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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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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9. 23:09 믿음

두번째 "우리어머니 글과사진展" 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에 전시되었습니다.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이 벌써 제32회가 되었네요.

대구에서는 두번째 전시되었습니다.

"어 머 니"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6월 28일까지 중구 하나님의 교회

딱딱한 찬밥 한덩이 대충 한끼 때워도..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전국 31개지역 37만명 관람…5개 테마관 추억·눈물샘 자극

 

 

몇 작품 지나지 않아 뜨거운 무엇이 울컥 올라왔다. ‘엄마’라고 부르기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워지는 어머니를 구절절한 사연과 사진들로 표현한 전시작 앞에서 목석이 아닌 다음에야 목이 메이지 않을 사람은 없었다. 개막 당일 꽤 많은 관람객으로 붐볐지만, 전시장 안이 고요했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관람객들이 전시작과 내밀하게 대화하며 깊은 사색으로 침잠한 것. 지난 23일 대구 중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막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풍경이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대 광역시를 포함 전국 31개 지역에서 37만 5천여 명이 관람한 흥행 성공작이다. 남녀노소, 국가를 초월한 ‘감동 전시’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에 입체적 구성으로 담아내 교육계, 재계, 언론계, 정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하느님의 교회 전시는 태어나 처음 만나고 처음 내 뱉는 생명의 근원인 ‘엄마’를 주제로 본관 2층 특설전시관에 130여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을 걸었다.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의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멕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또 독자들이 보내 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든 소장품은 추억을 자극한다.

전시는 ‘희생·사랑·회환…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의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A zone ‘엄마’ 관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사람 ‘어머니’를 추억하며 행복하게 웃음 짓는 코너로 꾸며져 있다. 시인 도종환의 ‘어머니의 채소농사’ 외 2편의 시와 수필 4편, 칼럼 1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놋대야 등 옛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소품들이 주를 이룬다. 또 ‘어머니는 사랑의 하나님이기에’(칼럼), ‘엄마빵’(수필만화), ‘유년의 해 질 녘’(사진) 등 어머니와 관련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시 동선을 따라 이어진다.

곱게 빛나던 젊음을 기꺼이 자녀에게 고스란히 쏟아 부은 어머니의 시간을 더듬어보는 B ZONE ‘그녀’관에서는 ‘뿌리’(시), ‘어머니의 성찬’(사진), ‘아들 군대 보내는 날’(사진), ‘당신의 젊음을 꿰어’(사진), 등 시 2편을 비롯 칼럼 4편, 사진 11점이 전시돼 있다. 소품으로는 어머니의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비녀 등이 찾아온다.

C ZONE ‘다시, 엄마’관에서는 이제라도 어머니에게 진 빚을 갚고 싶은 자녀들의 회한이 담긴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시인 김초혜의 ‘어머니1’(시), ‘어머니의 노을’(사진), ‘Dear 그리운 엄마!’(편지글) 등 시 2편, 수필 2편, 편지글 3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편지 꾸러미 등 어머니의 애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D ZONE ‘그래도 괜찮다’관에서는 어머니의 무한하고 깊은 사랑의 품을 느끼는 코너로 꾸며져 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동구’(시), 허형만의 ‘어머니 찾아가는 길’(시), ‘큰 별, 작은 별 그리고 아기 별’(수필),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사진) 등 시 3편, 수필 5편, 사진 2점이 걸렸다. 꽃이불 등 어머니의 마음을 회상할 수 있는 소품도 감성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대중에게 친숙 한 성경 속 어머니들의 모습을 통해 모성의 위대함을 재음미해 보는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관이 있다.

이번 전시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무료로 엽서를 발송해주는 ‘사랑의 엽서함’ 코너와 함께 찾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즉석 인화 사진도 받아볼 수 있는 코너가 운영 중이다. 대구중구 하나님의 교회 김병만 목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이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6월 28일까지 열린다. 031)738-5998


출처:대구신문 http://www.idaegu.co.kr/news.php?code=cu01&mode=view&num=162517

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사진展

많이 참석하셔서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다시금 깨닫고

어머니께 감사의 표현을하는

5월달이 되시길 바래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28. 23:22 여행
오늘 처음으로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을 탔습니다.
1호선을 타고 명덕역에 내려서 3호선을 타기 위해 허둥지둥 왔다갔다하다가~~
ㅎㅎ
나이탓으로 말하고는 쉽게 1호선과3호선이 연결 되어 있었는데 좀 헤맸습니다.
화살표로 잘 되어 있었는데~~
도시철도 3호선. 3칸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타서 셀카를 좀 찍을까?하다가
어르신들이 많아서 덜뜬 기분을 가라앉히고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을 한번 찍었습니다.
명덕역에서 ~건들바위역까지 1정거장에서
내려서 볼 일을 좀 보고. 왔습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정거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입니다.ㅋㅋ
모두들 3호선이 들어오는 모습을 폰에 담고자
찍고 있었습니다.
저도 ㅋㅋ

내부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좀 참았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대구 건물들
그리고 대구향교 모습들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4월 23일 개통되어
용지에서~ 칠곡경대병원까지
운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량 안에 안전요원이 있더라고요.
좀 흔들림은 있었지만
좀 새롭고 하늘 위에 다닌다는 느낌

여튼 오늘 대구 모노레일
도시철도 3호선 잘 탔습니다.

대구 지하철 3호선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했으니 많이 이용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26. 22:54 취미
코코넛오일의 효능을 전해 듣고 인터넷 쇼핑
사이트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오일풀링의 효과를 보고 구매했는데
어제 도착을 했어요.

엄청 꼼꼼하게 포장해서
도착했더라고요 ㅋ

코코넛오일 +레몬비누+코코넛비누
세트를 구매했어요^^

오일을 두스푼 먹었는데
고녀석 ㅠ ㅠ
변비에 딱이던대요 ㅎㅎ

코코넛 오일 두개를 샀어요.
필리핀산 A+이라고
자신있게 표기 했던데
식약청 품질보증까지~

그리고 얼굴에도 에센스 용으로도
괜찮다는 소릴 듣고 발랐어요.
양볼에. ㅎㅎ 광택이 나네요~

코코넛 비누(항균 작용에 좋대요)

레몬 비누
(세정력에 좋대요)

제가 코코넛오일 마니아예요
근데 구매가 어려워서 ㅠ ㅠ
그래서 한번 살때 좀 더
많이 사 둡니다.
왜냐하면, 물 건너오기 때문이지요!!


버진 코코넛오일 오일풀링 식용 천연비누
http://mobile.auction.co.kr/ego.aspx?t=vp&p=B239025278

코코넛오일로 다이어트도
치아염증,변비,건조한 부분엔
보습 효과도 한번 느껴 보세요~

버진 코코넛오일
괜찮은 것 같아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22. 22:47 문화
오늘 딸애와 이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열심히 침대 매트리스를 구경하는데
큰애가 엄마!
이 옷 용도가 뭐게?~~ 묻는 겁니다.

"강아지 옷!!"

웃으면서~~

"아니"
하면서 손을 이끌기에
가 보니

ㅎㅎㅎ
주방타월이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종류의
주방타월들이 있었습니다.

가격만 좀 싸면
사 왔을건데~~

넘 귀엽죠!!

좀 두꺼워서 주방타월로도
안성맞춤일 것 같았어요^^
예쁜 옷모양의 주방타월들
창의적인 아이디어
높이 평가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20. 07:24 여행




왜 싸게 파냐고요?


허름한 식당이 있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반기는 종업원은 없고,
메뉴판 아래 큼지막하게 '사정상 셀프'라는 안내문구가 있다.

손님이 물부터 음식까지 모두 가져다 먹어야 하는
참 불편한 식당인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손님이 많다.
직접 가져다 먹으라는 이 불편한 식당에 심지어는 줄까지 서있다.

메뉴판을 찬찬히 살펴봤다.
짜장면 한 그릇 '1500원'
눈을 의심한다.
아이들 과자 한 봉 사기 힘든 금액이다.

짜장면 한 그릇 가격이 1500원이라니..
재료가 부실하겠지.
그냥 싼 맛에 사람들이 많은 거겠지..

그런데, 아니다.
맛있다.
짜장면에 들어가는 재료가 심지어는 싱싱하기까지 하다.




눈을 의심하고, 입맛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이 식당.
바로, 인천에 위치한 '복생원'이다.

김영호, 이미숙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복생원은
값싼 짜장면과 맛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식당이었던 것이다.

2002년 배달 중 오토바이 사고로 크게 다쳐
배달을 할 수 없게 되자 과감히 가격을 낮췄다.
중국집은 배달이 생명인데, 나름의 자구책이었던 것이다.

가격만 낮췄다고 해서 사람들이 맛도 없는데 찾아오진 않는다.
부부는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했고,
마침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짜장면과 짬뽕 등을
개발해낸 것이었다.

하루 평균 300그릇.
더 잘 나갈 때는 500그릇 이상도 팔렸다고 했다.
오랫동안 한 장소에서 같은 가격으로 장사를 하다 보니
많은 일이 있었다고 한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줄지어 찾아오던 어느 날.
단골 손님이 찾아와 짜장면을 포장해 달라고 하시는 거에요.
종업원 없이 운영하다 보니 손이 한참 모자라 포장은 안 하거든요.
그런데 임종을 앞둔 아버님이
마지막으로 저희 집 짜장면을 먹고 싶다고 하셨다는 겁니다.
며칠 뒤 그 손님은 다시 찾아와 아버님이
너무 맛있게 드시고 돌아가셨다며 감사하다고 몇 번을 인사하시는데..
장사한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김영호 사장님은 짜장면을 왜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를 하냐는 질문에...

"왜 싸게 파냐고요?
욕심을 버리니 몸은 좀 고달프지만 마음은 너무 편해집니다."

=========================================

욕심을 버리는 순간.
물질로 채워지는 인생이 아닌
행복으로 마음이 채워지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욕심을 버린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 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다고 해서 모든 걸 내어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요?

매일 아침 스스로와 타협해 보세요.
'오늘 아주 조금만 내려놔 보는 거야'
그럼 조금씩이라도 마음에 행복이 채워지지 않을까요?


# 오늘의 명언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열린다.
- 에피쿠로스 -


인천에 복생원 짜장면집
사장님 말처럼
욕심을 버리면
교만과 원망불평이 없어지고
행복이 가득할 건데!

하루하루 욕심을 버리는 노력을
한번 해 봅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9. 22:25 믿음

하나님의 교회 생명의 기적

<새언약유월절 & 생각찬글 >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로
생명을 앓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날마다 쏟아집니다.

그러고 보면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 차체가
기적의 연속입니다.

싱그러운 햇살 속에
가족과 화목하며
친구와 담소를 나구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지금 이순간
선물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

 


사 43 : 1 ~ 3

너는 두러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을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시 91 : 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 91 : 10 ~ 11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하나님의 교회 생명의 기적 새언약유월절 & 생각찬글

 


생명의 기적인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축복을 허락해 주셨다.

생명의 새언약유월절 (5월 3일. 제2유월절)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7. 20:52 믿음
오늘 하나님의교회 시온 식구들과 함께
하늘어버이날을 기념하며 플랜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달성 시온>
하나님의교회 시온 식구들과 함께
플랜카드를 만들면서
하하호호 웃으며
가위질을 하는 이 모습을
"하늘어머니께서 기뻐하시겠다."
생각했어요^^

우리는 하늘어머니의
웃음이고 싶습니다.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를
따르는 하늘 자녀가 되겠습니다."
란 마음을 갖고
플랜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어머니의 바라기들
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이라면
반드시 지키고자
힘씁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에
늘 감사하며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5. 19:08 취미
오늘 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주최한 제 403차
헌혈릴레이 다녀왔어요^^
하나님의 교회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한 자리라서 더욱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각 지역마다 헌혈릴레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언제 대구에도 하나? 내심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2015년 4월 15일 대구 중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주최했습니다.

오늘 저는 너무나 기쁘게 이번에 대학교에 들어 간 딸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에 동참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이 정성껏 만든 피켓으로 사진 한컷~

문진표를 들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대기하고
있다가 채혈 후 헌혈가능하다고 해서 대기석에서 ~~

딸아이는 사진 찍는게 어색하고 싫다고 고개를 숙이고. ㅎㅎ


드디어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없었다면 제 생전 이런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본을 보여 주셨고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마음을 주셨기에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지 않았을까?싶습니다.

헌혈 후 앞에서 인증 샷!!
2015년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하나님의 은혜로 헌혈릴레이에 동참했습니다.

전세계 유월절 사랑 생명 사랑 제403차 헌혈릴레이 함께 동참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
복 맣이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4. 23:34 믿음
우리는 한 혈육이라, 서로 다투게 말자
(창세기 13장)

애굽에서 나와 남방으로 올라간 오브람(아브라함)과 그의 조카 롯이 벧엘에 이른도. 아브랑홈이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고,롯 또한 소유가 많으므로 함께 지내기가 어렵다. 급기요 아브라함이 롯에게 말한다."우리는 한 혈육이다. 너나 나나 네 목자나 내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나를 떠나거라.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요단 들판을 바라보니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해 보인다.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호시기 전이라 그 땅은 흡사 하나님의 동산과 같았다. 롯이 소돔으로 떠난 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보아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내가 네 자손을 땅의 티끌같이 많게 하리니 네 자손이 셀 수 없을 것이다."
이에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수풀로 장막을 옮기고 하나님을 위한 단을 쌓는다.

아브라함이 손윗사람으로서 먼저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욕심부렸다면 두 무리 사이에 다툼이 끊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눈앞의 이익이 아닌 가족 간의 화목을 바랐기에 그는 조카 롯이 원하는 땅을 차지할 수 있도록 양보했다. 하나님께서는 양보의 미덕을 보인 아브라함에게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욕심을 버려야 기꺼이 양보할 마음이 생긴다. 순간순간 솟아나는 욕심이 형제자매 간의 화합을 깨트리려 할 때, 양보하며 연합을 도모하는 자를 기뻐하시며 축복해주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자.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으로 양보했을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어머니교훈 네번째)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성경역사 한 장면 중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교훈을 따라
좋은 것은 형제자매에게 양보합니다.
서로 다투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고
어머니교훈을 따라 서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과
행복이 넘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9. 21:28 문화
오늘 대구달성여성문화센터에 수강 신청했습니다.

봄학기 회원모집이
2월에 마감이 되었던데
선생님 권한으로
수강신청했어요^^

「대구달성여성문화센터 봄학기 회원모집」
몇일 전 블로그를 통해서 냅킨아트한 것을 구경하다가 매력이 있는것 같아서 신청했어요.
담주 수요일날이 첫 수강날!!
손재주가 없긴 한대~ 잘 할 수 있을지 내심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ㅎㅎ

달성문화센터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것을
한 컷 찍어봤어요^^







근데 제가 배울 냅킨아트는 없더라고요~
기대를 하며
잘 배워서 작품도 한번
올릴께요^^

대구달성여성문화센터 "냅킨아트"
posted by 아름드름이