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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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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6. 23:49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분주합니다.

왜냐고요?

이유가 있습니다.

성력1월14일 저녁인 유월절은

양력으로 대략 3~4월에 있다

.....

 


예수그리스도가 제자들과 지킨 신약의 유월절은

 현재 어떻게 지켜지고 있을까요?

 


단순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식을 행하는 교회는 많지만,

 신약성경의 기록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드물다.

 

 

 

로마카톨릭교회는 신자들이

 매주 '성체'라고 부르는 밀전병을 먹는다.

 


개신교는 교파에 따라 월1회 또는 매분기

 혹은 연초나 크리스마스,부활절 같은 날 연 1~2회의 성찬식을 한다.

 


유월절의 집회를 갖되,

그리스도의 성체와 보혈을 함부로 먹을 수 없다해

떡과 포도주를 먹지 않고 돌리기만 하는 교파도 있다.

 


성경 날짜 그대로 ,

성경규례그대로 행하는 유월절 성찬식은

 '하나님의교회세께복음선교협회'에서 찾아 볼 수 있다.

 


1964년 한국에 세워진 이교회는

 오늘날 175개국 7000여개 지역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각국 유수의 도시는 물론

히말라야 고산 마을인 네팔 세르뚱,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세계최남단의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각지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성력1월14일 유월절 저녁에

 예수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식을 행할뿐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와 제자들의 행적을 따라

 성찬식 전에 세족예식을 치른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해마다 유월절이면 직분자들이 서로의 발을 씻기고

 전 성도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예식을 갖는다.

 세족예식으로 몸과마음을 경건히 한후

예수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누는 성찬식을 행함으로써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인류의 죄를 대속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월절을 앞두고

'전세계 유월절 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유월절의 의미를 전파하고 있다.

 


출처: 주간동아 중에서

http://weekly.donga.com/3/all/11/1247129/1

<최후의만찬>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성력 1월14일 저녁(3월30일)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베풀어주시는 생명의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에 오세요.

그리고 사마리와 땅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새언약 유월절을 널리 전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3. 13. 23:19 취미
오늘 날씨가 무려 18도까지 올라가 정말 봄날씨를 만끽했다.
점심 먹은 후 몸이 나른해지는 것 같아서 저녁엔 동생이 준 돼지껍데기로 돼지껍데기볶음을 만들기로 맘 먹었다.
동생이 돼지껍데기를 삶아 손길을 다해 두봉지를 줘서 그것으로 저녁 메뉴로 정했다.
그럼 돼지껍데기 볶음 준비해 보자.

냉동실에서 돼지껍데기를 꺼내서 살짝 씻어 놓고 양념장을 만들었다.

이제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서 20분정도 숙성시킨다.

손질된 돼지껍데기를 씻어서 물기를 뺀 후.

양념장을 돼지껍데기에 넣고 간이 베도록 한다.

저는 돼지껍데기랑 양념장을 섞어서 20분정도 간이 베도록 기다린다.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를 적당하게 넣고

그 위에 양념한 돼지껍데기를 넣고 달달 볶아준다. 살짝 타도 맛있어요.

15분정도 볶다가 준비한 야채  양파,마늘,파를 넣고 좀 더 볶아준다.

거의 다 되었을때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넣으면 돼지껍데기볶음 완성!!

짜잔~~
돼지껍데기볶음 완성한 것을 먼저  맛 봅니다. 오늘 모두가 늦다고해서 혼자 저녁을 돼지껍데기볶음으로 먹었답니다.

뒤늦게 신랑이 와서 먹고. 그 뒤에 큰 딸이 와서 먹고 오늘 저녁만도 세번 차렸답니다.
동생 덕에 매콤달콤한 돼지껍데기볶음을 먹었네요. 오늘 콜라겐 섭취를 잘 해서 내일 아침 얼굴에 윤기가 날 것을 기대하며 이만~~~~  ㅎ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3. 11. 22:19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킵니다.

3월달에 하나님의교회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하나님의 절기,

절기의 시작인 유월절이 곧 다가오는 가운데 있습니다.

유월절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사랑을 실천합니다.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생명살리기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올리고 싶은 소식 ' 유월절사랑 생명사랑'의 헌혈릴레이입니다.

몇일전 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릴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원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헌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헌혈을 진행했다는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진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훈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5년부터 매년 유월절을 전후해 전 세계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펼쳐왔다. 지금까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에서 17만여 명이 참여했다.

7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 영통, 장안, 팔달, 권선구에서 온 하나님의 교회 신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생명 나눔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헌혈은 경기혈액원에서 지원한 4대의 헌혈 차량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기남 경기혈액원장은 “방학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헌혈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학생들의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다”면서 “‘피가 말랐다’고 할 만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교회 측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교회 관계자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51588>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헌혈행사가 개최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헌혈 준비를 위해

몇일 전부터 좋은 것, 혈액에 좋은 것을 섭취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저도 고등학교때 헌혈하면 빵주고 우유준다고 해서 헌혈에 동참하려다가

피주머니를 보고 도망을 쳤는데, 요즘은 헌혈행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헌혈을 통해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사랑을 전합니다.

왜냐하면 헌혈과 같이 유월절은 인류인생들이 죄에서 해방되는 날이며

유월절을 지킨 백성들만이 죄사함과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차 7개 절기의 가장 첫 절기

유월절

 성력 1월 14일 저녁

3월 30일입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죄인된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오셔서 허락하여 주신

생명의 잔치 유월절

AD325년 유월절 폐지,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회복시켜 주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신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 즉

 하나님으로 믿고 따릅니다.

이제 곧 다가오는 새언약 유월절

우리 함께 지켜요^^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