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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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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6. 5. 22:13 믿음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절기를 받고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모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값없이 목마른 자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지금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에 받은 성령을 소멸치 않고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지런히 전도에 임하고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힘차게 담대히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생명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과연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주체가 누구인지 요한은 계시록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생명수 주시는 신부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이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함을 뜻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예언 말씀을 믿고 생명수를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이미 구약성경에 많은 선지자들도 예루살렘인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실지로 어떤 건물에서 물이 솟아난다면 큰 문제입니다. 아마도 기초공사부터 다시 해야 할 것입니다.그런데도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성에서 솟아나 동서로 흐를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습니다.이는 실지 성전이 아닌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사시사철 쉼없이 흘러 넘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이렇게 시작된 생명수는 더욱 그 양이 많아져 동서뿐 아니라 전 세계로 흐를 것을 에스겔 선지자도 예언했습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에스겔 47:1~5)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멀리 흘러갈수록 무릎, 허리까지 차 올라 나중에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습니다.이는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됐지만 마침내는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질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그 시발점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생명수라야 전 세계로 흘러갑니다. 세상의 다른 유명한 신학자나 성경 연구가가 아닌 오직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이라야 가능한 예언입니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결국 강이 되고 그 강 좌우에는 달마다 새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선지자들이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예언하는 반면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다시 말해 ‘하나님과 예루살렘’이며 이는 서두에 기록한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뜻합니다.

 


누구라도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하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심한 갈증을 느끼는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의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값없이 목마른 자는 내게(어머니하나님)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시온으로 속히 오세요~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시면 너무나 정확하게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이며,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피시며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온 인류 70억 인류인생들이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1. 22:37 믿음

어떤 사람들은 "모든 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느냐"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와같이 말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할까요?

 

1.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사도들.

만일 우리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도 잘못 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 2천년 전을 생각해 봅시다.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요?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시116:4)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사도들이 잘못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2.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기도해야 한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왜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시대가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당시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다시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성도들이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시대를 분별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이 시대가

성령시대임을 깨닫고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의 새이름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29. 22:54 믿음

여성도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사도 바울은 이 수건 규례로 논란을 빚고 있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섭리를 설명하며 “여자는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고린도전서 11:7~10)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지으실 때 먼저 아담을 만드셨다. 그리고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 하와는 아담처럼 흙으로 만들지 않고 아담의 갈빗대로 만드셨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풀어 “남자에게서 난 여자는 남자의 권세 아래 있다는 표시를 머리에 두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즉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형상이자 영광인 남자는 머리를 가리면 안 되고, 여자는 그 머리를 수건으로 가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라는 뜻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돕는 배필로 여자를 지으셨다고 했다. 여자 없이 남자들만 존재할 수 없고, 남자 없이 여자들만 존재할 수 없다. 남자든 여자든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직무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린도전서 11:11~12)


바울은 남자와 여자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을 하되 창조의 섭리를 통해 볼 때 여자는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 때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수건 규례에 대해 가르치기에 앞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못박아 두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여성도의 수건 규례는 곧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3Soul&uid=1372>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예배때나 기도할때에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순종으로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며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소중히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25. 23:11 믿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이단이다!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데도 말이죠!
그럼 사람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애굽시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거닐고 광야 생활을 할 때에,
시내산에 도착하여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시내산을 올라갔습니다.
시내산에서 사십일 동안 기도하며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고 있었지만,
밑에서 모세를 기다림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남칠여구'란 말 '남자는 7일을 굶으면 죽고, 여자는 8일을 굶으면 죽는다'란 말이 있듯아무 물도 양식도 챙겨가지 않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사십일을 내려오지 않으니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자기들을 이끌 신을 찾기 위해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오던 모세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던 이스라엘의 광경을 보고 첫번째 십계명을 산 아래로 떨어뜨려  깨뜨렸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거둬진 것이 된 것입니다.
그 이후 모두가 회개하고 다시 두번째 십계명을 받게 되었던 사건입니다.

이 일이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성취가 될까요?
신약시대에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행위가 태양신을 숭배하는 행위로 이루어집니다.

초대하나님의교회가 어떠한 진리를 지켰기에 성령이 계신 교회였습니까?

행 2:3~4,14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성령을 받은 자들은 바로 초대교회읭 베드로를 포함한 열두 사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진리와 신앙을 가졌기에 열두 사도에게 성령이 임했을까요?
오늘날 안상홍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한 교회일까요?

눅 22:7  유월절 양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눅 23:34~35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 거의 되었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초대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안식일, 3차 7개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한 사도들에게 성령이 임재하였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가?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면 성령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재한 교회라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올라간 후 밑에서 기다리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숭배를 했던 일반교회에서는 불법인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반교회에서는 태양신 숭배의 교리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등 사람의 계명을 지킵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을 알 수 있겠지요.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지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진리, 새언약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22. 23:03 믿음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아세요?

오늘날 주변을 돌아보면 정말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통일교회,장로교회,감리교회,천주교회,구세군교회,여호와의증인,침례교회 등...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는 분명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럼,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고전 1:2~3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행 20:28  ...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에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반드시

'하나님(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왜 예수님게서는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그 이유는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서입니다.

옙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예수님)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예수님께서 자기 피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고전 10: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눅 22장 15~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특징

1. 교회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2.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만이 죄 사함(구원)을 받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럼 이 시대는 어떤 교회일까요?

당연히 교회의 명칭도 '하나님의교회' 또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 중에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교회 명칭이 하나님의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은선교협회'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 복음

새 언약 진리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9. 23:26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두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아버지하나님도 계시지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함을 증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이치를 통해서 쉽게 하늘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신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3월 25일, 호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어났다. 죽었던 아기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이 아기는 임신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미숙아) 쌍둥이 중 한 명이다. 의사는 아기에게 출생 20분 만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 아기를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없었던 엄마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몇 분이 지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아기의 호흡이 조금씩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아기는 엄마의 품에서 여느 아기들처럼 호흡을 하고 있었다. 기적의 순간이었다.


 얼마 전 모 방송사는 ‘엄마 품의 기적, 캥거루케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적의 순간을 전했다. 도대체 어떤 힘이 죽은 아기를 살린 것일까? 엄마가 아기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가슴에 감싸 안는 일명 ‘캥거루 케어’. 전문가들은 이런 케어 방법이 단순히 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서는 신비로운 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아기의 배꼽부터 가슴까지 맨살을 밀착시켰을 때, 피부가 서로 맞닿으면서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하게 돼 뇌에 쾌락 신호를 보낸다는 것. 신호는 뇌섬엽피질로 이동하게 되고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된다. 이 ‘옥시토신’은 뇌간으로 가서 아기 뇌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한 주사나 혈액채취와 같은 치료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엄마의 품에서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이런 기분이 고통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죽은 아기가 다시 생명을 얻는 기적까지 일으킬 정도로 말이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누군가 인체속에 담아놓은 신비한 섭리다. 이러한 섭리를 만드신 분이 누구겠는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담아두셨다고 하셨다. 죽은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큰 평안을 얻는 것! 이 안에도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담긴 것이다. 이러한 이치로 보면 우리 영혼에도 생명을 소성시키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자녀들을 품에 안아 가장 큰 평안을 주시는 어머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요?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 31)

 


성경은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성령이신 재림 그리스도와 함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품 안에 안긴다면 가장 큰 평안을 얻으리라.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70억 전도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7. 22:51 믿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과 사람들은 하피모 꾀임에 속아 생명의 진리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도 처음엔 일반교회를 다녔습니다.

설교단상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철학과 신앙 간증만을 연설하고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알려주지는 않고 무조건 말도 걸지 말고 대답도

하지 말며 절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는 접촉하지 말라는 말만

하였습니다.

왜냐고 물으면 더 이상 알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ㅠㅠ

뭐가 잘못되었다란 말은 안하고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무슨 세미나가 있어서 갔는데...

바로 하피모에서 운영하는 이단.... 세미나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들어가면 나가는 곳이 없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가정을 버린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재산을 헌납한다.

말도 하지마라.... 등

 

 

전 이제 압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진리가 참이라는 것을요.

저의 궁금증을 하나님의교회 전도인이 성경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행복한 가정을 가장 중시하더라고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재산... 하나님은 우리의 재산이 필요 없다는 것을요.

 

이제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났다는 것이요.

계 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안식일,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진리를 지켜야 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나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었다고 하지만 정작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힌 자들이지 하나님의교회는 절대로

하피모 단체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진실을 바로 알고 더 이상 하피모의 꾀임에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라면 당연히 성경을 살펴야 합니다.

 

참 진리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5. 23:06 믿음

<이미지출처: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식이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다 같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이 왜 한 분인가?” 하고 질문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주장할 뿐 심도 있게 생각해본

듯한 답변을 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했을까. 그 진실과 진리는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기 전에 우선 짚어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하나님이 정말 하나의 모습, 한 형상이기 때문에 한 분이라고 했을까 하는 것이다. 과연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지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옛적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다. 애굽에도 많은 신이 있었지만 노예 신분에 허덕이고 있던 그들에게 자유와 구원을 베풀어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었다.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것을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4:32~35)


많은 신들이 있었지만 그 어떤 신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의 땅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그들을 구원해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뿐이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그들의 신으로 경배하고 섬겼던 것이다. 다시 말해, 유일신(唯一神) 사상이란 다른 수많은 잡신과 우상들을 배격하고 하나님만을 믿는 데서 비롯된 것이지, 결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수효를 헤아리는 개념이 포함된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사무엘하 7:22)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서 우리는 우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또 우리의 주님도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을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8:4~6)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 ‘한 분’이라는 개념 속에 깊이 매몰되어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이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는 남성적인 형상을 지닌 하나님 외에도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창조의 역사 속에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 원어성경에 ‘엘로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엘로힘은 복수명사로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구약 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또한 이 말씀 가운데 ‘우리’라는 표현도 주목해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다. 무엇보다 ‘우리’라는 하나님,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나님들’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창세기 1장 외에도 ‘우리’라는 표현은 성경 곳곳에 등장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한 분’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많은 신 중에서 참 신은 하나님뿐임을 강조하신 것이다. 많은 신들 가운데 참 신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주실 참 신, 하나님(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뿐이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는 뜻은 아버지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말씀을 상고해 보시면 분명 하나님은 '우리'라고 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십니다.

하나님은 엘로힘하나님, 두분 하나님이 존재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엘로히스트들입니다.

 

나 같은 죄인에게 영생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8. 21:45 믿음

오늘날 주변을 돌아보면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교회마다 각기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자신들이 해석하는 성경의 진리가

참 진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모두가 한분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경을 각기 다르게 해석을

하고 있을까요?

또한 어떤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가장 올바르게 해석하는 참 진리교회일까요?

하나님의 믿는 백성이라면 이 내용을 반드시 알고 교회를 가야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윗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

 

 

 

 [계5장1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섰고 일곱인으로 봉하엿더라..장로중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성경은 인봉되었고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 주실분은 오직 다윗의뿌리 외엔 없다고 말하고 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두 말씀을 살펴보면 말일(마지막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반드시 다윗을 찾고 섬겨야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구원이 달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장차 이루어질 일이 기록된 계시록에서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지만 인봉된 비밀을 알수가 있으며 구원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

 

[계22장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다윗의 뿌리요 광명한 새벽별이라 증거하고 계시지만 중요한 것은 초림예수님을 알기 위함이 아니요 성령시대 다시 오실 다윗의 뿌리를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장차 이루어질 예언이 기록된 계시록에서 이미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비밀이 한떼 개봉이 되었다가 다시 예수님 이후 인봉될 것에 대한 예언이므로 다시 오시는 다윗의 뿌리를 통해서만 성경의 비밀을 밝혀낼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분을 어떻게 알아볼수 있을까?

 

 

 

[사55장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살려주시기 위해서 다윗에게 확실한 은혜의 증표로써 영원한 언약을 세우실 것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다윗을 만나야 하며 다윗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셔야만 합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영원한 언약을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히13장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이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언약이라 말씀하고 계신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피로 세워주신 언약이 다윗에게 허락한 영원한 언약이요 우리 영혼을 살려줄 확실한 은혜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마태복음26:17~28,누가복음22:7~20).

 

 


즉 말일에 등장할 재림 그리스도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셔야 하는 것이다

이시대,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봉되었던 생명의 비밀인 새언약을 개봉하시고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재림 그리시도시요 하나님이시다.

 

또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참 진리를 가진 구원의 장소이다.

모두가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절대적으로 믿고,가르침대로 행한다면 반드시 천국에 이를 것입니다.

 


말일에 반드시 찾고 경외해야 할 다윗의 뿌리,

마지막시대 다윗을 만나는 사람들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예언,

성경의 예언대로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두번째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만이 유일하게 성경의 진리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으면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진리가 구원의 이를 수 있는 참 진리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3. 19:39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제2유월절'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은,
제1유월절에 지키지 못한 자녀들을 위해서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은혜의 절기 감사의 절기입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15,19~20>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남기신 후,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음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안상홍님)께서 이런 유언을 남기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3~54>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것을 인류에게 주시기 위해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가 되셔서 희생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유월절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말씀만 하셔도 인류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으시건만,
왜 그토록 모진 죽음의 고난을 택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예수님(안상홍님)께서 자녀들의 가슴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말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깊고 넓으신 사랑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렇게 하나님(안상홍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유월절 새언약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월절 저녁에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을 그리워하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제2유월절이 곧 다가옵니다.
이월 십사일 해 질 때 ( 2017년 5월 10일 저녁)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을 지킵니다.

인류에게 베풀어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잔치에 꼭 참석하셔서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 꼭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제2유월절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