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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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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11. 28. 17:06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믿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합니다.

2천년 전도 똑같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였으므로 자녀들과 같은 혈육을 입고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외면하고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믿던 믿지 않은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오시겠다는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가지신 이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렇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히 2장 14~17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녀들이 죄를 짓고 육신을 쓰고 이땅에 내려왔습니다.
이런 자녀들을 살리시고자 우리과 같은 모습으로 이땅에 육신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육신으로 오셔서 어떤 방법으로 살려주실까요?


사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우리는 죄를 짓고 왔기에 죄 값으로 사망이 임합니다(롬6/23).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서는 사망이 아닌 영생을 주셔야 하는데,
영생주는 방법이 바로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 즉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주는 포도주는 유월절입니다.

우리와 같은 모습인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분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려 육체를 입고 오신 안상홍님!!
유월절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유월절 지켜 영생얻어
구원얻는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22. 23:14 믿음

요즘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대박입니다.

오늘도 월간중앙 12월호에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또 실렸다고 하더라고요.

빨리 빨리 월간중앙 12월호를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많은 하나님의 계명 중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예배때 쓰는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저도 거의 20년 가까이 교회를 다녔지만,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성경공부를 하면서부터 머리수건규례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의 편지서를 통해서 여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벗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머리수건규례>

머리수건, 예배나 기도를 드릴 때 여 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너울을 말한다. 머리수건 규례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사도 바울이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전파했던 그리스도의 복음 중 하나다.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 사도 바울의 편지

머리수건, 여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갖춰야 하는 그리스도의 중요한 규례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머리수건 규례를 강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55년경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한 바 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된다(고린도전서 1:11).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다. 반면 타락한 도시로도 유명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고린도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

고린도 하나님의 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설명했다.


고린도전서 11:1~5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이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여 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 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 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다. 여 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 주케토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은 역설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당부는 오직 한 가지, 거룩함을 덧입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youtu.be/T00Y75MDxuI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여성도들의 머리수건규례를 알려주시고 하나님께서 예배나 기도를 드릴때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세상기독교인들은 지키지 않는 여성도들의 머리수건규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지키는 교회에서는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18. 22:56 믿음

이 시대 성령시대에는 많은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이 등잫하여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백성들을 미혹한다고는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면 이 시대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힘써 하나님 알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호 6장 3절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그럼 하나님을 알되 힘써 하나님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호 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하나님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이 아버지하나님을 알고 있는데 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창 1장 27절 "하나님니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자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도 어머니하나님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분명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이유는
육의 어머니를 통해 육의 생명을 얻듯이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영의생명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의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어머니하나님을 힘써 알아야겠지요!!
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나아가면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수수께끼)

엘로힘하나님[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이시대 힘써 알아야 할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시고

꼭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생 축복을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성령시대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16. 22:43 믿음

오늘 전도 중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왔다고?"하니

"하나님의교회는 종파가 뭐예요?"란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종파가 뭐예요?


“하나님의교회 거긴 종파가 뭐예요? 장로교? 감리교?”

“종파가 없다고? 그럼 이단 아니야?”

말씀을 전하다보면 종종 듣게 되는 말이다. 하나님을 올바고 믿고 있는지 성경대로 잘 행하고 있는지를 먼저 묻지 않고, 그 교회가 속해있는 종파를 물어보는 사람이 꽤 많다. 종파가 어디인지 알게 되는 것으로 진리교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것일까. 질문한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답변이겠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어느 종파에도 속해 있지 않다. 그렇게 답하면 또 이상하게 쳐다보며 묻는다. 그런 교회가 어디 있냐면서 혹시 이단은 아닌지를 물어보거나 발걸음을 돌린다.

기독교 종파는 크게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로 나뉘며 그 중 개신교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교, 안식교 등으로 나뉜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장로교가 제일 많다고 한다. 이 종파들은 모두 일단은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성경을 읽고 있다. 하지만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서로 분리되어 있고 서로의 교리가 다르며, 때로는 그 차이점 때문에 대립하기도 한다. 장로교의 하나님, 감리교의 하나님, 가톨릭의 하나님… 하나님이 수십 수백 분이라도 되는 것일까.

 

안상홍님은 무소속, 예수님도 무소속

예수님께서 오셨던 이천 년 전 당시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유대인들도 파가 나뉘어져 있었다. 성경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종파로는 바리새파와 사두개파가 있다. 바리새인들은 오로지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을 중시했으며, 사두개인들은 율법보다는 세속적인 것에 더 관심이 많아 정치나 상업적인 활동을 더 많이 했다. 이들은 늘 서로를 대적하고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예수님을 싫어하고 몰아내고자 하는 것에는 의견을 일치했다. 마치 현재의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서로를 싫어하면서도 하나님의교회와 안상홍님을 멋대로 이단이라 규정하고 핍박하는 것에는 마음을 모으는 것처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핍박 속에 예수님께서는 어떤 종파를 택하셔서 복음을 가르치셨을까? 장로교? 감리교? 그도 아니면 가톨릭? 그 어느 종파도 아니었다. 성경 그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종파를 새로 만드셨다거나 혹은 어딘가에 소속되어 계셨다는 기록은 하나도 없다. 지금의 기독교 종파들은 모두 초대교회 이후 사람들의 이해관계 속에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것일 뿐이다.

유다서 1:18~19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오히려 성경은 당 지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것을 경계하라 하셨다. 중요한 것은 어느 종파에 속한 것이 아니라, 그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인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이 시대에 안상홍님께서 다시 복구하시고 지금은 하나님의교회에서 그대로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종파가 필요 없다.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하나님의 법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종파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 종파도 아니라...

고전 1:1의 말씀처럼 "하나님의교회"로써 친히  2천년에 오셔서

세우신 교회이며, 이 마지막시대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으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안상홍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을 지켜 꼭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5. 21:09 믿음

"언제 교회 가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런데 그 안식일이 언제일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교회가는 날을 알겠죠!!!..

학생이라면 학교에 가는 날을 알고,

직장인이라면 직장에 가는 날을 압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언제 일까요?

일요일 일까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언제라고 알려주고 계실까요?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는 날, 예배드리는 날을 일곱째날 안식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 20:8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사이의 표징이 되기 때문입니다.

출 31: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이 오늘날의 요일제도로 무슨 요일에 해당될까요?

 

첫째

달력을 통해서 확인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달력은 첫째날은 일요일로 되어 있고, 일곱째날은 토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즉 달력은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사전도 십계명중에 넷째계명인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 한주의 첫째가 되는 날

토요일 : 일요일로부터 일곱째날 되는 날

 

 

 

천주교회에서는 안식일이 어느 요일인지  '교부들이 신앙' 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도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라고 명백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천주교회에서도 성경의 안식일은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 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무슨요일로 알려주고 있을까요?

 

막 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마가복음 16:9절의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 이른아침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날이 일요일 이라는 것입니다.

일요일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입니까?

토요일 입니다.

 

이처럼 모든 증거를 종합해서 볼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사도들도 안식일을 규칙적으로 자기 규례대로 지켰습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또한 절대불변이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제 교회 가는 날이 언제인지 알겠지요?

바로 안식일, 일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알아 볼 수 있고

영원한 안식에 참예할 수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떠한 훼방에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며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믿고 따릅니다.

 

교회는 언제 가나요?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날 갑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30. 23:48 믿음

지난 9월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동아일보 4면에 실렸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며 하나님의교회 소리만 해도 말을 걸지 않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우리나라 메이즈언론사라면 조.중.동 /그중 동아일보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취재하여 실어주다니요...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모르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교회가 유명해졌습니다. 안 좋은 소리로도 유명하고 좋은 소리로도 유명하죠!

ㅎㅎㅎㅎ

이것만봐도 하나님의교회는 그냥 종교단체가 아니라 정말정말 특별한 종교단체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작년 종교단체로는 처음으로 '영국여왕상'을 수상하고 UN에서 최초로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목사님이 연설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니 소문이 날 수 밖에 없죠?

제가오늘 님들께 공개하고자 하는 소식은 바로 가장 중요한 절기입니다.

모든 인류인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입니다.

그럼 동아일보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소식 중 하나 '유월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4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유월절 대성회


하나님의교회 봉사의 중심에는 ‘어머니의 마음’과 더불어 ‘유월절’이 있다. 유월절은 생명과 연관된 절기다. 약 3500년 전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벗어나 해방될 때 제정된 절기다.

‘내 백성을 놓으라’는 여호와의 명을 어긴 이집트에는 물이 피로 변하고 파리, 개구리, 이가 들끓고 가축과 사람에게 전염병이 발생하는 등 아홉 가지 재앙이 잇따른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열 번째 재앙은 사람의 첫째 아들과 가축의 첫 번째 난 새끼를 다 멸하는, 가장 크고 두려운 재앙이었다. 재앙이 오기 전 모세는 여호와의 명대로 이스라엘 가정에 유월절을 지키게 한다. 유대력 1월 14일 저녁, 그들은 흠 없고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서 고기는 먹고 그 피를 이스라엘 집집마다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다. 그날 밤, 멸하는 천사가 이집트 전역을 치자 파라오의 왕자로부터 노예의 자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자가 죽임을 당해 이집트인들의 가정에는 비통한 곡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그러나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가정은 모두 재앙이 넘어갔다. 이집트의 절대 권력자 파라오는 결국 여호와의 권능에 굴복하여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게 되고, 이날은 ‘여호와의 절기’로서 대대에 지킬 영원한 규례로 선포됐다.

링컨센터에서 거행된 성도들유월절 대성회에 참석한 뉴욕권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이며, 영어로 패스오버(Passover)라 해서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출애굽 때만 재앙이 넘어간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의 분열왕국 시대에도 이와 유사한 역사가 기록돼 있다. 남 유다의 히스기야왕은 즉위 후 종교개혁을 단행해 우상을 멸하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유월절을 지키며 성경 중심의 여호와 단일 신앙을 확립했다. 당시 근동의 최강 제국이었던 아시리아는 히스기야 4년에 이스라엘 왕국을 침공해 3년 만에 수도 사마리아를 함락시키며 북 이스라엘을 복속시키고 내친 김에 유다까지 넘보고 있었다. 히스기야 14년, 마침내 아시리아의 센나체리브(산헤립) 왕이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을 때 속수무책이었던 유다는 하루아침에 역전된 상황을 맞이한다. 아시리아의 군사 18만5000명이 밤새 송장이 된 것. 성경은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아시리아 진영을 쳤다고 기록했다. 출애굽 당시처럼 유월절을 지킨 이들은 재앙이 넘어가고, 유월절을 무시한 이들은 재앙을 피하지 못한 셈이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925/86515140/1#csidxf3205adc5fb717685ca89cf489861da

출 12:5~ 14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지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시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최초로 모세의 인도하에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에 들어갔던 역사입니다.

 출애굽 당시에 지킨 유월절은 거울이 되고
예수님이 제자들가 마지막 유월절을 지킨 것이 실상이 되며

 

 시내 광야에 나와서 제 2년에 유월절 지킨 것이 거울이 되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사도들이 새언약으로 지킨 것이 실상이 되며

 

광야 40년이 다차고 가안안 땅에 들어갈 무렵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맞은 편 길갈에서 지킨 유월절은 거울이 되고
복음시대 마지막 하늘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갈 준비로남은 자손들이  지킬 유월절은 실상이 됨


이 예언의 성취가 우리 앞에 남아 있습니다.

이 예언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 오래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
AD325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유월절이 폐지됨으로 다시금 어느누구도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시고자 안상홍님께서 재림하셔서 유월절을 다시 허락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유월절을 지켜야됩니다. 하실때 많은 이들이 받아들이고 지켜야한다고 했을까요?아닙니다.
많은 훼방과 핍박이 있었지만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고자 안상홍님께서 끝까지 훼방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유월절을 전하셨고 이시대 하늘어머니 지금도 유월절을 지켜야 재앙에서 보호하심을 받고 영생얻고 천국 갈 수 있음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신 12:9  안식과 기업에 아직 이르지 못하였거니와
수21:4 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안식을 주셨으되
히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그러므로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던 역사는 마지막 남은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하늘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으로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스스로 깨달아 유월절 지킨 것도 아니고
특정 한 사람이 깨달아 세운것도 아닙니다.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오셔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
하나님의 희생으로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유월절'정신으로 70억 인류인생들에게 유월절 복음 소식을 전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29. 21:08 믿음
2017년 가을입니다.
오늘 낮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찬바람이 많이 불었죠!
이곳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옥천연수원은 해외성도들 및 국내성도들의 모임장소로 가을엔 가을단풍을 느끼기에 좋은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옥천에 위치한 옥천연수원은 많은 성도들로 가득해서 추운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갔네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셔서 옥천연수원에 함께 있었던 식구들은 따뜻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옥천연수원에서 가을을 한번 느껴 보시라고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복음선교협회 옥천연수원 입구에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바닥 도로에 떨어진 노란은행잎들

은행잎을 모아 하트로 사랑 표현을~

2017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옥천연수원 전경.
어둑해진 연수원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학원
마당 잔디밭~

옥천연수원 폭포수 위 사과나무에 사과가 주렁주렁~

하나님의교회 복음선교협회 옥천연수원엔 구경꺼리가 정말 많아요.
폭포수, 모과나무,잔디밭에 멋진 소나무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GO &COME 옥천연수원 잔디밭 이니셜~~
여기도 단풍이 물들었어요^^
이런 멋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옥천연수원에서 성경공부를 하니 더욱 좋았어요.
멋진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우리 엘로히스트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23. 23:35 믿음


성경의 인물 중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기도 하다.
멜기세덱이 그중 한 사람이다.
과연 멜기세덱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

..................................................................

혹시 멜기세덱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야 비로소 멜기세덱을 알게 되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재림그리스도이신 두번째 오시는 하나님의 대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멜기세덱의 주인공이 누구이신지 살펴보겠습니다.

멜기세덱.

구약에 잠깐 등장하는 신비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제사장 겸 왕으로서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빌어주었다. 멜기세덱이라는 인물 속에는 하나님의 큰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그 비밀은 바로 재림 그리스도, 즉 하나님에 대한 예언이다. 우리는 멜기세덱을 통해 이 시대에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출처: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

멜기세덱에 대하여

멜기세덱. 이 사람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존재했던 구약의 인물이다. 아브라함과 동시대 인물로서,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세 왕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 (창세기 14:17~20)

 

멜기세덱은 고대 살렘의 왕이면서 동시에 제사장 직무까지 수행하고 있었다. 주목할 점은 당시 모든 제사장들이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반면, 멜기세덱만큼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는 것이다. 그의 특이한 행동은 훗날 하나님의 큰 비밀을 깨닫게 해주는 결정적 단서가 된다.

멜기세덱의 실체는 예수님

멜기세덱은 단순히 구약시대에 존재했던 한 인물로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후에 등장하실 예수님을 표상하는 예언적 인물이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양이나 소와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하는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제사 직분을 잇는 대제사장이라고 기록했다. 멜기세덱의 가장 큰 특징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는 것이다. 신약시대 유일하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예수님은, 다름 아닌 멜기세덱의 실체라는 점을 시사해준다(마태복음 26:17~28 참조).

이처럼 멜기세덱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은 너무도 명확한 내용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대해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고 기록했다.

멜기세덱에 대한 의문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히브리서 5:11)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을 ‘해석하기 어려운 인물’로 묘사했다. 이는 곧 ‘멜기세덱이 예수 그리스도’이라는 공식을 성립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멜기세덱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예수님께서 완전히 성취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멜기세덱은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브리서 7:1~3)

 

멜기세덱의 첫 번째 특징은, 족보가 없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족보란 이스라엘의 족보를 의미한다. 족보가 없다는 것은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 족보에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스라엘인으로 탄생하셨으며, 이스라엘 족보에도 예수님의 이름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마태복음 1:1 참조).

멜기세덱의 두 번째 특징은 아비와 어미가 없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 중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다. 따라서 이는 실제 육의 부모를 가리킨 뜻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와 어미로 인정했다(마태복음 12:50). 아비와 어미가 없다는 것은 그의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모는 요셉과 마리아로, 모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었다. 즉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이러한 멜기세덱의 예언과 일치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예언을 온전히 성취하지 못하셨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예언은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이루어져야 한다(이사야 14:24 참조). 따라서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 재림은 필연적이다. 성경은 두 번째 멜기세덱의 등장에 대해 기록했다.

두 번째 멜기세덱의 등장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오시는 멜기세덱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첫째, 아비와 어미가 없다는 예언에 따라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하셔야 한다. 둘째, 족보가 없다는 예언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으로 오셔야 한다. 셋째,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한다.

이러한 선지자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은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예언대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으며,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 대한민국에서 탄생하셨다. 결정적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셔서 우리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셨다. 세상에는 많은 신학자들이 있지만 안상홍님 외에는 그 누구도 이같은 예언을 성취시키지 못했다.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 (이사야 25:6~9)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오실 두 번째 멜기세덱, 즉 재림 예수님의 등장에 대해 예언했다. 재림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란 마시면 영생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킨다(마태복음 26:17~28 참조). 이 포도주가 오래 저장되었다는 의미는 오랫동안 유월절이 지켜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새 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폐지된 후 약 16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켜지지 않았다.

그러나 때가 되면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이 등장하신다. 즉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시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 반드시 나타나신다는 뜻이다.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완성하신, 이사야 선지자가 증거한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으로 임하신 재림예수님.

바로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들어와서 멜기세덱의 대해 공부도 하고 안상홍님께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이시요. 진정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20. 22:34 믿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성경의 말씀을 따라야합니다.

그런데 간혹 어떤이는 어떻게 성경대로 다 할 수 있냐?고 하는데~~

지킬 수 있습니다.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왜 성경의 말씀을 지켜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고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0절>

 


 왜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 할까요?

그것은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그대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고

장차 이루실 구원의 계획을 성경에 기록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해주신 예언서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록해주신 예언서이기에

성경의 예언은 100% 완벽하게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경에는 수 많은 예언들이 있는데 ...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마지막 성령시대이기에
현재 성경의 모든 예언은 거의 다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어질 예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것은 시온에 관한 예언들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를 의미합니다(사33/20)

이 지구상에 수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오늘날 성경에 기록된 시온에 관한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가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시온입니다.

 

이제부터 성령시대에 이루어질 시온에 관한 예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떻게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요한계시록 14장 1절-5절>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이 어디로 모인다고 했습니까?

시온산이라고 했습니다.

 

그 시온 산에 누가 함께 계신다고 했습니까?

어린 양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대로 현재 전 세계에서 구원받을 성도들이

어린양이신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시온)에 모이고 있고,

어린양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이 시온 산에 하나님이신 어린양과 함께한 구원받을 성도들의 특징은

어떠하다고 했는지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마지막 때 구원받을 하나님 백성들은 끝까지 시온에 머무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특징을 가진 자들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대로 안식일, 유월절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끝까지 시온에 머무르는 자들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 반드시 재앙과 큰 멸망이 있다고 예언되어 있고,

이 때 도피해야 할 도피처 곧 구원의 장소가 바로 시온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장 5절-6절>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예언대로

마지막 재앙과 큰 멸망 이를때에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유일한 도피처이자 구원의 장소 시온입니다.

성령시대 새언약 진리로써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들을 시온으로 모아주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경대로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대로 지킬 수 있는 새언약 절기를 허락하여 주시고

마지막 재앙이 난무할 때 도피할 수 있는 시온을 세워주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고 예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10. 23:13 믿음

오늘 전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전도대회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전도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전도를 하라고 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전도하면서 질문에 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을 믿고 다른 이름을 전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제 생각엔 이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런 질문을 하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맞아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예수님이름으로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은 어떤 시대일까요?
바로 마지막시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새이름 주인공이 바로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비밀로 감추어 두시고 그 비밀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알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럼 오늘은 제가 전도를 하면서 질문한 것을 통해서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다른이름인 안상홍님을 믿으며 왜 안상홍님을 증거하는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영혼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 6000년의 구속사업을 펼치시고 그 시대를 세시대로 나누시고 구속의 사역을 이끌어 가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19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여기서 아버지의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버지의이름이 아버지가될수없고 아들의이름이 아들이될수없듯이
성령의 이름도 성령이 될수없습니다.

그럼 아버지의이름은 성부여호와하나님이시고 아들의이름은 성자예수님
이시고 성령의 이름은 바로 새로운 이름이라고 말씀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구원자를 알기위해서는 각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보면 됩니다.먼저 성부시대 구원자를 알아보면


이사야43장11절

 나곧 나는 여호와라 나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가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일까요?


사도행전4장11~12절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이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시대가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성부시대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을 하셨고 성자시대로 시대가
바뀌니까 더이상 여호와라는 이름이 아니라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을
하셨습니다.이것은 마치 대통령이 임기가 끝나면 그이름으로는 아무것도할수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면 당연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지않을까요?


요한계시록 3장12절

이기는 자는....나의 새이름을 그이위에 기록하리니

요한계시록 2장17절

이기는 그에게는...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한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이름을알사람이 없음이라

베드로전서2장4절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하나님의교회 새이름(안상홍님)


성령시대에는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님의 새이름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될수있을까요?

예수라는 이름은 새로운 이름이 될수없습니다.

왜냐하면 받는자밖에는 알지못한다는 말씀은 영접하는사람외에는
아무도 알수없다고 하셨기때문에 예수라는 이름은 전세계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이름이기 때문에 예수님 외에 새로운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입니다.

그리고 각 시대마다 구원자를 증거하고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수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이름(안상홍님)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구원자는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예언을 이루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그래서 성령시대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3차7개절기 마지막절기인 초막절 전도대회때

전도를 하면서 다시금 제가 믿고 따르고 있는 안상홍님께서 진실로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해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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