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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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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3. 21:08 여행
오늘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로 천안여행
'독립기념관'에 다녀왔어요^^~
어젯밤에 오랜만의 외출이라 들뜬 마음으로 잠을 설쳤어요 ㅎ(못 일어날까봐)
아침 8시 출발해서 10시40분 천안 독립기념관에 도착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 엄마들과의 외출로 기쁜지 아님 밖에 외출로 기쁜지 재잘재잘 얼마나 시끄러운지 별것도 아닌 것에 웃고
독립기념관에 도착해서 와~~~~ 함성도 지르고 재빨리 움직여 독립기념관 겨레관에 해설자를 만나러 직행!!!

독립기념관 전시관

독립기념관 내의 전시관은 제1전시관 겨례의뿌리, 제2전시관 겨례의시련, 제3전시관 나라지키기,
제4전시관 겨례의함성, 제5전시관 나라되찾기, 제6전시관 새나라세우기, 제7전시관 함께하는독립운동,
입체영상관 등의 전시관이 있습니다
제1전시관 겨례의뿌리에서는 민족의 전통문화와 국난극복사를 전시하였으며
제2전시관 겨례의시련은 근대국가로 발전하는 한국을 침략한 일제의 침략으로 인해 고난의역사를,
제3전시관 나라지키기에는 의병을 이르키고 애국계몽운동 등 국권회복운동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제4전시관 ​ 겨례의함성은 독립운동과 3.1운동을 자세히 전시했읍니다.
 제5전시관 나라되찾기에는 독립군과 광복군의 무장활동과 저항을 다뤘습니다
제6전시관 새나라세우기는 대한민국의 임시정부수립과 활동등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제7전시관함께하는독립운동은 조국광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독립운동을 주제로 하고있습니다.
4D영상관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1전시관부터 제7전시관까지 둘러볼까요!

2관

독립기념관을 다 둘러보고 나니,
정말 나라를 되찾기위해
독립투사들이 정신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숨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나라를 되찾아야겠다는 의지로 많은 일을 겪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영적 독립투사로써
하늘나라를 되찾기까지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이 따른다할찌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인내로써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르겠노라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오늘 우리 하나님의교회 학생부캠프 독립기념관 견학을 통해 다시금
대한민국의 민족의 얼을 느낍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멋져 버려~~

천안여행오시면
꼭 독립기념관 방문해서
민족정신을 배워 가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12. 22:31 문화

열등감을 이기는 5가지 실천법, 무한도전 박명수 "왜 난 안 웃어줘" 폭발

 

▲사진:무한도전박명수

지난해 12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457회 ‘불만제로’에서는 다른 멤버들과 차별 받는 점에 대한 성토 시간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전체적인 방향이나 흐름을 특정인 한 명과 의논하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특정인 한 명과 상의해 열등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은 “이건 나한테 얘기해요”라고 말했다.

또 정준하는 “식당가면 재석이를 가운데 앉힌다.”고 말하면서 열등감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또 “방송할 때 제작진이 특정인 한 명이 말하면 많이 웃어줘서 서운하다.”고 말하며 볼멘소리를 냈다.

앨리너 루즈벨트는 ‘열등감은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 한 절대로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신이 ‘차별 받고 있다. 나를 못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어 열등감이라는 감정탄생한다.

이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콤플렉스를 대면하고, 나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며, 있는 그대로의 내가 완벽한 내가 되도록 다그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겠다.

<출처:해럴드 리뷰 스타>

 


열등감을 극복하는 5가지 실천법


1.열등감을 유발하는 콤플렉스를 바로 보라

열등감을 부정하거나 무작정 이기려 하지 말고, 내 안의 열등감의 원인을 찾아서 먼저 마주해 보자. 그리고 나를 처음 상처 입힌 말과 생각들이 정당하고 옳았는지를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자. 혹시 당신이 이미 오래 전에 이겨내고 고쳐낸 단점들 혹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단점에 지금까지 목 메여 있었던 것은 아닐까? 거대해 보이는 열등감의 핵은 의외로 작고 사소하고, 당신 자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당신의 열등감은 당신이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2.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전진하라. 성공한 내 모습을 그리며…

과거 혹은 현재의 상처가 열등감을 만들었다면 성공적인 미래와, 충실한 현재의 삶으로 그것을 이겨낼 수 있다.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분명한 목표를 정해서 충실하게 노력하자. 노력은 자부심을 만들어낸다. 스스로의 삶과 일상에 자신감과 자부심이 생기면, 열등감이 끼어들 자리는 없어진다.

3.나의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열등감 때문에 자신이 작고 하찮아 보인다면, 지금부터 매일 거울 앞에서 나와 내 주변의 장점을 하나씩 찾아 칭찬해보자. 작고 사소해도 좋고 타인이 알아주지 않는 부분이라도 좋다.

지나가던 할머니를 도와주었거나 길가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준 것,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누군가의 핸드폰을 찾아준 작고 사소한 선행, 작지만 모양 좋은 코, 남들보다 예쁜 발가락, 얼마 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예쁜 머그컵을 찾아낸 센스 등 소소한 장점을 찾아 칭찬해보자. 칭찬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당신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4.‘완벽한 나’ 대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추구하라

열등감의 반발작용으로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많다. 어쩌다가 완벽이라는 고지에 도달해도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자신을 높이 평가하는 대신 ‘운이 좋았어’ 라는 식으로 자신의 노력을 깎아내린다.

‘완벽한 나’라는 목표는 허상(虛像)이다. 존재하지 않는 허깨비를 좇아 끝없는 달리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달리기를 하는 동안에는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느낄 수도 없고, 타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도 부족하게만 느껴진다. 완벽한 나에 다가가려는 노력 대신에 있는 그대로의 나, 솔직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자. 훨씬 삶이 만족스러워질 것이다.

5.주변에 베풀고 봉사하라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선행을 베풀었을 때 느끼는 행복감은 만족스러운 쇼핑을 했을 때의 행복감을 웃돈다. 베푸는 삶은 자신의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드는 행위며, 자신이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켜 자존감을 높여 줄 수 있다. 당신의 힘으로 타인을 돕고 당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느껴보도록 하자.

[네이버 지식백과] 열등감을 이기는 5가지 실천법 (정신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합니다, HIDOC)

 

완벽한 나 대신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추구하라는 말이 저는 맘에 딱 와 닿네요~

아이들에게나 신랑에게 완벽하기를 원하는 부담감을 줬는데

있는 그대로를 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정신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하다.'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신이 건강해야 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11. 00:04 믿음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중 열한 번째 교훈을 실천하도록 해요^^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릇에 비유하셨습니다. 작은 그릇에는 열매를 많이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많은 축복을 허락받길 원하고 큰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작은 마음의 그릇을

가졌다면 결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많은 영혼들을 포용해 줄 수 잇는 큰

마음의 그릇을 갖추었을때,

비로소 큰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그릇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고통과 연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감싸주고 포용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막 시작해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 영혼들도 있고, 다듬어지지 않은

모난 성품을 가진 영혼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큰 그릇이 되기를 원한다면, 형제자매를 위해

희생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안위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이

아닙니다. 형제자매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며,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

겪는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고난의 시간을 주시는 것은 마침내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함임을 깨닫고 큰 그릇이 되기 위한 희생을 기꺼이 감내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커진 그릇이 크기만큼 더욱 많은

성령의 열매와 축복을 허락받는 우리가 됩시다.

 

사랑을 나누고 연합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그 희생을 내가 먼저 해야 합니다.

누가 먼저 희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사랑의 마음,

연합의 마음이 아닙니다.

그 희생을 어머니교훈처럼 내가 먼저 합시다.

먼저 나를 위해 희생해 주신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생각한다면

희생의 마음이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를 큰 그릇으로 만들어주시기 위해 먼저 본을 보여 주신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 어머니교훈 열한 번째 교훈을 실천하는

한달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