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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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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7. 23:30 믿음

2018년 1월 17일

안상홍님 성탄을 경하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으로 오신 날,

올해가 안상홍님께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안상홍님의 성탄을 경하드립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와 죄인의 삶을 살다가 결국 죽음으로 끝나는 인생들이지만,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번도 아니라 두번씩이나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들을 본향인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죄인이 죄사함을 받아야 하늘 본향으로 돌아 갈 수 있기에 초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여 주셨건만,

새언약 유월절이 마귀의 의해 AD325년에 폐지되어 어느 누구도 죄사함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다시금 기회의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다시금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성육신 하신 것입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약속하신 말씀따라

동방 땅끝나라 대한민국에 재림하셨습니다.

죄사함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시고 사는 길인 새언약 진리를

복구하여 주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시면,

너무나 놀랍습니다.!

 

다윗왕의 예언을 따라 1918년 30세가 되는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초림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37년 복음사역을 이루시고 그 예언대로

1985년 승천하셨습니다.

 

바로 오늘이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마지막 구원 받을 백성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성육신 하신 날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 아버지 안상홍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안상홍님께서 37년 복음 사역을 하시며 홀로 걸어가신 희생의 길을 생각하며

아버지 안상홍님께 너무나 죄송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찾아주신

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마지막 구원 받을 백성들을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시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만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 받은 사람임을 깨닫게 됩니다.

꼭 가까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그리고 성경말씀을 꼭 살펴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1. 10. 23:16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과

[일반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의 차이는 하루인데

뭐가 그렇게 잘못되었나요?

안식일&일요일이 하루 차이일까요?

어떤 사람은 “안식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나 하루 차이인데 뭐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식일일요일은 단지 하루 차이가 아닙니다. 이는 성경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책이 ‘약속’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 알더라도 두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 약속, 화폐

약속.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약속들이 존재하고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쉬운 예로 지폐가 있습니다. 종이에 불과하지만 어떤 종이는 만 원, 또는 5만 원, 심지어는 수십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종이(수표)도 있습니다. 왜 비슷한 종이인데 어떤 종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는 반면, 어떤 종이는 의미 없는 휴지 조각일까요? 바로 지폐는 ‘약속’이 있는 종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열심히 일한 후에 그 대가로 종이 몇 장을 받을까요? 그 종이만 있으면 그것으로 원하는 음식도 사먹고, 집도 사고, 차도 바꿀 수 있다는 사회적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표와 아주 비슷하게 종이를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흔히 말하는 위조수표입니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진짜 수표의 가치, 아니면 절반 정도 가치라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냥 휴지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식일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안식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인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입니다(로마서 6:2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하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같은 한 장의 수표라도 가치는 그 위에 기록된 만큼의 가치를 가집니다. 1억이라 적혀 있으면 1억의 가치를, 10억이라 적혀 있으면 10억의 가치를 가집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는 ‘영생’이라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킨 자에게 반드시 영생이라는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작은 믿음의 행위인 예배를 통해 엄청난 축복을 약속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the-sabbath-day-and-sunday/

안식일과 일요일 하루 차이가 아니라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달려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는 중대한 문제요 나의 신앙의 목적지가 달려있는 중대한 것임.

작은 것이라 할찌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안식일을 유일하게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토요일 예배드리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지켜 축복 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1. 8. 22:10 취미

신작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 이제야 관람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꼭 봐야 한다고 해서... 시간을 내어 어제 영화보러 갔습니다.

'신과 함께-죄와 벌'

이 작품은 주호민 작가의 유명웹툰이 원작입니다.
(원작과 많이 다르다는 얘기도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일단 원작웹툰을 전혀 보지 않은 관객이라...


저승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나태,거짓,불의,배신,폭력,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직업이 소방관인 '김자홍(차태원)'은 죽음을 맞이하고 차사 3인방을 만난다.

'귀인'이라며
그를 7개의 재판을 통해 인간으로 다시 환생시켜 줄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된 자홍...

김차홍역 (차태현)

소방대원으로 한 아이를 살리고 순직한 김자홍.
그는 19년만의 귀인이 되어 데리러 온 삼차사와 함께 저승에서의 49일의 심판을 받게 된다.
7가지 죄악에 대한 심판을 무사히 통과하면  다시 환생할 수 있지만 살아가면서 살인,나태,거짓, 불의,배신,폭력 그리고 천륜이라는 죄악을 하나쯤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없을테니 평범한 인간들이라면 멀쩡한 몸으로 이 지옥들을 통과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19년만에 등장한 정의로운 귀인이라는 자홍의 신분은 48번째 망자를 호위하게 된 강림, 해원맥,덕춘 삼차사에게 자신들 역시 환생할 수 잇는 기회를 코 앞에 가져다 줄 존재이기에 어느때보다 최선을 다하게 된다.
하지만 각각의 지옥의 관문을 통과할 때마다 자홍의 숨겨진 과거가 드러나면서 이들의 임무는 생각만큼 쉽지 않아지고 그의 가족에게 일어난 일로 인해 강림과 두 차사는 이승과 저승 모두에게 예상치 못한 일을 맞이하게 된다.
과연 자홍은 무사히 7개의 지옥의 재판을 통과하고 환생할 수 있을까...

'귀인'이라 분류된 자홍의 재판이 무사히 이뤄지도록 그를 보호/변호/동행하는 저승 삼차사와 죽음 이후 재판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홍의 이야기입니다.

죽음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며, 소중하지만 잊고 있었던 것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라는 생각이듭니다. 특히나 쉽게 뱉어버린 말, 가벼이 흘려보냈던 순간들을 0.05배속으로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고요.

마지막 지옥으로 나오는 천륜지옥이 가족, 특히 부모와 관련된 죄를 묻는 재판인 만큼 가족적인 메세지도 포함되어 있었다. 


신과함께를 보고 난 후,

지금 내 생활 속에서 무심코 내 뱉는 말,

부모님께 대하는 태도 등 많은 것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7개 죄악을 심판으로 지옥행에 대한 내용이었지만,

현재 우리가 삶을 살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신과함께 추천합니다.

꼭 한번 관람하셔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면서

말과 행동 하나하나 좋은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저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눈물납니다.ㅠㅠ

제 옆에 있던 분은 남자분인데 훌쩍훌쩍 얼마나 우시던지...

웹툰을 안 보고 오니 더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