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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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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30. 17:51 믿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 중에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여러분들은 아세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시지요~ 제가 괜한 질문을 했네요 ㅎㅎ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자들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인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천 년 전 당시 유대민족은 많은 이방나라 가운데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대단히 존경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식과 불법으로 가득 찬 허위임을 정확히 지적하셨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8~9)


실상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도, 사랑도, 감사의 마음도 식은 지 오래였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악행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가중시키고 있을 뿐이었다. 하나님의 계명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인간에 의한 사람의 계명을 미화시키고 합리화하는 데 힘을 쏟을 뿐이었다.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8~9)


그들이 비록 입술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대신 사람의 계명을 더 우대하고 수용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복음 15:13~14)


그들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이나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 이상으로 배신적인 행위임을 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신앙해온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성경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악행이다. 일례로, 하나님의 선지자 느헤미야는 성경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일갈했다.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느헤미야 13:17~18)


성경의 안식일을 외면한 채 이방사상에서 기인한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날을 성수한다고 하고, 성경의 유월절은 무시한 채 인간의 권력으로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탄생일인 양 온 세상에 퍼뜨려서 신앙적 오류를 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행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유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헛된 경배일 뿐이다.


< 출처: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십자가숭배 등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유월절등 3차 7개절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계명을 지키시나요?

혹시나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자임을 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가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알아보시고

꼭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29. 22:22 문화
진실한 마음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과 남편 앨버트 공이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가 난 앨버트 공은 급기야 문을 잠그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리게 됩니다.
미안한 마음이 든 빅토리아 여왕은
남편에게 사과하기로 하고 남편의 방문을 두드렸습니다.

"누구요?"
"영국의 여왕입니다."
"..."

또다시 문들 두드리는 빅토리아 여왕
"누구요?"
"영국의 여왕입니다."
"..."

대답조차 하지 않는 남편의 태도에
화가 난 빅토리아 여왕은 집무실로 돌아갔습니다.
집무실에서 한참을 고민한 빅토리아 여왕,
무엇인가 결심한 듯 다시 남편의 방 앞으로 돌아가 문들 두드렸습니다.

"누구요?"
"당신의 아내입니다."
그러자 방문이 열렸습니다.

앨버트 공은 빅토리아 여왕이
'한 나라의 여왕'에서 '한 남자의 아내'로 돌아가
자신을 대할 때 비로소 존중한다는 것을 느낀 것입니다.



상대방을 대하는 데 있어 진심을 담은 것과 담지 않은 것에
과연 차이가 있을까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면 같은 상황에서도
전혀 다른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같은 말을 한다 해도
진심을 담은 것과 담지 않은 것에 큰 차이가 납니다.

말, 진심을 담아야만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 있다.
- 게오르크 헤겔 -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27. 22:18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만을 섬깁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왜 지키지 않을까요?

일요일,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습니다.

일요일,크리스마스는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일요일, 크리스마스는 마귀의 속임수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백성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신을 숭배하자 하면 잘 따르지 않는다.

이에 마귀는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자 하면서 우상 숭배를 하도록 속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출애굽 때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하나님으로 숭배하고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여 하나님의 절기라며 지켰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이 보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이에 공포하여 가로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출애굽기 32: 4~6)


행위는 우상숭배를 하면서 입으로만 하나님을 경배한 것이다. 이 일이 죄가 되어 첫번째 주신 십계명이 깨뜨려졌고 하나님은 그들을 진멸하려 하셨다. 이스라엘 분열 후에도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이라 하고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여 하나님의 절기라며 지켰다.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열왕기상 12:28~33)


행위는 우상숭배면서 입으로만 하나님을 경배한 것이다. 이 일이 죄가 되어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망당하였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 교회들도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과 태양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며 하나님을 경배한다 하고 있다. 태양신 숭배 행위를 하면서 입으로만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또한 마음대로 절기를 정해 하나님의 절기라며 지키는 것이다. 이 일이 죄가 되며 멸망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이미 지나간 역사들이 증거하고 있다.


복어 알에는 독이 있다. 그것을 먹으면 죽는다. 이미 먹고 죽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알게 된 것이다. 알면서도 먹을 사람이 있을까? 혹시나 해도 먹으면 죽는다. 아무리 입으로 하나님을 섬겨도 우상 숭배 행위는 멸망 당한다는 것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 육신도 죽을 독을 먹으면 반드시 죽듯이 영혼도 멸망 길을 가면 반드시 멸망한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습니다. 

12월 25일은 태양제의 날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을 지키라,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한 것처럼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하지

행위는 우상숭배를 함으로 결국은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뉴스에서도 스펀지에서도 예수님 탄생일은 12월25일이 아니라는 근거가

나왔지만 개이치않고 지키는 교회는 누구를 과연 숭배하는 걸까요?

마귀의 속임수에 이제 그만!!

속으세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성경이 증거하고 하나님께서 지킨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