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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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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9. 22:08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의 시온의 향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나라 천상의 기억을 생각하며

늘 어머니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요!

오늘 하루도 하늘 고향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셨지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11월호

* 기   억 *

넓은 푸른 바다를 종횡무진 헤어치던 물고기들이 좁은 유리 벽 안을 맴돕니다.

원래 살던 곳의 수천만 분의 일로 축소된 수족관에서 답답할 법도 하건만,

유리 벽에 몸이라도 부딪쳐보는 물고기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신비로운 산호초 사이를 누비고, 망망대해를 자유롭게 오가던

기억을 잊은 채, 물고기들은 수족관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저도 수족관 속 물고기 같았습니다. 대우주 공간에 비하면 티끌같이 작은 지구별에

살면서도 답답한 줄 모르고, 하늘나라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이 별, 저 별을

여행 다니던 아름다운 추억도 다 잊었지요.

"하늘나라가 네 고향이란다."

천상의 기억을 일깨워주시는 하늘 어머니의 음성에, 가만히 하늘 고향을

그려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힐스트 11월호*

 이제 기억하세요?

하늘나라가 네 고향이라는 사실을요~

잊지 말고 하늘어머니의 음성을 기억하고 항상 하늘나라만을

소망하며 하늘 자녀다운 생활을 하며 살아갑시다.

그래서 어서 속히 하늘나라 내 고향에 가야되지 않겠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7. 23:32 믿음

세상 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렇지만 유독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과연,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는 누구일까요?

세상교회=성도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양의 혼인기약에 때가 되어 어린양과 함께 등장한 어린양의 아내는 어린양 되시는 아버지하나님의 아내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킵니다. 그러나 교회=곧 성도라 주장하며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하며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①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일까요?

계 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손님들이기에 당연히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그럼 신부가 성도라고 한다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를 가르키는 것일까요? 청함을 입은 자들은 혼인잔치 신랑신부에게 나아온 하객, 영원한생명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을 가르킵니다.

그러니 당연히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②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잔치 비유 가운데에서는 성도는 신부가 아닌 항상 하객, 청함을 입은 자들로 표현하셨습니다.

 

마 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 한지라...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막 2:19~20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신랑이신 예수님을 빼앗긴 날에는 금식하는 자들 바로 성도들입니다. 그러니 성도들을 가르켜 신부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혼인잔치 비유가운데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세상교회에서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하지만,

분명 성경은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 성경이 증거하고 이시대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옳바로 알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예언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 보시고 마지막 때 우리의 영생을 위해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꼭 영접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4. 09:03 문화
우린 친구에요~

골든리트리버, 이 친구의 이름은 '밥'이에요.
덩치도 크고 힘도 세지만, 친구들에게도 기꺼이 '밥'이 되어줍니다.
친구들은 '밥'을 귀찮게 할 때고 있고,
또 의지도 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상의 사진이지만,
큰 깨달음을 주는 사진이기도 하네요.


# 오늘의 명언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 그라시안 -

친구에겐 아낌없이 주는 것,
친구에겐 귀찮아 하지 않는 것
우리 친구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