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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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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1. 23:48 믿음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평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창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성서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을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을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성서속의불가사의, 동아출판사,1991 21쪽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세기 1:26)고 말한다. ...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한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 왔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 그대로르 믿으면,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게신 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해서 오직 아버지하나님만을 믿고 따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면 성경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이 마지막시대 엘로힘하나님으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꼭 영생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2. 19. 23:09 문화
오늘 저녁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男 500m 경기를 보면서 너무 숨 막혔다.

14조에 차민규 선수가 올림픽 신기록을 34초 42 을 내는 순간 금메달이다면 밥 먹다가 소리를 질렀다.

와~~~ 박수 박수!!

근데 16조 노르웨이의 하버드 로렌첸이 선수가 34초 41를 기록했다.

차민규 선수와는 불과 0.01초 앞섰다. 헉~~~

좀 아쉽긴 했지만, 차민규 선수에게 뜨거운 환호성을 날리고 싶다.

너무 너무 잘했어요. 생기기도 정말 잘 생겼고...ㅎㅎ

너무 당당한 모습이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멋져요!!

요즘 저녁마다 평창올림픽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대한민국이 금 3, 은 2, 동 2 로 현재 9위라고 합니다.

더욱 더 평창올림픽 관심을 갖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4년동안 수고하고 애쓴 노력이 좋은 결실로 나올 수 있도록~~~

'2018평창동계올림픽' 오늘 10일차
모든 선수들 응원합니다.
남은 경기동안 힘내시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뛰고 함께 응원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무사히 잘 끝내십시요.
오늘 차민규선수 수고 많았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2. 18. 00:55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러나 일요일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교회를 음해하고 훼방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교회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의교회만이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당연히 일요일 아닌가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경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 가톨릭교회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억만인의 신앙  가톨릭출판사, 200쪽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실제로 성경에는 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만 찾을 수 있습니다.

[구약] 여호와 하나님 말씀

[신약] 예수님 말씀

 

마태복음 24장 20~21절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안식일을 지키라"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그런데도 하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 예배를 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게서 명하신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저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바로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입니다.

결국엔 안식일을 저버리고 일요일을 더하면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고

영원한 안식에 나아갑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