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5. 23:24
문화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은 방학을 맞아 캠프활동으로 성경공부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늦은 시간까지 잔다고 정신 없을텐데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들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성경공부 및 학교 다니는 동안에 함께 하지 형제자매간의 친목도모도 하며 매일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인성교육에도 앞장섭니다.
이번 창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방관자는 또 다른 가해자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을 목격시 망설이지 말고 117로 즉시 신고해야 피해 확산이 생기지 않는다는 교육을 실시 했습니다.
나,나밖에 모르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각박한 세상에 우리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인성교육임을 알아야겠습니다.
독립된 생각에 갇혀 있는 우리 아이들~~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약 500명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권재훈 강사님을 초빙해서 '학교 폭력 이해' 주제로 강의를 들으며,
더욱 더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써 선한 행실과 선한 삶을 살도록 힘쓰며, 힘쓸려 다니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은 방학을 맞아 캠프활동으로 성경공부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늦은 시간까지 잔다고 정신 없을텐데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들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성경공부 및 학교 다니는 동안에 함께 하지 형제자매간의 친목도모도 하며 매일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인성교육에도 앞장섭니다.
이번 창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방관자는 또 다른 가해자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을 목격시 망설이지 말고 117로 즉시 신고해야 피해 확산이 생기지 않는다는 교육을 실시 했습니다.
나,나밖에 모르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각박한 세상에 우리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인성교육임을 알아야겠습니다.
독립된 생각에 갇혀 있는 우리 아이들~~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약 500명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권재훈 강사님을 초빙해서 '학교 폭력 이해' 주제로 강의를 들으며,
더욱 더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써 선한 행실과 선한 삶을 살도록 힘쓰며, 힘쓸려 다니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은 나보다 타인을 위하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늘 어머니의 사랑으로 친구들을 대하고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서 학교폭력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선한 삶을 사는 휼륭한 인성을 가진 친구가 되라는 강사님의 조언처럼
더욱 빛날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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