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전도할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러 왔다고 하니, 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느냐?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왜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하시느냐?고 되물어 봤습니다. 그러니깐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라고 하니깐~~ 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은 신이신데 굳이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할 필요가 있느냐?하시는 겁니다.
그냥 하나님하면 되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밀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단어 속에 비밀로 숨겨 두셨습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을까?궁금하시죠~~~
성경의 예언 때를 기다리셨다가 때가 되어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엘로힘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마지막시대 육체를 입고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대해서 궁금증를 간략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이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이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할아버지, 아저씨, 총각도 남성에 대한 호칭이요, 어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아가씨 등이 모두 여성에 대한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름지기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남자’에게 사용되는 호칭이 분명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단어 속에
‘남성’의 개념을 의식하고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을 의미하는 남성성의 존재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하셨을까.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남성과 여성, 양성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한다.
사람도,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초원의 짐승들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그들에 의해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초부터
이미 남성인 아버지와 여성인 어머니에 의해 자녀가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버지의 대칭적 존재가 누구인지 쉽게 깨달으리라.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 바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자녀가 존재한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이상한 일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통념에 학습되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진정한 의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담겨진 남성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9~1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출저: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p=4&sort=d_regis&orderby=desc&uid=3752
이처럼 성경은 모든 만물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며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이 영원의 구원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로 오세요~~
<아버지라는 호칭속의 비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