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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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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0. 19:52 믿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실천하기

우리는 좋은 마음 웃는 얼굴입니다.

오늘하루도 어머니교훈대로
'얼굴엔 미소가득'
보내셨나요?

아직 못하셨다면 남은 시간동안
웃는 얼굴로 주변사람들에게
미소가 되어봅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6. 23:04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받들어 늘 감사하므로

하루하루 복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늘 어머니교훈 13가지를 실천하며

인내로써 견디며 천국을 사모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부족하지만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며,

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행하고자 노력합니다.

오늘은 어머니교훈 12번째 교훈을 살펴봅니다.

 

어머니 교훈

-열두번째-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천국이 가까웠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18. 18:56 믿음

오늘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엘로히스트를 보면서

어머니교훈 #3번째 교훈이 생각났습니다.

엘로히스트 6월호에 쉼터 코너에

깨어져야..  하늘 글귀가 있었습니다.

어떤 마음을 자신에게 심어야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같이 읽으면서 쉬어갑시다~

깨어져야

 

거만하기로 소문난 젊은이가 있었다. 마을 화단을 정리하고

있던 한 노인이 그 젊은이가 지나가자 불러 세웠다.

"젊은이, 이 흙 위에 물을 좀 부어주겠나?"

젊은이는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마을에서 신망이 두터운 어르신의

말이라 마지못해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런데 흙이 단단해서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었다. 물은 흙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자꾸만 옆으로 샜다.

젊은이의 인상은 점점 구겨졌다.

그것을 본 노인은 망치로 흙덩어리를 깨부수었다.

이어 부서진 흙을 모은 다음 젊은이에게 다시 한번 물을 부어보라고 했다.

물은 한결 부드러워진 흙에 잘 스며들었다.

노인은 젊은이에게 말했다.

"단단한 흙에는 물이 스며들 수 없지. 사람도 마찬가지야. 교만한 마음에는

어떤 씨앗도 뿌릴 수가 없다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게."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을 왜 실천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네 마음밭에 무엇을 심어야 되는지를요~~

 

어떤 씨앗을 심더라도 밭이 단단하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요.

나도 그러할찐데 상대방은 더욱 그러하겠지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그래서 우리들 마음에

항상 감사를 하고 항상 아름다운 마음과 경건함을 덧입으라고

하십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13가지교훈을 꼭 실천하는 자녀들이 되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11. 00:04 믿음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중 열한 번째 교훈을 실천하도록 해요^^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릇에 비유하셨습니다. 작은 그릇에는 열매를 많이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많은 축복을 허락받길 원하고 큰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작은 마음의 그릇을

가졌다면 결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많은 영혼들을 포용해 줄 수 잇는 큰

마음의 그릇을 갖추었을때,

비로소 큰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그릇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고통과 연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감싸주고 포용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막 시작해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 영혼들도 있고, 다듬어지지 않은

모난 성품을 가진 영혼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큰 그릇이 되기를 원한다면, 형제자매를 위해

희생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안위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이

아닙니다. 형제자매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며,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

겪는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고난의 시간을 주시는 것은 마침내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함임을 깨닫고 큰 그릇이 되기 위한 희생을 기꺼이 감내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커진 그릇이 크기만큼 더욱 많은

성령의 열매와 축복을 허락받는 우리가 됩시다.

 

사랑을 나누고 연합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그 희생을 내가 먼저 해야 합니다.

누가 먼저 희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사랑의 마음,

연합의 마음이 아닙니다.

그 희생을 어머니교훈처럼 내가 먼저 합시다.

먼저 나를 위해 희생해 주신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생각한다면

희생의 마음이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를 큰 그릇으로 만들어주시기 위해 먼저 본을 보여 주신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 어머니교훈 열한 번째 교훈을 실천하는

한달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5. 22:58 믿음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교훈

열두 번째 교훈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 오늘의 고통을 참고인내해야 함은 하늘 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진리에 대한

핍박을 겪기도 하고, 사단의 시험을 받기도 합니다. 또 시온에서 형제자매와

마찰이 생기거나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저마다의

어려움과 고통을 안고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차

다가올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이러한 고통들을 참고 인내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축복이 가득한 하늘나라를

예비해 두고 계십니다. 그곳은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고, 기쁨과 영원한

행복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생각한다면,

이 땅에서의 삶이 힘들고 때로는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이겨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땅에서의 괴로움과 고통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축복과 비교한다면 순간에

불과합니다. 순간에 불과한 이 땅의 작은 것 때문에, 아름답고 영화로운

하늘나라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제

하늘나라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차 가게 될 영원한

하늘나라를 마음 깊이 소망하며 끝까지 인내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다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롬 8:17~1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헌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장차 우리가 받을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인내로써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달음박질합시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어디로든 따라가는 자가 땅에서 구속함을 받을 자녀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던지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어머니교훈 열두 번째 교훈 인내로써 하늘 나라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19. 09:33 믿음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어머니교훈~
님들도 실천해 봐요^^

어머니교훈 #4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럿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자!
준비 되셨죠!!

오늘 하루는 좋은 것을 양보하는 하루가 되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뭐가 달라도 달라야 되지 않겠어요^^

핫팅!!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9. 8. 22:30 믿음
천국 가고 싶어요!
여러분~~
천국 가고 싶지요?
저도 천국 꼭 가고 싶어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천국가려면 하나님의 계명과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라고 교훈해 주십니다.
믿기만하면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는 반드시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약 2;17.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하나닌께서 명하신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과 어머니교훈을 지켜서 어서 속히 하늘 자녀된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계명(안식일,유월절 등)과 어머니교훈 13가지를 힘써 지키고자 합니다.

천국가는 지름길 ♥어머니교훈♥실천해요

어머니교훈이 천구가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4. 23:34 믿음
우리는 한 혈육이라, 서로 다투게 말자
(창세기 13장)

애굽에서 나와 남방으로 올라간 오브람(아브라함)과 그의 조카 롯이 벧엘에 이른도. 아브랑홈이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고,롯 또한 소유가 많으므로 함께 지내기가 어렵다. 급기요 아브라함이 롯에게 말한다."우리는 한 혈육이다. 너나 나나 네 목자나 내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나를 떠나거라.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요단 들판을 바라보니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해 보인다.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호시기 전이라 그 땅은 흡사 하나님의 동산과 같았다. 롯이 소돔으로 떠난 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보아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내가 네 자손을 땅의 티끌같이 많게 하리니 네 자손이 셀 수 없을 것이다."
이에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수풀로 장막을 옮기고 하나님을 위한 단을 쌓는다.

아브라함이 손윗사람으로서 먼저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욕심부렸다면 두 무리 사이에 다툼이 끊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눈앞의 이익이 아닌 가족 간의 화목을 바랐기에 그는 조카 롯이 원하는 땅을 차지할 수 있도록 양보했다. 하나님께서는 양보의 미덕을 보인 아브라함에게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욕심을 버려야 기꺼이 양보할 마음이 생긴다. 순간순간 솟아나는 욕심이 형제자매 간의 화합을 깨트리려 할 때, 양보하며 연합을 도모하는 자를 기뻐하시며 축복해주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자.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으로 양보했을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어머니교훈 네번째)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성경역사 한 장면 중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교훈을 따라
좋은 것은 형제자매에게 양보합니다.
서로 다투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고
어머니교훈을 따라 서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과
행복이 넘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5. 22:00 믿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늘 감사하는 자녀들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해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있어서 감사할 일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낮은 자세로 하나님께 본보여 주신대로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감사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불평이 잇다고 하지요.
불평을 없애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합니다.
불평하는 습관을 없애는 게 쉽지는 않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늘 감사할수 있는 방법은
바로 어머니교훈을 행하는 것입니다.
 
"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교훈>중에서



어머니교훈 일곱번째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뿐만아니라
모든 인생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아마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님들도,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힘들지 않고 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할 거예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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