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름드름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Notice

2015. 12. 13. 22:42 믿음

연일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의 소식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훈훈한 사연을 올려봅니다.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사랑전달 ‘훈훈’
 
하나님의 교회, 인천과 전국 각지에서 온정 열기 가득
 

 

 안성 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연탄배달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생필품 전달 

사천 하나님의 교회-소외계층 선물기증


지난 1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 신흥동 소외가정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추위와 일상에 지친 이웃들의 마음이 편안한 휴식으로 회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한 박인숙 씨는 “모두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면 좋겠다.”라며 이웃들을 격려했다.

차디찬 겨울바람에 얼어붙었던 홀몸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포근한 이불 속에서 온기를 되찾았다.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던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고마울 따름”이라며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동안 신흥동 일대에는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적지 않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홍종철 신흥동 주민센터장은 “연말에 김장이나 반찬 봉사는 많이들 하시는데, 이렇게 이불 봉사를 하시는 경우는 드물어서 받게 되는 분들이 많이 기뻐할 것 같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 사랑은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안양, 양주, 의정부, 전주, 부산, 보성 등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전날 안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 내 새터민가정 100세대에 10kg 분량의 쌀 100포를 지원하고 오는 16일에는 인천 강화읍 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에 내복,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감으로 힘겨운 이웃들을 지방자치단체의 인력과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므로 이에 관계 당국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도움을 요청하여 성도들은 기꺼이 마음을 모아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과 경인지역, 강원·충청·영호남지역 등 전국적으로 개최해 온 이웃초청잔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잃어가는 이웃들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 인천을 비롯해 서울과 성남 등지에서 열고 있는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소중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지역 주민, 어르신, 각계 인사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노경수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평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는 하나님의 교회가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통해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해주니 더욱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오선 한국사업전략연구소 경영학사는 “연주회 관람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는 교회임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고 칭찬했다.

하나님의 교회 에서는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사랑으로 희생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마음을 흠뻑 담아 이웃과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시대일보 http://sidaeilbo.co.kr/news/NewsContent.php?rseq=94855>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세상의 빛과소금의 역활을 다하며

주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10. 23:54 믿음

시온은 무엇일까요?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사33:20).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라며,
전 세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럼 시온(하나님의 교회)은 누가 세우셔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웠을까요?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신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온은 육적시온과 영적시온이 있습니다.
육적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것으로써 육적 다윗이 세웠고,
영적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써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럼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겔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당에서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다윗 왕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말씀은 다윗 왕이 죽은 지 약 450년 후의 기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실제 다윗 왕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있습니다.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또한 영적 시온을 건설하실 예언이 있는 것입니다.

육적 다윗이 시온을 세웠듯이 영적다윗인 예수님께서 시온을 세우실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어떤 시온을 세우셨을까요?

 


시온을 두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시온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성이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시온성도 없는 것입니다.


AD 321년 = 토요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함.
AD 325년 = 유월절 폐지, 이후 태양신의 탄생일 12월25일을 교회에 들어옴.

하나님의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곧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됨을 의미합니다.
시온이 황폐화디고 절기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이 더 이상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시온이 재건되어야 합니다.


사 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다시 무너졌던 시온이 세워지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온에서 즐거워함과 기뻐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시온은 다윗이 세웠으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
사단 마귀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은 오직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 주심으로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해 주신 안상홍님은
바로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다윗이요 재림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9. 22:18 문화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임금근로자 평균 연봉을 확인하고는 ㅠㅠ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가 두배~~~

모두가 이래서 대기업을 선호하다보니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의 취업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모두가 대기업만을 고집하고 준비하다간 결국엔 알바로~~~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 이유가 뭘까?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대우를 못봤는 걸까??? 안타깝다..

일은 엄청 대기업보다는 많이 하는데~~~

 

임금근로자 평균연봉 '3천240만원'...대기업 평균은 '6천278만원'뭐람???

 

[SBS funE 연예뉴스팀] 임금근로자 평균연봉 '3천240만원'…대기업 평균은 '6천278만원'

임금근로자 평균연봉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2014년도 평균연봉은 3천24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련은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에 대한 원시 데이터를 토대로 '2014년도 소득분위별 근로자 임금 분석'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주, 자영업자 등을 제외한 임금근로자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근로자 연봉은 6천408만 원 이상이었고 상위 20%는 4천586만∼6천408만 원, 상위 30%는 3천600만∼4천586만 원이었다.

임금근로자 100명 중 소득 상위 50번째 근로자의 연봉(중위소득)은 2천465만 원으로 평균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위 10% 이상의 총연봉은 임금근로자 전체 연봉의 28.7%를 차지했다.

대기업 정규직의 평균연봉은 6천278만 원, 중소기업 정규직은 3천323만 원으로 각각 임금근로자 중 소득 상위 10.5%, 35.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출처:SBS연예스포츠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7355983>

님들,

열심히 공부해서 꼭 대기업에 취직(취준생)하세요~~

넘 서글프다 ㅠㅠㅠ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