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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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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 3. 20. 21:16 믿음


사람에게 있어서 만남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알렉산더는 훌륭한 스승인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나 훌륭한 왕이 되었고,
맹자는 훌륭한 어머니를 만나서 훌륭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부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부러워하는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만남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늘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사59:2).
우리는 누구를 만나야할까요?

호 3장5절 그 후에 저의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末日). 마지막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다윗을 만나서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 다는 것은 무슨의미일까요?

시40편 13장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 다는 것은 구원받는 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죄인된 우리는 다윗을 만나서 경외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다윗, 만약 이 세상 사람이라 한들 우리가 어떻게 다윗을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마지막 때 만나야하는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육적 다윗이 아니라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통해 오시는 영적,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을 만나 경외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지만,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다윗의 위를 따라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만나서 경외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은 예언과 예언성취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눅 1:31~33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왕의 예언 따라 오신 분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입니다.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다윗의 왕위를 통해서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실 복음의 길을 예언하시고,
안상홍님은 그 예언따라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마지막 시대에는 틀림없이 예언적 다윗을 만나야 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예언적 다윗을 만나는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한치의 틀림도 없이 이루어집니다.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우리가 있는 것이지요.
이제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만나셨다면, 경외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속히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십시오.
 
예언적 다윗왕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히13:20, 눅22:20).
예언적 다윗왕이신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이 약속된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날 수 있는
다윗의 예언을 따라오신
구원자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3. 7. 23:03 믿음

안녕하세요^^

오늘 전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에서는 언제 무슨요일날 예배를 드릴까??

보통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그럼 일요일이 성경에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일요일은 성경에 없다.

 


성경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래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이기에

성경에 증거된 안식일(토요일)을 지킨다.

오늘날 성경이 증거하는 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구원자이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2천년전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지키신 예배날은  안식일이였다.

안식일을 지킬때 비로소 우리는 구원을 받을수 있다.

 

히 9 : 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럼 오늘날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

성경에 나와 있는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이 땅에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친히 성경으로 증거를 하셨다.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백성이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오늘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 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3. 1. 23:43 믿음

이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그리스도의 율법 '새언약'을 지킵니다.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등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율법을 하나님의교회는 지킵니다.
그러면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율법은 폐지되었기 때문에 안식일,유월절 지킬 필요없다고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려 오신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오셨다(마 5:17)하였습니다.
그럼 이 시대 율법하면 무조건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 맞는지?
아님 지켜야 할 율법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사51장4~8]“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 지지 아니하리라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 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 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는, 그때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동일어: 언약, 규례, 계명, 법도)이 있는 자들을 구원하신다’ 고 했다. 이 말씀대로라면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갈라디아서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의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며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갈2장16절]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이사야서에서는 율법 안에 있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다고 하니, 율법을 어떻게 하라는 뜻일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좇았던, 그리고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의 말을 통해 그 의미를 살펴보자.

 


[고전9장20~21절]“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은 자신이 ‘율법’ 아래 있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는 있다고 했다.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히8장7~8절]“저 첫 언약(모세의 율법)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첫 언약은 구약시대 짐승을 잡아 제물로 드렸던 모세의 율법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둘째 것인 새 언약은 무엇이겠는가. 바로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속했다고 한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율법’이다.

 

[눅22장15~20절]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 마지막 환란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마음속에 이 새 언약 유월절을 간직한 자녀들에게 구원을 베푸신다’고 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그리스도의 율법 '새언약'을 지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을 전 세계에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2. 25. 19:27 믿음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오히려 실족하는 자가 있을 것임을 예언하셨습니다.

마 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실족을 넘어서 씻지 못할 악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힁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유대인들이 대답하되...네가 사라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구원자로 오셨지만 이단이라는 판정까지 받으셨습니다.
 
행 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성경은 지나간 이 모든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3:15 이제 있는 것이 예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모든 진리가 사단마귀에 의해 폐지되고 구원의 길이 차단된 상태에서 안상홍님께서 다시금 재림 예수님으로 오셔서 무너진 진리를 복구해주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안상홍님은 두 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으로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인생들에게 구원 주시기 위해 육체로 임하셨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모르는 자들은 이천 년 전 예수님을 멸시했던 자들 처럼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할 수 있냐며 비방을 합니다.
지나간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연 어떠한 입장에 서야 할까요?
진정 구원자를 찾고 영생을 소망한다면 안상홍하나님의 손길을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마 10:22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안상홍하나님을 통해 실족하는 자가 될 것이 아니라 어떠한 훼방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어 구원의 축복을 받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 28. 21:32 믿음

저는 개신교를 다니다가 하나님의교회로 개종을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고 다시 영적으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재침례]

바울은 이미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를 받으라고 권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에서 시작한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고난에 동참하고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내고 거듭나는 의식이 침례다. 한마디로, 우리의 죄를 씻는 의식이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2)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이런 의미에서 침례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이라 할 수 있다.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다.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다(요한일서 2:12, 사도행전 10:43).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침례를 받았다. 즉, 죄 사함을 주는 침례가 아닌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직접 교훈하여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당연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9:16, 시편 9:10, 이사야 52:6, 마가복음 13:13).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하나님의교회 [재침례]

 

2천 년 전 초대교회에서도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이 사도들에게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역사가 있었다.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사도행전 19:3~5)

 

바울이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 받기를 권한 이유는 요한의 침례에는 구원의 약속이 없었기 때문이다. 죄 사함은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증거하셨다. 사도 요한은 성령시대의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언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시대 우리는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죄 사함과 구원에 나아갈 수 있겠는가. 예수님인가, 아니면 성령의 새 이름인가. 2천 년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처럼, 지금 우리도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새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진정한 구원의 표가 될 수 없다. 하늘의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원한다면 진리가 있는 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아야 한다.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재침례받고 죄사함과 구원의 축복을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 4. 22:53 믿음

2000년 전 초대교회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을 혹시 아세요?

2000년 전엔 어떤 진리가 있었는지 혹시 아세요?

2000년 전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가 다시 재건되었답니다.

그 교회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국내에는 400여개, 전세계에 170개국에 2500여개의 교회가 있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 하나님의교회는요~ @ 성경에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일요일에 예배보는 수 많은 세상 교회랑 다르죠?
                              @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버지하나님만 믿고있는 세상 교회랑 다르죠?
                              @ 성경에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는 세상 교회랑 다르죠?
                              @ 성경에 따라 교회 안,밖으로 십자가를 절대 새우거나 달지 않습니다.
                         심지어 신도들의 몸에도 악세사리조차도 십자가모양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상 수많은 교회엔 교회 꼭대기 성전안에 심지어 기독교 표시라고
                                 성도들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대 참 많이 다르죠?
                             @ 예배를 볼때는 항상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봅니다.
                                 세상교회는 쓰지 않습니다.


너무나 확연히 수 많은 세상 교회랑 다르다는것을 이렇게만 들어도 감이 오실것입니다.


지금 현실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똑같이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수 많은 세상 교회는요
하나씩 하나씩 문을 닫고 자취를 감추고 있는 추세입니다.

 신도가 없어서... 왜 신도가 없을까요?


성경을 가지고 예배를 보지만 성경말씀대로 하지않고 각종 비리,사건사고 등으로 물란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그들과 다르게 성경의 참 말씀대로 지켜 행하고 성도들도 너무 예의바르고 항상 모이면 웃음꽃이 피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여 다 셀수없을 정도의 상을 받은 그런 교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회에 이만큼 공헌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교회 단체는

아마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잘 살펴보시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은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갈라디아서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때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다닌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하며 성도라 칭하는 이들이 모인 모든 교회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아닙니다. 왜냐면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피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라고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른다고해서 모두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며 지불하신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애굽기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마태복음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인정한 것은 오직 유월절 진리 뿐입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아닙니다.
 
2천 년 전 우리 구원을 위해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시고 새 언약이라 말씀주시며 세상끝날까지 지킬것을 당부하셨습니다.
하지만 유월절은 종교암흑세기 동안 사라져버렸습니다.
유월절이 사라진 것은 하나님의교회가 무너진 것입니다.
그래서 무너진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 다시금 오셨습니다.
 
유월절 새 언약을 다시금 회복하여 주시고, 무너진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려
예언따라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아버지하나님이신 안상홍님 이십니다.
또한 성경 예언따라 이 시대에는 하늘어머니께서도 함께 이땅에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믿기만 하면 된다고 외면하지 말고
구원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살펴보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 꼬~옥 받으시길 바랍니다^^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