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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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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5. 25. 23:11 믿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이단이다!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데도 말이죠!
그럼 사람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애굽시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거닐고 광야 생활을 할 때에,
시내산에 도착하여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시내산을 올라갔습니다.
시내산에서 사십일 동안 기도하며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고 있었지만,
밑에서 모세를 기다림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남칠여구'란 말 '남자는 7일을 굶으면 죽고, 여자는 8일을 굶으면 죽는다'란 말이 있듯아무 물도 양식도 챙겨가지 않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사십일을 내려오지 않으니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자기들을 이끌 신을 찾기 위해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오던 모세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던 이스라엘의 광경을 보고 첫번째 십계명을 산 아래로 떨어뜨려  깨뜨렸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거둬진 것이 된 것입니다.
그 이후 모두가 회개하고 다시 두번째 십계명을 받게 되었던 사건입니다.

이 일이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성취가 될까요?
신약시대에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행위가 태양신을 숭배하는 행위로 이루어집니다.

초대하나님의교회가 어떠한 진리를 지켰기에 성령이 계신 교회였습니까?

행 2:3~4,14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성령을 받은 자들은 바로 초대교회읭 베드로를 포함한 열두 사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진리와 신앙을 가졌기에 열두 사도에게 성령이 임했을까요?
오늘날 안상홍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한 교회일까요?

눅 22:7  유월절 양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눅 23:34~35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 거의 되었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초대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안식일, 3차 7개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한 사도들에게 성령이 임재하였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가?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면 성령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재한 교회라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올라간 후 밑에서 기다리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숭배를 했던 일반교회에서는 불법인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반교회에서는 태양신 숭배의 교리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등 사람의 계명을 지킵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을 알 수 있겠지요.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지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진리, 새언약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3. 19:39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제2유월절'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은,
제1유월절에 지키지 못한 자녀들을 위해서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은혜의 절기 감사의 절기입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15,19~20>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남기신 후,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음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안상홍님)께서 이런 유언을 남기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3~54>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것을 인류에게 주시기 위해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가 되셔서 희생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유월절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말씀만 하셔도 인류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으시건만,
왜 그토록 모진 죽음의 고난을 택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예수님(안상홍님)께서 자녀들의 가슴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말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깊고 넓으신 사랑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렇게 하나님(안상홍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유월절 새언약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월절 저녁에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을 그리워하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제2유월절이 곧 다가옵니다.
이월 십사일 해 질 때 ( 2017년 5월 10일 저녁)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을 지킵니다.

인류에게 베풀어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잔치에 꼭 참석하셔서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 꼭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제2유월절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9. 22:39 믿음

정말 기대됩니다.

드디어 내일 4월 10일(성력 1월14일) 하나님께서 인류인생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생명의 잔치,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유월절 보발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위해 허락해 주시는 날이 바로 "유월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같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같은 마음으로 식구들이 모두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새 언약"을 세우겠노라 약속하시고

신약시대 사람되어 친히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그 예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렘 31:31~33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눅 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럼 왜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실까요?

바로 그건,

이 유월절은 마지막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출 12:10~14  ...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을 따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 결과 애굽에 마지막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재앙을 받기 않아 재앙이 넘어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유월절은 죄 사함과 영생의 약속도 있지만,

바로 마지막 재앙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새 언약유월절 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 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며

오늘도 유월절 보발의 사명을 다 하고자 바삐 움직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안 지키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킵니다.

왜냐하면 새언약유월절이 초림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오랜동안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AD325년 유월절이 폐지 되어 어느 누구도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고

부활절에 성만찬을 지켜 왔습니다.

 

그러다가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다시금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바로 내일이 새 언약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유월절 지키러 오세요~

 

꼭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는 새 언약유월절을 꼭 지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도 받으시고

마지막 재앙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지키러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1. 00:17 믿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하면 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확실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이십니다."라고요.

 

왜 이렇게 분명하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답할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분명 말일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인생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미 4:1~2)


그럼 왜 하나님께서 다시금 오실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이 세상에는 믿음을 찾아 볼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이 세상에 믿음이 찾아 볼 수 없다고 하셨을까? 이 세상에는 정말 셀수 없을

만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입니다.

또한 믿음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데 말입니다.

 

이 말씀은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오늘날 세상 교회의 현실이 이 말씀 그대로이지 않습니까?
세상 어느 교회에서 성경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고 있습니까?
세상 어느 교회에서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런 구원의 진리 대신에 우상숭배의 교리인 일요일,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예수님께서는 참된 진리인 안식일,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또한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하늘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주시고자 이땅에 오셨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구원주실까요?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으리니"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어디에 담아두셨을까요?


마 26장 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포도주에 예수님의 피를 담아두시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AD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었기에 구원의 길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원을 허락하시고자 두 번째 이땅에 오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시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

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사 25절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도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라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두번째 오시는 목적이 바로 우리 인류인생들의 구원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 분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하나님이심을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원을 바라는 우리들은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그 분을 기다리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 분이 하나님이시요 우리를 구원하실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시대에 새언약유월절 가지고 오신 분은 하나님이며 새언약유월절 가지고 오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느 누가 우리를 훼방하고 핍박한다 할찌라도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담대히 증거하며 믿고 따릅니다.

새언약유월절 곧 다가옵니다.
많은 인류인생들이 죄사함과 영생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재림그리스도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께서 우리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 죄사함과 영생을 받을 수 있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이 구원 받아 천국 가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21. 22:32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이 곧 다가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에 대해 살펴봅시다.

위의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입니다.

예수님게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는 장면을 묘사한 '최후의 만찬' 이라는 제목에서 보듯,
사람들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다는 사실만 알고
그 장면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유월절 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유월절에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최후의 만찬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떡과 포도주 입니다.

유월절에  떡은 예수님의 살이고
유월절에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왜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말씀 하셨을 까?
아무 의미없이 그렇게 말씀 하셨을 리는 없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 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양에게 생명을 주는 것,
즉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 다는것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는 우리는 
최후의만찬 그림만 알아야 될까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영생 얻고 천국에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할 수 있는 길, 죄사함 받을 수 있는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의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곧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이 다가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회복시켜주신 새언약유월절도 시키고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10. 23:54 믿음

시온은 무엇일까요?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사33:20).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라며,
전 세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럼 시온(하나님의 교회)은 누가 세우셔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웠을까요?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신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온은 육적시온과 영적시온이 있습니다.
육적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것으로써 육적 다윗이 세웠고,
영적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써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럼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겔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당에서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다윗 왕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말씀은 다윗 왕이 죽은 지 약 450년 후의 기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실제 다윗 왕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있습니다.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또한 영적 시온을 건설하실 예언이 있는 것입니다.

육적 다윗이 시온을 세웠듯이 영적다윗인 예수님께서 시온을 세우실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어떤 시온을 세우셨을까요?

 


시온을 두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시온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성이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시온성도 없는 것입니다.


AD 321년 = 토요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함.
AD 325년 = 유월절 폐지, 이후 태양신의 탄생일 12월25일을 교회에 들어옴.

하나님의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곧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됨을 의미합니다.
시온이 황폐화디고 절기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이 더 이상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시온이 재건되어야 합니다.


사 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다시 무너졌던 시온이 세워지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온에서 즐거워함과 기뻐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시온은 다윗이 세웠으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
사단 마귀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은 오직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 주심으로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해 주신 안상홍님은
바로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다윗이요 재림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30. 17:51 믿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 중에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여러분들은 아세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시지요~ 제가 괜한 질문을 했네요 ㅎㅎ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자들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인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천 년 전 당시 유대민족은 많은 이방나라 가운데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대단히 존경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식과 불법으로 가득 찬 허위임을 정확히 지적하셨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8~9)


실상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도, 사랑도, 감사의 마음도 식은 지 오래였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악행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가중시키고 있을 뿐이었다. 하나님의 계명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인간에 의한 사람의 계명을 미화시키고 합리화하는 데 힘을 쏟을 뿐이었다.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8~9)


그들이 비록 입술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대신 사람의 계명을 더 우대하고 수용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복음 15:13~14)


그들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이나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 이상으로 배신적인 행위임을 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신앙해온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성경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악행이다. 일례로, 하나님의 선지자 느헤미야는 성경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일갈했다.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느헤미야 13:17~18)


성경의 안식일을 외면한 채 이방사상에서 기인한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날을 성수한다고 하고, 성경의 유월절은 무시한 채 인간의 권력으로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탄생일인 양 온 세상에 퍼뜨려서 신앙적 오류를 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행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유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헛된 경배일 뿐이다.


< 출처: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십자가숭배 등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유월절등 3차 7개절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계명을 지키시나요?

혹시나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자임을 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가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알아보시고

꼭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22. 21:12 믿음

#하나님의 약속,메시지#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믿고, 영접하며 경외하여

개인과 가정, 나아가 이웃과 사회, 국가와 세계에 화평과 행복을

가져다주자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가 세계를 향해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현재 지구 공동체는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진,전쟁 등 각종 재앙이 빈발하고, 신종 질병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기도 합니다.

그에 관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이고, 해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passover)을 지킵니다.

www.watv.org

 

 

 

전 세계가 지금 재앙의 소식으로  아픈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요즘, 사람들은 '예견된 인재'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사람의 욕심이 재앙을 자초하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

성경에도 지진,전쟁, 전염병 등 많은 재앙이 예언돼 있습니다.

재앙이 발생하는 이유는 인류가 하나님의 언약을 잊고 말씀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逾越節) 진리를 통해

인류가 재앙을 면하도록 약속하셨습니다.

  

3,500년 전 이스라엘이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으로 갈 때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 애굽에 질병과 각종 재앙이 내렸습니다.

열 번째로 각 가정의 맏아들이 다 죽는 재앙이 내렸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로 면하게 해주셨습니다.

 

 

어원으로 보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긴 유월절 은

이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승되어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약속

www.watv.org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이날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주시면서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시고

"이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눅22:20)이라 하셨습니다.

  

유월절이야말로 인류가 재앙으로부터 구원받는 해법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킨다면

모든 재앙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전 세계 70억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모든 재앙에서 보호 받을 수 있고,

재앙이 넘어가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라고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외칩니다.

 하나님의 살과피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새언약유월절을

속히 지키세요~

 

http://cjb6396.tistory.com/rss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16. 09:11 믿음

<이미지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사이즈가 없으시네요","포장이세요?"

음식점 또는 옷 가게 등에서 흔히 듣는 말들이다. 점원들이 손님을 응대할 때 주로 사용하는 이 표현들은 사실 잘못된 언어 습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라고 외치는 카페의 점원의 정겨운 어투가 얼핏 듣기엔 손님을 존중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이 표현에는 중대한 문법적 오류가 있다. 점원은 아주 친절하게 손님이 아닌 '사물'을 존대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커피 나오셨습니다','사이즈가 없으시네요','포장이세요?'등은 사물을 존대하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국어는 문법적 특성상 사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개념이 아니므로 높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커피 나왔습니다','사이즈가 없습니다,포장해드릴까요?'가 올바른 표현이다.

이러한 언어 현상을 바라보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범하고 있는 커다란 오류를 떠올릴 수 있다. 높여야 할 대상이 아닌 엉뚱한 대상을 아무 거리낌 없이 존대하는 것처럼,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높이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태양신 미트라의 축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에서 숭배하고 있는 십자가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신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이다.

가톨릭의 마리아상 숭배, 성인 숭배, 유물 숭배 등도 마찬가지다. 모두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그럴듯한 목적을 내걸고 있지만, 그 속에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하나님이 없다. '손님'이 아닌 '커피'를 높이는 엉터리 표현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우상보다 못한 분으로 철저히 전락시키고 있을 뿐이다.

일부 유통업계에서는 사물을 존대하는 엉터리 표현을 정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언중들에게 한번 뿌리내린 언어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을 들하다. 여전히 카페에서는 커피가, 옷 가게에서는 사이즈가 존대받고 있다. 무엇보다 슬픈 것은 교회에서 하나님이 존대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겔 8장 14~18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으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커피 나오셨습니다' 하며 사물을 높이는 엉터리 표현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우상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다. 이제는 그 표현을 정정할 때이다.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을 살피며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이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섬기고 경배합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8. 4. 23:12 믿음

 

<이미지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셰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아가는 삶보다는 영원히 살아갈 천국의 삶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셨다(요한복음 6:63).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언가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천국에서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것으로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천국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황금 레시피를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등의 불순물을 넣거나 유월절을 빼버리게 되면 천국은 기대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 유월절은 이미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천국에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레시피대로 유월절을 지켜보자. 그러면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 어렵지 않는 황금레시피, 유월절의 선물 받으셔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는 온 인류인생들이

천국을 선물로 받기를 원하고 원하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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