 피를 담아두시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AD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었기에 구원의 길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원을 허락하시고자 두 번째 이땅에 오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시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

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사 25절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도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라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두번째 오시는 목적이 바로 우리 인류인생들의 구원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 분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하나님이심을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원을 바라는 우리들은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그 분을 기다리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 분이 하나님이시요 우리를 구원하실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시대에 새언약유월절 가지고 오신 분은 하나님이며 새언약유월절 가지고 오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느 누가 우리를 훼방하고 핍박한다 할찌라도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담대히 증거하며 믿고 따릅니다.

새언약유월절 곧 다가옵니다.
많은 인류인생들이 죄사함과 영생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재림그리스도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께서 우리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 죄사함과 영생을 받을 수 있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이 구원 받아 천국 가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27. 23:08 믿음

혹시 예수님의 새이름을 들어보셨나요?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게 교회에서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시대이겠거니 하고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린다면 당신의 교회는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초대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성령시대다”라고 가르쳐주었다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성경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시대의 한계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이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이 성자라는 뜻인가? 또, 어떤 이는 성령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성부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의 이름이 존재하듯이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성령시대인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돌이 실제 돌일까?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들어보자.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러므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지금이 성령시대인 가장 확실한 성경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만이 성령시대를 올바르게 알고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인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1676

 

성경은 분명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이 있다 하시고 그 이름은 " 예수님의 새이름"

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분명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성령하나님께서 등장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의 새이름이라고 하셨을까요?

그건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새언약의 진리를 새이름의 주인공이 가지고 오셔야 함을 알려주시고자 예수님의 새이름, '돌위의 새이름'으로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런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2천년 전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셨던 새언약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600년동안 훼파되었던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 등 3차 7개 절기를 다시 회복시켜 주신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을 알아보시고

새언약을 지킵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21. 22:32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이 곧 다가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에 대해 살펴봅시다.

위의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입니다.

예수님게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는 장면을 묘사한 '최후의 만찬' 이라는 제목에서 보듯,
사람들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다는 사실만 알고
그 장면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유월절 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유월절에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최후의 만찬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떡과 포도주 입니다.

유월절에  떡은 예수님의 살이고
유월절에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왜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말씀 하셨을 까?
아무 의미없이 그렇게 말씀 하셨을 리는 없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 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양에게 생명을 주는 것,
즉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 다는것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는 우리는 
최후의만찬 그림만 알아야 될까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영생 얻고 천국에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할 수 있는 길, 죄사함 받을 수 있는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의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곧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이 다가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회복시켜주신 새언약유월절도 시키고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2. 13. 15:40 믿음

<<하나님의교회>> 진실을 보는 눈을 갖자!!

 

한쪽만 보고 진실을 판단할수 없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것만 고집하기 보다는

천지에 충만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인다면

진실을 아는 지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中에서>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 -진실을 보는 눈>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인간의 착각은 쉬우나 그것을

되돌리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요

모든 것을 넓고 깊은 눈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성경을 통해서 참 하나님을 발견하고

참 하나님을 영접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