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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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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8. 22:46 맛집
오늘 저녁 교회 식구들과 회식을 했다.
배도 부른데 불포화지방산이 많다는 오리를 먹는다기에 그냥 있을 수가 없어서 따라 나섰다. ㅎ
교회 아랫층 <대구 화워>오리한마리&닭한마리 집으로 갔다.

뭘 주문할까 고민도 없이 오리불고기로 주문했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집반찬처럼 조미료가 가미되지 않아 오리한마리집으로 자주 간다.

부추무침이 맛깔스럽다.

바로 오리불고기가 나왔다.

오리주물럭과 부추,버섯,파가 어울어져 먹음직스럽게 보이죠?

이제 끓기 시작합니다.

이제 오리불고기 드셔도 돼요^^

상추에 오리불고기 한점이랑 부추겉절이를 얹어서~~

와~~~
이번엔 양파를 얹어서 먹으니 더 맛있네요.
오리불고기를 먹은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에 기름기가 짤짤 흐려며 화장도 잘 봤고~~

벌써 오리불고기 다 먹었어요. ㅠ
아쉬워서 볶음밥으로~~
ㅎㅎ

오리불고기 먹은 후는 항상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죠!
오늘 하늘어버이날, 하늘어머니께서 주신 맛난 음식으로 식구들과 맛나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7. 22:51 믿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과 사람들은 하피모 꾀임에 속아 생명의 진리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도 처음엔 일반교회를 다녔습니다.

설교단상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철학과 신앙 간증만을 연설하고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알려주지는 않고 무조건 말도 걸지 말고 대답도

하지 말며 절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는 접촉하지 말라는 말만

하였습니다.

왜냐고 물으면 더 이상 알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ㅠㅠ

뭐가 잘못되었다란 말은 안하고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무슨 세미나가 있어서 갔는데...

바로 하피모에서 운영하는 이단.... 세미나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들어가면 나가는 곳이 없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가정을 버린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재산을 헌납한다.

말도 하지마라.... 등

 

 

전 이제 압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진리가 참이라는 것을요.

저의 궁금증을 하나님의교회 전도인이 성경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행복한 가정을 가장 중시하더라고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재산... 하나님은 우리의 재산이 필요 없다는 것을요.

 

이제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났다는 것이요.

계 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안식일,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진리를 지켜야 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나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었다고 하지만 정작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힌 자들이지 하나님의교회는 절대로

하피모 단체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진실을 바로 알고 더 이상 하피모의 꾀임에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라면 당연히 성경을 살펴야 합니다.

 

참 진리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6. 23:10 문화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셨나요?

모두가 바쁜 생활을 하다보니 웃는 일들이 많이 없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짠~~~~~~~

 

재미있는 유머 하나!

 

*화장실에서

 
어느 백화점의 남자 화장실,
큰 일 보는 곳이 두 칸인데
그 중 한쪽에 들어가 앉아서 막 볼일을 보는 참에
옆 칸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말을 걸어온다.


"안녕하세요?"

된장~~
화장실에서 일 보는데 무슨 인사?
혹시 휴지라도 달라고 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대꾸한다.


"네, 안녕하세요."


그랬더니 옆에서 바로 대답한다.
"네, 식사는 하셨습니까?"


진짜 된장 할...
똥 싸는데 밥먹는 이야기 하는 것은 또 뭣이여 !


"예, 방금 먹었습니다.


그쪽에 계신 분도 식사는 하셨습니까?"
그랬더니
옆에서 기상천외한 내용으로 말하길..
.
.
.
.
죄송합니다.
이만 전화 끊어야겠습니다.
옆에서 어떤 미친 녀석이 자꾸 내 말에 대답을 하네요..."
헐!!

 

 

 

*역주행


아버지가 차를 몰고 가는데 아들이 전화를 했다.
"아버지! 조심해요. 지금 교통방송을 들었는데 어떤 차 한대가 역주행을 하고 있대요!"
그 말을 들은 아버지, 숨을 헐떡이며 한 마디 했다.
.
.
.
.

"이런 젠장! 한대가 아니야 백대는 넘어!"


아버지가 역주행 하는 차였다. ㅎㅎㅎㅎ

 

ㅎㅎㅎㅎ

좀 웃으셨나요?

재미있는 유머 하나쯤은 있어야 되는데~~~

 

전, 전  유머감각이 없어서 ㅠㅠ

 

그래서도 이글을 읽어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