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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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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7. 17. 21:37 믿음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 하시고 교회를 세우신다면 어떤

교회를 세우실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런데 왜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비방할까요?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비방하는 하피모,

저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참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성경은 마지막때가 되면 많은 거짓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나 참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훼방하고 미혹한다고 하셨으니 우린 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성경의 말씀을 살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 2천년 전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

사도바울, 사도요한은 과연 어떤 교회를 다녔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고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하피모들의 정체를 올바로 깨닫는 우리가 됩시다.

성경엔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고전1:1~2

하나님으기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을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사도바울뿐만 아니라 베드로 요한 또한 하나님의교회를 다녔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이전에 하나님의교회 다니던 베드로도 요한도 핍박을 했었겠죠.


왜 핍박을 했을까요?

바로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다.

 

 

구약의율법을 열심으로 지켰던 사도바울은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베드로와 요한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핍박을 했었겠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러므로 많은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하피모 저들 역시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미운 것입니다.

그래서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행위는 정말 가증한 행위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행위이지요.

어두운 세상의 등불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진리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교회 시온에서 평안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피모가 아무리 비방해도 하나님의교회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교회에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2천년  바울,요한이 다녔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예언대로 마지막에 많은 성도들이 몰릴 것이라고 한 곳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피모는 이런 사실을 모르기에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생과 구원을 얻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30. 22:56 믿음

오늘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어떤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저에게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예수님을 믿어야 천국갑니다"하며

저에게 건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저도 교회를 다녀요!. 그런데 "주일을 지켜서는 절대 천국 갈 수 없습니다."

라고 했더니, 저에게 어느 교회 다니느냐?며 묻는 것입니다.

"전 하나님의교회 다녀요!"라고 했더니 그냥 가시더라고요.

ㅎㅎㅎ

왜 저러지?하며~~  생각했는데.

이 얘기를 시온 식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원래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다닌다고 하면 피한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인데~~

사 라 진  안 식 일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그런데 왜 많은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일주일의 첫째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져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일요일에는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1895년 양력(陽曆)과 칠요(七曜) 제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관청 근무시간 규정에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졌고, 대한민국 헌정 후 1949년 6월 4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공휴일로 제정된 이래 변함없이 일요일에 쉬고 있다.


일요일을 공휴일로 제정해 쉬기 시작한 건 1600년 전 로마였다. 321년 3월 7일, 당시 로마제국의 통치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휴업령을 반포한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반포하며 콘스탄티누스는 그날을 ‘태양의 날’, 즉 Sunday(일요일)라고 명명했다.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제정한 달력(율리우스력)을 보완하여 7일이 기본이 되는 칠요 제도를 도입했다.


7일 단위로 한 주간을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과 일곱째 날을 성일로 삼아 지켰던 기록이 그 기원이다(창세기 2:2~3, 출애굽기 20:8~11).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의 칠요 제도에 로마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일곱 별의 신(神)들의 이름을 접목시켜 요일명을 정했다. 일곱 별의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으로 불렸다. 이는 지동설이 등장하지 않았던 시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일곱 별의 신이 하루 24시간을 한 시간씩 차례대로 돌아가며 다스린다고 믿은 데서 기인한다.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하는 토성부터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을 24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배열하면, 첫 번째 열에 토성,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순으로 배열된다. 당시 점성가들은 바로 이 첫째 열에 오는 별의 신이 그날 하루의 첫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었는데, 콘스탄티누스는 바로 그 별의 이름을 그날의 요일명으로 정했던 것이다. 즉, 토성의 신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토요일, 태양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일요일, 달의 날은 월요일, 다음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라는 요일이 만들어졌고, 그중 한 주간의 첫날을 태양의 날, 즉 일요일로 제정함으로써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순서의 칠요 제도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기 수 년 전이었던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관대한 정책의 칙령을 반포한 바 있다. 밀라노칙령이 그것이다. 그는 “이제부터 모든 로마인은 원하는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할 수 있다. 로마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든 존중을 받는다.”는 포용정책을 쓰며 이전의 황제들과는 달리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고 공인했다. 하지만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을 뿐 공식 종교로 삼은 건 아니었다.


역사가들은 그의 이런 행보에 대해 그가 이방종교의 최고위직 칭호를 여전히 지니고 있었고 죽을 때까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볼 때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였다고 해석하고 있다. 당시 로마의 대다수 국민들이 미트라(태양신) 교도였기 때문에 그들을 달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로마 교회였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미트라 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제도를 많이 끌어들였다. 그중에 하나가 그들이 태양신에게 예배하던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이다. 황제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퍽이나 합리적이라고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계명일 뿐이었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산중으로, 사막으로 피해 믿음을 지켜나갔다.


일요일 휴업령이 반포된 지 4년 후인 325년, 가톨릭은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공식적으로 바꿨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일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이렇게 사라졌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감춰져 있었다. 하나님의 구속의 때가 되어 진리의 빛이 드러나기 전까지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3SabbathDay&uid=2591>

 

하나님께서 복주시마 약속하신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

신약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안식일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1600년 동안이나 사라졌던 일곱째날 안식일,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식후 첫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

하고 주장하시지만, 결코 성경에는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도리어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안식일을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길로 인도해주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안식일,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다시

찾아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을 지키시고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27. 18:54 믿음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과연 새 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는 다윗을 우리는 찾아야 합니다.

그럼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 분명 우리는 다윗을 찾아서 그를 섬겨야 합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선지자의 예언처럼 말일에는 다윗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말일(末日)은 오늘날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반드시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은총, 즉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한 다윗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언약 =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바로 새 언약입니다.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오늘날 자처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윗이라고 하지만 다윗이라면 다윗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셔셔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인도 해 주셔야 합니다.

성경의 감추어진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며,

엘로힘하나님의 실체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일깨워 주시고,

3차 7개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 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영적 다윗이십니다.

영원한 언약으로써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요 두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은혜요 거저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가 값없이, 공로없이 받은 이 은혜와 축복을 세상 만민에게도

다 전해서 그들로 하여금 만민의 인도자시요 명령자시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윗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하도록 인도해야겠습니다.

호 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 시대 오신 재림 다윗을 알지 못하고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신 후 1985년 되던 해 37년의 사역

완성시키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37년 복음생애 속에서도 우리 자녀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으로 허락해 주시고,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복구하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생명의 실체 되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밝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새 언약을 가지고 재림하신 영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는 새 언약의 진리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 엘로힘하나님이 계십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12. 23:58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성경공부를 통해서 어느날(무슨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일이 하나님을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라고 알고 열심히

다녔는데, 하나님의교회

전도인을 통해서 성경공부를 해 보니 어머나!~~

이게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도인들은 너무나 성경 말씀을 잘 알고 쉽게 이해시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통해서 알고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성경공부를 통해서 알게 된 예배 날인

새언약 안식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2장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 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몇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까??

 

한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입니다.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날인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날을 안식일로 정하시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출애굽기20장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제칠일을 특별히 구별하여 안식일로 지키라는 계명을 정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우리 임의대로 안 지켜도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단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였는데

무려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 이상이나 언급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런 중요한 안식일인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그렇다면 안식일 곧 한주의 일곱째 날은 무슨 요일일까요??

 


 ※ 국어사전  일요일 → 칠요일의 첫째날

                         토요일 → 일요일로 부터 일곱째날

 


이처럼 사전에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 성경

 


마가복음16장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살아나셨다는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슨 요일입니까?

일요일입니다.

 


그리고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공동번역 성경에서는

마가복음 16장9절을 일요일 이른아침,예수님께서 부활 하신뒤....

 


공동번역 성서에서는 일요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안식 후 첫날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보면 일요일입니다.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할수 있는데,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요일이겠습니까??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세상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일요일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서는 성경의 안식일이 무슨 요일이라고 할까요??

 


그 내용을 천주교회에서 발간한 '교부들의 신앙'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교부들의 신앙 108쪽)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이와 같이 여러 증거들이 모두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느날에 예배를 드려야 복을 받겠습니까??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첫째 날 일요일을 지키면 복받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는 성경의 말씀대로 토요일날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킵니다. 세상 기독교인들은 일요일 즉 주일을 지키는 것은 성경의 없는 날에 자신의 마음대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 안식일인 토요일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신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날 예배를 드립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바로 성경공부를 해 보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1. 22:37 믿음

어떤 사람들은 "모든 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느냐"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와같이 말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할까요?

 

1.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사도들.

만일 우리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도 잘못 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 2천년 전을 생각해 봅시다.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요?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시116:4)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사도들이 잘못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2.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기도해야 한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왜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시대가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당시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다시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성도들이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시대를 분별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이 시대가

성령시대임을 깨닫고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의 새이름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29. 22:54 믿음

여성도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사도 바울은 이 수건 규례로 논란을 빚고 있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섭리를 설명하며 “여자는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고린도전서 11:7~10)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지으실 때 먼저 아담을 만드셨다. 그리고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 하와는 아담처럼 흙으로 만들지 않고 아담의 갈빗대로 만드셨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풀어 “남자에게서 난 여자는 남자의 권세 아래 있다는 표시를 머리에 두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즉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형상이자 영광인 남자는 머리를 가리면 안 되고, 여자는 그 머리를 수건으로 가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라는 뜻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돕는 배필로 여자를 지으셨다고 했다. 여자 없이 남자들만 존재할 수 없고, 남자 없이 여자들만 존재할 수 없다. 남자든 여자든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직무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린도전서 11:11~12)


바울은 남자와 여자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을 하되 창조의 섭리를 통해 볼 때 여자는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 때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수건 규례에 대해 가르치기에 앞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못박아 두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여성도의 수건 규례는 곧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3Soul&uid=1372>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예배때나 기도할때에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순종으로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며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소중히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25. 23:11 믿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이단이다!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데도 말이죠!
그럼 사람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애굽시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거닐고 광야 생활을 할 때에,
시내산에 도착하여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시내산을 올라갔습니다.
시내산에서 사십일 동안 기도하며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고 있었지만,
밑에서 모세를 기다림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남칠여구'란 말 '남자는 7일을 굶으면 죽고, 여자는 8일을 굶으면 죽는다'란 말이 있듯아무 물도 양식도 챙겨가지 않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사십일을 내려오지 않으니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자기들을 이끌 신을 찾기 위해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오던 모세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던 이스라엘의 광경을 보고 첫번째 십계명을 산 아래로 떨어뜨려  깨뜨렸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거둬진 것이 된 것입니다.
그 이후 모두가 회개하고 다시 두번째 십계명을 받게 되었던 사건입니다.

이 일이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성취가 될까요?
신약시대에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행위가 태양신을 숭배하는 행위로 이루어집니다.

초대하나님의교회가 어떠한 진리를 지켰기에 성령이 계신 교회였습니까?

행 2:3~4,14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성령을 받은 자들은 바로 초대교회읭 베드로를 포함한 열두 사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진리와 신앙을 가졌기에 열두 사도에게 성령이 임했을까요?
오늘날 안상홍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한 교회일까요?

눅 22:7  유월절 양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눅 23:34~35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 거의 되었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초대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안식일, 3차 7개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한 사도들에게 성령이 임재하였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가?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면 성령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재한 교회라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올라간 후 밑에서 기다리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숭배를 했던 일반교회에서는 불법인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반교회에서는 태양신 숭배의 교리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등 사람의 계명을 지킵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을 알 수 있겠지요.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지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진리, 새언약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7. 22:51 믿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과 사람들은 하피모 꾀임에 속아 생명의 진리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도 처음엔 일반교회를 다녔습니다.

설교단상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철학과 신앙 간증만을 연설하고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알려주지는 않고 무조건 말도 걸지 말고 대답도

하지 말며 절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는 접촉하지 말라는 말만

하였습니다.

왜냐고 물으면 더 이상 알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ㅠㅠ

뭐가 잘못되었다란 말은 안하고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무슨 세미나가 있어서 갔는데...

바로 하피모에서 운영하는 이단.... 세미나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들어가면 나가는 곳이 없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가정을 버린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재산을 헌납한다.

말도 하지마라.... 등

 

 

전 이제 압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진리가 참이라는 것을요.

저의 궁금증을 하나님의교회 전도인이 성경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행복한 가정을 가장 중시하더라고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재산... 하나님은 우리의 재산이 필요 없다는 것을요.

 

이제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났다는 것이요.

계 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안식일,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진리를 지켜야 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나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었다고 하지만 정작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힌 자들이지 하나님의교회는 절대로

하피모 단체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진실을 바로 알고 더 이상 하피모의 꾀임에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라면 당연히 성경을 살펴야 합니다.

 

참 진리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5. 23:06 믿음

<이미지출처: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식이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다 같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이 왜 한 분인가?” 하고 질문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주장할 뿐 심도 있게 생각해본

듯한 답변을 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했을까. 그 진실과 진리는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기 전에 우선 짚어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하나님이 정말 하나의 모습, 한 형상이기 때문에 한 분이라고 했을까 하는 것이다. 과연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지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옛적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다. 애굽에도 많은 신이 있었지만 노예 신분에 허덕이고 있던 그들에게 자유와 구원을 베풀어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었다.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것을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4:32~35)


많은 신들이 있었지만 그 어떤 신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의 땅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그들을 구원해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뿐이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그들의 신으로 경배하고 섬겼던 것이다. 다시 말해, 유일신(唯一神) 사상이란 다른 수많은 잡신과 우상들을 배격하고 하나님만을 믿는 데서 비롯된 것이지, 결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수효를 헤아리는 개념이 포함된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사무엘하 7:22)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서 우리는 우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또 우리의 주님도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을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8:4~6)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 ‘한 분’이라는 개념 속에 깊이 매몰되어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이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는 남성적인 형상을 지닌 하나님 외에도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창조의 역사 속에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 원어성경에 ‘엘로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엘로힘은 복수명사로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구약 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또한 이 말씀 가운데 ‘우리’라는 표현도 주목해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다. 무엇보다 ‘우리’라는 하나님,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나님들’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창세기 1장 외에도 ‘우리’라는 표현은 성경 곳곳에 등장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한 분’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많은 신 중에서 참 신은 하나님뿐임을 강조하신 것이다. 많은 신들 가운데 참 신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주실 참 신, 하나님(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뿐이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는 뜻은 아버지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말씀을 상고해 보시면 분명 하나님은 '우리'라고 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십니다.

하나님은 엘로힘하나님, 두분 하나님이 존재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엘로히스트들입니다.

 

나 같은 죄인에게 영생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8. 21:45 믿음

오늘날 주변을 돌아보면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교회마다 각기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자신들이 해석하는 성경의 진리가

참 진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모두가 한분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경을 각기 다르게 해석을

하고 있을까요?

또한 어떤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가장 올바르게 해석하는 참 진리교회일까요?

하나님의 믿는 백성이라면 이 내용을 반드시 알고 교회를 가야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윗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

 

 

 

 [계5장1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섰고 일곱인으로 봉하엿더라..장로중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성경은 인봉되었고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 주실분은 오직 다윗의뿌리 외엔 없다고 말하고 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두 말씀을 살펴보면 말일(마지막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반드시 다윗을 찾고 섬겨야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구원이 달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장차 이루어질 일이 기록된 계시록에서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지만 인봉된 비밀을 알수가 있으며 구원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

 

[계22장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다윗의 뿌리요 광명한 새벽별이라 증거하고 계시지만 중요한 것은 초림예수님을 알기 위함이 아니요 성령시대 다시 오실 다윗의 뿌리를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장차 이루어질 예언이 기록된 계시록에서 이미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비밀이 한떼 개봉이 되었다가 다시 예수님 이후 인봉될 것에 대한 예언이므로 다시 오시는 다윗의 뿌리를 통해서만 성경의 비밀을 밝혀낼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분을 어떻게 알아볼수 있을까?

 

 

 

[사55장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살려주시기 위해서 다윗에게 확실한 은혜의 증표로써 영원한 언약을 세우실 것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다윗을 만나야 하며 다윗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셔야만 합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영원한 언약을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히13장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이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언약이라 말씀하고 계신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피로 세워주신 언약이 다윗에게 허락한 영원한 언약이요 우리 영혼을 살려줄 확실한 은혜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마태복음26:17~28,누가복음22:7~20).

 

 


즉 말일에 등장할 재림 그리스도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셔야 하는 것이다

이시대,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봉되었던 생명의 비밀인 새언약을 개봉하시고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재림 그리시도시요 하나님이시다.

 

또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참 진리를 가진 구원의 장소이다.

모두가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절대적으로 믿고,가르침대로 행한다면 반드시 천국에 이를 것입니다.

 


말일에 반드시 찾고 경외해야 할 다윗의 뿌리,

마지막시대 다윗을 만나는 사람들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예언,

성경의 예언대로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두번째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만이 유일하게 성경의 진리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으면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진리가 구원의 이를 수 있는 참 진리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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