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름드름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9. 7. 16. 11:25 믿음
이번 신동아 6월호 종교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실린 내용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있어 나눌까 합니다.
저는 자라면서 부모님의 자식으로,
결혼을 해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항상 궁금한게 있었어요.

제가 어릴 땐 항상 엄마한테
'엄마, 이거 해줘!
왜 이거 안해줘!'
했는데,
자식을 키우니깐 딸들이 저에게
'엄마, 이거 왜 안해 놨어?
이것도 해줘?'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엄마가 해 줘야지?
하는 겁니다.
왜 그건 당연히 엄마가 해야 돼!
누가 엄마가 해야 된다고 가르쳤어?
했더니,
아니~~
그냥...

해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로 들어와서
어머니하나님을 알고는
정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해답이었습니다.

<신동아 6월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늘나라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 했던 우리들
말만 하면 어머니하나님께서 다 해 주시고
다 받았던 우리들
그런 습성이 작게나마 기억에 남아
자라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는 무조건 다 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어머니의 사랑,
이 땅의 어머니의 사랑은
거슬려 올라가 보면
.
.
.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대물림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하는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꼭 느껴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10. 4. 23:37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얼마전, 마지막 3차 7개 절기중 마지막 절기

 '초막절 대회끝날'을 지켰습니다.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 벌을 내리시겠다는 하나님의 엄중하신 말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초막절을 지켜야 합니다.

초막절은 하나님의 절기로 3차 7개 절기중 3차에 해당되는 마지막 절기로 구약시대 뿐만아니라, 신약시대에도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절기라는 사실입니다.


레 23장 39-44절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너희는 매년에 칠일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찌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칠월에 이를 지킬찌니라 너희는 칠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찌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모세가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초막절은 구약시대에도 지켰고 신약시대에도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요한복음 7장 2, 37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예수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셔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쳔년 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초막절 대회끝날 "성령을 받으라"고 하시고 성령을 받은 사도들은 하루에도 3천명, 5천명이 예수님을 영접한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말씀대로 이 마지막시대 "생명수를 받으라"고

하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늦은비 성령을 초막절을 지킴으로써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았으며,

이제부터는 행할 때이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이른비성령을 받고 하루에도 3천명 , 5천명을 구원했다면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엘로힘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엘로히스트들은

하늘어머니께서 명하신 뜻을 따라

70억 복음 완성을 이룰 때입니다.

 

자!!!

이제 우리가 일어날 때입니다.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우리들은

세계 곳곳에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발할 때입니다.

 

이사야 60장 1절

일어날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강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마태복음 28장 19 ~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018년 하나님의 절기 3차 7개 절기를 지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절대적으로 믿고

생명수를 주시는 엘로힘하나님을 힘차게 전하며,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전 세계 70억 인류인생들에게 구원의  소식

"새언약 유월절"을 힘차게 전하여

온 세상을 구원하는 엘로히스트들이 다 됩시다.

전세계 70억 전도에 힘쓰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9. 11. 21:35 믿음
오늘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미국 대통령상을 6회째 받았어요.
축하해 주세요!!

도널드 트럼프 - 국가 및 지역사회 봉사협의회 포인츠 오브 라이트

솔트레이크시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미국 ABC방송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https://www.good4utah.com/news/local-news/local-church-receives-prestigious-volunteer-service-award-from-pres-trump/1425687928


미국트럼프대통령에게  자원봉사상 금상 수상받은 내용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9. 8. 23:14 믿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 3차7개 절기 중 가을절기가 다음주면 시작됩니다.
가을절기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절기 속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축복과 희생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절기를 준비합니다.

9월 10일 나팔절
9월 19일   대속죄일
9월 24일   초막절

2018년 9월 10일 하나님의교회는 나팔절을 지킵니다.
그럼 나팔절 절기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서 나팔절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나팔절,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절기

나팔절,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을 절기의 시작을 알리며 지켰던 하나님의 규례다.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군대에서의 나팔은 지휘와 명령의 전달 도구로 사용되었다. 통신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대였기에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 절기에 불었던 나팔이다.


나팔절 유래

나팔절,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온 때로 거슬러 올라가면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 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그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였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 절기를 제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3~24)


나팔절,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다는 의미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14, 37)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사도들도 지키던 규례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기억하고 행해야 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인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feast-of-trumpets)

 

 
하나님의 절기 나팔절을 아는 교회가 없습니다.

그러니.. 지키는 교회도 없죠!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가을절기,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절기 축복 충만히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9. 2. 00:01 믿음

오늘이 벌써 9월 첫날입니다.

요즘은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너무 더워서 매일 덥다,덥다라고 했는데,

오늘은 완전 가을 날씨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9월첫날 토요일

안식일을 보냈습니다.

9월 첫날이 안식일이라 9월 한달은 너무나 보람되게 지나 갈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약속하신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와 법도대로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을 모으시는 하나님
절기를 통해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습 3장 14~20절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회(大會)라는 말을 영문성경에서
'appointed feast'로 곧 절기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사람들을 다 모으시고

 

이들로 천하 만민 가운데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습 2장 1~3절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기전, 광음이 겨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겸손한 자들이
하나님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재앙으로부터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신다는
이 귀한 약속의 말씀도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허락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가 다가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앞으로 9월에 다가올 하나님의 절기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절기를 은혜로 준비하셔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의 축복과 죄사함의 축복을 넉넉히 받는 엘로힘하나님의 엘로히스트들이 꼭 됩시다.

 

ps: 다음시간에는 하나님의 절기 중 가을절기 나팔절에 대해 살펴 볼께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8. 15. 21:44 믿음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은 달마다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한국 방문은

 한국역사·문화 '한국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네팔, 캄보디아, 뉴질랜드,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해외성도방문단이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한국의 바다를 체험하며 기뻐하고 있다. 특히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네팔 사람들은 생애 첫 바다 구경을 하게 됐다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방한
역사·문화 '한국 홍보'에도 기여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네팔, 태국, 인도, 뉴질랜드, 호주, 가나 등에서 온 외국인들이 "땡큐! 원더풀!"을 외쳤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네팔에서 온 사람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생애 첫 바다 체험에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모래 위에 한글로 남긴 '어머니'라는 글자에 한국을 향한 애정이 여실히 묻어났다. 이들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다.

2000년부터 본격화된 해외성도방문단이 70차를 넘기까지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덕분에 외국인들은 도시 탐방과 견학 등을 통해 흩날리는 벚꽃길부터 전통 우물과 시원한 폭포, 울긋불긋한 단풍, 곶감이 줄줄이 매달린 팔각정까지 아름다운 사계절이 어우러진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IT 기업들이 밀집된 서울 강남지역을 비롯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일산 아쿠아플라넷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발전, 한국인의 지혜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들은 따뜻한 온돌방, 맛있는 음식, 머플러와 내복 등으로 자신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세세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한국인들의 손길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배우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한다.

70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러시아에서 온 니나 세르게예브나 씨는 "K-pop을 통해 한국에 대해 알고는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한국은 나에게 가장 가까운 나라, 친근한 나라가 됐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배울 수 있게 된 나라니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외성도방문단 외에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며 한국 방문을 고대하는 세계 각지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불가리아에서 방한한 파멜라 토데바 씨는 서울상암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전시된 문학 작품과 사진, 전통 소품들을 통해 "자녀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를 생각하는 자녀의 사랑은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울먹였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한국인의 예절과 생활양식 등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해외 성도들이 자국에 돌아가 한국 고유의 문화를 전하는 홍보사절단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712010004435>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들은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 문화,역사를 통해서 감동을 많이 받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느끼고 가는 시간이었다고 모두들 말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8. 10. 23:42 믿음

혹시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을 아시나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식일하면, 구약의 율법이라 지킬 필요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은 변하지도 지킬 필요도 없는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실때부터 우리들을 위해 세우시고 제정하신 날입니다. 그런 안식일을 우리의 임의대로 지켜야 한다 & 지킬 필요 없다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가져야 할 생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한 날인 안식일을 소중히 지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특별한 날로 구분해 주셨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에는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안식일은 일곱째날로 요일제도로 토요일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백서이라면 당연히 언제 예배를드려야 할까요?

바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안식일을 제정하셨듯, 우리들도 안식일을 특별한 날로 여기고 특별한 날로 지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말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을 최고로 지킵니다.

안식일,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야말로 내 생애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7. 25. 23:24 문화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은 방학을 맞아 캠프활동으로  성경공부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늦은 시간까지 잔다고 정신 없을텐데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들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성경공부 및 학교 다니는 동안에 함께 하지 형제자매간의 친목도모도 하며 매일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인성교육에도 앞장섭니다.
이번 창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방관자는 또 다른 가해자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을 목격시 망설이지 말고 117로 즉시 신고해야 피해 확산이 생기지 않는다는 교육을 실시 했습니다.
나,나밖에 모르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각박한 세상에 우리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인성교육임을 알아야겠습니다.
독립된 생각에 갇혀 있는 우리 아이들~~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약 500명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권재훈 강사님을 초빙해서 '학교 폭력 이해' 주제로 강의를 들으며,
더욱 더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써 선한 행실과 선한 삶을 살도록 힘쓰며, 힘쓸려 다니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은 나보다 타인을 위하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늘 어머니의 사랑으로 친구들을 대하고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서 학교폭력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선한 삶을 사는 휼륭한 인성을 가진 친구가 되라는 강사님의 조언처럼

더욱 빛날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이 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7. 23. 21:41 믿음

하나님 하면 모두가 아버지하나님만 생각하시죠?

그런데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두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생소해 하시던 분들도 이제는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전해 듣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 말씀을 살펴 보았습니다

창세기 1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라고 표현 하셨을까요???

 다음 구조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답니다

창세기 1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복사 본인 사람이 남자와 여자 하라 하셨는데
그렇다면 원본인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당연히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뜻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표현 하실 때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이 시대 육체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지막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어 구원으로 나아가시지 않으실렵니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꼭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6. 22. 23:07 믿음

평택 소사벌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글과사진전'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6월 8일까지 계획했던 시화전이 한달 뒤 7월8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사진전' 전시회를 관람 못했다면

지금이라고 한번 구경하세요~~

시화전을 통해서 각박했던 마음이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채워질 것입니다.

평택소사벌 하나님의 교회, 전시회 연장 개최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는 오는 7월 8일까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는 ‘우리 어머니’ 전시회를 연장 개최한다.

어머니전은 하나님의교회 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2013년 처음 시작한 이래 5년간 전국 62개 지역을 순회한 ‘롱런 전시’다. 가정의 달이었던 5월 누적 관람객이 70만 명을 돌파했다.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는 특설전시장에 어머니 관련 글, 사진, 소품 등 162점을 전시했다.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채워져있다. 어머니가 쪽진 머리에 꽂으셨던 놋비녀, 물을 뜨실 때 사용하셨던 50년 된 바가지 등 손때 묻은 추억의 소장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은 ‘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임대선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누구에게나 마음의 쉼터가 필요한데 가장 큰 사랑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쉼터는 어머니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어머니전을 찾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행복과 희망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59819>

아직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전시회를 관람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7월 8일까지 연장 개최하니 꼭 다녀가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