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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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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 12. 25. 21:47 믿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12월표지

행복이란?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김장김치 한 포기

행복이란 것이 근사하거나 큰게 아닌 것 같아요^^ 아주 소박하면서도 남을 기쁘게
즐겁게 하며 그로 더불어 내가 기쁜 것이네요~

오늘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저희 가정에서 행복하고 감사한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가정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함으로 인해 우리 가정도 많은 변화를 받고 더욱 가정이 행복함을 많이 느낍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10. 23:54 믿음

시온은 무엇일까요?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사33:20).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라며,
전 세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럼 시온(하나님의 교회)은 누가 세우셔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웠을까요?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신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온은 육적시온과 영적시온이 있습니다.
육적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것으로써 육적 다윗이 세웠고,
영적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써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럼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겔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당에서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다윗 왕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말씀은 다윗 왕이 죽은 지 약 450년 후의 기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실제 다윗 왕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있습니다.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또한 영적 시온을 건설하실 예언이 있는 것입니다.

육적 다윗이 시온을 세웠듯이 영적다윗인 예수님께서 시온을 세우실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어떤 시온을 세우셨을까요?

 


시온을 두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시온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성이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시온성도 없는 것입니다.


AD 321년 = 토요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함.
AD 325년 = 유월절 폐지, 이후 태양신의 탄생일 12월25일을 교회에 들어옴.

하나님의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곧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됨을 의미합니다.
시온이 황폐화디고 절기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이 더 이상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시온이 재건되어야 합니다.


사 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다시 무너졌던 시온이 세워지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온에서 즐거워함과 기뻐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시온은 다윗이 세웠으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
사단 마귀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은 오직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 주심으로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해 주신 안상홍님은
바로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다윗이요 재림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7. 23:32 믿음

세상 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렇지만 유독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과연,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는 누구일까요?

세상교회=성도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양의 혼인기약에 때가 되어 어린양과 함께 등장한 어린양의 아내는 어린양 되시는 아버지하나님의 아내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킵니다. 그러나 교회=곧 성도라 주장하며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하며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①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일까요?

계 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손님들이기에 당연히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그럼 신부가 성도라고 한다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를 가르키는 것일까요? 청함을 입은 자들은 혼인잔치 신랑신부에게 나아온 하객, 영원한생명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을 가르킵니다.

그러니 당연히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②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잔치 비유 가운데에서는 성도는 신부가 아닌 항상 하객, 청함을 입은 자들로 표현하셨습니다.

 

마 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 한지라...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막 2:19~20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신랑이신 예수님을 빼앗긴 날에는 금식하는 자들 바로 성도들입니다. 그러니 성도들을 가르켜 신부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혼인잔치 비유가운데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세상교회에서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하지만,

분명 성경은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 성경이 증거하고 이시대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옳바로 알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예언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 보시고 마지막 때 우리의 영생을 위해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꼭 영접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27.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예루살렘의 날을 맞이하여 엘로힘하나님의 은혜하심 속에 많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을 통해서 1만명의 성도들이 엘로힘하나님께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교회는 끊임없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만을 믿고 아버지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기독교인들과

달리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하나님을 남자라고 생각하여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고정 관념,固定 觀念>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기 어려운 생각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없는 걸까요?

 

그렇다면 성경의 창세기 1장 26절을 왜 수수께끼라고 하는 것일까요?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한 분 밖에 안 계시면 '우리'라는 표현은 잘못 되었다.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 되었다라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마 6: 8~9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분명 하나님은 두 분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아버지 하나님 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이 땅의 이치로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아버지가 계시면

말하지 않아도 어머니도 계시듯이

하나님도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하지 않을까요?

 

롬 1:20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을 통해서 보여 알게 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성경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려 주고 계시고

때가 되면 하나님께셔서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라(딤전 6:15)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를 위해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등장하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영생)를 받으세요~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하나님의교회는 예루살렘의 날을 맞이하여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많은 이들에게 전합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16. 09:11 믿음

<이미지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사이즈가 없으시네요","포장이세요?"

음식점 또는 옷 가게 등에서 흔히 듣는 말들이다. 점원들이 손님을 응대할 때 주로 사용하는 이 표현들은 사실 잘못된 언어 습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라고 외치는 카페의 점원의 정겨운 어투가 얼핏 듣기엔 손님을 존중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이 표현에는 중대한 문법적 오류가 있다. 점원은 아주 친절하게 손님이 아닌 '사물'을 존대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커피 나오셨습니다','사이즈가 없으시네요','포장이세요?'등은 사물을 존대하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국어는 문법적 특성상 사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개념이 아니므로 높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커피 나왔습니다','사이즈가 없습니다,포장해드릴까요?'가 올바른 표현이다.

이러한 언어 현상을 바라보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범하고 있는 커다란 오류를 떠올릴 수 있다. 높여야 할 대상이 아닌 엉뚱한 대상을 아무 거리낌 없이 존대하는 것처럼,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높이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태양신 미트라의 축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에서 숭배하고 있는 십자가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신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이다.

가톨릭의 마리아상 숭배, 성인 숭배, 유물 숭배 등도 마찬가지다. 모두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그럴듯한 목적을 내걸고 있지만, 그 속에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하나님이 없다. '손님'이 아닌 '커피'를 높이는 엉터리 표현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우상보다 못한 분으로 철저히 전락시키고 있을 뿐이다.

일부 유통업계에서는 사물을 존대하는 엉터리 표현을 정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언중들에게 한번 뿌리내린 언어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을 들하다. 여전히 카페에서는 커피가, 옷 가게에서는 사이즈가 존대받고 있다. 무엇보다 슬픈 것은 교회에서 하나님이 존대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겔 8장 14~18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으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커피 나오셨습니다' 하며 사물을 높이는 엉터리 표현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우상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다. 이제는 그 표현을 정정할 때이다.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을 살피며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이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섬기고 경배합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9. 29. 22:23 믿음

성경 예언상 새노래(new song)는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시는 시온산에서 구원받는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런 새노래를 하나님의교회는 부릅니다. 이 예언대로 시온에서 부르는 노래가 새노래(new song)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이사야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서를 통해 볼때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시온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이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단 한 곳,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찬송이 성경에서 예언한 새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시온산에서 부르는 새노래>

이상하신가요?

하나님의교회가 새노래를 부르는 것이?

성부시대는 여호와하나님을 찬양했고,

2천년 전 성자시대는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니 성령시대인 오늘날은 하나님의교회처럼 성령과 신부를 찬양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히만 여기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와 보세요~

그리고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왜 하나님의교회가 새노래를 부르는지를....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 노래>

계 14:1~3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 계시록 14장의 예언은 땅에서 구속함을 받을 자 즉 구원받을 백성들입니다.

구원받을 백성들이 무엇을 부른다고 했습니까?

바로 새 노래(new song)입니다.

 

이제는 조금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왜 새 노래를 부르는지요.

오직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부르는 새 노래만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찬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9. 21. 18:23 믿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이 믿고 있는 교회가 진정 참된 진리이며 영생이 있는 교회라고 주장합니다.
장로교에 가보면 하나님은 장로교회의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감리교는 감리교회의 하나님,
천주교는 천주교회의 하나님,
구세군은 구세군의 하나님,
여호화 증인교는 여호화 증인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어지럽고 무질서한 교리를 만드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과연 어떠한 진리가 있는 교회의 하나님이신지, 또 누구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하셨는지 성경으로 그 사실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온=하나님의교회

이사야 51장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시온을 가리켜 너는 내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세상에 유수한 많은 교회들이 있어도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있는 곳이 시온임을 확실히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온은 구원 얻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하나님의 귀중한 진리의 보고입니다.

그럼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 중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인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함께 계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축복의 약속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9. 18. 18:35 믿음

혹시 '그래도'섬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그래도

'그래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음 속에만 있는 신비한 섬.


미칠 듯이 괴로울 때, 한 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그 섬이 '그래도'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단다'
같은 격문들이 붙어 있습니다.


당신의 '그래도'는 잘 있습니까?

 

 

세상은 힘들고 지치고 아프다할찌라도

그래도 나는 가족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행복은 마음에서 오는 것인 것같아요.

어떤 상황이라할찌라도

그래도 전 행복합니다.

저는 하나님의교회를 알아서 행복합니다.

저는 안상홍님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저는 하늘어머니를 만나 더욱 행복합니다.

모든 것은 생각의 결과입니다.

'그래도'란 섬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8. 31. 21:46 믿음

2000년 전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따라 임하신 초림 예수님,

초림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절기 새언약을 세우시고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떄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여 잔해하고..."

 

사도바울은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이전에 유대교인으로써 예수님을 핍박해왔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었다고 증거하고 있으니,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분명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떤 절기가 지켜지고 있었을까요?

 

고전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교회를 업신 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떡을 먹으며 이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의교회안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켜주셨던 새언약유월절 진리가 분명히 지켜지고 있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도들은 안식일, 오순절, 초막절, 등 3차7개절기를 지켜행했습니다.


구약당시에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셨던 3차7개절기, 예수님께서는 더욱더 구약의 율법을 완전케 해주시면서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계명이 지켜지는 하나님의교회를 시온이라 일컬으셨습니다.

 

사 33:20 "우리의 절기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절기지키는 시온에는 하나님께서 거하십니다.

 

롬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이천년전에도 하나님의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에 의하여 예언에따라 하나님의계명은 무참히 짓밟혀버리게 되었고, 하나둘 씩 변질되어 가다가 결국 폐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그 누구도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자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3차7개절기는 모두 폐지가 되어 사라지게 되자 절기지키는 시온성인 하나님의교회도 무너져버리게 되어 결국 하나님의 백성도 모두 구원에 이를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두번째 재림으로 오실 것을 미리 예언으로 말씀주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두번째 임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하늘 자녀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예언의 때가 되어서

친히 육체를 입으시고 오셔서,

새언약 진리 3차7개절기를 회복시켜 주시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2000년 전 초림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이 마지막시대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 곳에서만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며

이 곳에서만이 구원자께서 계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8. 25. 19:03 믿음
오늘 친구네 포도밭에 구경을 갔어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농부는 구슬땀을 흘리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이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고 입술로 말을 합니다.

요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나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도송이에 알알이 맺혀 있는 포도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하나님 안에서
알알이 맺어 하나님께 딱 붙혀
있어야겠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농부들이 땀방울을 흘리며
거름주고 포도송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가지도 쳐주고 알갱이가 부딪혀 흠집이 생기면
알갱이를 골라준다고 하더라고요

농부들처럼 저도 한영혼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오면 그것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물(말씀)을 주고
때론 사랑을 주며 혹여나 아프지는
않는지 살피고 먹이고 돌보는 일을 쉬지
않고 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도송이가 정말 까맣게 익었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도
이만큼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로
가득하지요?

ㅎㅎㅎ

이제 가을 추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가을걷이하는 농부처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도
영적 추수 할 준비가 다 되셨지요!

오늘 포도밭에 갔다 오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제가 엘로힘하나님을 깨닫고
새 언약의 진리를 영접하게 됨을
참 감사를 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자,
저도 이제 준비합니다.
영적 추수를 위해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새 언약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구원자가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신부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받으세요~

포도송이만큼의 알곡으로
하나님의교회 시온곡간에
가득채웁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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