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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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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6. 08:06 문화

포기란 끝까지 노력한 자의 특권입니다

[출처: 60분의 기적 김재범 선수]

가장 힘든 시간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단 한 번만 주어지는 인생의 끝에
 처음 주어진 환경처럼 춥고 어두운 환경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힘든 시간을 죽기로 이겨낸다면,
당신 인생의 끝에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행복하고
 가슴 벅찬 최고의 환경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은 있는 걸 보고 "왜?"냐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뭐야?"라고 묻는다.
- 조지 버나드 쇼 -

 

지금!

내게 가장 힘든 일이 있다해도 낙심치 말고 이긴다면

반드시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21. 17:39 믿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을 받고자 원합니다.

그래서 부흥회에 참석해서 기도로써 간구를 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날은

바로 오순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순절의 성령을 충만히 받고자 현재 승천일로부터

열흘동안 조석간의 하나님께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올립니다.

그럼 무조건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은 언제 받는 것인지? 성경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 순 절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복음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책은 예수님의 승천 그리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시작으로 전개된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복음을 전파했다. 한때 예수님을 배신하고 떠나갔던 그들이 다시금 열정을 다해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했던 이유는 사도행전 첫 장을 열면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 오순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성도들은 120명이었다. 이후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게 된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이다. 2천 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씩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는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매년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을 지켰으며,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사도행전 20 장에 나타난 절기의 배열을 보면, 맨 먼저 무교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부활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오순절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또 다른 기록을 보자.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고린도전서 16:8)


사도 바울이 이방지역인 에베소에 체류하면서 오순절까지는 그곳에 머물러 있겠다고 한 내용을 보더라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이방지역에서도 오순절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사도들이 지켰던 오순절을 지킵니다.

사도들이 오순절절기를 맞이하여 조석간의 기도간구하여 성령을 충만히 받고 하나님께

간구한 결과 하루에도 3천명, 5천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축복을 받았듯이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절기동안 조석간의 기도간구하여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아 많은 영혼들을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하며 모두가 영생의 축복을 받고자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자 부흥회에 참석하고 기도간구한다고 해서

성령을 받는 것이아니라 2000년전 사도들이 지키고,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키는 오순절을 지킴으로 성령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오순절을 지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늦은비 성령 충만히 받으세요~

 

오순절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19. 07:58 문화
 유대인의 특별한 교육법​

8살, 6살 아이를 둔 엄마로서 요즘 또로롱은 아이들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아이들을 잘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같은 마음이겠지요.
이런 고민을 지인에게 털어놓았더니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책을 한권 권해주셨어요.


지은이 사라 이마스는 유대인 이민 가정 출신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슬하에 2남 1녀를 둔 평범한 엄마였습니다 
남편과 이혼 후 세 자녀를 혼자 키우게 된 그녀는 고국 이스라엘이
해외에 거주 중인 유대인들에게  '고향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하면서
삶의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 하게 됩니다..

상하이에서의 안락한 삶을 과감히 버리고 아이들과 함께
전쟁의 포성이 울리는 이스라엘로 가게 된 것. 저명한 학자, 탄탄한 기업의 CEO등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한 유대인 교육의 본거지에서 보란 듯이 아이들을 훌륭히 키워내고 싶었던
사라이지만 이스라엘에서의 삶은 노록지 않았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었던 그녀가 유대인의 교육법을 터득하고
자녀들을 키운 결과 자녀들은 몸과 마음 모두 세계적인 부호로 자라났습니다.
특히 사없으로 성공한 두 아들은 이른 나이에 백만장자가 되어 사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사라의 이야기를 들어 보신다면 무조건 적인 사랑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와 아이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소 제목만 올려 볼께요.

1. 하루를 여는 유대인의 위대한 주문, " 모든 일이 다 잘될거야."
2 그런 교육을 이스라엘에 퍼뜨리지 마세요.
3 유대인 부모는 아이를 위해 없는 시련도 만들어낸다.
4 한 발 앞서 아이를 떠나는 유대인 부모의 지혜
5 유대인 부모는 책에 벌꿀을 떨어뜨린다
6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7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방법
8 과도한 만족은 보이지 않는 가정 폭력이다
9 때로는 작전상 후퇴가 필요하다
10 살아남을 수 없다면 지식도 의미가 없다
11 경제 교육은 갓난아기 때부터
12 규칙이 습관이 될 때까지
13 집안 대소사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아이들
14 유대인 아이들은 어떻게 인생의 좌표를 세울까?
15 헤어짐을 목적으로 하는 부모의 사랑
 
제목만 보더라도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자녀 양육으로 고민이 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사랑할 줄 알고 가르칠 줄 모르는 걸 걱정하라"

저는 이말이 완전 가슴에 와닿네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16. 17:50 여행
화원에 살면서도 시간이 없어서
가까운 화원유원지도 안 가본지가
일년정도가 되네요~
몇일전 시간이 있어서 한번 구경삼아
다녀왔어요^^

우아~~
입구부터가 확~ 바꿨더라고요.

사문진나루터, 주막촌 등이 있었고
입구엔 <괜찮아, 사랑이야>공유진,조인성이 출연했던 촬영지가 화원유원지였습니다.


화원유원지 주차장에 차를 대고
위로 올라가는 길에 꽃들과 나무들이
쭉 뻗어서 그늘이 져 정말 시원하고
산책하는 기분이 절로 콧노래가 나왔습니다.

옛 수영장 주변 잔디밭

조금 더 올라가니 요런 산책로도 있었어요.

양쪽엔 꽃들과 나비가 날아다녔어요


화원유원지 < 괜찮아,사랑이야> 촬영지
포스터가 더 있더라고요.
공유진,조인성이 걸었던 길이 바로
위에 나무그늘진 산책로~~
이렇게 보니깐 대구 화원유원지도 꽤
괜찮죠??


오메~~
요런 청설모가 있었어요.
대구에 오시면 대구여행지「화원유원지」
한번 다녀 가 보세요^^
사문진나루터에서 강정보까지 배도 한번
타 보시고요
여름엔 지금도 화원유원지 입구 캠핑장도
있어서 꽤 괜찮은 곳입니다.
대구여행지 「화원유원지」 놀러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13. 22:44 취미
오늘 옆집 주희가 운동회를 한다고
"이모, 놀러 오세요?"
하길래 구경삼아 초등학교에 갔습니다.
우리애가 다닐때랑 학생수도 적고 행사도
일찍 끝나더라고요~
11시 넘어서 갔더니 개인 달리기는 끝나고
계주가 남아있고 운동장 중앙엔
주사위돌리며 줄넘기를 하길래
사진 몇장 찍어 봤어요^^

12시에 마치고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수업을 한다고 주희가 너무 싫어하던데
그럴만 하죠!!

옛추억을 찾아 볼 수가 없었어요.
손님찾기,부채춤,장애물달리기등
이런건 없었어요. ㅠ ㅠ



애들이 얼마 없더라고요

노점상도 학교내에는 못들어가고
밖에서~~
손님이 없어서
영~~꽝 분위기였습니다.

옛적 초등학교 운동회가 아니였어요.
좀 아쉽긴 했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12. 18:30 취미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애들이 피자 사 달라고 조르는 통에
올포유피자 네가지맛~이라기에
사 왔습니다.
엄청 커서 ㅠ. ㅠ
냉동실에 보관해야 할듯~~
맛은 그런대로 맛있었습니다.

올포유피자
크기에 비한다면
가격도 베리 굿~~
ㅋㅋ

배불리 먹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9. 17:07 문화

♧서울여자 대학교 사랑의엽서
공모전에서 대상작이랍니다.♧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서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어머니를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어머니 걱정은 제대로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잘못은 셀수도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세상의 어머니는 위대하기에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어제가 어버이날이었지요.
오늘 좋은 글이 있어서
지난 어버이날이었지만,
다시금 어머니께 감사함을
가지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제 못 찾아 뵈었다면
오늘 내일 시간을 내어
감사를 드려 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5.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다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생각하시면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

오늘도 자녀들을 위해 걸어가고 계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단추에서부터 주머니 속 동전 몇 개, 신분증, 휴대전화, 지갑까지,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것들을 잃어버린다. 때로는 단순한 사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나 가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잃어버린 대상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놀이동산에서 어린 자녀를 잃어버린 엄마의 슬픔은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어버린 슬픔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인 것이다.


모든 잃어버린 것들은 제각각의 사연이 있고, 잃어버리게 된 계기가 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분실했을 때에도, 그것이 주인의 손을 떠나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아무 이유 없이 주머니 속의 동전이 마술처럼 사라지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얼마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유와 사연들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거리의 실종 전단지를 무심코 스쳐 지나간다. 나와는 관계없는 타인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바로 하늘에서 ‘잃어버린’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곧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던 존재, 즉 천사였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잃어버리게 되셨고, 우리는 어떻게 이 땅으로 오게 된 것일까.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온 죄인들이다. ‘잃어버린 자’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인 우리를 ‘쫓겨난 자’로 칭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린 자’라 표현하셨다. ‘잃어버리다’라는 말은 단순히 그 대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그 한 마디 속에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과 그리움이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다시 찾고자 하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찾아 천국으로 다시 인도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은 죄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뿐 아니라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가 지금도 하늘의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계신다.


잃어버린 물건을 우연히 다시 찾게 된다면 그것만큼 더 기분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대상인가에 따라 그 기쁨의 크기는 다를 것이다. 잃어버린 한 명의 자녀를 찾았을 때 하나님은 얼마만큼의 기쁨을 느끼실까. 그것은 성경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누가복음 15:11~32).


집을 떠나 허랑방탕하며 재산을 허비했던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멀리서부터 그의 모습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가 아들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종들에게 말한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와티브   https://www.watv.org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듯이

하늘의 죄로 쫓겨나 이 땅으로 온 죄인인 우리들을

찾아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저를 찾아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그리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죄인이건만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맛난 음식과

하늘 양식으로 먹여주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4. 12:19 취미

# 마늘쫑 장아찌 만드는 법 #

마늘쫑 장아찌 처음으로 만들었어요.

20년 주부로써 좀 챙피하긴 하지만 ㅠㅠ

어제 친구가 촌에 가서 마늘쫑을 가지고 왔다면 한움쿰 주길래

마늘쫑장아찌 시도해 볼까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용기를 내어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마늘쫑 장아찌 만드는 법을 포스팅합니다.ㅎㅎ

입맛이 없을때 장아찌로 밥한그릇 뚝딱하기도 하지요.

마늘쫑장아찌로서 이번 여름엔 밥한그릇 뚝딱할려고요~

마늘쫑장아찌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적어볼께요.

<마늘쫑장아찌 만드는 법 재료 >

간장4컵,물4컵,식초1.5컵,매실액 1.5컵,설탕 1.5컵(종이컵기준임)

 

마늘쫑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물기를 빼고,

 

저는 마늘쫑이 너무 많아

양파도 같이 섞을까해서 씻어뒀습니다.

그동안에 간장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간장,물,식초,매실,설탕으로 간장물을 냄비에 넣고

센불로 긇여주면 됩니다.

마늘쫑장아찌 맛있게 담그는 법 비율을 넣고 끓여주세요~

거품이 보글~보글~보글~

ㅋㅋㅋ

 

 

짜짠~~

마늘쫑장아찌와 양파랑,고추랑,마늘쫑을 섞어서

장아찌 완성했습니다.

ㅎㅎㅎ

너무 쉽지요!!

어렵다고 시어머니께서 해주신 것만 먹었는데

이번엔 제가 한번 마늘쫑장아찌 완성해 봤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2. 22:52 여행
거제도 하면 생각나는 곳!
거제도 명소 "바람의 언덕"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ㅠ ㅠ
비와 바람으로 인해 구경을 다하지 못하고
사진만 잠깐 찍고 내려왔어요 -_-

바람의 언덕 주차장

멀리 보이죠!!
바람의 언덕~

가면서 한 컷!

기념으로 친구들이랑 한컷!

거제도엔 구경 꺼리가 많다고
하던데~~
가던 날이 장날이라 ㅠ




잠깐 맑았던 날씨임

그림같은 거제도 바람의 언덕

핫도그도 놓일 수 없어서
2개 사 먹었습니다.

바람의언덕 핫도그 ㅎ

맛있겠죠!!

요렇게 보고 기념 사진 한컷 찍고
돌아 왔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