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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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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 00:01 믿음

오늘이 벌써 9월 첫날입니다.

요즘은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너무 더워서 매일 덥다,덥다라고 했는데,

오늘은 완전 가을 날씨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9월첫날 토요일

안식일을 보냈습니다.

9월 첫날이 안식일이라 9월 한달은 너무나 보람되게 지나 갈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약속하신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와 법도대로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을 모으시는 하나님
절기를 통해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습 3장 14~20절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회(大會)라는 말을 영문성경에서
'appointed feast'로 곧 절기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사람들을 다 모으시고

 

이들로 천하 만민 가운데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습 2장 1~3절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기전, 광음이 겨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겸손한 자들이
하나님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재앙으로부터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신다는
이 귀한 약속의 말씀도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허락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가 다가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앞으로 9월에 다가올 하나님의 절기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절기를 은혜로 준비하셔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의 축복과 죄사함의 축복을 넉넉히 받는 엘로힘하나님의 엘로히스트들이 꼭 됩시다.

 

ps: 다음시간에는 하나님의 절기 중 가을절기 나팔절에 대해 살펴 볼께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8. 26. 21:34 취미
태풍이 지나간 후,휴일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세탁기 안에 널지 못한 빨랫감을 어떻게 할까?
몇일간 둘 수는 없고~~~  ㅠㅠ
신랑이 집근처에 생긴 빨래방 가서 건조시키고 오자고 해서 왔어요.

워시엔조이 대구화원점 이라고
근데 지나가면서 눈여겨 보지 않아서 난 몰랐는데 신랑은 잘 알고 있더라고요~
8월 이벤트가 있네요.
카드 충전시 10%적립

10,000원 충전하니 11,000원 적립
ㅎㅎㅎ

빨래방 안이 깔끔하고 세련됩니다.
벽에 타일색이 넘넘 마음에 드네요.
앉아서 기다리며 사탕도 먹을 수 있게 바구니에 내놓고~~

커피자판기도 있어서 차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면 되네요^^

더우면 에어컨도 500원 넣고 한시간
아메리카노도 500원
여긴 500원이면 해결!!!

세탁기 안에 누군가가 넣어놓고 갔네요.

전 여기 건조기에~~
옷을

돌리고 있습니다.
20분정도 건조하면 되지 않을까?

요즘은 정말 편한것 같애요.
생활에 필요한 것이 적지적소에 요렇게 다 있으니... 장마철도 걱정없고... 비가 와도 걱정없고
건조하면 옷이 뽀송뽀송하겠죠?
기다리고 있슴당
.
.
.
갑자기 애들이 와서 뽀송하게 건조된 옷을 못 찍고 건조기에서 꺼내 집으로 왔어요.

옷들이 뽀송뽀송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8. 15. 21:44 믿음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은 달마다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한국 방문은

 한국역사·문화 '한국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네팔, 캄보디아, 뉴질랜드,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해외성도방문단이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한국의 바다를 체험하며 기뻐하고 있다. 특히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네팔 사람들은 생애 첫 바다 구경을 하게 됐다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방한
역사·문화 '한국 홍보'에도 기여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네팔, 태국, 인도, 뉴질랜드, 호주, 가나 등에서 온 외국인들이 "땡큐! 원더풀!"을 외쳤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네팔에서 온 사람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생애 첫 바다 체험에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모래 위에 한글로 남긴 '어머니'라는 글자에 한국을 향한 애정이 여실히 묻어났다. 이들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다.

2000년부터 본격화된 해외성도방문단이 70차를 넘기까지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덕분에 외국인들은 도시 탐방과 견학 등을 통해 흩날리는 벚꽃길부터 전통 우물과 시원한 폭포, 울긋불긋한 단풍, 곶감이 줄줄이 매달린 팔각정까지 아름다운 사계절이 어우러진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IT 기업들이 밀집된 서울 강남지역을 비롯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일산 아쿠아플라넷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발전, 한국인의 지혜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들은 따뜻한 온돌방, 맛있는 음식, 머플러와 내복 등으로 자신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세세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한국인들의 손길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배우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한다.

70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러시아에서 온 니나 세르게예브나 씨는 "K-pop을 통해 한국에 대해 알고는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한국은 나에게 가장 가까운 나라, 친근한 나라가 됐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배울 수 있게 된 나라니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외성도방문단 외에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며 한국 방문을 고대하는 세계 각지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불가리아에서 방한한 파멜라 토데바 씨는 서울상암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전시된 문학 작품과 사진, 전통 소품들을 통해 "자녀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를 생각하는 자녀의 사랑은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울먹였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한국인의 예절과 생활양식 등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해외 성도들이 자국에 돌아가 한국 고유의 문화를 전하는 홍보사절단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712010004435>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들은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 문화,역사를 통해서 감동을 많이 받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느끼고 가는 시간이었다고 모두들 말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8. 10. 23:42 믿음

혹시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을 아시나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식일하면, 구약의 율법이라 지킬 필요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은 변하지도 지킬 필요도 없는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실때부터 우리들을 위해 세우시고 제정하신 날입니다. 그런 안식일을 우리의 임의대로 지켜야 한다 & 지킬 필요 없다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가져야 할 생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한 날인 안식일을 소중히 지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특별한 날로 구분해 주셨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에는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안식일은 일곱째날로 요일제도로 토요일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백서이라면 당연히 언제 예배를드려야 할까요?

바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안식일을 제정하셨듯, 우리들도 안식일을 특별한 날로 여기고 특별한 날로 지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말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을 최고로 지킵니다.

안식일,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야말로 내 생애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8. 2. 18:09 취미
휴가 첫날!
작은 딸은 오늘 도로주행 시험이라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가고 우리 남은 식구들은 성서 롯데시네마 미션임파셔블 보러 갔다.

탐크루즈은 정말 완전 멋져요!
봐도봐도 재미있고 박진감이 넘치며 감동입니다. ㅎㅎ
나이도 들어도 탐크루즈는 멋지네요^^
시댁에 가기 위해 뭘 좀 살까?고민하다가 성서 홈플러스에 가서 불고기재료랑 냉동새우를 샀어요.
큰딸이 새우 먹고 싶다고 졸라서~~~
처음으로 새우를 사서 삶아 보는데 새우가 완전 탱글해요~♡♡

새우를 깨끗하게 씻어 주고,
물을 냄비에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새우를 넣고 1분정도 끓이고
이때 혹 집에 레몬이 있으면 즙을 넣어주면 새우 냄새가 제거된대요. ㅠ
전 시댁이라 없어서...
생략...

좀 끓으니 새우 머리쪽에서 이물질이 분비되더라고요.
전 3분정도 끓였습니다.

건져내서 냉수로 다시 한번 헹궈 주고

그릇에 담아 놓으니~~
냉동새우 삶기 완료!
한개를 시어머니 오시기 전에 줬더니
맛있다네요^^
휴가 첫날은 이것으로 마무리~~  ㅎㅎ
잇님들도 더운 여름 휴가 잘 보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7. 30. 20:26 문화

 

종다리마저 비켜가고 폭염은 계속된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다보니 24년만의 폭염이라고 했다.

한반도 뿐만 아니라 지구촌에도 날씨는 펄펄 끓고 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지만, 전기요금 걱정으로 낮시간에는 가급적

에어컨을 틀지 않고 저녁시간 가족들이 오는 시간 맞춰서 에어컨을 켠다.

주부들은 매일매일 걱정이기 때문이다.

과연 폭염이 언제까지 가려는지?ㅠㅠㅠ

 

기상청의 폭염 예보시스템 적절한가?

펄펄 끓는 한반도, 펄펄 끓는 지구촌

한반도가 펄펄 끓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의 기온은 올 들어 가장 높은 38℃까지 올라갔다.

1994년 이후 24년 만의 폭염이다. 26일에는 경북 경산(하양 AWS)의 기온이 40.5℃까지 치솟았다.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관측된 공식 역대 최고 기온인 40℃를 넘어서는 기온이다.

올 들어 공식적으로 전국 최고 기온은 39.9℃로 27일 의성에서 관측됐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은 29.2℃, 강릉은 31℃를 기록해 기상관측사상 역대 가장 더운 밤으로 기록했다.

 폭염이 진행되고 있어 올여름 폭염 일수가 얼마나 될지, 열대야 일수가 얼마나 될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지만

 올여름 폭염은 이미 역대 최고 폭염으로 기록된 지난 1994년 기록을 넘나들고 있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폭염은 한반도뿐만이 아니다.

지난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에서는 관측사상 최고기온인 41.1℃가 기록됐고,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기온은 52℃, 지난 5일 알제리 사하라사막에서는 51.3℃가 기록됐다.

또 스웨덴과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과 그리스 등은 폭염과 산불에 신음하고 있다. 북반구가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자료:WMO)

 

기록적인 폭염 예보에 속수무책인 장기전망…코앞에 다가와야 예보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0730140303718>

 

8월까지 폭염이 계속된다고 기상청은 전망한다.

태풍의 ‘코리아 패싱’은 폭염과 무관하지 않다.

최근 한반도에 폭염을 몰고 온 고기압은 태풍의 이동 경로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다.

쁘라삐룬, 암필, 종다리 역시 한반도의 고기압을 뚫지 못하고 방향을 틀었다.

 태풍이 더위를 식히기는커녕 태평양의 습기만 밀어올리고 떠난 탓에 한반도는 고온다습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다.

 

올 한해는 더욱 더 건강을 챙기는 해가 되어야겠다.

더위 먹지 않기 위해 물을 많이 드시고,

펄펄 끓는 한반도, 지구촌을 식히기 위해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한 해 인것 같다.

무더운 날씨를 이기기 위해선 나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이 필수!!

잇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7. 25. 23:24 문화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은 방학을 맞아 캠프활동으로  성경공부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늦은 시간까지 잔다고 정신 없을텐데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들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성경공부 및 학교 다니는 동안에 함께 하지 형제자매간의 친목도모도 하며 매일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인성교육에도 앞장섭니다.
이번 창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방관자는 또 다른 가해자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을 목격시 망설이지 말고 117로 즉시 신고해야 피해 확산이 생기지 않는다는 교육을 실시 했습니다.
나,나밖에 모르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각박한 세상에 우리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인성교육임을 알아야겠습니다.
독립된 생각에 갇혀 있는 우리 아이들~~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약 500명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권재훈 강사님을 초빙해서 '학교 폭력 이해' 주제로 강의를 들으며,
더욱 더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써 선한 행실과 선한 삶을 살도록 힘쓰며, 힘쓸려 다니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은 나보다 타인을 위하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늘 어머니의 사랑으로 친구들을 대하고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서 학교폭력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선한 삶을 사는 휼륭한 인성을 가진 친구가 되라는 강사님의 조언처럼

더욱 빛날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이 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7. 23. 21:41 믿음

하나님 하면 모두가 아버지하나님만 생각하시죠?

그런데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두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생소해 하시던 분들도 이제는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전해 듣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 말씀을 살펴 보았습니다

창세기 1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라고 표현 하셨을까요???

 다음 구조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답니다

창세기 1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복사 본인 사람이 남자와 여자 하라 하셨는데
그렇다면 원본인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당연히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뜻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표현 하실 때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이 시대 육체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지막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어 구원으로 나아가시지 않으실렵니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꼭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7. 17. 09:22 맛집
오늘 초복입니다.
계속해서 날씨가 36도를 웃도네요~~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고요 더위 먹지 않게 초복날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를 싸악~~  날려보내세요^^

삼계탕 한마리를 통째 먹고 속에 녹두밥을 먹고 나니 든든합니다.
초복이라 더 더운가요?ㅠㅠ
삼계탕을 먹었으니 힘내서
오후에도 일하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7. 15. 10:43 여행
날씨가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도 대구는 35도 ㅜㅜ
대프리카란 말이 실감나는 불볕더위~
오늘은 대구를 벗어나 충청도로 갑니다.
일상을 벗어나니 차 안에서 지나가는 구름 친구들을 만나봅니다.

ㅎㅎㅎ
차안에서 찍어서 희미하고 흐리지만,우리 구름 친구들이 곳곳에 떠 있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눈의 피로를 싸~~악 가시게 합니다. ㅎ
나만 그런건 아니죠?
옥천 고앤컴 연수원에서 시원한 폭포수와
하늘 구름을 전체적으로 볼 수있게  찍었어요.

멋지요!
멋진 잔디에 GO &COME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