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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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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0. 23:19 믿음

고정관념과 생각의 틀 속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를 살펴보면 그러한 고정관념과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그리스도를 외면하고 배척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과 생각을 버리고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우리가 성경 66권을 살펴볼 때 가장 어려운 문제는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 위에 우리의 믿음을 정립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릿도를 아는 것이 성경의 가장 큰 비밀이라고 하였습니다. 2000여 년 전,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로마의 폭정과 압제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고통 속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이라는 유일한 희망이 삶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많은 세월 동안 그들은 메시아를 간구하고 기다리며 로마의 압제를 견뎌왔습니다. 그러나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메시아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어쩌다가 그들이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하여 지금도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골로새서1장13~18절 "...만물이 그(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을 쓰시고 이 땅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임재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뇌리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말씀 한마디만 하시면 빛이 생기고 하늘과 땅이 갈라지며 폭풍우와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는 권능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이라 하면 그러한 모습을 떠올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1장1~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예수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 당시의 종교인들은 '빛이 있으라 ' 하심으로 빛을 존재케 하셨던 창조주 하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다면 금방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극도로 미워하며 죽이기까지 배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천만만의 천사들을 거느리고 위엄 중에 나타나셨다면 몰라 뵈었을 리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그러한 하나님의 모습이 일정한 틀로서 자리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천사보다도 못한 모습으로 오실 리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서 놀랍고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자기 생각의 틀을 깨버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그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전지전능하신 그 모습 그대로 오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습니다. 동정녀의 몸을 빌려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고, 육신의 부모를 통해서 이 땅에 오실 수도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틀을 만들어 놓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려 하니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면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지 못합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세요~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셔서 하늘 축복 받읍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8. 12. 23:37 믿음

생명과 들어보셨나요?~

못 들어보셨다고요~~

그럼 에덴동산의 선악과는 들어보셨지요?

네~~ 많이들 선악과는 아는데, 생명과는 모르더라고요.

맞아요! 당연히 모르지요^^

저도 몰랐거든요.

저는 하나님의교회 와서 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구나!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운 생명과의 실체를 알아볼께요~

생명과 그것은 무었일까????

 

에덴동산에서의 사건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겠죠??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가 살고

뱀에 유혹에 하나님께서 먹지말라 하신 선악과를 먹었고

그 후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쫒겨나

죽음에 이르게되고

이때부터 인류는 죽음을 맞이 하게 되었다!!

 

여기까지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죠~??

  

그러나

이 내용이 끝이 아닙니다!!!

에덴동산에는 선악과도 있었지만

다른성격을 지닌 또 다른 나무도 있었습니다~

 

 

 

그건은 바로

생 명 과!!!!!!!!!!!!!

선악과는 먹기만 하면 죽지만

생명과는 먹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 했습니다.

 

생명과의 맛도 모양도 향기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확실한 특징을 알려주셨습니다.

먹으면 영생 한다는 것!!!!!

 

 그리고 이 생명과는 오로지 하나님만이 허락하실 수 있다는 것~~!!!!

 

비록 선악과로 죽기가 정해져 있지만

하나님이 허락해주시는 생명과를 찾으면 됩니다.

그럼 생명과는 무엇일까요?

또한 생명과를 찾기 위해 먼저 에덴동산을 찾아야 하는 걸까요?

 

 

에덴동산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생명과는 바로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있으니까요.

 

 

 

 

영생하는 생명과는 그 실체가 영생하는 유월절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 3:22~24 요 6:54 마 26:26~28)

 

그 생명과인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생명과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생명과를 안상홍님이 가지고 오신것은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생명과와 안상홍님은 누가뭐라 해도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 꼭 오세요~

 

구원의 소식을 들을수있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7. 27. 17:34 믿음

♡ 하나님의교회 ♡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엘로힘하나님입니다.

 

엘로힘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라고 하싱분이 많이 있을 겁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분명 하나님은 엘로힘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엘로힘은 히브리어로 하나님들을 뜻하는 복수 명사로서,

히브리 원 성경에 무려 2500회 이상 등장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한분 하나님을 뜻하는 엘 떠는 엘로아흐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굳이 복수의 하나님들을 뜻하는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수천회나 사용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성경은 이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창세기 11장 1-7절, 이사야 6장 8절)라고 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본떠 만들어진 사람은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이는 곧 사람을 창조하실때 모델이되신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의 형상으로 존재하고 계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요(마태복음 6장 9절),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 어머니(갈라디아서 4장 26절)라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엘로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만 오직 죽지 아니함 영생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기약이 이르면 당신의 형상을 나타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창조하신 모든 만물에 당신의 형상을 새겨 만물에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게하시고,

마지막때 그 실체이신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영원한 생명수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고 게십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엘로힘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증거를 받으신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오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세요^^

 

성경의 비밀,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7. 7. 22:21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광 중에 나타나시리라는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대로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따릅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대한 예언을 성경을 통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빛나고 아름다운 영예. ‘영광’의 사전적인 의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시상식에서 수상했을 때, 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했을 때, 유명하거나 권위 있는 사람을 직접 만나게

되었을 때,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돌릴 때가 그렇다. 이렇듯 영광이란 단어를 사용할 때는 그 시간이

감동적이고,

벅차고, 아름다움이 가득한 때일 것이다.


성경 곳곳에는 하나님께서 영광 중에 계시고, 우리에게 오실 때도 영광 중에 나타나실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40:3~5)


어쩌면 영광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영광 중에 나타나실 것이란 예언은 우리의

상식과는 다르게 성취되었다. 예수님서는 우리와 같은, 너무나도 평범한 육체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

영광이란 빛나고 아름다운 영예라고 할 만큼 평범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보잘것없는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이 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누가복음 3:4~6)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하신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예언이다.

겉모습이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바로 영광 그 자체라는 것이다. 다시 오신다는 재림 예수님의 모습도 마찬가지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7~28)


구름을 타고 큰 영광으로 오실 거라는 예언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은 하늘만을 바라보며 뭔가 크고 웅장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2천 년 전과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께서도 영광 중에 오신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시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빛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의 모습일지라도 말이다.

 영광 중에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절기 지키는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곳에 나타나신다(이사야 33:20).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시편 102:16)

 

육체로 친히 오셔서 구원주신다는 사실을 제대로 모르고서는 결코 구원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육체로 우리를 구원주러 오셔서 시온을 건설해 주신 재림예수님은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육체로 임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하시어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령시대 성경의예언대로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영광중에 나타나시리라는 성경의 예언은 육체로 오시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대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7. 2. 21:15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신분증-새언약유월절

 

나의 신분을 확인시켜줘야 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주민등록증, 여권, ID CARD와 같은 신분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관공서에서 서류를 발급받을 때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신분증에는 본인 확인에 필요한 사진과 이름, 주소 등 정보들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확인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본인의 신분증이 본인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듯 ‘그리스도의 신분증’은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

이것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신분증입니다.

그래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자신에

대해 증명해 보이셨고(누가복음 24:27) 성경을 직접 보고 확인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같이 두 번째도 사람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이 문제 역시 그리스도의 신분증을 보면 해결될 일입니다. 성경은 ‘새 언약 유월절’로 잔치를 베푸시는 분이 재림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이사야 25:6, 마태복음 26:17).

AD 325년에 폐지되어 1600년 동안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분이야말로 당신이 찾아야할 구원자입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임을 증거하는 신분증.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합니다.
이 땅에 자칭 재림주라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새언약유월절 신분증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밖에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의 신분증을 가지고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로 우리를 불러주시고 구원주신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6. 28. 23:36 믿음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구원 즉 영생입니다.

그럼 영생 얻기 위해서는 누굴 만나야 할까요?

바로 생명의 근원되신 하늘어머니를 만나야합니다.

하늘어머니께서 계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의 근원되신 하늘어머니가 계시며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ㅅㅅ생명의 근원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물은 생명의 근원이요

생명수는 예루살렘 어머니를 통해서 주어집니다.

 

 계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물은 생명의 존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높은 산에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곧 어린양의 아내= 거룩한 성 예루살렘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수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어머니께 나아가야합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하시는 교회

어디일까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계신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6. 25. 19:47 믿음
세상 수많은 교회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고 이단이라고들 합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요?
궁금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단소리를 들으면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더라고요~
하나님의교회는 세상 수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 할찌라도 개이치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계명을 소중히 지킵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사람들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제일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럼 성경엔 어머니하나님이 증거되어
있을까요?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누구일까요?
바로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럼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누가 계십니까?

어머니입니다.

 


이말씀을 볼때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은 두분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분명 성령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통해서도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물 보셨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그리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얘기한다고 할찌라도

하나님의교회는 개이치않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21. 17:39 믿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을 받고자 원합니다.

그래서 부흥회에 참석해서 기도로써 간구를 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날은

바로 오순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순절의 성령을 충만히 받고자 현재 승천일로부터

열흘동안 조석간의 하나님께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올립니다.

그럼 무조건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은 언제 받는 것인지? 성경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 순 절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복음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책은 예수님의 승천 그리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시작으로 전개된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복음을 전파했다. 한때 예수님을 배신하고 떠나갔던 그들이 다시금 열정을 다해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했던 이유는 사도행전 첫 장을 열면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 오순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성도들은 120명이었다. 이후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게 된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이다. 2천 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씩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는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매년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을 지켰으며,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사도행전 20 장에 나타난 절기의 배열을 보면, 맨 먼저 무교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부활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오순절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또 다른 기록을 보자.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고린도전서 16:8)


사도 바울이 이방지역인 에베소에 체류하면서 오순절까지는 그곳에 머물러 있겠다고 한 내용을 보더라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이방지역에서도 오순절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사도들이 지켰던 오순절을 지킵니다.

사도들이 오순절절기를 맞이하여 조석간의 기도간구하여 성령을 충만히 받고 하나님께

간구한 결과 하루에도 3천명, 5천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축복을 받았듯이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절기동안 조석간의 기도간구하여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아 많은 영혼들을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하며 모두가 영생의 축복을 받고자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자 부흥회에 참석하고 기도간구한다고 해서

성령을 받는 것이아니라 2000년전 사도들이 지키고,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키는 오순절을 지킴으로 성령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오순절을 지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늦은비 성령 충만히 받으세요~

 

오순절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5.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다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생각하시면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

오늘도 자녀들을 위해 걸어가고 계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단추에서부터 주머니 속 동전 몇 개, 신분증, 휴대전화, 지갑까지,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것들을 잃어버린다. 때로는 단순한 사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나 가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잃어버린 대상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놀이동산에서 어린 자녀를 잃어버린 엄마의 슬픔은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어버린 슬픔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인 것이다.


모든 잃어버린 것들은 제각각의 사연이 있고, 잃어버리게 된 계기가 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분실했을 때에도, 그것이 주인의 손을 떠나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아무 이유 없이 주머니 속의 동전이 마술처럼 사라지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얼마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유와 사연들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거리의 실종 전단지를 무심코 스쳐 지나간다. 나와는 관계없는 타인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바로 하늘에서 ‘잃어버린’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곧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던 존재, 즉 천사였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잃어버리게 되셨고, 우리는 어떻게 이 땅으로 오게 된 것일까.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온 죄인들이다. ‘잃어버린 자’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인 우리를 ‘쫓겨난 자’로 칭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린 자’라 표현하셨다. ‘잃어버리다’라는 말은 단순히 그 대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그 한 마디 속에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과 그리움이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다시 찾고자 하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찾아 천국으로 다시 인도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은 죄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뿐 아니라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가 지금도 하늘의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계신다.


잃어버린 물건을 우연히 다시 찾게 된다면 그것만큼 더 기분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대상인가에 따라 그 기쁨의 크기는 다를 것이다. 잃어버린 한 명의 자녀를 찾았을 때 하나님은 얼마만큼의 기쁨을 느끼실까. 그것은 성경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누가복음 15:11~32).


집을 떠나 허랑방탕하며 재산을 허비했던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멀리서부터 그의 모습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가 아들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종들에게 말한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와티브   https://www.watv.org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듯이

하늘의 죄로 쫓겨나 이 땅으로 온 죄인인 우리들을

찾아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저를 찾아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그리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죄인이건만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맛난 음식과

하늘 양식으로 먹여주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7. 20:52 믿음
오늘 하나님의교회 시온 식구들과 함께
하늘어버이날을 기념하며 플랜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달성 시온>
하나님의교회 시온 식구들과 함께
플랜카드를 만들면서
하하호호 웃으며
가위질을 하는 이 모습을
"하늘어머니께서 기뻐하시겠다."
생각했어요^^

우리는 하늘어머니의
웃음이고 싶습니다.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를
따르는 하늘 자녀가 되겠습니다."
란 마음을 갖고
플랜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어머니의 바라기들
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이라면
반드시 지키고자
힘씁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에
늘 감사하며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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