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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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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7. 22:31 여행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모두들 연휴동안 부모님 찾아뵙고 모두들 인사를 드렸겠죠?
저도 미리 시어른들 찾아 뵙고 연휴 2박3일간 친정 언니 네자매들과 신나는 외출을 하고 왔습니다.
첫날 인천 월미도에서 야간크루즈 티켓을 예매하고~~

저 멀리에서 유람선이 들어오고 있죠.
1시간30분정도를 유람하더라고요.
유람선 안에서 공연을하고. 이날은 어린이날이라 어린이를 위해 공연과 마술.
선착장 위에선 불꽃축제가 열렸습니다.
폰 밧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 찍은 것이 아쉽네요. ㅠ
둘째날은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을 구경하고 충남  안면도에 듈립축제를 한다고 해서 떠나요~~

충남서산 꽂지해수욕장에 튤립축제를 하던데요. 이번주 5월13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비가 조금씩 와서 춥긴 했지만.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서해의 저녁노을입니다.

지금 충남엔 꽃게 철이라고 하네요.
속이 꽉차더라고요.

이틀을 보내고~~
세째날 오늘 아침겸 점심을 충남 당진에 유명한 실치회를 먹으러 출발!

요게 실치래요.
지금이 제철이라고 하더라요.
칼슘덩어리라고 해서 먹었는데 씹히는 맛도 있고 먹을만했어요.

실치랑 야채를 초장에 섞어서 먹으니 맛나네요.

요건 실치부침개

요건 실치튀김
ㅎㅎㅎ
사장님이 맛보라고 실치 요리를 다 주셨어요.
실치튀김은 불고기양념장을 발라 후라이팬에 살짝 튀겨라고 하더라고요.
별미였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종 가볼만한 곳을 치면 1번으로 나오는 베어트리파크에 다녀 왔어요.

공작새

반달곰

연못에 잉어가 엄청 크더라고요.
언니들이랑 2박3일을 얼마나 신나고 재미 있었던지~~
처음으로 네 자매가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자란 약속을 하고 집에 왔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9. 22:40 믿음

얼마전 제가 전도할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러 왔다고 하니, 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느냐?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왜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하시느냐?고 되물어 봤습니다. 그러니깐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라고 하니깐~~ 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은 신이신데 굳이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할 필요가 있느냐?하시는 겁니다.
그냥 하나님하면 되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밀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단어 속에 비밀로 숨겨 두셨습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을까?궁금하시죠~~~


성경의 예언 때를 기다리셨다가 때가 되어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엘로힘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마지막시대 육체를 입고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대해서 궁금증를 간략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이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이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할아버지, 아저씨, 총각도 남성에 대한 호칭이요, 어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아가씨 등이 모두 여성에 대한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름지기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남자’에게 사용되는 호칭이 분명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단어 속에

‘남성’의 개념을 의식하고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을 의미하는 남성성의 존재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하셨을까.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남성과 여성, 양성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한다.

사람도,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초원의 짐승들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그들에 의해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초부터

이미 남성인 아버지와 여성인 어머니에 의해 자녀가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버지의 대칭적 존재가 누구인지 쉽게 깨달으리라.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 바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자녀가 존재한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이상한 일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통념에 학습되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진정한 의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담겨진 남성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9~1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출저: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p=4&sort=d_regis&orderby=desc&uid=3752

이처럼 성경은 모든 만물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며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이 영원의 구원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로 오세요~~

<아버지라는 호칭속의 비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7. 22:50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2천년 전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를 지키며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어느날, 언니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왜 자꾸 성경대로 한다고 하지?

다른 교회는 성경대로 안해?" 하면서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세상 교회는 성경대로 하지 않는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엔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 없습니다.

성경엔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성경엔 십자가를 교회에 세워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랑하고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저도 예전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을 지키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교회 전도인들을 만나면서 성경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토록 성경을 보았는데 안식일을 처음 봤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 십계명 중에 네째계명인 안식일을요~~

유월절을 처음 봤습니다.

모세가 문좌우 설주에 양의 피를 발랐던, 유월절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떡과포도주로 세워주셨지요.

정말 너무 너무 놀랐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성경구절이 절로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전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것을 보았느냐?고요.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구원 받을 백성들에게 친히 알려 주셨다고 해서 두번 놀랐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히9:28)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하늘 백성들에게

새언약 진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십니다.

이제는 압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왜 자꾸 성경대로 한다고 하는지요.

구원받기 위해서 성경을 봐야합니다.

성경엔 우리가 구원 받을 수있는 구원자의 이름과 구원 받을 수있는 진리가

그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냥 끼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뿌리되신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신

새언약 진리를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대로 새언약 지켜 구원받는 하늘 백성이 꼭 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