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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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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3. 21. 22:32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이 곧 다가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에 대해 살펴봅시다.

위의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입니다.

예수님게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는 장면을 묘사한 '최후의 만찬' 이라는 제목에서 보듯,
사람들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다는 사실만 알고
그 장면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유월절 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유월절에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최후의 만찬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떡과 포도주 입니다.

유월절에  떡은 예수님의 살이고
유월절에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왜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말씀 하셨을 까?
아무 의미없이 그렇게 말씀 하셨을 리는 없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 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양에게 생명을 주는 것,
즉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 다는것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는 우리는 
최후의만찬 그림만 알아야 될까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영생 얻고 천국에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할 수 있는 길, 죄사함 받을 수 있는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의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곧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이 다가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회복시켜주신 새언약유월절도 시키고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2. 13. 15:40 믿음

<<하나님의교회>> 진실을 보는 눈을 갖자!!

 

한쪽만 보고 진실을 판단할수 없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것만 고집하기 보다는

천지에 충만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인다면

진실을 아는 지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中에서>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 -진실을 보는 눈>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인간의 착각은 쉬우나 그것을

되돌리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요

모든 것을 넓고 깊은 눈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성경을 통해서 참 하나님을 발견하고

참 하나님을 영접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2. 3. 09:13 믿음
2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2월호에
"이달의 미션"이 있어서 올립니다.
2월달도 미션을 실천해야줘!! ㅎㅎ

<이달의 미션>
바른말,고운말로 행복지수 쑥쑥!

바른말,고운 말을 쓰면 좋은 점?
첫째, 자신의 인겨기 올라간다.
둘째, 상대에게 상처 주는 일이 줄어든다.
셋째, 다소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빨리 누그러뜨릴 수 있다.
넷째, 정신 건강에 좋다.
다섯째,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여섯째, 대인 관계가 좋아진다.
일곱째, 결론적으로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말은 행복을 불러올 수도,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달에는 바른말, 고운 말 사용으로 가정의 행복지수를 더욱 높여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바른말, 고운 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 드려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28. 19:07 믿음

오늘 대구에서도 눈이 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첫 봉사활동 소식이 올라와 있네요^^

2016년 올해 첫 봉사활동 제설작업으로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첫 소식을 올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올해 첫 봉사활동 제설작업으로 '시동'

 

하나님의교회 전북 군산지역 성도들의 제설작업 모습.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올해 첫 봉사활동을 제설작업으로 시작했다.

이 교회 성도들은  폭설과 강풍, 혹한으로 등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지난 25일 호남지역에서 제설작업에 힘을 보탰다.

전북 군산에서는 기록적인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자 80여 명의 성도들이 긴급 제설작업에 나섰다. 성도들은 시내 대로변과 아파트 단지, 주택가 일대 통행로를 덮고 있던 눈을 치우는가 하면,눈에 파묻혀 꼼짝 못하는 차를 운전자와 함께 이동시키며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전남 목포지역 성도들의 제설작업 모습.

전남 목포도 성도 100여 명이 칼바람을 맞으며 제설작업을 거들었다. 성도들은 삽과 밀대, 빗자루, 끌 등 제설도구를 준비해 석현동 일대 아파트 단지와 우체국, 상가 밀집지역에 쌓인 눈을 말끔히 치웠다. 혹한에 미끄럼판이 된 도로도 소통이 가능하게 했다.

이밖에 화순과 영광, 나주, 해남 등지에서도 현지 교회의 성도들이 일제히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화순 중앙로와 만연로, 영광읍 단주리, 나주시 송월동, 해남읍 교구리 등에서 대대적으로 제설작업을 벌였으며, 시민들의 통행로를 뚫어줌으로써 사고예방에 기여했다. 영광에서는 눈길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트럭, 승합차, 승용차 등을 밀어주며 곤경에 처한 시민들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하나님의교회 전남 영광지역 성도들의 제설작업 모습.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각종 재난구호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소외된 이웃돕기와 헌혈, 환경정화,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27/20160127004708.html?OutUrl=daum>

우아~~

전라도쪽엔 정말 눈이 많이 왔네요ㅠㅠㅠ

정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이 몸에 배여 있나봐요!

제설작업을 하면서도 이렇게나 좋을까???

부녀들도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들 하시고~~

정말 멋진 모습이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런 교회에 제가 다녀요.

이런 멋진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24. 22:21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세상 교회와 다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의 증거하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는지 한번 살펴볼께요~

 

성령시대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의 처지의 기사은 분변하면서 정작 이 시대를 분변치 못하고 있지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로는 마지막시대, 성령시대라고 하면서도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만을 고집하고 부릅니다.

과연 성경에도 그렇게 증거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장18~20)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대원칙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여호와다(이사야 43장11).

성자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예수다(사도행전 4장11~12).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상당히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에 대해서 금시초문이기 때문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17)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당연히 성자시대 구원자이셨던 ‘예수’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이다. 만약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름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부적절한 침례를 준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심사숙고해보면 소름 끼칠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새 이름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구원과 영생이 걸려 있는 중대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름을 빼고 직함만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는 방식으로 100번을 준다 한들, 그것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부인하기 위해 성경을 왜곡합니다.

그러한 자들은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핍박하고 조롱하며 멸시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분명 우리의 눈에는 예수님의 새이름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축복 또한 확실하게 보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들의 핍박에도 조롱에도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51: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이사야 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보면 이 말씀이 응하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율법 즉, 그리스도의 율법을 행하며 그 가르침을 순종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증거를 받으시고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도 믿습니다.

시대가 바꿨음을 알고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반드시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해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성령시대 새이름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22. 21:04 믿음

학창시절, '사랑과영혼'의 샘이 죽은 후 몰리를 통해서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막연히 영혼은 있을까?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을 학창시절에 생각을 했었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리가 죽으면 육체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즉 영혼이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바로 우리의 영혼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살았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요

가장 큰 현명한 길이란 사실이다.

그 사실을 난 하나님의교회에 오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도 너무나 감사하다. 지금이라는 알게 되었다는 것이~~~

오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 주체는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라는 사실을 한번 알아보자!!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람과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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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죽은 후 몰리는 혼자였다. 잦아지는 그리움에 슬픔이 복받쳐도 위로해줄 사람이 없었다. 그와 함께했던 소파에 앉아 샘을 그리워하던 몰리에게 한 사람이 찾아왔다. 오다메였다. 그리고 몰리는 깨닫게 된다. 샘이 영혼의 상태로 자신의 주위를 맴돌고 있음을.


1990년,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쳤던 영화 ‘사랑과 영혼(Ghost)’의 한 장면이다. 전반부의 안타까움이 절정에 다다를 즈음 이 장면에 이어 몰리는 결국 샘을 만나게 된다. 오다메 속에 들어온 샘의 영혼과의 재회는 보는 이의 노스탤지어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영화 '사랑과 영혼'의 한 장면 

하지만 우리는 이 영화에서 차마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날 수 없었던 샘의 영혼이 던지는 메시지보다 ‘사람에게 과연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더 가지게 된다. 과연 영혼이라는 것은 존재할까. 영화에서 샘의 영혼은 몸을 벗어나 활동하며,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존재로 설명된다. 물론 영화는 픽션(fiction)이다. 그러나 영화의 소재인 영혼은 논픽션(nonfiction)이다.


사람의 영혼에 대한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회자되고 있다. 영혼 존재에 대한 갑론을박은 결론 없이 이어진다.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다’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이 많다. 겨울이면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동장군이 몰고 온 찬바람, 손바닥에 득실대는 세균들…. 인간이 가진 시력으로는 그 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이들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이들의 존재를 증상이나 증거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열과 몸살, 기침 등이 있으며, 동장군이 몰고 온 찬바람 또한 피부로 그 증거를 체감할 수 있다. 손의 세균은 현미경을 통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영혼의 존재는 어떤 증거로 확인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 그 해답을 살펴보자.


여호와 하나님이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2:7)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이다. 흙이라는 육체 속에 하나님의 생기(영혼)로 사람이 창조됐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살아 있는 사람 모두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영혼의 존재를 어떤 증거로 확인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명쾌한 답이다. 누구든지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영혼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숨쉬고, 먹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모든 것, 그것이 바로 사람 속에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보자. 사람의 몸속에 영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열왕기상 17:22)


이 내용은 엘리야라는 선지자가 사르밧 지역에 사는 한 과부를 만나 그의 죽은 아들을 살리는 장면이다. 이때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아이의 영혼을 몸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말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빠져나온 영혼을 몸으로 돌려보내 아이를 살아나게 하셨다. 즉 영혼이 몸과 분리되면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몸에 영혼이 없다는 것 자체가 죽었음을 의미한다. 이를 두고 성경에서는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돌아간다’는 의미는 ‘왔던 곳으로 다시 감’을 뜻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집에서 나와 학교로 간 아이가 하교 후에 돌아간다면 어디로 갈까. 다시 집으로 가야 ‘돌아간다’는 말이 성립된다. 만약 아이가 하교 후 도서관에 들른다면 이는 ‘돌아간다’는 표현을 쓸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죽게 되면 몸과 영혼이 분리되어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다. 육체는 흙에서 왔기에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에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영혼과 육체의 결합으로 살아 있던 사람은, 수명을 다한 후 영혼과 육체의 분리로 죽게 된다. 이와 관련해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표현하는 습관이 하나 있다. 예로부터 사람의 죽음에 대해 ‘돌아가셨다’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영혼은 아마도 육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메커니즘을 깨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인류는 옷을 지어 입기 시작했다. 옷은 유구한 역사 속에 변화를 거듭해 갔다. 그리고 명품이라는 브랜드 속에서 고가의 제품으로 태어나기도 했다. 그렇다고 몸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또한 옷이 아무리 비싸도 저절로 혼자 무엇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이 벗어 놓으면 그 자리에서 조금도 움직여지지 않는다. 우리의 몸이 이와 같다. 영혼에서 탈피된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존재가 우리 몸이다. 벗어놓은 옷과 같다. 중요성을 논하자면 옷보다 몸이 중요하듯 육체보다 영혼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이다.


영혼은 존재한다. 그 존재를 믿을지 말지는 각자에게 달렸다. ‘사랑과 영혼’의 몰리처럼 말이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우리도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의 근본을 일깨워주시고

우리가 가야할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17. 21:18 믿음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1월호 중에서

엘로히스트에 얽힌 에피소드(Episode)

Episode#1 안성 윤00

첫 번째 책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엘로히스트에는 손을 놓을 수 없게 하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습니다.잠깐 펼치면 잘

시간을 훌쩍 넘겨결국 다 읽고 말지요. 그래도 피곤하기는커녕기운이 쌩쌩합니다.

전 세계 식구들의 편지를 받고 마음에 사랑이 가득 채워진 덕분일까요?

Episode#2 통영 도00

엘로히스트를 받으면 병영소식부터 봅니다. 힘든 여건을 이겨내며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군 성도들의 향기는 가슴속에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켜서, 어떤 어려운 상황이라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꿋꿋하게 믿음을 지키는 군 성도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아니모!

Episode#3 서울 최00

식구들과 모여서 '외국어 한마디 배워봅시다'코너로 여러 언어를 연습했습니다."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는 문장을 불어,체코어,독어 등 생소한 언어로 열심히

따라서 읽다 보니 다들 웃음보가 터졌삽니다. 언젠가 해외 식구를 만나면 사랑을 담아서

어색하게나마 한마디라도 건네보고 싶습니다!

Episode#4 대구 신00

새벽에 엘로히스트를 읽으면서 가족들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대구에 혼자 살면서 은연

중에 가족들이 꽤 그리웠던 것 같습니다. 가족과의 행복했던 기억이 아른거려 몇 번이나

울컥했습니다. 엘로히스트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Episode#5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샤미소

저는 성격이 급해서 말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 탓에 여러 사람들

에게 상처를 줬지만 엘로히스트를 꾸준히 읽으면서 말씨가 많이 온화해졌습니다. 이제는

아름다운 말씨로 시온의 식구들과 믿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은혜로운 대화를 나눕니다.

저를 변화시켜주시고 아프리카 복음의 완성을 위해 프리토리아 시온의 형제자매들과

뜻을 모으게 해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매달 발간되는 엘로히스트를 읽을때면

저도 항상 은혜가 되고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소식까지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렇게 작은 엘로힘스트지만,

이를 통해서도 우리가 하나라는 생각도 들긴 해요^^

이렇게 느끼는 것은 우리가 다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엘로히스트들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 하늘 자녀들,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13. 21:08 여행
오늘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로 천안여행
'독립기념관'에 다녀왔어요^^~
어젯밤에 오랜만의 외출이라 들뜬 마음으로 잠을 설쳤어요 ㅎ(못 일어날까봐)
아침 8시 출발해서 10시40분 천안 독립기념관에 도착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 엄마들과의 외출로 기쁜지 아님 밖에 외출로 기쁜지 재잘재잘 얼마나 시끄러운지 별것도 아닌 것에 웃고
독립기념관에 도착해서 와~~~~ 함성도 지르고 재빨리 움직여 독립기념관 겨레관에 해설자를 만나러 직행!!!

독립기념관 전시관

독립기념관 내의 전시관은 제1전시관 겨례의뿌리, 제2전시관 겨례의시련, 제3전시관 나라지키기,
제4전시관 겨례의함성, 제5전시관 나라되찾기, 제6전시관 새나라세우기, 제7전시관 함께하는독립운동,
입체영상관 등의 전시관이 있습니다
제1전시관 겨례의뿌리에서는 민족의 전통문화와 국난극복사를 전시하였으며
제2전시관 겨례의시련은 근대국가로 발전하는 한국을 침략한 일제의 침략으로 인해 고난의역사를,
제3전시관 나라지키기에는 의병을 이르키고 애국계몽운동 등 국권회복운동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제4전시관 ​ 겨례의함성은 독립운동과 3.1운동을 자세히 전시했읍니다.
 제5전시관 나라되찾기에는 독립군과 광복군의 무장활동과 저항을 다뤘습니다
제6전시관 새나라세우기는 대한민국의 임시정부수립과 활동등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제7전시관함께하는독립운동은 조국광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독립운동을 주제로 하고있습니다.
4D영상관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1전시관부터 제7전시관까지 둘러볼까요!

2관

독립기념관을 다 둘러보고 나니,
정말 나라를 되찾기위해
독립투사들이 정신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숨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나라를 되찾아야겠다는 의지로 많은 일을 겪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영적 독립투사로써
하늘나라를 되찾기까지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이 따른다할찌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인내로써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르겠노라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오늘 우리 하나님의교회 학생부캠프 독립기념관 견학을 통해 다시금
대한민국의 민족의 얼을 느낍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멋져 버려~~

천안여행오시면
꼭 독립기념관 방문해서
민족정신을 배워 가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11. 00:04 믿음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중 열한 번째 교훈을 실천하도록 해요^^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릇에 비유하셨습니다. 작은 그릇에는 열매를 많이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많은 축복을 허락받길 원하고 큰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작은 마음의 그릇을

가졌다면 결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많은 영혼들을 포용해 줄 수 잇는 큰

마음의 그릇을 갖추었을때,

비로소 큰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그릇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고통과 연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감싸주고 포용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막 시작해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 영혼들도 있고, 다듬어지지 않은

모난 성품을 가진 영혼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큰 그릇이 되기를 원한다면, 형제자매를 위해

희생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안위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이

아닙니다. 형제자매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며,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

겪는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고난의 시간을 주시는 것은 마침내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함임을 깨닫고 큰 그릇이 되기 위한 희생을 기꺼이 감내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커진 그릇이 크기만큼 더욱 많은

성령의 열매와 축복을 허락받는 우리가 됩시다.

 

사랑을 나누고 연합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그 희생을 내가 먼저 해야 합니다.

누가 먼저 희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사랑의 마음,

연합의 마음이 아닙니다.

그 희생을 어머니교훈처럼 내가 먼저 합시다.

먼저 나를 위해 희생해 주신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생각한다면

희생의 마음이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를 큰 그릇으로 만들어주시기 위해 먼저 본을 보여 주신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 어머니교훈 열한 번째 교훈을 실천하는

한달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4. 21:13 믿음

어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수도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자!란 결의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어머니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 복음에 임하고자 2016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고통받는 인류 구하겠다’ 본격 천명

 

3일 잠실실내체육관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성도 1만7천명 운집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참가 성도들이 만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 세계인들의 행복과 구원을 위한 전국 복음전도결의대회가 열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알려왔다.

이날 행사는 각종 재난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구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 1만 7000여 명이 참가했다. 하나님의교회가 복음 목표를 본격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행사가 시작되자 김주철 목사가 결의대회 개막을 선포했으며, 동시에 객석 위로 ‘어머니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라’는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이 펼쳐지면서 장내에는 화려한 축포와 함께 우레 같은 박수와 환호가 가득 찼다.

 

이날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억 인류에 대한 전도계획은 이미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예정하셨다”고 성경을 인용해 밝힌 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태초부터 계획하고 경영하시며 반드시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 세계 만민들에게 복된 소식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성경에는 여러 곳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마태복음 24장 14절),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 등 구절이 나와 있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입추의 여지도 없이 가득찬 가운데 열린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전경.

청년, 장년, 학생, 금장년(노년부) 등으로 이뤄진 참가자들은 연령별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신들의 전도 의지를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각 연령층은 “학교와 가정, 일터와 이웃 등 생활 속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 행실로 봉사하며 사랑과 화합을 이루고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600여 명의 청년들이 펼친 플래시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은 참가자들의 전도 열정과 소망을 담아내며 행사를 빛냈다. 특히 플래시 퍼포먼스는 한국에서 시작된 생명의 빛이 물결처럼 전 세계 대륙으로 퍼져나가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참가자들을 각오와 기대감으로 한껏 설레게 했다. 이어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별’, ‘70억 구원’ 등 전 세계 복음의 마음가짐을 담은 글자들이 빛으로 새겨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이날 객석 곳곳에는 화합, 연합, 어머니 마음, 희생, 인내, 사랑 등 다양한 내용의 피켓 문구가 띄었는데, 한결같이 70억 인류의 구원을 위한 성도들의 마음가짐과 각오를 보여주는 듯 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 세계 인류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의 기쁨과 영원한 행복을 얻도록 하는 것이 우리 교회가 가진 중대한 사명”이라며 “하나님께 배운 거룩한 희생과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여 70억 모든 인류에게 천국의 축복을 전하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04/20160104003091.html?OutUrl=daum>

하나님의교회 2016년 슬로건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자!'

아직도 세상에 엘로힘하나님이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듣지 못하고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는 새언약유월절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2016년도에는 듣지 못한 자들이 없도록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러분들이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