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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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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5. 16. 23:10 문화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셨나요?

모두가 바쁜 생활을 하다보니 웃는 일들이 많이 없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짠~~~~~~~

 

재미있는 유머 하나!

 

*화장실에서

 
어느 백화점의 남자 화장실,
큰 일 보는 곳이 두 칸인데
그 중 한쪽에 들어가 앉아서 막 볼일을 보는 참에
옆 칸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말을 걸어온다.


"안녕하세요?"

된장~~
화장실에서 일 보는데 무슨 인사?
혹시 휴지라도 달라고 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대꾸한다.


"네, 안녕하세요."


그랬더니 옆에서 바로 대답한다.
"네, 식사는 하셨습니까?"


진짜 된장 할...
똥 싸는데 밥먹는 이야기 하는 것은 또 뭣이여 !


"예, 방금 먹었습니다.


그쪽에 계신 분도 식사는 하셨습니까?"
그랬더니
옆에서 기상천외한 내용으로 말하길..
.
.
.
.
죄송합니다.
이만 전화 끊어야겠습니다.
옆에서 어떤 미친 녀석이 자꾸 내 말에 대답을 하네요..."
헐!!

 

 

 

*역주행


아버지가 차를 몰고 가는데 아들이 전화를 했다.
"아버지! 조심해요. 지금 교통방송을 들었는데 어떤 차 한대가 역주행을 하고 있대요!"
그 말을 들은 아버지, 숨을 헐떡이며 한 마디 했다.
.
.
.
.

"이런 젠장! 한대가 아니야 백대는 넘어!"


아버지가 역주행 하는 차였다. ㅎㅎㅎㅎ

 

ㅎㅎㅎㅎ

좀 웃으셨나요?

재미있는 유머 하나쯤은 있어야 되는데~~~

 

전, 전  유머감각이 없어서 ㅠㅠ

 

그래서도 이글을 읽어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0. 22:57 문화

이제 더운 여름이 다가옵니다.

괜히 걱정이 되네요~~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낼까?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워낙 제가 더위를 많이 타다보니 ㅠㅠ

 

어제 냉장고 청소를 하다가 음식냄새 때문에

으~~~~악

냉동실에는 쌓여 둔것이 너무 많이 버렸어요.

날짜도 지난 것이 있어서~~

부끄부끄^^

 

여름이면 냉동실 얼음을 얼려야 되는데,

냉장고 냄새랑 섞여서 얼음을 못 먹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냉동실 얼음냄새 제거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했는데~~~

와!!

좋은 것이 나왔더라고요.

 

바로 얼음냄새제거를 위해 매직 아이스큐브팩이

아주 간편하게 얼음을 얼려서 또 조각을 내어서

먹도록 간편한게 있어서 올립니다.

 

지금은 롯데닷컴에서 주문한 상태입니다.

금액도 많이 비싸지는 않는데

상품을 받아보고

 

슈어 아이스큐브 후기 올리겠습니다.

 

<이미지 출처:롯데닷컴>

 

 

여름철 아이스커피에 넣어 먹어도 좋고

모양이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들 아이스바로 만들어 먹어도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얼음냄새 제거하는

간편한 슈어 아이스큐브가 있는 줄 몰랐어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5. 21:35 문화

안녕하세요!

5월입니다. 그런데 날씨가 완전 여름이지요.

2017년 5월 국세청 '근로장녀금,자녀장녀금'신청 안내문을

받으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오늘은 2017년 국세청 '근로장녀금,자녀장녀금'신청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미지출처:국세청>

 

국세청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에게
실질소득을 지원함으로써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녀양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298만 가구에게
2017년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 안내하고 있습니다. 

 


○ 국세청은 298만 가구
(총 안내가구는 349만 가구)에게
2017년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 안내하고 있습니다.
 
 - 안내 대상자는 전년보다
43만 가구 증가하였고,
이는 관련 법령 개정*의 영향과
수급가능성 있는 취약계층 발굴 노력**에
기인했습니다.

 


○ 근로장려금만 신청 안내한 가구는
175만 가구이고,
자녀장려금만 안내한 가구는 72만 가구이며,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모두 안내한 가구는 51만 가구입니다.

 

 

 


○ 신청 안내 대상자에게는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신청 안내문과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 특히, 올해는 신청 안내 대상을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유형별 맞춤형 신청 안내문을 발송합니다.

 

 

-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활자를 크게 인쇄한 간편안내문

 

- 기수급자는 신청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단순화·시각화하여 인쇄한 간편안내문

 

- 최초 안내자는 장려금 제도 전반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자세하게 기재한

안내문을 발송

* 65세 이상자 50만 가구, 기수급자 92만 가구, 최초 안내자 156만 가구

 


○ 근로장려금은 배우자 또는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거나
40세 이상이고,
’16년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기준금액* 미만이며,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1억 4천만 원 미만인 경우입니다.
     * 단독 가구 1,300만 원,
홑벌이 가구 2,100만 원,
맞벌이 가구 2,500만 원
 
○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고,
 부부 총소득이 4천만 원 미만이며,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인 경우입니다.

 

 


○ 정기 신청: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 기한 후 신청: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려금 산정금액의 90% 지급)

 


○ 신청 안내를 받은 경우에
자동응답시스템(ARS 1544-9944),
모바일 앱, 인터넷 홈택스, 민원24 등을 통해
전자신청을 이용하면 세무서 방문 없이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청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에도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소득 증거서류를 갖춰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이 경우에도 국세청 홈택스(일반신청)
전자신청이 편리하며,
가까운 세무서를 방문하여 서면신청하거나,
우편신청도 가능합니다.

 


○ 신청자에 대하여는 신청요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심사하여
9월 중에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한편, 올해 처음으로 「장려금 찾아주기」를
추진해 ’16년 기수급자 중 소득금액 변동 등으로 인한
장려금 추가 지급 대상자 1만 2천 가구를 발굴하여
별도의 신청 없이 5월 중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화(ARS) 신청과 모바일 앱 신청은 신청안내를 받은 분만 신청가능합니다. 인터넷 신청은 국세청 홈택스 (www.hometax.go.kr)에서 할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신청/제출' 메뉴를 눌러 화면 가운데 아래에 위치한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항목의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정기신청 기간에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를 들어가자마자 바로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메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장려금 인터넷 신청 시에는 홈택스 아이디 로그인 또는 공인인증서 로그인이 필요하니 이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28. 23:21 문화

누구에게나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왜 살고 있을까? 자신을 한탄합니다.
자신이 너무 보잘 것 없다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그럴수록 '난 할 수 있다!'를 스스로 외쳐 보세요~
힘이 될 것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이 있어서 올립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포기하고 싶을때,
힘을 주는 명언이 있어서
메모를 했던 것이 있어서.

 

 

 

 

1. 발레리나 강수진의 힘을 주는 명언


"나는 모든 작품마다 넘어졌다. 발레는 최선을 다하면 넘어지게 되어

있다. 인간이니까."

 

저도 생각해보니, 살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해도 성과가 없고, 진전이 보이지 않아서 중도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싶은 적 말이죠.
그동안 매 순간을 완벽한 사람처럼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세워놓고 철저하게

지키려고만 애썼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란 원래 부족하고 모자란 존재인데 말이에요.
실수라는 것도 할 수 있고, 가끔은 빈틈도 보여야 인간미가 느껴지는데...
저는 성격상 그런 것들을 용납이 안될 때가 많았습니다.


당장에 결과물이 보이지 않더라도 묵묵히 자기 갈 길을 걸어간다는 것.
무엇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실패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죠.
기회는 우리가 늘 만들어 가는 것이고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실수와 시행착오 없이는 어떤 발전도 성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 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민요정 김연아의 힘을 주는 명언


"99도까지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는 것이다."

 

 아!
진정 네임벨류에 걸맞는 코피 터지는 어록입니다.
뭐든 포기하고 싶을 때의 타이밍은 바로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라죠!

이렇듯 우리 인생은 늘 자기자신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고통은 잠시지만 포기는 영원한 상처로 남는다.'라는 말도 있듯이
안일함과 게으름에 타협하지 말고 부정적으로 합리화하는 습관을 버리자구요.

 

 

누구에게든 시련과 아픔 그리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찾아옵니다.
거기서 얼마나 참고 견디는지,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그것을 긍정적으로 넘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 김연아씨의 말이 정말 마음에 확~ 다가옵니다.
고통은 잠시지만 포기는 영원한 상처로 남는다는 말이...

 

 

힘들고 지칠때,
잦은 실패로 포기하고 싶을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에겐 포기란 없다."

I don't have abandonment.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29. 23:28 문화
오늘 오랜만에 딸래미랑 통화를 했어요.
딸이 외국에 가 있어요.
목소리가 힘이 없어서 "왜?"라고 하니
"그냥. 보고 싶어서~"
"힘들어?"
"아니"
"그런데,왜 목소리가 힘이 없어?"
"히히, 이제 괜찮아!"
"뭐야!"
"엄마 목소리 들으니 괜찮아졌어!"
 
"그래 다행이네. 엄마도 딸 보고 싶어."
"힘내. 잘하고 있어!"

<이미지 출처:네이버>

딸래미를 보면서 타향살이가 힘들고 외롭구나!를 절실히 느껴지는 듯합니다.

오늘 격려의 말한마디를 건네 보아요^^
"힘내, 잘하고 있어"
"힘내, 난 널 믿어"

<이미지출처:네이버>

요즘은 주변사람들을 봐도 힘들어하고
외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만나거나 주변에 있다면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로 서로 위로해 주어요^^
그럼, 서로서로가 좋고 힘이 날 것 같아요.

여러분!!
힘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16. 16:43 문화
빈대에게서 얻은 교훈


언제나 도전하는 삶을 살아온 현대그룹의 故 정주영 명예회장.

젊은 시절 그는 건설현장 합숙소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합숙소는 밤만 되면 들끓는 빈대로 잠을 이룰 수가 없어
노동자들은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빈대가 오르지 못하도록 밥상 위에서도 자보고,
상다리를 타고 빈대가 오르자 양동이에 물을 담아
상다리를 담가 놓기도 했습니다.

다리를 타고 오르려면 물에 빠지기 때문에
그제야 편안하게 잠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난 후부터 빈대들은 여전히
노동자들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불을 켜고 방을 살피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상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게 불가능해진 빈대들이 벽을 타고 올라가
사람의 몸을 향해 떨어지고 있던 것.

정주영 명예회장은 그때의 소름 끼치도록 놀라운 경험을
잊을 수가 없다고 회고했습니다.

'빈대도 목적을 위해 저토록 죽을힘을 다해 노력해서 성공하지 않는가
인간도 죽을 힘을 다할 정도의 노력을 쏟아 붇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정주영 명예회장이 현대그룹을 대기업으로 만들 수 있었던 건,
그의 강단 있는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앞선 이유는 빈대에게도 교훈을 얻을 만큼
세상을 대하는 자세가 남달랐기 때문 아닐까요?


# 오늘의 명언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책을 읽든지, 쓰든지, 기도하든지, 명상하든지,
또는 공익을 위해 노력하든지, 항상 뭔가를 해라.
- 토마스 아 켐피스 -

하찮게 생각하는 미물조차도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온갖 힘을 다하듯이
우리도 도전정신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12. 22:31 문화

열등감을 이기는 5가지 실천법, 무한도전 박명수 "왜 난 안 웃어줘" 폭발

 

▲사진:무한도전박명수

지난해 12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457회 ‘불만제로’에서는 다른 멤버들과 차별 받는 점에 대한 성토 시간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전체적인 방향이나 흐름을 특정인 한 명과 의논하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특정인 한 명과 상의해 열등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은 “이건 나한테 얘기해요”라고 말했다.

또 정준하는 “식당가면 재석이를 가운데 앉힌다.”고 말하면서 열등감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또 “방송할 때 제작진이 특정인 한 명이 말하면 많이 웃어줘서 서운하다.”고 말하며 볼멘소리를 냈다.

앨리너 루즈벨트는 ‘열등감은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 한 절대로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신이 ‘차별 받고 있다. 나를 못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어 열등감이라는 감정탄생한다.

이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콤플렉스를 대면하고, 나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며, 있는 그대로의 내가 완벽한 내가 되도록 다그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겠다.

<출처:해럴드 리뷰 스타>

 


열등감을 극복하는 5가지 실천법


1.열등감을 유발하는 콤플렉스를 바로 보라

열등감을 부정하거나 무작정 이기려 하지 말고, 내 안의 열등감의 원인을 찾아서 먼저 마주해 보자. 그리고 나를 처음 상처 입힌 말과 생각들이 정당하고 옳았는지를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자. 혹시 당신이 이미 오래 전에 이겨내고 고쳐낸 단점들 혹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단점에 지금까지 목 메여 있었던 것은 아닐까? 거대해 보이는 열등감의 핵은 의외로 작고 사소하고, 당신 자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당신의 열등감은 당신이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2.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전진하라. 성공한 내 모습을 그리며…

과거 혹은 현재의 상처가 열등감을 만들었다면 성공적인 미래와, 충실한 현재의 삶으로 그것을 이겨낼 수 있다.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분명한 목표를 정해서 충실하게 노력하자. 노력은 자부심을 만들어낸다. 스스로의 삶과 일상에 자신감과 자부심이 생기면, 열등감이 끼어들 자리는 없어진다.

3.나의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열등감 때문에 자신이 작고 하찮아 보인다면, 지금부터 매일 거울 앞에서 나와 내 주변의 장점을 하나씩 찾아 칭찬해보자. 작고 사소해도 좋고 타인이 알아주지 않는 부분이라도 좋다.

지나가던 할머니를 도와주었거나 길가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준 것,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누군가의 핸드폰을 찾아준 작고 사소한 선행, 작지만 모양 좋은 코, 남들보다 예쁜 발가락, 얼마 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예쁜 머그컵을 찾아낸 센스 등 소소한 장점을 찾아 칭찬해보자. 칭찬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당신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4.‘완벽한 나’ 대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추구하라

열등감의 반발작용으로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많다. 어쩌다가 완벽이라는 고지에 도달해도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자신을 높이 평가하는 대신 ‘운이 좋았어’ 라는 식으로 자신의 노력을 깎아내린다.

‘완벽한 나’라는 목표는 허상(虛像)이다. 존재하지 않는 허깨비를 좇아 끝없는 달리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달리기를 하는 동안에는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느낄 수도 없고, 타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도 부족하게만 느껴진다. 완벽한 나에 다가가려는 노력 대신에 있는 그대로의 나, 솔직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자. 훨씬 삶이 만족스러워질 것이다.

5.주변에 베풀고 봉사하라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선행을 베풀었을 때 느끼는 행복감은 만족스러운 쇼핑을 했을 때의 행복감을 웃돈다. 베푸는 삶은 자신의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드는 행위며, 자신이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켜 자존감을 높여 줄 수 있다. 당신의 힘으로 타인을 돕고 당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느껴보도록 하자.

[네이버 지식백과] 열등감을 이기는 5가지 실천법 (정신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합니다, HIDOC)

 

완벽한 나 대신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추구하라는 말이 저는 맘에 딱 와 닿네요~

아이들에게나 신랑에게 완벽하기를 원하는 부담감을 줬는데

있는 그대로를 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정신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하다.'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신이 건강해야 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29. 23:33 문화

 

맡기는 삶

 

 

 어떤 농부가 큰 맘을 먹고 재산의 반을 처분해 말 한 필을 샀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얼마 되지 않아 도망을 갔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농부를 위로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찌 이런 불행한 일이 또 있을 수 있습니까"
 "정말 안 됐습니다. 말이 도망을 치다니요 돈 아까워 어찌한답니까"

그러자 농부는 너무도 태연하게 대답했습니다.
 "이 일이 불행한 일인지 어찌 알 수 있겠소"

얼마 후, 도망갔던 말이 값비싼 종마를 데리고
 농부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동네 사람들이 몰려와 한마디씩 거들었습니다.
 "복이 넝쿨째 들어왔네요."
 "이제 부자 될 일만 남았군요. 부럽습니다."

그러자 농부는
"이 일이 복인지 어찌 알겠소"라며 다시 태연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종마를 길들이던 아들이
 말의 뒷발에 차여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또 몰려와 역시나 위로하기 시작했습니다.

농부는 한결같이 대답했습니다.
 "이 일이 불행한 일인지 어찌 알 수 있겠소"

얼마 후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마을의 건장한 젊은이들은 모두 전쟁터에 끌려갔지만,
다리를 다친 아들은 마을에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닥친 불행이 인생의 끝인 것 같아
 좌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자신에게 생긴 행운이 인생의 전부인 것 같아
 자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누구도 그 끝을 알 수 없기에
 불행에도 행운에도 안주하긴 이릅니다.
어떤 일에든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오늘의 명언
=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 =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새옹지마니
 눈앞에 벌어지는 결과만을 가지고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

눈앞에 벌어지는 결과만을 가지고 너무 연연하지 말고

주어진 그 일에 맡기는 삶도 괜찮을 듯 하네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25. 21:00 문화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얼음 무지개'가 검색 되기에 완전 멋진 모습이라서

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해를 품은 ‘얼음 무지개’…극한의 추위가 만든 장관

 

<출처:나우뉴스 '얼음 무지개>

영하 35℃의 극한 추위 속에서 뜨거운 물로 만든 일명 ‘얼음 무지개’의 아름다운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캐나다북극권 지역인 팡니르퉁(Pangnirtung)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마이클 데이비스는 그의 친구와 함께 환상적인 얼음무지개를 찍는데 성공했다.

기온이 최저 영하 35℃까지 떨어지는 지역에 들어선 데이비스와 그의 친구는 물이 차가운 공기를 만나면 바로 얼어버리는 모습을 목격한 뒤 이 이벤트를 계획했다.

데이비스는 석양을 배경으로, 보온병에 담긴 뜨거운 물을 공중에 흩뿌렸고, 극저온의 차가운 공기와 만난 물은 보온병 밖으로 떨어지자마자 얼어버렸다.

   마치 무지개처럼 아치형을 그리며 그 자리에서 얼어버린 뜨거운 물은 지는 해와 함께 멋진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팡니르퉁 지역에서 10년간 거주한 마이클은 “이 지역은 겨울이 되면 기온이 영하 25℃~35℃까지 내려간다. 또 하루 중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만 햇볕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캐나다 북극권 지역 내에서도 매우 추운 곳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얼음 무지개 속 불타는 무지개 재조명 "행운을 주는…"

 

<출처:스포츠서울 '불타는 무지개'>

[스포츠서울] 영화 35도에서 만들어낸 '얼음 무지개'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불타는 무지개' 또한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일리노이주 벨빌에 사는 베키 본 더닝이라는 여성이 아프리카 자메이카에서 촬영한 놀라운 사진을 공개했다.

베키는 최근 자메이카의 유명 휴양지 오초 리오스에서 '불타는 무지개'를 발견했다.

그는 우연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평생 보기 힘든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했다. 폭풍 구름 사이로 무지개 빛 구름이 일어나더니 하늘을 현란하게 수놓았다.

더닝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자신이 찍은 사진을 텔레비전 방송사가 운영하는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소개했고 이 사진은 수많은 누리꾼들에게 "행운을 주는 구름이다"라는 반응을 얻었다.

불타는 무지개는 5400여m 상공의 구름 속 육각형 얼음에 태양빛이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한편, 이 무지개는 지난 2006년 불타는 무지개(fire rainbow)로 명명됐다.

완전 장관이지요^^

'얼음 무지개' 와 '불타는 무지개'

이름까지 멋져요 ㅎㅎ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9. 22:18 문화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임금근로자 평균 연봉을 확인하고는 ㅠㅠ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가 두배~~~

모두가 이래서 대기업을 선호하다보니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의 취업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모두가 대기업만을 고집하고 준비하다간 결국엔 알바로~~~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 이유가 뭘까?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대우를 못봤는 걸까??? 안타깝다..

일은 엄청 대기업보다는 많이 하는데~~~

 

임금근로자 평균연봉 '3천240만원'...대기업 평균은 '6천278만원'뭐람???

 

[SBS funE 연예뉴스팀] 임금근로자 평균연봉 '3천240만원'…대기업 평균은 '6천278만원'

임금근로자 평균연봉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2014년도 평균연봉은 3천24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련은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에 대한 원시 데이터를 토대로 '2014년도 소득분위별 근로자 임금 분석'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주, 자영업자 등을 제외한 임금근로자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근로자 연봉은 6천408만 원 이상이었고 상위 20%는 4천586만∼6천408만 원, 상위 30%는 3천600만∼4천586만 원이었다.

임금근로자 100명 중 소득 상위 50번째 근로자의 연봉(중위소득)은 2천465만 원으로 평균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위 10% 이상의 총연봉은 임금근로자 전체 연봉의 28.7%를 차지했다.

대기업 정규직의 평균연봉은 6천278만 원, 중소기업 정규직은 3천323만 원으로 각각 임금근로자 중 소득 상위 10.5%, 35.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출처:SBS연예스포츠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7355983>

님들,

열심히 공부해서 꼭 대기업에 취직(취준생)하세요~~

넘 서글프다 ㅠㅠㅠ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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