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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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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9. 22:08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의 시온의 향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나라 천상의 기억을 생각하며

늘 어머니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요!

오늘 하루도 하늘 고향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셨지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11월호

* 기   억 *

넓은 푸른 바다를 종횡무진 헤어치던 물고기들이 좁은 유리 벽 안을 맴돕니다.

원래 살던 곳의 수천만 분의 일로 축소된 수족관에서 답답할 법도 하건만,

유리 벽에 몸이라도 부딪쳐보는 물고기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신비로운 산호초 사이를 누비고, 망망대해를 자유롭게 오가던

기억을 잊은 채, 물고기들은 수족관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저도 수족관 속 물고기 같았습니다. 대우주 공간에 비하면 티끌같이 작은 지구별에

살면서도 답답한 줄 모르고, 하늘나라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이 별, 저 별을

여행 다니던 아름다운 추억도 다 잊었지요.

"하늘나라가 네 고향이란다."

천상의 기억을 일깨워주시는 하늘 어머니의 음성에, 가만히 하늘 고향을

그려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힐스트 11월호*

 이제 기억하세요?

하늘나라가 네 고향이라는 사실을요~

잊지 말고 하늘어머니의 음성을 기억하고 항상 하늘나라만을

소망하며 하늘 자녀다운 생활을 하며 살아갑시다.

그래서 어서 속히 하늘나라 내 고향에 가야되지 않겠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7. 23:32 믿음

세상 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렇지만 유독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과연,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는 누구일까요?

세상교회=성도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양의 혼인기약에 때가 되어 어린양과 함께 등장한 어린양의 아내는 어린양 되시는 아버지하나님의 아내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킵니다. 그러나 교회=곧 성도라 주장하며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하며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①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일까요?

계 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손님들이기에 당연히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그럼 신부가 성도라고 한다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를 가르키는 것일까요? 청함을 입은 자들은 혼인잔치 신랑신부에게 나아온 하객, 영원한생명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을 가르킵니다.

그러니 당연히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②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잔치 비유 가운데에서는 성도는 신부가 아닌 항상 하객, 청함을 입은 자들로 표현하셨습니다.

 

마 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 한지라...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막 2:19~20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신랑이신 예수님을 빼앗긴 날에는 금식하는 자들 바로 성도들입니다. 그러니 성도들을 가르켜 신부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혼인잔치 비유가운데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세상교회에서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하지만,

분명 성경은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 성경이 증거하고 이시대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옳바로 알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예언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 보시고 마지막 때 우리의 영생을 위해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꼭 영접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3. 22:00 믿음

하나님의 교회 제 64차 해외방문단들이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하나님의 교회 성지로 불리는 한국, 어머니의 나라로 해외성도들은 대한민국에 오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번 해외방문단들, 특별히 한국에서 한글 사랑에 푹 빠졌습니다.

오늘 좋은 기사가 실려서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지방문단의 ‘한글사랑’

하나님의 교회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붓글씨로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써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9일 방한한 외국인 성도는 모두 200여 명으로, 이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외국성도들은 뉴욕 맨해턴을 연상케하는 서울 강남대로를 비롯해 남산타워와 광화문 광장, 롯데월드, 일산 아쿠아플러스 등 전국 주요 지역을 탐방하며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확인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발전 모습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 성도들은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자원해 왔으며,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충북 옥천 고앤컴연수원과 영동 엘로힘연수원에서 성경 공부를 하는 중,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쓰며 재미를 만끽하는 등 한글사랑에 푹 빠졌다.

한국 성도들도 이들 ‘특별한 외국 손님’을 맞아 세심한 배려로 돕고 있다. 성도 100여 명이 도우미를 자원해 통역과 가이드, 숙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러 나라 외국어를 배워 인사하며 화합과 배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어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갓 블레스 유”(영어), “퍼르매슈워르 압코 아시스 대”(힌디어), “슈쿠후쿠오 닥상 우케도테 구다사이”(일본어), “투한 믐브르카티”(인도네시아어) “유럴 이흐 아와래”(몽골어) “축 프억 니오”(베트남어) 등 10개나 되는데도 일일이 익혀 인사함으로써 외국 성도들에게 감동을 줬다. 열대지방에서 온 외국성도들이 ‘매서운’ 한국 날씨에 몸을 바짝 움츠리자 신속히 머플러와 내의 등을 구입해 선물하며 한국인이 따뜻한 정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외국 성도들의 한국 방문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연평균 1500명가량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신앙의 모국인 한국을 다녀간 뒤, 자국에서 한국문화 전도사로도 맹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한국관광 붐을 일으키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766.html?OutUrl=daum

 

하나님의 교회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하나님의 교회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충북 영동 엘로힘연수원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9일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온 200여 명의 성도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외국인 성도들은 충북 영동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엘로힘연수원에서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단풍이 가득한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 정취를 흠뻑 취하기도 했다. 특히 외국 성도들은 한국 성도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한국에 오래 머물고 싶어한다고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했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846.html?OutUrl=daum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이 어머니의 나라 대한민국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6. 22:35 믿음

오늘 제 친구가 하나님의교회에 왔어요.

들어오자마자 하는 말 " 왜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가 없느냐?"

처음 하나님의교회를 오시는 분들은 첫번째 질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교회에 십자가가 없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십자가가 없어서 이상한 교회, 이단이라고 혹시 생각하시나요?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교회의 상징으로 십자가를 교회 꼭대기에 세웁니다.

과연, 십자가를 교회에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제정하실 때, 명하셨습니다.

십계명의 둘째계명으로써,

출애굽기 20장 4절 ~5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둘째계명으로써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십자가는 예외일까요?.

아닙니다.


십자가 역시 나무나 금속으로 만든 형상이기 때문에 우상입니다.

 

 

그럼, 십자가는 언제부터 교회에 세웠을까요?

 

신학사전에 따르면

콘스탄틴 시대부터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동안 십자가를 교회 안에 세우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사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로마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당하는 동안 십자가는 성도들을 처형하는 사형 도구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십자가에 대해 잠깐 설명해 드렸는데

십자가를 교회에 세우면 되겠습니까?

안 되겠지요?

절대로 교회에 십자가를 세워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2. 22:28 믿음

하나님의 교회는 요즘 너무 너무 바쁩니다.

왜냐고요???

하나님의 교회전도 축제 기간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자를 알리고 새 언약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전도 축제 기간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침례를 받으셨다고요?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침례를 받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이제부터 성경을 통해서 새 언약 진리를 말씀을 배워 보세요^

마 28: 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주고

그리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6개월이나 1년 후 학습을 통해서 세례를 주는 것이 일반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일반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학습은 유독 한국 교회에서만 있는 제도라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왜 한국 교회에서만이 유독 6개월 학습기간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분명 이런 제도를 만드시지 않으셨는대요 ㅠ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이기에(잠27:1)

하나님께서는 먼저는 구원의 표인 침례를 받고(먼저 살리는 것이 중요함)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하다가 사고로 아님 질병으로 죽게 된다면

그 영혼은 누가 책임질 것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 한번 공부하고도

아~~ 성경에 있네. 맞네. 생각이 든다면 먼저는 구원의 표인

침례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임을 알고

지금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통해서 말씀을 살폈다면

침례 받은 것은 정말 정말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내려주시는

축복,선물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롬 6:3~4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와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침례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영적으로는 다시 새 생명으로 탄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전도 축제에서 침례 받으신 분들~~~

축하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생활하시고,

성경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오신 엘로힘하나님을

만나시고 엘로힘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리세요!

하나님의 교회 전도 축제 기간에 침례 받으신분들 축하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31. 23:36 믿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본을 따라

꾸준히 봉사활동을 합니다.

먼저 솔선수범하시며 언제나 성도들을 이끌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봉사활동하는 모습을 담아 봤어요~

언제나 웃으면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는 것이

저는 뿌듯합니다.

 

<태백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모습입니다>

<서울 광진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모습입니다.>

 

<거제 하나님의 교회, 크루즈 여객선 봉사활동 모습입니다.>

<성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모습입니다.>

멋지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 함께 계시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라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세상을 정화시키는 일에 먼저 내가 하자!

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은 저부터라도 기분을 좋게하며

남을 탓하기 보다 나부터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27.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예루살렘의 날을 맞이하여 엘로힘하나님의 은혜하심 속에 많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을 통해서 1만명의 성도들이 엘로힘하나님께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교회는 끊임없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만을 믿고 아버지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기독교인들과

달리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하나님을 남자라고 생각하여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고정 관념,固定 觀念>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기 어려운 생각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없는 걸까요?

 

그렇다면 성경의 창세기 1장 26절을 왜 수수께끼라고 하는 것일까요?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한 분 밖에 안 계시면 '우리'라는 표현은 잘못 되었다.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 되었다라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마 6: 8~9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분명 하나님은 두 분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아버지 하나님 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이 땅의 이치로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아버지가 계시면

말하지 않아도 어머니도 계시듯이

하나님도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하지 않을까요?

 

롬 1:20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을 통해서 보여 알게 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성경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려 주고 계시고

때가 되면 하나님께셔서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라(딤전 6:15)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를 위해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등장하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영생)를 받으세요~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하나님의교회는 예루살렘의 날을 맞이하여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많은 이들에게 전합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23. 22:57 믿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경상북도 4개 도시,

새 성전 마련으로 헌당기념예배 곳곳에서~~

 

출처: http://www.jbi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7&idx=64480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10월 한달동안 경상북도 4개 도시에서

헌당기념예배를 드렸다.

안동,구미,포항,경남거창 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차례로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되어 많은 성도들이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무너질 거라고 하지만,

그들의 예상과는 달리 달마다 하나님의 교회는 곳곳에

새로운 성전이 건설되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바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이 증거하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임이

증명된다(시132:12~14).

하나님의 교회 (www.watv.org)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19. 09:33 믿음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어머니교훈~
님들도 실천해 봐요^^

어머니교훈 #4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럿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자!
준비 되셨죠!!

오늘 하루는 좋은 것을 양보하는 하루가 되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뭐가 달라도 달라야 되지 않겠어요^^

핫팅!!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16. 09:11 믿음

<이미지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사이즈가 없으시네요","포장이세요?"

음식점 또는 옷 가게 등에서 흔히 듣는 말들이다. 점원들이 손님을 응대할 때 주로 사용하는 이 표현들은 사실 잘못된 언어 습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라고 외치는 카페의 점원의 정겨운 어투가 얼핏 듣기엔 손님을 존중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이 표현에는 중대한 문법적 오류가 있다. 점원은 아주 친절하게 손님이 아닌 '사물'을 존대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커피 나오셨습니다','사이즈가 없으시네요','포장이세요?'등은 사물을 존대하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국어는 문법적 특성상 사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개념이 아니므로 높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커피 나왔습니다','사이즈가 없습니다,포장해드릴까요?'가 올바른 표현이다.

이러한 언어 현상을 바라보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범하고 있는 커다란 오류를 떠올릴 수 있다. 높여야 할 대상이 아닌 엉뚱한 대상을 아무 거리낌 없이 존대하는 것처럼,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높이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태양신 미트라의 축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에서 숭배하고 있는 십자가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신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이다.

가톨릭의 마리아상 숭배, 성인 숭배, 유물 숭배 등도 마찬가지다. 모두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그럴듯한 목적을 내걸고 있지만, 그 속에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하나님이 없다. '손님'이 아닌 '커피'를 높이는 엉터리 표현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우상보다 못한 분으로 철저히 전락시키고 있을 뿐이다.

일부 유통업계에서는 사물을 존대하는 엉터리 표현을 정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언중들에게 한번 뿌리내린 언어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을 들하다. 여전히 카페에서는 커피가, 옷 가게에서는 사이즈가 존대받고 있다. 무엇보다 슬픈 것은 교회에서 하나님이 존대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겔 8장 14~18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으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커피 나오셨습니다' 하며 사물을 높이는 엉터리 표현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우상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다. 이제는 그 표현을 정정할 때이다.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을 살피며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이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섬기고 경배합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