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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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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5. 3. 19:39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제2유월절'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은,
제1유월절에 지키지 못한 자녀들을 위해서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은혜의 절기 감사의 절기입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15,19~20>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남기신 후,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음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안상홍님)께서 이런 유언을 남기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3~54>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것을 인류에게 주시기 위해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가 되셔서 희생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유월절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말씀만 하셔도 인류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으시건만,
왜 그토록 모진 죽음의 고난을 택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예수님(안상홍님)께서 자녀들의 가슴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말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깊고 넓으신 사랑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렇게 하나님(안상홍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유월절 새언약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월절 저녁에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을 그리워하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제2유월절이 곧 다가옵니다.
이월 십사일 해 질 때 ( 2017년 5월 10일 저녁)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을 지킵니다.

인류에게 베풀어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잔치에 꼭 참석하셔서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 꼭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제2유월절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 22:58 믿음

시온미용실,시온학원,시온상회,시온마트,시온가구 등등

정말 많은 곳들이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은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그건 바로 성경에 시온이라는 곳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시온'은 어떤 곳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시어 시온을 건설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시102/16)

그 말씀에 따라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시온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시온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이사야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바로 성경이 말하는 시온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시온은 바로 절기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러면 절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또한 성경을 통해 살펴보아요.

 

레위기서 23장은 절기장으로써 하나님의 절기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절기에는 매주 지키는 주간 절기와 매년 지키는 년간 절기가 있습니다.

 

 

주간절기: 안식일(레23/2)

연간절기(일년마다 지키는 절기)
유월절,무교절,초실절,칠칠절,나팔절,속죄일,초막절

(레23/4~34, 출34/22)

 

 


이렇게 안식일과 3차의 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시온입니다.
이런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요?
바로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뿐이죠.

 

 

 

 

2000년 전 예수님서 알려주신 이 모든 절기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사도들도 하늘로 다 올라간 후 세상 그 어떤 교회에서도 지켜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어 절기를 세우시고
절기 지키는 시온(하나님의교회)을 세우셨습니다. (시87/5)

 

실제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절기는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시고  지켜야함을 일깨워주신 절기들입니다.

 

말일 즉 마지막 때에 시온으로 많은 백성들이 몰려 와서
시온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미4/1)


 

성경은 말일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온으로 모일 것이라고 예언하시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셨기에

많은 이들은 시온을 좋아하고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좋아하고 성경에 있다고 해서 사용하는 곳이 시온이 아니라,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 시온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요

지금 이 마지막시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는

장소 역시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 사실은 모르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 곳이 시온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그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시온?

시온?

시온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며

시온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절기지키는 곳으로 세우신 곳입니다.

또한 시온이 구원의 장소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에 머무르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만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하는 곳이며 그곳에 있는 성도들만이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시온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배우고 실천하는

하늘 자녀들이 되며

마지막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받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17. 22:49 믿음

복음(福音)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다.

과연 오늘날 많은 기독교들 중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요?

복된 소식을 전하는 곳,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2천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가장 처음으로 행하신 것이

바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복음이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이게 되고 결국 사형을 언도받게 됩니다.

이 사람은 사형수란 빨간 명찰을 달고 사형이 집행되기전까지 피가

마르는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이 그날일까?" 하는 초조함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서야 겨우 "오늘은 살았구나"하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자신의 번호가 불릴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이 사형수에게 좋은 소식(Good News:복음)이란 무엇일까요?

 

"당신의 죄가 사해져서 오늘부터 당신은 자유요" 라는 소식일 것입니다.

사형수에게 복음(福音, Good News)이란 죄를 사면받는 것이죠.

 

 

 

우리는 하늘에서 죽을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내려온 영적 사형수입니다

(롬 6:23 -> 죄의 삯은 사망).

그러하기에 우리는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영적 사형수인 우리에게 복음이란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마 26:19, 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유월절 포도주)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는 유월절을 지키면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럼 영적사형수인 우리에게 복음이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 새언약을 지키지 않으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교회는

다 거짓말입니다.

 

전세계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이 참 복음이고, 유월절 새언약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온 인류 인생들이 복음(복된소식)인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그리고 새언약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합니다.

왜냐하면 죄사함이 새언약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회복시켜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되찾아 주시고 우리에게 죄사함의 소식을 알려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70억 복음전도 운동에 동참합니다.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천국복음인 새언약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통해서

살펴보시고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9. 22:39 믿음

정말 기대됩니다.

드디어 내일 4월 10일(성력 1월14일) 하나님께서 인류인생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생명의 잔치,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유월절 보발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위해 허락해 주시는 날이 바로 "유월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같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같은 마음으로 식구들이 모두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새 언약"을 세우겠노라 약속하시고

신약시대 사람되어 친히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그 예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렘 31:31~33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눅 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럼 왜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실까요?

바로 그건,

이 유월절은 마지막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출 12:10~14  ...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을 따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 결과 애굽에 마지막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재앙을 받기 않아 재앙이 넘어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유월절은 죄 사함과 영생의 약속도 있지만,

바로 마지막 재앙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새 언약유월절 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 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며

오늘도 유월절 보발의 사명을 다 하고자 바삐 움직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안 지키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킵니다.

왜냐하면 새언약유월절이 초림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오랜동안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AD325년 유월절이 폐지 되어 어느 누구도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고

부활절에 성만찬을 지켜 왔습니다.

 

그러다가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다시금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바로 내일이 새 언약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유월절 지키러 오세요~

 

꼭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는 새 언약유월절을 꼭 지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도 받으시고

마지막 재앙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지키러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1. 00:17 믿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하면 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확실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이십니다."라고요.

 

왜 이렇게 분명하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답할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분명 말일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인생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미 4:1~2)


그럼 왜 하나님께서 다시금 오실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이 세상에는 믿음을 찾아 볼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이 세상에 믿음이 찾아 볼 수 없다고 하셨을까? 이 세상에는 정말 셀수 없을

만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입니다.

또한 믿음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데 말입니다.

 

이 말씀은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오늘날 세상 교회의 현실이 이 말씀 그대로이지 않습니까?
세상 어느 교회에서 성경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고 있습니까?
세상 어느 교회에서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런 구원의 진리 대신에 우상숭배의 교리인 일요일,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예수님께서는 참된 진리인 안식일,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또한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하늘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주시고자 이땅에 오셨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구원주실까요?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으리니"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어디에 담아두셨을까요?


마 26장 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포도주에 예수님의 피를 담아두시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AD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었기에 구원의 길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원을 허락하시고자 두 번째 이땅에 오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시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

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사 25절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도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라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두번째 오시는 목적이 바로 우리 인류인생들의 구원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 분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하나님이심을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원을 바라는 우리들은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그 분을 기다리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 분이 하나님이시요 우리를 구원하실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시대에 새언약유월절 가지고 오신 분은 하나님이며 새언약유월절 가지고 오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느 누가 우리를 훼방하고 핍박한다 할찌라도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담대히 증거하며 믿고 따릅니다.

새언약유월절 곧 다가옵니다.
많은 인류인생들이 죄사함과 영생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재림그리스도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께서 우리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 죄사함과 영생을 받을 수 있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이 구원 받아 천국 가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27. 23:08 믿음

혹시 예수님의 새이름을 들어보셨나요?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게 교회에서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시대이겠거니 하고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린다면 당신의 교회는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초대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성령시대다”라고 가르쳐주었다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성경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시대의 한계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이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이 성자라는 뜻인가? 또, 어떤 이는 성령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성부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의 이름이 존재하듯이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성령시대인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돌이 실제 돌일까?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들어보자.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러므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지금이 성령시대인 가장 확실한 성경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만이 성령시대를 올바르게 알고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인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1676

 

성경은 분명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이 있다 하시고 그 이름은 " 예수님의 새이름"

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분명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성령하나님께서 등장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의 새이름이라고 하셨을까요?

그건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새언약의 진리를 새이름의 주인공이 가지고 오셔야 함을 알려주시고자 예수님의 새이름, '돌위의 새이름'으로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런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2천년 전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셨던 새언약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600년동안 훼파되었던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 등 3차 7개 절기를 다시 회복시켜 주신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을 알아보시고

새언약을 지킵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21. 22:32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이 곧 다가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에 대해 살펴봅시다.

위의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입니다.

예수님게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는 장면을 묘사한 '최후의 만찬' 이라는 제목에서 보듯,
사람들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다는 사실만 알고
그 장면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유월절 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유월절에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최후의 만찬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떡과 포도주 입니다.

유월절에  떡은 예수님의 살이고
유월절에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왜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말씀 하셨을 까?
아무 의미없이 그렇게 말씀 하셨을 리는 없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 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양에게 생명을 주는 것,
즉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 다는것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는 우리는 
최후의만찬 그림만 알아야 될까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영생 얻고 천국에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할 수 있는 길, 죄사함 받을 수 있는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의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곧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이 다가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회복시켜주신 새언약유월절도 시키고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24. 22:21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세상 교회와 다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의 증거하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는지 한번 살펴볼께요~

 

성령시대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의 처지의 기사은 분변하면서 정작 이 시대를 분변치 못하고 있지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로는 마지막시대, 성령시대라고 하면서도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만을 고집하고 부릅니다.

과연 성경에도 그렇게 증거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장18~20)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대원칙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여호와다(이사야 43장11).

성자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예수다(사도행전 4장11~12).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상당히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에 대해서 금시초문이기 때문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17)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당연히 성자시대 구원자이셨던 ‘예수’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이다. 만약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름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부적절한 침례를 준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심사숙고해보면 소름 끼칠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새 이름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구원과 영생이 걸려 있는 중대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름을 빼고 직함만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는 방식으로 100번을 준다 한들, 그것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부인하기 위해 성경을 왜곡합니다.

그러한 자들은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핍박하고 조롱하며 멸시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분명 우리의 눈에는 예수님의 새이름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축복 또한 확실하게 보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들의 핍박에도 조롱에도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51: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이사야 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보면 이 말씀이 응하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율법 즉, 그리스도의 율법을 행하며 그 가르침을 순종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증거를 받으시고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도 믿습니다.

시대가 바꿨음을 알고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반드시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해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성령시대 새이름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22. 21:04 믿음

학창시절, '사랑과영혼'의 샘이 죽은 후 몰리를 통해서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막연히 영혼은 있을까?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을 학창시절에 생각을 했었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리가 죽으면 육체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즉 영혼이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바로 우리의 영혼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살았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요

가장 큰 현명한 길이란 사실이다.

그 사실을 난 하나님의교회에 오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도 너무나 감사하다. 지금이라는 알게 되었다는 것이~~~

오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 주체는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라는 사실을 한번 알아보자!!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람과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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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죽은 후 몰리는 혼자였다. 잦아지는 그리움에 슬픔이 복받쳐도 위로해줄 사람이 없었다. 그와 함께했던 소파에 앉아 샘을 그리워하던 몰리에게 한 사람이 찾아왔다. 오다메였다. 그리고 몰리는 깨닫게 된다. 샘이 영혼의 상태로 자신의 주위를 맴돌고 있음을.


1990년,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쳤던 영화 ‘사랑과 영혼(Ghost)’의 한 장면이다. 전반부의 안타까움이 절정에 다다를 즈음 이 장면에 이어 몰리는 결국 샘을 만나게 된다. 오다메 속에 들어온 샘의 영혼과의 재회는 보는 이의 노스탤지어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영화 '사랑과 영혼'의 한 장면 

하지만 우리는 이 영화에서 차마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날 수 없었던 샘의 영혼이 던지는 메시지보다 ‘사람에게 과연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더 가지게 된다. 과연 영혼이라는 것은 존재할까. 영화에서 샘의 영혼은 몸을 벗어나 활동하며,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존재로 설명된다. 물론 영화는 픽션(fiction)이다. 그러나 영화의 소재인 영혼은 논픽션(nonfiction)이다.


사람의 영혼에 대한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회자되고 있다. 영혼 존재에 대한 갑론을박은 결론 없이 이어진다.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다’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이 많다. 겨울이면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동장군이 몰고 온 찬바람, 손바닥에 득실대는 세균들…. 인간이 가진 시력으로는 그 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이들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이들의 존재를 증상이나 증거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열과 몸살, 기침 등이 있으며, 동장군이 몰고 온 찬바람 또한 피부로 그 증거를 체감할 수 있다. 손의 세균은 현미경을 통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영혼의 존재는 어떤 증거로 확인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 그 해답을 살펴보자.


여호와 하나님이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2:7)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이다. 흙이라는 육체 속에 하나님의 생기(영혼)로 사람이 창조됐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살아 있는 사람 모두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영혼의 존재를 어떤 증거로 확인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명쾌한 답이다. 누구든지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영혼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숨쉬고, 먹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모든 것, 그것이 바로 사람 속에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보자. 사람의 몸속에 영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열왕기상 17:22)


이 내용은 엘리야라는 선지자가 사르밧 지역에 사는 한 과부를 만나 그의 죽은 아들을 살리는 장면이다. 이때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아이의 영혼을 몸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말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빠져나온 영혼을 몸으로 돌려보내 아이를 살아나게 하셨다. 즉 영혼이 몸과 분리되면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몸에 영혼이 없다는 것 자체가 죽었음을 의미한다. 이를 두고 성경에서는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돌아간다’는 의미는 ‘왔던 곳으로 다시 감’을 뜻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집에서 나와 학교로 간 아이가 하교 후에 돌아간다면 어디로 갈까. 다시 집으로 가야 ‘돌아간다’는 말이 성립된다. 만약 아이가 하교 후 도서관에 들른다면 이는 ‘돌아간다’는 표현을 쓸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죽게 되면 몸과 영혼이 분리되어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다. 육체는 흙에서 왔기에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에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영혼과 육체의 결합으로 살아 있던 사람은, 수명을 다한 후 영혼과 육체의 분리로 죽게 된다. 이와 관련해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표현하는 습관이 하나 있다. 예로부터 사람의 죽음에 대해 ‘돌아가셨다’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영혼은 아마도 육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메커니즘을 깨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인류는 옷을 지어 입기 시작했다. 옷은 유구한 역사 속에 변화를 거듭해 갔다. 그리고 명품이라는 브랜드 속에서 고가의 제품으로 태어나기도 했다. 그렇다고 몸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또한 옷이 아무리 비싸도 저절로 혼자 무엇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이 벗어 놓으면 그 자리에서 조금도 움직여지지 않는다. 우리의 몸이 이와 같다. 영혼에서 탈피된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존재가 우리 몸이다. 벗어놓은 옷과 같다. 중요성을 논하자면 옷보다 몸이 중요하듯 육체보다 영혼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이다.


영혼은 존재한다. 그 존재를 믿을지 말지는 각자에게 달렸다. ‘사랑과 영혼’의 몰리처럼 말이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우리도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의 근본을 일깨워주시고

우리가 가야할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4. 21:13 믿음

어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수도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자!란 결의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어머니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 복음에 임하고자 2016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고통받는 인류 구하겠다’ 본격 천명

 

3일 잠실실내체육관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성도 1만7천명 운집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참가 성도들이 만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 세계인들의 행복과 구원을 위한 전국 복음전도결의대회가 열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알려왔다.

이날 행사는 각종 재난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구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 1만 7000여 명이 참가했다. 하나님의교회가 복음 목표를 본격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행사가 시작되자 김주철 목사가 결의대회 개막을 선포했으며, 동시에 객석 위로 ‘어머니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라’는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이 펼쳐지면서 장내에는 화려한 축포와 함께 우레 같은 박수와 환호가 가득 찼다.

 

이날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억 인류에 대한 전도계획은 이미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예정하셨다”고 성경을 인용해 밝힌 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태초부터 계획하고 경영하시며 반드시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 세계 만민들에게 복된 소식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성경에는 여러 곳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마태복음 24장 14절),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 등 구절이 나와 있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입추의 여지도 없이 가득찬 가운데 열린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전경.

청년, 장년, 학생, 금장년(노년부) 등으로 이뤄진 참가자들은 연령별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신들의 전도 의지를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각 연령층은 “학교와 가정, 일터와 이웃 등 생활 속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 행실로 봉사하며 사랑과 화합을 이루고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600여 명의 청년들이 펼친 플래시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은 참가자들의 전도 열정과 소망을 담아내며 행사를 빛냈다. 특히 플래시 퍼포먼스는 한국에서 시작된 생명의 빛이 물결처럼 전 세계 대륙으로 퍼져나가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참가자들을 각오와 기대감으로 한껏 설레게 했다. 이어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별’, ‘70억 구원’ 등 전 세계 복음의 마음가짐을 담은 글자들이 빛으로 새겨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이날 객석 곳곳에는 화합, 연합, 어머니 마음, 희생, 인내, 사랑 등 다양한 내용의 피켓 문구가 띄었는데, 한결같이 70억 인류의 구원을 위한 성도들의 마음가짐과 각오를 보여주는 듯 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 세계 인류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의 기쁨과 영원한 행복을 얻도록 하는 것이 우리 교회가 가진 중대한 사명”이라며 “하나님께 배운 거룩한 희생과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여 70억 모든 인류에게 천국의 축복을 전하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04/20160104003091.html?OutUrl=daum>

하나님의교회 2016년 슬로건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자!'

아직도 세상에 엘로힘하나님이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듣지 못하고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는 새언약유월절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2016년도에는 듣지 못한 자들이 없도록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러분들이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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