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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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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 6. 25. 19:47 믿음
세상 수많은 교회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고 이단이라고들 합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요?
궁금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단소리를 들으면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더라고요~
하나님의교회는 세상 수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 할찌라도 개이치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계명을 소중히 지킵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사람들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제일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럼 성경엔 어머니하나님이 증거되어
있을까요?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누구일까요?
바로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럼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누가 계십니까?

어머니입니다.

 


이말씀을 볼때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은 두분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분명 성령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통해서도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물 보셨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그리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얘기한다고 할찌라도

하나님의교회는 개이치않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6. 17. 21:57 카테고리 없음

이게 웬일일까요?

하피모가 비방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대통령표창을 수상 받았다네요^^

무조건 남을 비방하고 훼방하며 없는 것을 지어내어 헤이트스피치를 일삼는 하피모!

과연 그들을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를 음해할까요?

대체 모르겠네요?

제가 하나님의교회를 다녀서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하나님의교회는 남을 위해 봉사도 많이하고

남을 배려하며 남을 없이 여기지 않으며 정말 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니깐 이번에도 국가에서 대통령이 인정하여 단체로써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수상받은게 아니겠어요.

 

<출처: 국제신문.하나님의교회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사진 가운데)가 지난 8일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태풍과 기름유출 피해지역 복구, 해수욕장 일대 정화작업 등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재난 구호활동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방재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 유출 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의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지난해 세월호 침몰사고 때에는 전남 진도에서 연인원 700여 명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또 부산 해운대·광안리·송도해수욕장, 경북 포항 신항만·칠포해수욕장 등 전국의 해수욕장과 항만 정화활동에 연인원 1만5000명이 참여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2014년 8월 폭우 때 부산 금정구와 동래구, 기장군 일대 피해복구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4일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을 받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50610.22025200037

하나님의교회는 이런 멋진 곳입니다.

그런데, 터무니없이 하피모(자칭 하나님의교회피해자모임)단체는 없는 것을 지어내서 하나님의교회를 음해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온갖 악성루머와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다니고 있어요.

정말 바쁜 세상에 할 짓이 없는지~~

남을 비방하기 전에 당신 자신들의 모습을 바로 보던지..

이제 하피모의 정체를 똑바로 바라보는 안목을 가져야된다.

어리석게 넘어가는 자가 없어야겠다.

 

<출처: 크리스찬 신문>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6. 9. 17:39 문화

김주철 총회장이 해양수산부 김영석 차관으로부터 바다의 날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고 있다. (제공=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았다.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년간 태풍 및 해양 기름유출 피해지역 복구, 해수욕장 일대 정화 등으로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대규모 국가 재난이었던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전 국민을 비통에 빠뜨렸던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성도들을 중심으로 연인원 700여 명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해 그들의 아픔을 위로한 바 있다.
또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들어가는 항만과 바다 정화에도 솔선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 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뉴스 한국
http://www.newshankuk.com/news/
content.asp?fs=1&ss=3&news_idx=201506081552181495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고자 힘씁니다.
주는 사랑과 섬기의 본을 본보여주신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여러분~~
축하합니다.
짝짝짝!!!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6. 3. 22:00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소식이 연일 이어집니다.

저도 하나님의교회 성도이지만, 지역 곳곳마다 자원봉사활동 소식이 신문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의교회에 속해 있다는 것이 너무나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데,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 정말

생각하기도 어렵지만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남달랐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활동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도촌천 일대 유해식물 제거활동
성남지역 하나님의교회 ‘한마음’

세종 하나님의 교회, 농촌 일손돕기 앞장

 

 세종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농촌 일손 돕기

세종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봉사활동 후 사진 한컷~

파주 하나님의 교회, 도심공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봉사활동에 참여할때마다

이런 좋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그 자체가 마음까지 뿌듯하다며

피곤함은 간데없고 너무나 기뻐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27. 19:17 믿음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머니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이사야 50장 1절)

 내가 너희 어미를....

여기서 '나'는 여호와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너희'는.. 죄로 인해 이 땅에 떨어진 죄인된 자녀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미'는 누구일까요??
바로.. 하늘 자녀들의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이사야 50장 1절만 보더라도..
죄 없으신 하늘에 계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과 허물로 인하여 이 땅에
내려 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죄로 인해 이 땅에 내려오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외치고 계십니다.


"오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찾아 오셨습니다.

 

하늘 자녀들을 찾아 이 땅에 와 주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21. 17:39 믿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을 받고자 원합니다.

그래서 부흥회에 참석해서 기도로써 간구를 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날은

바로 오순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순절의 성령을 충만히 받고자 현재 승천일로부터

열흘동안 조석간의 하나님께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올립니다.

그럼 무조건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은 언제 받는 것인지? 성경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 순 절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복음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책은 예수님의 승천 그리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시작으로 전개된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복음을 전파했다. 한때 예수님을 배신하고 떠나갔던 그들이 다시금 열정을 다해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했던 이유는 사도행전 첫 장을 열면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 오순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성도들은 120명이었다. 이후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게 된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이다. 2천 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씩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는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매년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을 지켰으며,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사도행전 20 장에 나타난 절기의 배열을 보면, 맨 먼저 무교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부활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오순절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또 다른 기록을 보자.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고린도전서 16:8)


사도 바울이 이방지역인 에베소에 체류하면서 오순절까지는 그곳에 머물러 있겠다고 한 내용을 보더라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이방지역에서도 오순절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사도들이 지켰던 오순절을 지킵니다.

사도들이 오순절절기를 맞이하여 조석간의 기도간구하여 성령을 충만히 받고 하나님께

간구한 결과 하루에도 3천명, 5천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축복을 받았듯이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절기동안 조석간의 기도간구하여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아 많은 영혼들을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하며 모두가 영생의 축복을 받고자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자 부흥회에 참석하고 기도간구한다고 해서

성령을 받는 것이아니라 2000년전 사도들이 지키고,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키는 오순절을 지킴으로 성령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오순절을 지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늦은비 성령 충만히 받으세요~

 

오순절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5.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다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생각하시면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

오늘도 자녀들을 위해 걸어가고 계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단추에서부터 주머니 속 동전 몇 개, 신분증, 휴대전화, 지갑까지,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것들을 잃어버린다. 때로는 단순한 사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나 가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잃어버린 대상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놀이동산에서 어린 자녀를 잃어버린 엄마의 슬픔은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어버린 슬픔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인 것이다.


모든 잃어버린 것들은 제각각의 사연이 있고, 잃어버리게 된 계기가 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분실했을 때에도, 그것이 주인의 손을 떠나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아무 이유 없이 주머니 속의 동전이 마술처럼 사라지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얼마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유와 사연들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거리의 실종 전단지를 무심코 스쳐 지나간다. 나와는 관계없는 타인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바로 하늘에서 ‘잃어버린’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곧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던 존재, 즉 천사였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잃어버리게 되셨고, 우리는 어떻게 이 땅으로 오게 된 것일까.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온 죄인들이다. ‘잃어버린 자’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인 우리를 ‘쫓겨난 자’로 칭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린 자’라 표현하셨다. ‘잃어버리다’라는 말은 단순히 그 대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그 한 마디 속에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과 그리움이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다시 찾고자 하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찾아 천국으로 다시 인도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은 죄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뿐 아니라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가 지금도 하늘의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계신다.


잃어버린 물건을 우연히 다시 찾게 된다면 그것만큼 더 기분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대상인가에 따라 그 기쁨의 크기는 다를 것이다. 잃어버린 한 명의 자녀를 찾았을 때 하나님은 얼마만큼의 기쁨을 느끼실까. 그것은 성경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누가복음 15:11~32).


집을 떠나 허랑방탕하며 재산을 허비했던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멀리서부터 그의 모습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가 아들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종들에게 말한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와티브   https://www.watv.org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듯이

하늘의 죄로 쫓겨나 이 땅으로 온 죄인인 우리들을

찾아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저를 찾아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그리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죄인이건만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맛난 음식과

하늘 양식으로 먹여주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29. 23:09 믿음

두번째 "우리어머니 글과사진展" 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에 전시되었습니다.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이 벌써 제32회가 되었네요.

대구에서는 두번째 전시되었습니다.

"어 머 니"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6월 28일까지 중구 하나님의 교회

딱딱한 찬밥 한덩이 대충 한끼 때워도..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전국 31개지역 37만명 관람…5개 테마관 추억·눈물샘 자극

 

 

몇 작품 지나지 않아 뜨거운 무엇이 울컥 올라왔다. ‘엄마’라고 부르기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워지는 어머니를 구절절한 사연과 사진들로 표현한 전시작 앞에서 목석이 아닌 다음에야 목이 메이지 않을 사람은 없었다. 개막 당일 꽤 많은 관람객으로 붐볐지만, 전시장 안이 고요했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관람객들이 전시작과 내밀하게 대화하며 깊은 사색으로 침잠한 것. 지난 23일 대구 중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막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풍경이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대 광역시를 포함 전국 31개 지역에서 37만 5천여 명이 관람한 흥행 성공작이다. 남녀노소, 국가를 초월한 ‘감동 전시’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에 입체적 구성으로 담아내 교육계, 재계, 언론계, 정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하느님의 교회 전시는 태어나 처음 만나고 처음 내 뱉는 생명의 근원인 ‘엄마’를 주제로 본관 2층 특설전시관에 130여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을 걸었다.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의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멕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또 독자들이 보내 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든 소장품은 추억을 자극한다.

전시는 ‘희생·사랑·회환…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의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A zone ‘엄마’ 관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사람 ‘어머니’를 추억하며 행복하게 웃음 짓는 코너로 꾸며져 있다. 시인 도종환의 ‘어머니의 채소농사’ 외 2편의 시와 수필 4편, 칼럼 1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놋대야 등 옛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소품들이 주를 이룬다. 또 ‘어머니는 사랑의 하나님이기에’(칼럼), ‘엄마빵’(수필만화), ‘유년의 해 질 녘’(사진) 등 어머니와 관련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시 동선을 따라 이어진다.

곱게 빛나던 젊음을 기꺼이 자녀에게 고스란히 쏟아 부은 어머니의 시간을 더듬어보는 B ZONE ‘그녀’관에서는 ‘뿌리’(시), ‘어머니의 성찬’(사진), ‘아들 군대 보내는 날’(사진), ‘당신의 젊음을 꿰어’(사진), 등 시 2편을 비롯 칼럼 4편, 사진 11점이 전시돼 있다. 소품으로는 어머니의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비녀 등이 찾아온다.

C ZONE ‘다시, 엄마’관에서는 이제라도 어머니에게 진 빚을 갚고 싶은 자녀들의 회한이 담긴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시인 김초혜의 ‘어머니1’(시), ‘어머니의 노을’(사진), ‘Dear 그리운 엄마!’(편지글) 등 시 2편, 수필 2편, 편지글 3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편지 꾸러미 등 어머니의 애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D ZONE ‘그래도 괜찮다’관에서는 어머니의 무한하고 깊은 사랑의 품을 느끼는 코너로 꾸며져 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동구’(시), 허형만의 ‘어머니 찾아가는 길’(시), ‘큰 별, 작은 별 그리고 아기 별’(수필),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사진) 등 시 3편, 수필 5편, 사진 2점이 걸렸다. 꽃이불 등 어머니의 마음을 회상할 수 있는 소품도 감성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대중에게 친숙 한 성경 속 어머니들의 모습을 통해 모성의 위대함을 재음미해 보는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관이 있다.

이번 전시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무료로 엽서를 발송해주는 ‘사랑의 엽서함’ 코너와 함께 찾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즉석 인화 사진도 받아볼 수 있는 코너가 운영 중이다. 대구중구 하나님의 교회 김병만 목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이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6월 28일까지 열린다. 031)738-5998


출처:대구신문 http://www.idaegu.co.kr/news.php?code=cu01&mode=view&num=162517

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사진展

많이 참석하셔서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다시금 깨닫고

어머니께 감사의 표현을하는

5월달이 되시길 바래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7. 20:52 믿음
오늘 하나님의교회 시온 식구들과 함께
하늘어버이날을 기념하며 플랜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달성 시온>
하나님의교회 시온 식구들과 함께
플랜카드를 만들면서
하하호호 웃으며
가위질을 하는 이 모습을
"하늘어머니께서 기뻐하시겠다."
생각했어요^^

우리는 하늘어머니의
웃음이고 싶습니다.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를
따르는 하늘 자녀가 되겠습니다."
란 마음을 갖고
플랜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어머니의 바라기들
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이라면
반드시 지키고자
힘씁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에
늘 감사하며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5. 22:00 믿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늘 감사하는 자녀들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해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있어서 감사할 일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낮은 자세로 하나님께 본보여 주신대로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감사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불평이 잇다고 하지요.
불평을 없애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합니다.
불평하는 습관을 없애는 게 쉽지는 않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늘 감사할수 있는 방법은
바로 어머니교훈을 행하는 것입니다.
 
"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교훈>중에서



어머니교훈 일곱번째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뿐만아니라
모든 인생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아마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님들도,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힘들지 않고 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할 거예요^^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