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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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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6. 00:23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이 성취되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친히 성령과 신부되시어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천 년 전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들처럼 성경 66권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릅니다.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모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이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이제는 더 이상 2천년 유대인들이 했던 일을 반복해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재림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다고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친히 이 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예언대로 내가 두번째 나타나시리라는

예언대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23. 22:17 믿음

몇일 전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에서 2017년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개최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부녀,장년 등 연령별로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그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믿음 생활에도 늘 모범이 되지만,

학교,직장,군대에서도 늘 인성이 착하고 믿음직스럽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듯 합니다.

저도 학생을 키우는 어머니로써 늘 근심 걱정거리가 아이들의 인성입니다.

이번 인성교육 통해서도 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우리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주변 학생들에게 나눠줘야 하는 이유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지난 16일 열린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에 참석한 중·고등학생들이 밝게 웃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16일 오후 2시께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모인 경기지역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 및 지도교사 등 2천500여 명은 바른 인성을 갖춘 성숙한 성도로서 미래를 향한 꿈을 품은 미래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 시작 전부터 특유의 발랄함을 자랑하던 학생들은 교육이 시작되자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경청했다.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목사는 “학생들 모두 하나님 가르침대로 연합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도 아름다운 인성으로 말, 행동, 예절 모든 부분에서 타의 모범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경 속 인물 ‘디모데(Timothy] )’의 예를 들어 “어려서부터 성경을 통해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믿음을 익힌 디모데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윗, 다니엘, 사도 바울 같은 인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한 많은 선행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된다. 그런 마음으로 학업에 충실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좋은 인성을 갖추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더불어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버스와 지하철에서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하기 ▲집안 일 돕기 ▲부모님 안마해드리기 ▲친구에게 도움을 건네고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공유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선행의 중요성도 함께 익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기일보 참조하세요.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74804>

 하나님의교회 새벽이슬 학생들이여~~~

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바른 인성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복음의

일꾼들이 꼭 되세요!

<하나님의교회 2017년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19. 23:05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보이지 않는 영혼세계를 깨닫고 영혼 세계를 사모합니다.

그러나 하피모는 볼 수 없는 영혼의 세계~~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지옥만큼은

가지 않게 하시고자 우리에게 영혼의 세계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가 육체를 입기 전에 이미 영혼의 세계에서 천사로 있었음을 하나하나 일일이

성경을 통해서 친히 전해 주셨습니다.

잠 8:22~30  솔로몬은 지상 창조 이전에 이미 영으로 탄생되었다.

욥 38:1~4   욥도 지구 창조 이전에 이미 영으로 탄생되었다.

      :21     네가 아마 알리라 그때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솔로몬과 욥만 지구창조 이전에 영(천사)의 존재로써 있었는 것이 아니라,

솔로몬과 욥처럼  우리들도 육체를 입기 전에 영의 존재로 있었음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도 우리에게 영혼이

존재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은 영혼이 돌아갈 영혼세계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소망하는 영원한 천국은 우리의 영혼이 돌아갈 곳입니다.

 

영혼의 존재를 깨닫지 못해 우리의 근본을 모르고 살아가던

가련한 우리들을 살리시고자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영혼세계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

<하나님의교회-하피모는 볼 수 없는 영혼세계>

우리 영혼이 이 땅에서 회개하고 영혼세계인

천국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죄사함 받아야만 합니다.

이 시대 우리 영혼이 천국 갈 수 있도록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피모는 절대 볼 수도 알 수도 없는 영혼의 세계,

우리들에게 알려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전하는 영혼의 존재와 돌아갈 영혼세계를 유월절로 준비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17. 21:37 믿음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 하시고 교회를 세우신다면 어떤

교회를 세우실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런데 왜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비방할까요?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비방하는 하피모,

저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참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성경은 마지막때가 되면 많은 거짓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나 참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훼방하고 미혹한다고 하셨으니 우린 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성경의 말씀을 살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 2천년 전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

사도바울, 사도요한은 과연 어떤 교회를 다녔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고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하피모들의 정체를 올바로 깨닫는 우리가 됩시다.

성경엔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고전1:1~2

하나님으기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을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사도바울뿐만 아니라 베드로 요한 또한 하나님의교회를 다녔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이전에 하나님의교회 다니던 베드로도 요한도 핍박을 했었겠죠.


왜 핍박을 했을까요?

바로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다.

 

 

구약의율법을 열심으로 지켰던 사도바울은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베드로와 요한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핍박을 했었겠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러므로 많은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하피모 저들 역시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미운 것입니다.

그래서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행위는 정말 가증한 행위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행위이지요.

어두운 세상의 등불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진리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교회 시온에서 평안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피모가 아무리 비방해도 하나님의교회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교회에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2천년  바울,요한이 다녔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예언대로 마지막에 많은 성도들이 몰릴 것이라고 한 곳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피모는 이런 사실을 모르기에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생과 구원을 얻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10. 19:52 믿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실천하기

우리는 좋은 마음 웃는 얼굴입니다.

오늘하루도 어머니교훈대로
'얼굴엔 미소가득'
보내셨나요?

아직 못하셨다면 남은 시간동안
웃는 얼굴로 주변사람들에게
미소가 되어봅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6. 23:04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받들어 늘 감사하므로

하루하루 복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늘 어머니교훈 13가지를 실천하며

인내로써 견디며 천국을 사모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부족하지만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며,

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행하고자 노력합니다.

오늘은 어머니교훈 12번째 교훈을 살펴봅니다.

 

어머니 교훈

-열두번째-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천국이 가까웠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3. 22:37 믿음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도가 너무 높죠?

오늘 집에서 선풍기만 틀어놓고 있으려니 너무 답답해서 오전에

일찍 청소를 하고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 겸 운동을 나갔습니다.

집앞 공원은 나무가 무성하고 운동기구까지 있어서 점심 땐

주변 공장 직원들이 점심 먹고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들과 앉아 있는 한 사람이 다가오는 거예요?

누구일까? 왜 오지?하면서 앉아 있는데~~

"예수 믿으세요!" 하는 거예요. ㅎㅎ

"저도 예수님 믿습니다."하니 어느 교회 다니세요?하더라고요.

전 망설이다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녀요!"라고 하니

얼굴 표정이 굳어지는 겁니다.

"왜 그러세요?"라고 하니

"아니요."하길래.

제가 묻었죠?

" 혹시 어머니하나님 들어보셨어요?"

그 분은 대답을 안하더라고요.

ㅎㅎㅎ

아무 잘못 걸렸다. 라고 생각했겠죠.

"전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어요?"

라고 하니 " 아~~ 네."

하면서 자리를 피하려고 하더라고요.

 

왜 예수님을 믿으세요?하면서 정작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는 왜 궁금하지 않을까요?

분명 성경은 사도요한을 통해서도

사도 바울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사도 요한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겠다고 하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였다."

어린양의 아내 = 하늘 예루살렘이시다.

 

그럼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이실까?

사도바울을 통해서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다.

하늘 예루살렘 = 우리 어머니이시다.

 

여기서 우리는 바로 구원 받을 성도들이다.

그럼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말씀이다.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이 땅에 등장하신다는 예언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도요한을 통해서

마지막 때는 생명수(영생)를 받기 위해서는 성령과신부에게 나아가야 됨을

증거하고 있다.

성경 마지막장인 요한계시록에 분명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하셨다.

듣는 자,목마른 자,원하는 자는 생명수를 받으라고 하셨다.

 누구에게 오라고 하셨나?

바로 성령과 신부에게 오라 하셨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시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섬기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성경의 근거를 통해서 많은 성도들이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있으면 믿고

없으면 안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증거는 성경의 근거대로 행합니다.

성경에 있다면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생명수(영생) 받읍시다.

 

 

 

 

"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30. 22:56 믿음

오늘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어떤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저에게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예수님을 믿어야 천국갑니다"하며

저에게 건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저도 교회를 다녀요!. 그런데 "주일을 지켜서는 절대 천국 갈 수 없습니다."

라고 했더니, 저에게 어느 교회 다니느냐?며 묻는 것입니다.

"전 하나님의교회 다녀요!"라고 했더니 그냥 가시더라고요.

ㅎㅎㅎ

왜 저러지?하며~~  생각했는데.

이 얘기를 시온 식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원래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다닌다고 하면 피한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인데~~

사 라 진  안 식 일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그런데 왜 많은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일주일의 첫째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져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일요일에는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1895년 양력(陽曆)과 칠요(七曜) 제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관청 근무시간 규정에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졌고, 대한민국 헌정 후 1949년 6월 4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공휴일로 제정된 이래 변함없이 일요일에 쉬고 있다.


일요일을 공휴일로 제정해 쉬기 시작한 건 1600년 전 로마였다. 321년 3월 7일, 당시 로마제국의 통치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휴업령을 반포한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반포하며 콘스탄티누스는 그날을 ‘태양의 날’, 즉 Sunday(일요일)라고 명명했다.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제정한 달력(율리우스력)을 보완하여 7일이 기본이 되는 칠요 제도를 도입했다.


7일 단위로 한 주간을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과 일곱째 날을 성일로 삼아 지켰던 기록이 그 기원이다(창세기 2:2~3, 출애굽기 20:8~11).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의 칠요 제도에 로마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일곱 별의 신(神)들의 이름을 접목시켜 요일명을 정했다. 일곱 별의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으로 불렸다. 이는 지동설이 등장하지 않았던 시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일곱 별의 신이 하루 24시간을 한 시간씩 차례대로 돌아가며 다스린다고 믿은 데서 기인한다.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하는 토성부터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을 24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배열하면, 첫 번째 열에 토성,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순으로 배열된다. 당시 점성가들은 바로 이 첫째 열에 오는 별의 신이 그날 하루의 첫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었는데, 콘스탄티누스는 바로 그 별의 이름을 그날의 요일명으로 정했던 것이다. 즉, 토성의 신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토요일, 태양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일요일, 달의 날은 월요일, 다음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라는 요일이 만들어졌고, 그중 한 주간의 첫날을 태양의 날, 즉 일요일로 제정함으로써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순서의 칠요 제도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기 수 년 전이었던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관대한 정책의 칙령을 반포한 바 있다. 밀라노칙령이 그것이다. 그는 “이제부터 모든 로마인은 원하는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할 수 있다. 로마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든 존중을 받는다.”는 포용정책을 쓰며 이전의 황제들과는 달리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고 공인했다. 하지만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을 뿐 공식 종교로 삼은 건 아니었다.


역사가들은 그의 이런 행보에 대해 그가 이방종교의 최고위직 칭호를 여전히 지니고 있었고 죽을 때까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볼 때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였다고 해석하고 있다. 당시 로마의 대다수 국민들이 미트라(태양신) 교도였기 때문에 그들을 달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로마 교회였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미트라 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제도를 많이 끌어들였다. 그중에 하나가 그들이 태양신에게 예배하던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이다. 황제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퍽이나 합리적이라고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계명일 뿐이었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산중으로, 사막으로 피해 믿음을 지켜나갔다.


일요일 휴업령이 반포된 지 4년 후인 325년, 가톨릭은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공식적으로 바꿨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일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이렇게 사라졌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감춰져 있었다. 하나님의 구속의 때가 되어 진리의 빛이 드러나기 전까지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3SabbathDay&uid=2591>

 

하나님께서 복주시마 약속하신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

신약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안식일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1600년 동안이나 사라졌던 일곱째날 안식일,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식후 첫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

하고 주장하시지만, 결코 성경에는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도리어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안식일을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길로 인도해주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안식일,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다시

찾아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을 지키시고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27. 18:54 믿음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과연 새 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는 다윗을 우리는 찾아야 합니다.

그럼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 분명 우리는 다윗을 찾아서 그를 섬겨야 합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선지자의 예언처럼 말일에는 다윗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말일(末日)은 오늘날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반드시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은총, 즉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한 다윗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언약 =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바로 새 언약입니다.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오늘날 자처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윗이라고 하지만 다윗이라면 다윗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셔셔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인도 해 주셔야 합니다.

성경의 감추어진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며,

엘로힘하나님의 실체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일깨워 주시고,

3차 7개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 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영적 다윗이십니다.

영원한 언약으로써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요 두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은혜요 거저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가 값없이, 공로없이 받은 이 은혜와 축복을 세상 만민에게도

다 전해서 그들로 하여금 만민의 인도자시요 명령자시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윗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하도록 인도해야겠습니다.

호 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 시대 오신 재림 다윗을 알지 못하고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신 후 1985년 되던 해 37년의 사역

완성시키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37년 복음생애 속에서도 우리 자녀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으로 허락해 주시고,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복구하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생명의 실체 되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밝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새 언약을 가지고 재림하신 영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는 새 언약의 진리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 엘로힘하나님이 계십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18. 18:56 믿음

오늘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엘로히스트를 보면서

어머니교훈 #3번째 교훈이 생각났습니다.

엘로히스트 6월호에 쉼터 코너에

깨어져야..  하늘 글귀가 있었습니다.

어떤 마음을 자신에게 심어야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같이 읽으면서 쉬어갑시다~

깨어져야

 

거만하기로 소문난 젊은이가 있었다. 마을 화단을 정리하고

있던 한 노인이 그 젊은이가 지나가자 불러 세웠다.

"젊은이, 이 흙 위에 물을 좀 부어주겠나?"

젊은이는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마을에서 신망이 두터운 어르신의

말이라 마지못해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런데 흙이 단단해서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었다. 물은 흙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자꾸만 옆으로 샜다.

젊은이의 인상은 점점 구겨졌다.

그것을 본 노인은 망치로 흙덩어리를 깨부수었다.

이어 부서진 흙을 모은 다음 젊은이에게 다시 한번 물을 부어보라고 했다.

물은 한결 부드러워진 흙에 잘 스며들었다.

노인은 젊은이에게 말했다.

"단단한 흙에는 물이 스며들 수 없지. 사람도 마찬가지야. 교만한 마음에는

어떤 씨앗도 뿌릴 수가 없다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게."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을 왜 실천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네 마음밭에 무엇을 심어야 되는지를요~~

 

어떤 씨앗을 심더라도 밭이 단단하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요.

나도 그러할찐데 상대방은 더욱 그러하겠지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그래서 우리들 마음에

항상 감사를 하고 항상 아름다운 마음과 경건함을 덧입으라고

하십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13가지교훈을 꼭 실천하는 자녀들이 되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