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7. 11:23
맛집
어제 점심때 집근처에 짬뽕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화원 천내 교도소가기 전,
가게 상호는 짬뽕&야끼우동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오후 3~5시까지는 저녁식사준비로 영업을 안하더라고요. 아시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저랑 친구는 야끼우동과 간짜장을 시켰습니다.
좀 늦은 점심시간이라 손님은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근데 주인아주머니는 완전 무표정~~
얼굴에 반응이 영~~~ 저래서 장사하시겠나 싶어요. ㅠㅠ
음식은 정말 빨리 나와서 좋아요^^
야끼우동이 나왔어요.
완전 해물과 야채가 많고 불에 살짝 구운 냄새가 나서 먹고 싶다란 먹성을 돋굽니다.
ㅎㅎ
야끼우동 먹기 시작!
근데 금방 사진을 못 찍어서 짜장을 붓고
사진을 찍었어요.
짜장 맛이 딱 제입맛에도 좋더라고오ㅡ.
집근처에 있으면서도 안 왔는데,
정말 점심을 짬뽕&야끼우동
오복반점에서 제대로 하고 왔어요.
대구 화원에 계시는 분들
화원천내 맛집
"오복반점" 추천합니다.
화원 천내 교도소가기 전,
가게 상호는 짬뽕&야끼우동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여기가 바로 화원맛집으로 유명한 짬뽕집 오복반점입니다.
오후 3~5시까지는 저녁식사준비로 영업을 안하더라고요. 아시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화원맛집 오복반점
저랑 친구는 야끼우동과 간짜장을 시켰습니다.
좀 늦은 점심시간이라 손님은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근데 주인아주머니는 완전 무표정~~
얼굴에 반응이 영~~~ 저래서 장사하시겠나 싶어요. ㅠㅠ
음식은 정말 빨리 나와서 좋아요^^
짜짠~~~
야끼우동이 나왔어요.
완전 해물과 야채가 많고 불에 살짝 구운 냄새가 나서 먹고 싶다란 먹성을 돋굽니다.
ㅎㅎ
야끼우동 먹기 시작!
친구는 간짜장,
근데 금방 사진을 못 찍어서 짜장을 붓고
사진을 찍었어요.
짜장 맛이 딱 제입맛에도 좋더라고오ㅡ.
집근처에 있으면서도 안 왔는데,
정말 점심을 짬뽕&야끼우동
오복반점에서 제대로 하고 왔어요.
대구 화원에 계시는 분들
화원천내 맛집
"오복반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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