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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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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31. 23:13 믿음

주변을 돌아보면 시온성교회,시온미용실,시온학원 등 시온이라는 상호를 사용하는 곳이 많이 있다.

성경에서는 시온에서만이 하나님이 계시며 시온에 있는 백성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했다.

아마,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런 상호를 많이 쓰는 듯하다.

그러나 정작 그들도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이 무엇을 하는 곳이지 모른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시온은 어떤 곳이며, 누구만이 시온이라는 곳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참 백성인지 한번 살펴보자!!

시온<하나님의교회>, 거하는 백성이 하나님의 참 백성이라~

 시온,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이 필요한 예언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백성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시온의 백성들입니다. 성경은 시온에 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시고 시온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 51장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사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처럼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입니다. 지상에 유일하게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시온입니다. 다시 말해서 시온에 거하는 하나님의 참 백성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렘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 새 언약을 간직한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천 인이 만 인이 좌우에서 넘어지고 쓰러질 때 재앙을 면케 해주시는 하나님은 시온에 계시는 하나님, 새 언약을 지키는 백성들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을 아로새겨 준행하는 백성들, 하나님을 의뢰하며 경외하는 백성들이 마지막 모든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 백성들을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애굽 전역에 재앙이 내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터럭 하나도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에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유월절 새 언약을 잊지 말고 대대로 이날을 기념하고 지키라 하신 분도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성교회,시온미용실,시온학원이 아니라,

시온은 하나님이 거하시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의 백성이 함께 하는 곳이 바로 시온입니다.

전세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시온<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거하시는 곳, 시온<하나님의교회>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이 거하는 곳, 시온<하나님의교회>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만이 구원이 있는 장소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28. 21:44 믿음

2015년 타임캡슐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출처: 서울 타임캡슐-서울시청 홈페이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가 있다. 타임캡슐이다. 타임캡슐 안에는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기억상자들이 저장되어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고, 자신이 제일 아끼던 물건들이 있으며, 혹은 그 시대에 유명했던 과자가 들어 있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의 타임캡슐이 30년 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길이 약 4m인 타임캡슐 안에는 당시 유명했던 보그 잡지, 코닥 카메라, 캔맥주, 무디블루스의 음반 등이 들어 있었다. 1983년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국제디자인컨퍼런스의 부대 행사에서 공개된 땅 속에 묻어 두었던 스티브 잡스의 물건들이었다. 이 물건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옛 추억에 잠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60년 전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타임캡슐이 학교 신축 건물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타임캡슐 안에는 1957년에 실험했던 도구들과 문서들이 있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타임캡슐 속 내용물들을 꺼내보려면 무려 2957년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당시 타임캡슐을 만든 헤럴드 에저튼 교수가 캡슐에 아르곤 가스와 탄소 14호를 함께 넣었는데 2957년 전에 열면 내용물이 파괴되게끔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이 가장 유명하다. 서울이 수도가 된 지 600년째인 1994년에 600점의 물품을 담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묻었다고 한다. 높이 1.7m, 직경 1.3m 크기의 타임캡슐 안에는 기저귀, 담배, 아래아한글2.5, 인공심장, 화투, 삐삐, 상품권 등이 들어 있다.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의 개봉연도는 2394년 11월 29일이라고 한다.


이렇듯 타임캡슐은 먼 훗날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개개인의 일상을 보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타임캡슐을 만든다고 한다.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소장품들을 튼튼한 플라스틱 상자에 넣고, 그것을 흙 속 깊은 곳에 묻어두어 대략 10년 후에 개봉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굳이 타임캡슐을 만들지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 모두가 저장된 타임캡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퍼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기록되고 보관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생명책’이라는 타임캡슐이다. 이 타임캡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의 행적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생명책의 기록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이라는 타입캡슐에 좋은 기록만을 남길 수 있을까?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성경 속 인물 중에는 생명책에 아주 좋은 기록을 남겼던 사람이 존재한다. 사도 바울이다. 사도 바울은 당시 교권을 잡고 있었던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켰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핍박과 서러움과 아픔을 당했지만 그의 모든 행적들이 천국의 타임캡슐에 저장되어 지금은 하늘에서 위로와 영광을 받고 있다.


어느덧 2015년이라는 시간도 단 한 주만을 남겨놓고 있다. 우리도 그동안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하게 지켰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초에 하나님께 다짐했던 약속들도 잘 지켰는지 되돌아보자.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2016년에는 마음을 다하여 사도 바울처럼 좋은 신앙의 결과를 내길 바란다. 훗날 미래에 보게 될 나의 타임캡슐 안에 ‘구원’이라는 보물을 담으면서.


<참고자료>
1. ‘타임캡슐’, 시사제주, 2015. 10. 14.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79
 2. ‘미국 219년 전 타임캡슐, 소식에 '서울 1000년 타임캡슐' 재조명’, 베리타스 알파, 2014. 12. 1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6

<출처;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나의 미래 타입캡슐은 구원이다.

구원을 원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만이

미래 타입캡슐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분명 노력이 필요하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된다는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켰을 때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도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유월절을 지키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곳은 오직 이 지구상에

하나님의교회뿐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WWW.WATV.ORG)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25. 21:47 믿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12월표지

행복이란?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김장김치 한 포기

행복이란 것이 근사하거나 큰게 아닌 것 같아요^^ 아주 소박하면서도 남을 기쁘게
즐겁게 하며 그로 더불어 내가 기쁜 것이네요~

오늘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저희 가정에서 행복하고 감사한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가정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함으로 인해 우리 가정도 많은 변화를 받고 더욱 가정이 행복함을 많이 느낍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18. 22:28 믿음

죽음이 없는 곳 "상상해보라!"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지난 11월 13일, 프랑스 파리가 아수라장이 되었다. 극단 무장단체 IS가 파리시내 6곳에서 연쇄적으로 테러를 가했기 때문이다. 상가와 집들이 무너져내렸고 여기저기에서 비명소리가 들렸으며 금요일 밤 콘서트를 보러 나온 89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는 등 총 129명이 사망했다. 끔찍한 희생이었다.


테러가 발생한 후 뉴욕타임스는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베로니크 제프리 드 부르지에(54세)는 자신의 집에서 멀지 않은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테러범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내년 3월 둘째아이의 탄생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수 마티유 지로(38세)도 싸늘한 시체가 되었다.


가족과 나란히 희생된 이들도 있었다. 사촌 지간으로 우애가 돈독했던 피에르 이노센티와 스테판 알베르티니(40세)는 모처럼 금요일 밤을 즐기던 중 함께 생을 마감했다. 건축가인 아민 입놀모바라크(29세) 역시 아내와 함께 카페에서 식사를 하다가 봉변을 당했다.


마누엘 콜라소디아스(63세)는 미니밴으로 축구 팬들을 차량으로 데려다주다가 참변을 당했다. 몇 년 전 그는 은퇴했지만 단골 손님들의 요청으로 이따금씩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우연찮게 이날 IS가 들이닥쳐 자폭테러를 감행하는 바람에 목숨을 잃었다.


파리에서 들려오는 충격적인 테러참사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게다가 IS가 다음으로 테러를 일으킬 나라로 미국, 러시아, 중국, 한국 등을 지목함에 따라 테러의 공포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테러가 발생한 다음 날,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바타클랑 공연장에서 뜻밖의 피아노 선율이 울려 퍼졌다. 삭막한 현장에서 독일 출신의 음악가가 연주한 곡은 ‘이매진(Imagine)’이었다.


‘상상해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매진은 베트남전쟁 당시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 만들었다고 한다. 가사를 보면 ‘… 죽이는 일도 죽어야 할 일도 없는 곳 …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화 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나를 몽상가라 하겠지만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걸요. 언젠가 당신도 함께하기를’이란 내용을 담고 있다.


피아노 선율을 듣자 현장에 있던 파리 시민들은 하나 둘씩 눈물을 훔치기 시작했다. 눈시울이 붉어진 사람도 있었다. 아마도 전쟁이 없는 곳에서 살고 싶은 소망이 눈물로 표출된 것은 아닐까.


파리 시민뿐만 아니라 요즘 세계인들이 이매진을 애써 찾아 듣는다고 한다. 전쟁의 두려움에서 피하고 싶은 마음과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고 싶어하는 마음만큼은 우리 모두가 매한가지인 것이다.


재앙의 현장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피아노를 연주한 음악가처럼, 마지막 재앙에서 살아남아 구원의 노래를 부르는 이들이 있다.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이사야 24:1~6)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이사야 24:14~16)


온 땅이 뒤집어지는 심각한 재앙 가운데서 어떤 이들은 정죄함을 당하고 어떤 이들은 불타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재앙의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구원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무리는 도대체 누구인가. 그들은 안전한 장소라도 찾은 것일까.


…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이사야 37:32)


무서운 재앙 가운데서도 구원의 노래를 부르던 이들은 ‘시온’에 거하는 자들이다. 다시 말해, 시온은 구원받을 백성들이 거할 안전한 도피처인 것이다. 그러니 시온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평화의 강렬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이사야 52:7).


오늘날 사람들의 바람과는 달리, 점점 난무해지는 전쟁과 테러, 지구촌 곳곳의 재앙들을 보게 된다. 언제 어떻게 목숨을 잃을지 알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이매진을 듣고 그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은 파리 시민과 같이, 시온에서 나오는 구원의 소식을 듣고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시온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계신다. 이제 그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리고 마지막 재앙 가운데서 살아남아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구원받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자(요한계시록 7:9~17).


<참고자료>
1. ‘세대, 국경 초월한 안타까운 죽음… 파리 테러 희생자들의 사연’, 경향신문, 2015. 11. 2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261658541&code=970205
 2. ‘테러 현장에 울려 퍼진 ‘이매진’’, TV조선, 2015. 11. 16.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6/2015111690077.html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모든 재앙에서 피할 수 있는 곳,

사망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곳,

구원의 노래를 부르는 곳,

그곳은 바로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13. 22:42 믿음

연일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의 소식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훈훈한 사연을 올려봅니다.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사랑전달 ‘훈훈’
 
하나님의 교회, 인천과 전국 각지에서 온정 열기 가득
 

 

 안성 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연탄배달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생필품 전달 

사천 하나님의 교회-소외계층 선물기증


지난 1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 신흥동 소외가정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추위와 일상에 지친 이웃들의 마음이 편안한 휴식으로 회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한 박인숙 씨는 “모두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면 좋겠다.”라며 이웃들을 격려했다.

차디찬 겨울바람에 얼어붙었던 홀몸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포근한 이불 속에서 온기를 되찾았다.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던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고마울 따름”이라며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동안 신흥동 일대에는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적지 않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홍종철 신흥동 주민센터장은 “연말에 김장이나 반찬 봉사는 많이들 하시는데, 이렇게 이불 봉사를 하시는 경우는 드물어서 받게 되는 분들이 많이 기뻐할 것 같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 사랑은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안양, 양주, 의정부, 전주, 부산, 보성 등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전날 안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 내 새터민가정 100세대에 10kg 분량의 쌀 100포를 지원하고 오는 16일에는 인천 강화읍 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에 내복,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감으로 힘겨운 이웃들을 지방자치단체의 인력과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므로 이에 관계 당국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도움을 요청하여 성도들은 기꺼이 마음을 모아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과 경인지역, 강원·충청·영호남지역 등 전국적으로 개최해 온 이웃초청잔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잃어가는 이웃들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 인천을 비롯해 서울과 성남 등지에서 열고 있는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소중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지역 주민, 어르신, 각계 인사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노경수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평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는 하나님의 교회가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통해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해주니 더욱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오선 한국사업전략연구소 경영학사는 “연주회 관람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는 교회임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고 칭찬했다.

하나님의 교회 에서는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사랑으로 희생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마음을 흠뻑 담아 이웃과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시대일보 http://sidaeilbo.co.kr/news/NewsContent.php?rseq=94855>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세상의 빛과소금의 역활을 다하며

주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10. 23:54 믿음

시온은 무엇일까요?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사33:20).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라며,
전 세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럼 시온(하나님의 교회)은 누가 세우셔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웠을까요?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신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온은 육적시온과 영적시온이 있습니다.
육적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것으로써 육적 다윗이 세웠고,
영적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써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럼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겔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당에서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다윗 왕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말씀은 다윗 왕이 죽은 지 약 450년 후의 기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실제 다윗 왕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있습니다.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또한 영적 시온을 건설하실 예언이 있는 것입니다.

육적 다윗이 시온을 세웠듯이 영적다윗인 예수님께서 시온을 세우실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어떤 시온을 세우셨을까요?

 


시온을 두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시온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성이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시온성도 없는 것입니다.


AD 321년 = 토요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함.
AD 325년 = 유월절 폐지, 이후 태양신의 탄생일 12월25일을 교회에 들어옴.

하나님의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곧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됨을 의미합니다.
시온이 황폐화디고 절기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이 더 이상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시온이 재건되어야 합니다.


사 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다시 무너졌던 시온이 세워지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온에서 즐거워함과 기뻐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시온은 다윗이 세웠으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
사단 마귀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은 오직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 주심으로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해 주신 안상홍님은
바로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다윗이요 재림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5. 22:58 믿음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교훈

열두 번째 교훈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 오늘의 고통을 참고인내해야 함은 하늘 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진리에 대한

핍박을 겪기도 하고, 사단의 시험을 받기도 합니다. 또 시온에서 형제자매와

마찰이 생기거나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저마다의

어려움과 고통을 안고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차

다가올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이러한 고통들을 참고 인내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축복이 가득한 하늘나라를

예비해 두고 계십니다. 그곳은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고, 기쁨과 영원한

행복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생각한다면,

이 땅에서의 삶이 힘들고 때로는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이겨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땅에서의 괴로움과 고통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축복과 비교한다면 순간에

불과합니다. 순간에 불과한 이 땅의 작은 것 때문에, 아름답고 영화로운

하늘나라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제

하늘나라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차 가게 될 영원한

하늘나라를 마음 깊이 소망하며 끝까지 인내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다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롬 8:17~1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헌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장차 우리가 받을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인내로써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달음박질합시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어디로든 따라가는 자가 땅에서 구속함을 받을 자녀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던지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어머니교훈 열두 번째 교훈 인내로써 하늘 나라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30. 17:51 믿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 중에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여러분들은 아세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시지요~ 제가 괜한 질문을 했네요 ㅎㅎ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자들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인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천 년 전 당시 유대민족은 많은 이방나라 가운데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대단히 존경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식과 불법으로 가득 찬 허위임을 정확히 지적하셨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8~9)


실상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도, 사랑도, 감사의 마음도 식은 지 오래였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악행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가중시키고 있을 뿐이었다. 하나님의 계명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인간에 의한 사람의 계명을 미화시키고 합리화하는 데 힘을 쏟을 뿐이었다.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8~9)


그들이 비록 입술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대신 사람의 계명을 더 우대하고 수용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복음 15:13~14)


그들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이나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 이상으로 배신적인 행위임을 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신앙해온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성경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악행이다. 일례로, 하나님의 선지자 느헤미야는 성경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일갈했다.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느헤미야 13:17~18)


성경의 안식일을 외면한 채 이방사상에서 기인한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날을 성수한다고 하고, 성경의 유월절은 무시한 채 인간의 권력으로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탄생일인 양 온 세상에 퍼뜨려서 신앙적 오류를 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행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유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헛된 경배일 뿐이다.


< 출처: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십자가숭배 등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유월절등 3차 7개절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계명을 지키시나요?

혹시나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자임을 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가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알아보시고

꼭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27. 22:18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만을 섬깁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왜 지키지 않을까요?

일요일,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습니다.

일요일,크리스마스는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일요일, 크리스마스는 마귀의 속임수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백성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신을 숭배하자 하면 잘 따르지 않는다.

이에 마귀는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자 하면서 우상 숭배를 하도록 속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출애굽 때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하나님으로 숭배하고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여 하나님의 절기라며 지켰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이 보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이에 공포하여 가로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출애굽기 32: 4~6)


행위는 우상숭배를 하면서 입으로만 하나님을 경배한 것이다. 이 일이 죄가 되어 첫번째 주신 십계명이 깨뜨려졌고 하나님은 그들을 진멸하려 하셨다. 이스라엘 분열 후에도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이라 하고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여 하나님의 절기라며 지켰다.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열왕기상 12:28~33)


행위는 우상숭배면서 입으로만 하나님을 경배한 것이다. 이 일이 죄가 되어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망당하였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 교회들도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과 태양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며 하나님을 경배한다 하고 있다. 태양신 숭배 행위를 하면서 입으로만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또한 마음대로 절기를 정해 하나님의 절기라며 지키는 것이다. 이 일이 죄가 되며 멸망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이미 지나간 역사들이 증거하고 있다.


복어 알에는 독이 있다. 그것을 먹으면 죽는다. 이미 먹고 죽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알게 된 것이다. 알면서도 먹을 사람이 있을까? 혹시나 해도 먹으면 죽는다. 아무리 입으로 하나님을 섬겨도 우상 숭배 행위는 멸망 당한다는 것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 육신도 죽을 독을 먹으면 반드시 죽듯이 영혼도 멸망 길을 가면 반드시 멸망한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습니다. 

12월 25일은 태양제의 날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을 지키라,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한 것처럼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하지

행위는 우상숭배를 함으로 결국은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뉴스에서도 스펀지에서도 예수님 탄생일은 12월25일이 아니라는 근거가

나왔지만 개이치않고 지키는 교회는 누구를 과연 숭배하는 걸까요?

마귀의 속임수에 이제 그만!!

속으세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성경이 증거하고 하나님께서 지킨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22. 21:12 믿음

#하나님의 약속,메시지#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믿고, 영접하며 경외하여

개인과 가정, 나아가 이웃과 사회, 국가와 세계에 화평과 행복을

가져다주자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가 세계를 향해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현재 지구 공동체는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진,전쟁 등 각종 재앙이 빈발하고, 신종 질병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기도 합니다.

그에 관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이고, 해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passover)을 지킵니다.

www.watv.org

 

 

 

전 세계가 지금 재앙의 소식으로  아픈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요즘, 사람들은 '예견된 인재'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사람의 욕심이 재앙을 자초하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

성경에도 지진,전쟁, 전염병 등 많은 재앙이 예언돼 있습니다.

재앙이 발생하는 이유는 인류가 하나님의 언약을 잊고 말씀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逾越節) 진리를 통해

인류가 재앙을 면하도록 약속하셨습니다.

  

3,500년 전 이스라엘이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으로 갈 때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 애굽에 질병과 각종 재앙이 내렸습니다.

열 번째로 각 가정의 맏아들이 다 죽는 재앙이 내렸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로 면하게 해주셨습니다.

 

 

어원으로 보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긴 유월절 은

이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승되어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약속

www.watv.org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이날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주시면서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시고

"이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눅22:20)이라 하셨습니다.

  

유월절이야말로 인류가 재앙으로부터 구원받는 해법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킨다면

모든 재앙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전 세계 70억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모든 재앙에서 보호 받을 수 있고,

재앙이 넘어가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라고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외칩니다.

 하나님의 살과피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새언약유월절을

속히 지키세요~

 

http://cjb6396.tistory.com/rss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