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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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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0. 22:54 믿음


세상 많은 사람들은 성경은 신화고 허구이기 때문에 믿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창조주 안상홍님을 믿는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은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임을 성경을 통해서 알려 주셨다.
그래서 성경에 예언된 역사를 믿고 앞으로 다가올 예언도 믿고 나아가야 된다고 한다.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다시금 성경에 대해서 깨달아 보시겠습니까?~


창조주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깨달아 봅시다.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stretcheth out the north over the empty the earth upon nothing.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고 말하면 놀랍거나 신기해 할 사람이 있을까요?
어린 아이들도 다 아는 너무나도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에게 이 내용이 언제부터 상식적인 내용이 되었을까요? 불과 5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16C까지만 해도 톨레미는 천동설을 주장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배운 기억이 납니다.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1534년 코테르니쿠스에 의해 지동설이 주장될 때 쉽게 받아들였나요? 아닙니다.
1609년 갈릴레오가 다시금 지동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아주 유명한 말이 되었죠!
그 당시는 고정관념에 배척을 하고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과학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지구는허공에 떠 있다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바로 1689년 뉴턴에 의해서이지요.
하지만 증명일 뿐 인공위성을 띄워 지구가 허공에 뜬 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된 것은 1968년 아폴로 8호에 의해서입니다.
1968년에 지구가 허공에 뜬 것을 확정하고 그로 50년쯤 된 지금은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이네요.


그러나 지구가 갑자기 허공에 뜬 것이 아니라 이미 수천년 전부터 허공에 떠 있었습니다.
인간의 지식이 부족하여 이제야 발견되고 아는 것이지요.


그러나 놀랍게도 성경에는 욕기서를 통해서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50년전도 아닌 500년 전도 아닌 바로 3,500년전입니다.
어마어마한  세월~~
수천년 전에 이미 기록이 되어 있다라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이 성경책이 무엇이기에 인류가 50년 전에 비로소 알게 된 사실이 이렇게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라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학의 연구에 연구로 거듭나서 알게 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이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
어럽게 오랜 세월에 걸쳐 과학으로 연구하지 않아도 성경만 믿었더라면 쉽게 알 수 있었을 지구의 사실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이 성경에 버젓이 기록되어 있다라는 것은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안상홍하나님의 기록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허구가 아닌 사실이다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단 8:20~22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하나님께서 언제 이 예언을 주셨는지 아십니까? 바벨론이 멸망되기 직전에 주셨습니다(단 8:1)
그런데 성경은 이후에 이루어질 메대 바사와 헬라 나라의 역사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헬라가 첫째 왕의 사후 네 나라로 분열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일도 예언대로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헬라의 첫째 왕은 알렉산더입니다.
그가 죽은 후에 누가 헬라를 통치했는지 아십니까?
그의 휘하에 있었던 네 장군이 분할 통치하였습니다. 예언대로 네 나라가 세워진 것입니다. 이런 역사는 성경이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실임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하고 관심도 가지지 않았지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 수 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고 우리의 미래까지 안전하게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를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하나님은 창조주 성령시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이러한 사실을 왜 성경에 기록해 두셨을까요?
성경은 천지창조 역사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두가 새 하늘과 새 땅(천국)을 준비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의 모든 예언이 틀림없이 이루어져 왔고 앞으로의 예언 또한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는 것이 성경을 바르게 보는 자가 아니겠습니까?


계 21:1,4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과학은 아직까지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는 사실을 증거하지 못합니다.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3,500년 전에 이미 기록을 해 놨을 당시에는 믿지도 못하였었고 3,500년이 지나서야 과학으로 발견하고 우리들이 깨닫고 있는 것처럼...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는 사실 또한 이미 하나님께서는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또 믿지 못할까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라고 하였기에 지금은 존재하고 있으나 예언에 따라 언젠가는 사라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면, 성경은 사실을 기록해 두었으니까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질 때 이 땅에서 일구어 놓은 것 또한 다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는 어대에 더 중점을 두어야할까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고 살아가는 것이 더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요? 그 곳은 사망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히 행복만 존재하는 세계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여 인생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뛰어 넘는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임을 믿고 영원한 천국 준비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17. 22:04 맛집

어느날 오후 딸래미랑 대구시내 동성로에 쇼핑을 가게 되었어요.
딸래미 왈 "엄마, 오랜만에 시내 나오니까 내가 추억의 레스토랑 뜨라래에서 밥 사줄께?"하는 겁니다.
전 "추억의 뜨라래가 어디야?"라고 하니
의아해하며 "왜 엄마는 몰라!하는 겁니다.
친구 엄마들은 아는데~~"

그래서 전 너무 바름직하게 학교를 다녔던 모범생이라고 했습니다. ㅎㅎ
딸래미는 쇼핑전 엄마는 먹어야 돼!
그래야만 피곤하다고 짜증을 안 낸다는 겁니다.
딸래미랑 동성로 시내에서 나름 유명하다며 뜨라래로 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좀 허름한 곳처럼 느껴졌는데 들어가보니 꽤 크더라고요.

 입구에 심플하게 뜨라래 라고 장식이 되어 있더라고요.


 

딸래미랑 함께 자리를 잡았습니다.

직원이 메뉴판을 줬는데 ㅠㅠ

가격이 정말 비싸더라고요~~

근데 고딩 딸이 사준다니~~~ 먹어야 될지?

핫 치킨필라프 랑 차슈목살덥밥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마늘빵이랑 샐러드가 나오더라고요.

간단하게 배를 채워란 말인가?하며~~

기다려 봅니다.

화장실 가는 길 안쪽에도 카페처럼 테이블이 있더라고요.

근데 부끄럽다고 딸래미가 찍지 말라고 해서 못찍고 ㅠㅠ

안쪽에도 꽤 넓게 있더라고요.

드디어 음식이 나왔어요.

차슈 목살덥밥~~

근데 양이 왕~~~ 적었어요.

그래서 먼저 마늘빵을 줬나봐요^^

목살을 숯불에 구웠는지 향이 숯불맛이 나면서 담백했습니다.

맛있게 먹는 중~~

딸래미의 치킨 필라프가 나오더라고요.

핫이라고 해서 그런지 약간 매콤한 향이 슬쩍 풍겨집니다.

 

핫 치킨 필라프는 딸래미가 먹었어요.

근데 반도 다 먹지 못하고 못 먹겠다고 해서 제가 마무리를 했습니다.

ㅎㅎㅎ

배불리 먹고 기다리는데 후식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전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키면서 말이 헛나와서

따가운 아메리카노 주세요!

라고 해서 직원과 함께 크게 한바탕 웃었습니다.

딸래미는 부끄럽다고 얼굴이 붉어져서~~~

직원 왈 " 네~~  따가운 아메리카노 드릴께요!"

요렇게 머그컵에 아메리카노가 나와더라고요.

밥을 다 먹고 둘러보니 정말 어머니들이 많더라고요. ㅎㅎㅎ

전 처음 오는 뜨라래가 우리 세대 7080세대에는 추억의 뜨라래인가봐요?

ㅎㅎㅎ

 

딸래미랑 동성로 맛집 뜨라래에서 추억을 하나 쌓고,

대구 동성로 시내에 옷가게라는 옷가게 다 둘러보고 겨우

원피스 하나 사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정말 전 시내 구경하는데 체력이 딸려 더 이상 못 나갈 것 같습니다.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어느 하룻날입니다.

ㅎㅎ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16. 00:23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이 성취되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친히 성령과 신부되시어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천 년 전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들처럼 성경 66권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릅니다.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모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이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이제는 더 이상 2천년 유대인들이 했던 일을 반복해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재림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다고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친히 이 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예언대로 내가 두번째 나타나시리라는

예언대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